김지원이 천재 외과의사로 등장해 병원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권력집단과 싸우는 드라마.
ㄴ 일본의 인기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한국식으로 리메이크했다.
ㄴ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11.4%를 찍더니 6회 만에 19.5%까지 올라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3%.
ㄴ 근데 2026년 10월 24일 방영한 6회에서 갑자기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와 전직 대통령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묘해졌다.
ㄴ 결국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드라마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까지 올라왔다.
의료계 부패와 싸우던 의사가 이제는 역사 문제까지 만나게 생겼다.
ㄴ 참고로 청원이 제기된 것과 실제로 방송이 중단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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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명칭 | Doctor X: Mafia in White | ||||||||||||||||||||||||||||||||||||||
| 종류 | 드라마, 의학 드라마, 메디컬 느와르 | ||||||||||||||||||||||||||||||||||||||
| 국가 | 대한민국 | ||||||||||||||||||||||||||||||||||||||
| 방송사 | SBS | ||||||||||||||||||||||||||||||||||||||
| 방송 기간 | 2026년 10월 9일 ~ (방영 중) | ||||||||||||||||||||||||||||||||||||||
추가 정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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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2026년 10월 9일부터 SBS에서 방영 중인 대한민국의 금토 드라마다. 일본 TV 아사히에서 2012년부터 방영한 인기 의학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병원 조직의 권력과 관행에 타협하지 않는 외과의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은 김지원이 연기하는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이다. 계수정은 특정 병원에 정규직으로 소속된 의사가 아니라 의사용역소개소에서 파견하는 외과의사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병원에서 요구하는 각종 관행과 권위적인 조직문화에 따르기를 거부한다. 의료기술과 환자의 생명보다 인사와 권력,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병원 관계자들과 대립하면서 사건이 전개된다.
SBS는 이 작품을 메디컬 느와르로 소개하고 있다. 기존의 의학 드라마가 의사들의 성장과 동료애, 로맨스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았다면, 《닥터X》는 병원이라는 조직 안에서 발생하는 권력관계와 부조리, 의료윤리를 중심적인 소재로 삼는다. 특히 뛰어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조직의 관행을 거부하면서 병원의 실력자들과 충돌하는 전개가 특징이다.
연출은 이정림, 극본은 편성근이 맡았다. 제작 기획에는 SBS와 스튜디오S가 참여했으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주요 출연진이다. SBS는 공식 기획의도에서 계수정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고, 적대적인 관계였던 사람들과 동료가 되어 가는 이야기를 다루겠다고 밝혔다.[1]
작품은 첫 회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26년 10월 9일 방영된 1회의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은 11.4%였으며, 10월 10일 방영된 2회는 14.9%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시청률이 상승하여 10월 24일 방영된 6회에서는 전국 가구 평균 19.5%, 분당 최고 21.3%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를 통한 해외 공개도 이루어졌다. 2026년 10월 14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한 비영어권 TV 시리즈 순위에서 1위에 올랐으며, 이 기간 동안 460만 시청 수를 기록했다. 또한 36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했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7개국에서는 1위에 올랐다.[2]
그러나 방송 초반부터 의료 현장의 현실성과 고증을 둘러싼 논란도 발생했다. 이어 2026년 10월 24일 방영된 6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작품에 대한 관심과 논쟁이 더욱 확대되었다.
특히 6회에서는 1980년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피해자가 등장하고, 가상의 전직 대통령이 같은 병원에 이송되는 설정이 사용되었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역사적인 사건을 의학 드라마에 결합한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드라마의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까지 제출되었다.
반면 5·18 민주화운동의 피해자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겪는 모습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따라서 작품은 높은 시청률과 해외 흥행 성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의학적 고증과 역사적 소재의 활용을 둘러싼 논쟁도 경험하고 있다.[3]
제작
제작 배경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일본의 장수 의학 드라마를 한국의 방송환경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은 2012년 일본에서 첫 방송되었으며, 2021년까지 일곱 시즌이 제작되었다. 이후 2024년에는 극장판도 개봉했다.
원작의 가장 큰 특징은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진 프리랜서 외과의사가 대학병원이라는 위계적인 조직에 들어가 권력과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사들과 충돌한다는 설정이다. 한국판 역시 이 기본적인 구조를 유지했다.
그러나 한국판에서는 주인공의 과거와 병원 내부의 관계, 한국 사회의 역사적 사건 등을 추가하여 독자적인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SBS는 이 작품을 기존의 통쾌한 권선징악 드라마와 연결되는 메디컬 느와르로 홍보했다.
제작진
공식적으로 공개된 주요 제작진은 다음과 같다.
| 담당 | 이름 |
|---|---|
| 기획 | SBS, 스튜디오S |
| 연출 | 이정림 |
| 극본 | 편성근 |
| 책임프로듀서 | 이옥규 |
| 프로듀서 | 이재우, 윤건희 |
| 제작 | 홍성창, 장경익, 유상원, 조아라, 황기용, 한석원 |
이정림 감독은 극의 연출을 담당했으며 편성근 작가는 일본 원작을 바탕으로 한국판의 대본을 집필했다.
특히 한국판은 원작의 기본 설정을 유지하면서도 주인공의 개인적인 상처와 한국의 사회적 문제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기획의도
SBS가 공개한 공식 기획의도에서는 병원 내부의 권력과 부조리를 깨뜨리는 천재의사의 이야기를 강조한다.
특히 계수정은 병원에서 요구하는 정치적인 관계와 관습을 거부한다. 자신이 의사로서 해야 하는 일은 환자를 진료하고 수술하는 것이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계수정은 단순히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하는 영웅으로만 설정된 인물은 아니다. 과거에 경험한 사건과 심리적인 상처가 있으며,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문제와 마주하게 된다.
따라서 드라마는 병원 조직과 싸우는 외과의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주인공이 주변 인물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함께 다룬다.
줄거리
기본 설정
작품의 주요 무대는 구서대학교병원과 그 분원이다.
병원에서는 의료기술과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권력과 인사, 병원의 명성, 경제적 이익 등이 중요한 문제로 작용한다. 교수들과 병원 경영진은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실제로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료진들은 여러 갈등을 경험한다.
계수정은 이러한 병원에 의사용역소개소를 통해 파견된다.
그녀는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외부 인력이지만 병원 내부의 상당수 의료진보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복잡하고 어려운 수술을 수행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다른 의사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접 환자를 치료하려 한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과 권위적인 병원 조직의 관행이 충돌하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계수정의 계약
계수정은 병원에 파견되면서 특별한 근무조건을 제시한다.
특히 의사 면허가 없어도 수행할 수 있는 각종 잡무와 회식, 원하지 않는 야근, 다른 교수의 논문을 돕는 일 등을 거부한다.
이는 의사로서의 능력과 관계없는 조직생활에 자신의 시간을 소비하지 않겠다는 태도다.
그녀는 병원 조직에서 성공하기 위해 권력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생각도 없으며, 높은 직책이나 명예를 얻는 일에도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반면 수술에 관해서는 매우 높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다른 의사들이 위험한 수술을 피하려고 하는 상황에서도 환자를 살릴 수 있다면 직접 수술하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병원의 권력구조
계수정이 일하는 병원에서는 의료진 사이의 위계와 권력관계가 강하게 나타난다.
특히 교수와 병원 경영진은 병원의 운영과 인사, 수술의 결정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뛰어난 의료기술을 가진 의사라도 조직의 이해관계 때문에 자신의 판단을 충분하게 실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계수정은 이러한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과 치료의 필요성을 우선한다.
이 때문에 병원 관계자들과 충돌하지만, 동시에 일부 의료진은 그녀의 수술 실력과 태도에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기 시작한다.
주인공의 과거
계수정에게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과거가 존재한다.
특히 6회에서는 해외 분쟁지역에서 의료활동을 하던 시절의 사건이 등장했다.
그녀는 전쟁과 폭력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환자를 치료했으며, 현지의 어린아이들과도 관계를 맺었다.
이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지만 환자를 치료하려는 자신의 태도를 유지했다.
이러한 과거는 계수정이 왜 환자를 살리는 일에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으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수술을 포기하지 않는지를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로 제시된다.
그러나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작품이 6회까지 방영된 상태이므로 계수정의 과거에 관한 모든 내용이 공개된 것은 아니다.
등장인물
주요 등장인물
| 등장인물 | 배우 | 설명 |
|---|---|---|
| 계수정 | 김지원 | 의사용역소개소 소속의 천재 외과의사.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선다. |
| 장희숙 | 이정은 | 의사용역소개소의 소장. 계수정의 조력자이며 계약과 보수 등에 관여한다. |
| 부승권 | 손현주 | 구서대학교병원의 병원장. 계수정과 이해관계가 충돌한다. |
| 박태경 | 김우석 | 구서대학교병원의 인턴. 계수정과 함께 일하면서 영향을 받는 인물. |
| 조원진 | 이진희 | 병원 의료진 가운데 한 명으로, 계수정과 함께 여러 사건에 관여한다. |
| 도윤식 | 김영민 | 병원의 주요 의료진. |
| 배흥곤 | 이성욱 | 계수정과 대립하는 병원 의료진. |
| 마성규 | 권승우 | 병원 의료진 가운데 한 명. |
| 김성진 | 허준석 | 병원의 응급의학과 교수. |
이 외에도 장승조가 나대일 역으로 등장한다. 6회에서는 하성광이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인 오상범을 연기했다.[4]
계수정
계수정은 작품의 주인공으로, 김지원이 연기한다. 특정한 병원의 정규직 외과의사가 아니라 의사용역소개소를 통해 여러 병원에 파견되는 의사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의료기술에 매우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녀는 병원의 권력과 관행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의사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업무와 조직의 편의를 위해 요구하는 업무를 구분하며, 후자에 대해서는 거부하는 태도를 취한다. 이러한 행동은 병원의 교수들과 경영진에게 반발을 불러일으키지만, 실제 수술에서는 뛰어난 결과를 보여준다.
계수정의 특징은 단순히 말을 잘 듣지 않는 의사라는 사실이 아니다. 환자를 살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병원 조직의 권위와 이해관계에 타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녀의 행동이 항상 다른 의료진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다른 사람과 협의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판단하거나 지나치게 직설적인 태도를 보이는 모습은 주변 인물들과 갈등을 일으킨다.
또한 계수정은 과거에 경험한 사건 때문에 심리적인 상처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작품의 또 다른 이야기로 진행된다.
장희숙
장희숙은 이정은이 연기하는 인물로, 계수정이 소속된 의사용역소개소의 소장이다.
장희숙은 계수정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현실적인 계약과 보수의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계수정이 위험하고 어려운 수술을 담당할 때에는 그에 걸맞은 보수를 요구한다.
이러한 모습은 의료행위를 통해 환자를 살리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계수정과 대비되는 부분도 있지만, 장희숙은 계수정의 중요한 조력자이기도 하다.
원작 일본 드라마에서 주인공 다이몬 미치코와 의사용역소개소장 아키라의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인물이다.
부승권
부승권은 손현주가 연기하는 구서대학교병원의 병원장이다.
그는 병원의 운영과 경영에 중요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계수정의 등장으로 기존의 권력관계가 흔들리는 상황을 경험한다.
특히 뛰어난 실력을 가진 계수정이 병원 조직의 관행을 거부하면서 부승권과의 갈등이 발생한다.
그러나 병원 경영진의 모든 판단을 단순한 개인적인 악의로 설명하는 것은 작품의 전체적인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부승권은 병원을 운영해야 하는 입장에 있으며, 이러한 지위와 계수정의 의료적인 판단이 충돌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인물이다.
박태경
박태경은 김우석이 연기하는 인턴이다.
그는 병원에서 비교적 낮은 지위에 있는 의료진으로, 계수정과 함께 일하면서 그녀의 수술 실력과 태도를 직접 경험한다.
특히 기존의 병원 조직에서는 상급자의 지시에 따르는 일이 중요하지만 계수정은 환자의 치료를 우선한다.
박태경은 이러한 모습을 통해 기존의 병원 문화와 의료윤리 사이의 문제를 경험한다.
방영 목록
개요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2026년 10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모두 6회까지 방영되었다.
| 회차 | 방송일 |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
|---|---|---|
| 1회 | 2026년 10월 9일 | 11.4% |
| 2회 | 2026년 10월 10일 | 14.9% |
| 3회 | 2026년 10월 16일 | 15.1% |
| 4회 | 2026년 10월 17일 | 18.5% |
| 5회 | 2026년 10월 23일 | 17.5% |
| 6회 | 2026년 10월 24일 | 19.5% |
| 7회 | 2026년 10월 30일 예정 | - |
| 8회 | 2026년 10월 31일 예정 | - |
| 9회 | 2026년 11월 6일 예정 | - |
| 10회 | 2026년 11월 7일 예정 | - |
| 11회 | 2026년 11월 13일 예정 | - |
| 12회 | 2026년 11월 14일 예정 | - |
-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 7회 이후의 방송일은 예정된 편성을 기준으로 하며 실제 편성은 변경될 수 있다.
- 6회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3%로,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19.5%와는 다른 지표다.
1회
2026년 10월 9일 방송되었다.
계수정이 병원에 등장하면서 기존 의료진과 갈등을 일으키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수술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병원 관계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지만, 실제 위기상황에서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전개를 통해 계수정이 어떤 인물인지와 병원 내부의 권력구조가 소개되었다.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은 11.4%였다.
2회
2026년 10월 10일 방송되었다.
서로 다른 상황에 놓인 두 명의 췌장암 환자를 둘러싸고 의료진의 갈등이 발생했다.
특히 부유한 회장과 청소년 환자 가운데 누구를 먼저 치료해야 하는지를 놓고 병원 내부의 이해관계와 의료적인 판단이 충돌했다.
이러한 이야기는 환자의 사회적 지위와 재산이 의료서비스의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소재로 삼았다.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은 14.9%였다.
3회 ~ 5회
2026년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송되었다.
계수정은 구서대학교병원에서 여러 수술을 진행하면서 병원 내부의 권력자들과 갈등을 이어갔다.
특히 기존의 병원 조직은 그녀의 독립적인 태도와 수술 실력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이를 견제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3회에서는 부승권이 나대일과 함께 계수정과 장희숙의 계약을 무산시키려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후 계수정은 여러 의료적인 위기상황과 병원 내부의 정치적인 갈등을 경험했다.
시청률은 3회 15.1%, 4회 18.5%, 5회 17.5%를 기록했다.
6회
2026년 10월 24일 방송되었다.
6회에서는 이전 회차와 달리 5·18 민주화운동이 중요한 이야기의 소재로 등장했다.
특히 1980년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피해자 오상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오상범은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아 있는 총탄 파편과 신체적인 증상 때문에 고통을 겪어 왔다.
또한 당시 형을 잃었다는 사실 때문에 깊은 죄책감과 상실감을 가지고 있었다.
계수정은 이러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검토했지만, 오상범은 수술 이후 형에 관한 환영을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수술을 거부한다.
이후 오상범은 병원 옥상으로 향했으며, 같은 시각 가상의 전직 대통령 지두석이 의식을 잃고 헬기로 이송되었다.
이 장면은 5·18 민주화운동의 피해자와 그 사건의 책임을 상징하는 인물이 같은 병원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6회는 전국 가구 평균 19.5%, 분당 최고 21.3%를 기록했다.[5]
시청률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2026년 10월 9일 첫 방송에서 전국 가구 평균 11.4%를 기록했다.
이는 당시 2026년에 첫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첫 회 시청률로 보도되었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송되는 드라마는 지상파와 케이블, OTT 등 여러 작품과 경쟁해야 하지만 《닥터X》는 첫 방송부터 상당한 시청자층을 확보했다.
2회에서는 14.9%를 기록하면서 시청률이 3.5%포인트 상승했다.
4회와 6회
10월 17일 방영된 4회는 전국 가구 평균 18.5%를 기록했다.
당시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8%에 도달했다.
이후 10월 23일 방영된 5회는 17.5%로 다소 하락했지만, 다음 날 방영된 6회에서 19.5%를 기록하여 자체 최고 평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6회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3%였다.
따라서 평균 시청률이 이미 20%를 넘었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전국 가구 평균 최고 시청률은 19.5%이며, 분당 최고 시청률이 21.3%를 기록한 것이다.
시청률 상승과 논란
6회는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룬 회차이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회차였다.
그러나 이 두 사실만으로 5·18 관련 장면에 대한 논란 때문에 시청률이 상승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특히 방송 당일의 시청률은 해당 회차가 방송되는 동안의 시청행태를 측정한 결과다.
방송이 끝난 뒤 발생한 온라인 논쟁이나 국민동의청원이 이미 완료된 방송의 평균 시청률을 직접 높였다고 설명하는 것은 시간적인 순서에도 맞지 않는다.
따라서 시청률 상승과 방송 이후 논란은 관련된 사건이지만 인과관계를 단정해서는 안 된다.
해외 흥행
넷플릭스 공개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SBS 방송과 함께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되었다.
해외에서는 Doctor X: Mafia in White라는 제목이 사용된다.
특히 넷플릭스에서는 병원의 부패와 권력관계에 맞서는 천재 외과의사의 이야기라는 특징을 강조하여 작품을 소개한다.
이러한 설정은 한국의 의료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시청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소재라는 특징이 있다.
비영어권 시리즈 1위
2026년 10월 14일 넷플릭스는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비영어권 TV 시리즈 주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집계 기간은 2026년 10월 5일부터 11일까지였다.
이 기간 동안의 시청 수는 약 460만이었다.
또한 36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했으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을 포함한 7개국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특정 주간의 넷플릭스 순위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 기록을 모든 국가에서 장기간 1위를 유지했다는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원작
개요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원작은 일본 TV 아사히에서 방영한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ドクターX〜外科医・大門未知子〜)이다.
2012년 10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2021년까지 모두 일곱 시즌이 제작되었다.
주연은 일본 배우 요네쿠라 료코다.
원작의 중심인물은 다이몬 미치코(大門未知子)라는 천재 프리랜서 외과의사다.
그녀는 특정한 대학병원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병원에서 파견 근무를 하며,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환자를 치료한다.
그러나 병원 내의 권력과 관행, 의료진의 위계에 타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 조직과 갈등을 일으킨다.[6]
일본 원작의 방송
| 구분 | 방송 시기 |
|---|---|
| 시즌 1 | 2012년 |
| 시즌 2 | 2013년 |
| 시즌 3 | 2014년 |
| 시즌 4 | 2016년 |
| 스페셜 | 2016년 |
| 시즌 5 | 2017년 |
| 시즌 6 | 2019년 |
| 시즌 7 | 2021년 |
| 극장판 | 2024년 |
일본 원작은 일곱 시즌과 스페셜을 포함하여 총 70회 분량으로 소개된다.
또한 2024년에는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극장판 《극장판 닥터X FINAL》이 개봉했다.
다이몬 미치코
다이몬 미치코는 일본 원작의 주인공이다.
그녀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병원의 관료적인 문화에 타협하지 않는다.
특히 병원의 회의와 회식, 불필요한 잡무 등 의사로서의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활동을 거부한다.
또한 수술에 대해서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이러한 태도는 병원 관계자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키지만 동시에 그녀의 뛰어난 수술 실력은 여러 의료진에게 인정받는다.
한국판의 계수정은 이러한 기본적인 인물 설정을 계승했다.
원작의 인기
일본 원작은 높은 시청률과 인기를 바탕으로 여러 시즌이 제작되었다.
특히 단순한 의학 드라마가 아니라 병원의 권위와 위계질서를 풍자하는 작품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주인공 다이몬 미치코는 병원이라는 거대한 조직에서 자신의 실력만으로 살아남는 독립적인 전문직 여성으로 묘사되었다.
이러한 설정은 일본의 직장문화와 관료적인 조직에 대한 비판과 연결되었다.
그러나 원작에서도 의료적인 현실을 완전히 사실적으로 재현한 것은 아니다.
특히 주인공의 수술 성공률과 극적인 상황, 병원 내부의 정치적인 갈등 등은 드라마적인 재미를 위해 과장된 측면이 있다.
일본 원작과 한국판의 차이
개요
한국판은 일본 원작의 핵심적인 설정을 유지하면서도 여러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 구분 | 일본 원작 | 한국판 |
|---|---|---|
| 제목 |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
| 방송사 | TV 아사히 | SBS |
| 첫 방송 | 2012년 | 2026년 |
| 주인공 | 다이몬 미치코 | 계수정 |
| 주연 배우 | 요네쿠라 료코 | 김지원 |
| 기본 직업 | 프리랜서 외과의사 | 의사용역소개소 파견 외과의사 |
| 주요 배경 | 일본의 대학병원과 의료기관 | 한국의 구서대학교병원 |
| 중심적인 갈등 | 의료계의 위계와 권력, 금전적 이해관계 | 의료계의 위계와 권력, 금전적 이해관계 및 인물들의 과거 |
| 주요 분위기 | 의료극과 조직풍자, 통쾌한 전개 | 메디컬 느와르와 통쾌한 전개, 사회적 소재 |
| 5·18 민주화운동 | 등장하지 않음 | 2026년 10월 24일 방송된 6회에서 주요 소재로 등장 |
주인공의 차이
일본 원작의 다이몬 미치코와 한국판의 계수정은 모두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진 외과의사다.
또한 병원의 관료적인 문화에 타협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다른 의료진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경력에 불리하다고 판단하여 피하는 수술도 환자를 살릴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수행하려 한다.
그러나 한국판에서는 계수정의 과거와 심리적인 상처, 주변 인물과의 관계가 중요한 이야기로 전개된다.
특히 해외 분쟁지역에서 의료활동을 했던 과거와 그 과정에서 겪은 사건들이 등장한다.
이는 원작의 다이몬 미치코가 가지고 있던 독립적인 천재 외과의사의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한국판만의 감정적인 이야기를 추가한 것이다.
장희숙과 아키라
일본 원작에서는 다이몬 미치코를 관리하는 의사용역소개소의 소장으로 아키라가 등장한다.
아키라는 키시베 잇토쿠가 연기했다.
그는 다이몬 미치코의 수술 실력을 활용하여 병원과 계약을 맺고 보수를 받아 내는 인물이다.
한국판에서는 이와 비슷한 역할을 장희숙이 담당한다.
장희숙은 계수정의 조력자이면서도 계약과 보수의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두 인물은 각각 다른 국가와 작품의 환경에 맞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완전히 동일한 인물이라고 설명해서는 안 된다.
한국적인 사회문제의 추가
한국판의 중요한 차이 가운데 하나는 한국 사회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인 문제를 드라마의 이야기 안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특히 6회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이야기가 중심적인 소재로 등장했다.
이는 일본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는 설정이다.
그러나 일본 원작이 정치와 사회문제를 전혀 다루지 않은 작품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원작 역시 병원 내부의 권력관계와 권위주의, 의료윤리와 금전적 이해관계 등을 풍자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판의 가장 큰 차이는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한국의 특정한 역사적 사건을 실명으로 도입하여 의료적인 이야기와 결합했다는 점에 있다.
논란 및 사건 사고
의료 고증 논란
2026년 10월 방송 초기부터 의료적인 현실성과 관련된 비판이 제기되었다.
특히 수술과 응급상황에서 나타나는 의료진의 행동,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는 방법 등이 실제 의료현장과 다르다는 지적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서혜부 탈장 환자에 대한 수술 결정과 응급상황에서의 마취 관련 처치 등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또한 작품에서 여러 의사들이 비윤리적이거나 무능한 모습으로 묘사되는 점이 실제 의료인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이 정형외과 전문의라고 밝히며 방송 심의를 요청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이 제기되었다는 사실과 실제로 방송 심의기관에서 위법 또는 부적절한 내용이라고 최종 판정했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한다.[7]
의료 자문 관련 발언
작품에 응급의학과 현장 자문으로 참여한 남궁인은 의료 고증 논란과 관련하여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는 현장 자문을 담당했으며, 실제 방송에 의학적으로 부정확한 장면이 등장한다면 자문의 의견보다 제작진의 연출상 판단이 우선된 결과일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또한 제작진은 작품이 허구의 드라마이며 극적인 전개를 위해 실제 의료현장 및 관련 규정과 다르게 연출된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고 안내했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이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의료적 오류를 정당화하거나 고증에 관한 비판을 무효화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의학 드라마는 실제 의료현장의 제도와 환자의 치료과정을 소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정확성에 관한 기대가 발생할 수 있다.[8]
5·18 민주화운동 소재 논란
2026년 10월 24일 방송된 6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논란이 발생했다.
특히 6회에서는 1980년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오상범이라는 인물이 등장했다.
그는 46년이 지난 시점까지 머릿속에 총탄 파편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러 신체적인 증상을 경험하는 인물로 설정되었다.
또한 형을 잃었다는 상실감과 죄책감 때문에 심리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설정은 5·18 민주화운동이 종료된 뒤에도 피해자들의 신체적·정신적인 고통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는 문제를 드라마의 이야기로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들은 작품이 기존의 의학 드라마와 다른 정치적·역사적 소재를 갑자기 도입했다고 비판했다.
반면 역사적 비극을 대중적인 드라마에서 다루는 일이 의미가 있으며 피해자의 고통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오상범
오상범은 하성광이 연기한 인물이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총상을 입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당시의 사건으로 형을 잃었다.
특히 오상범은 머리에 남아 있는 총탄 파편 때문에 경련과 발작, 두통 등 여러 증상을 겪는다.
또한 사망한 형의 모습을 환영으로 경험하며 살아간다.
계수정은 오상범을 수술하여 신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오상범은 형의 환영이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수술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러한 설정은 단순히 신체적인 질환을 치료하는 일과 환자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상실감 및 죄책감을 해결하는 일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오상범은 드라마에서 창작한 인물이므로 실제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가운데 동일한 이름과 사연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머릿속 총탄
6회에서 오상범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총탄 파편은 단순한 의료적인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물증으로도 묘사된다.
특히 극 중에서는 총탄이 1980년 광주의 헬기 사격에 관한 증거로 거론된다.
이러한 설정은 의료적인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하는 물체가 동시에 역사적 사건을 밝힐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갈등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총탄은 허구의 인물과 사건을 위해 사용된 설정이다.
따라서 해당 장면을 실제 역사적 사건의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었다는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헬기 사격과 관련된 실제 역사적 사실은 당시의 군 기록과 증언, 조사 및 사법적 판단 등 별도의 자료를 통해 검토해야 한다.
지두석
지두석은 6회에 등장한 가상의 전직 대통령이다.
극 중에서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헬기를 통해 병원에 이송된다.
특히 지두석의 외모와 1980년 광주에 관련된 설정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은 그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킨다고 해석했다.
또한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인물의 이름이 실제 정치인들의 이름을 변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시청자들의 추측이며, 제작진이 특정한 정치인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조합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지두석이 실제 특정 정치인을 그대로 재현한 인물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518번 버스
6회에서는 등장인물이 518번 버스를 타고 국립5·18민주묘지로 향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러한 숫자는 5월 18일이라는 날짜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드라마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은 이러한 장면을 역사적 사건을 상징하는 연출로 해석했다.
그러나 해당 장면에 관한 모든 상징적 해석이 제작진의 공식적인 설명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국민동의청원
6회가 방송된 2026년 10월 2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SBS 닥터X 드라마 방영중단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제출되었다.
청원인은 의학 드라마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내용이 기존의 이야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 원작에서는 의사의 능력과 병원 내부의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했지만 한국판에서는 별도의 역사적·정치적 소재를 추가했다고 비판했다.
청원인은 드라마의 제작 과정에 대한 검증과 방송 심의 관련 기관의 검토, 방영 중단 등을 요구했다.
2026년 10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해당 청원은 공개 전 동의 요건인 100명을 충족하여 국회의 공개 여부 검토 단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는 청원이 국회에서 최종적으로 채택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전 검토와 정식 공개, 동의 요건 충족 및 소관 위원회 검토 등 여러 절차를 거칠 수 있다.
따라서 100명의 사전 동의를 얻었다는 사실을 5만 명의 정식 동의가 이루어졌거나 실제로 방송 중단이 결정되었다는 의미로 설명해서는 안 된다.[3]
팬 커뮤니티 성명문
2026년 10월 25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작진의 설명을 요구하는 성명문이 게시되었다.
특히 디시인사이드의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관련 갤러리에서는 6회의 역사적 소재와 연출 방식에 관한 문제를 제기했다.
성명문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인 의미와 피해자 및 유족의 존엄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실제 사건을 드라마에 결합한 방식의 설득력에 관하여 제작진의 설명을 요구했다.
또한 가상의 전직 대통령을 등장시킨 이유와 계수정의 감정적인 변화, 실제 피해자와 유족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했는지 등에 관한 질문을 제시했다.
이는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것 자체에 대한 반대와 드라마에서 그 소재를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비판이 반드시 동일한 입장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9]
제작 CP의 SNS
6회가 방송된 2026년 10월 24일 제작사 스튜디오S의 책임프로듀서인 이옥규 CP는 자신의 SNS에 드라마 포스터와 함께 no fear라는 영어 문구를 게시했다.
이 표현은 한국어로 두려움이 없다는 의미다.
일부 언론과 온라인 이용자들은 해당 게시물이 5·18 관련 논란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옥규 CP는 해당 문구의 구체적인 의미를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게시물을 청원인이나 특정 시청자들을 향한 공식적인 반박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또한 개인 SNS에 게시된 짧은 문구와 SBS 및 제작사의 공식적인 입장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2026년 10월 25일 오후 보도 기준으로 SBS와 제작진은 6회 관련 논란에 대한 구체적인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였다.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배경
개요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신군부의 권력 장악과 비상계엄 확대에 반대하여 발생한 민주화운동이다.
당시 계엄군은 광주의 시민과 학생들을 폭력적으로 진압했으며,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5·18 민주화운동은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1997년 5월 18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또한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피해자에 대한 명예회복, 보상 등에 관련된 여러 법률과 국가적 조치가 시행되었다.
따라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에서 이를 어떻게 재현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관한 논쟁은 구분해야 한다.
실제 사건과 드라마의 차이
《닥터X》의 6회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오상범과 지두석 등의 가상 인물이 등장한다.
이는 실제 역사적 사건과 창작된 인물의 이야기를 결합한 방식이다.
따라서 드라마의 사건을 모두 실제 역사라고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특히 오상범의 머릿속 총탄과 구서대학교병원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드라마의 이야기 전개를 위해 설정된 요소다.
반면 1980년 광주에서 국가폭력에 의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역사적 사실은 드라마 속 허구의 인물들과 별개의 문제다.
역사적 소재의 활용
역사적 사건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다루는 일은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왔다.
특히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키거나 허구의 상황을 만들어 특정한 시대의 문제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피해자와 유족이 존재하는 사건을 다룰 때에는 역사적 사실의 정확성과 피해자의 존엄, 극적 연출의 적절성 등에 관한 논쟁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닥터X》의 6회에 관한 논란은 5·18 민주화운동 자체에 관한 역사적 사실과 별개로, 해당 소재를 의학 드라마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했는가에 관한 문제로 이해할 수 있다.
반응 및 평가
긍정적인 반응
《닥터X》는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의 뛰어난 수술 실력과 직설적인 성격, 병원 내부의 권력자들에게 타협하지 않는 태도가 작품의 중요한 매력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기존의 한국 의학 드라마와 달리 로맨스보다 의료계의 권력관계와 조직문화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도 특징으로 받아들여졌다.
6회의 경우에는 5·18 민주화운동의 피해자가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고통을 겪는 모습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는 시청자들이 있었다.
특히 의료적인 치료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실감과 트라우마를 이야기의 중심에 배치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비판적인 반응
반면 작품에 대한 비판도 존재했다.
특히 수술과 응급상황에 관한 의료적인 고증이 실제 현장과 다르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일부 시청자들은 병원의 의료진이 지나치게 부패하거나 무능하게 묘사되는 점을 문제로 생각했다.
6회 이후에는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도입한 방식에 관한 비판이 추가되었다.
특히 기존의 빠르고 통쾌한 의학 드라마를 기대했던 시청자들 가운데 일부는 작품의 이야기 전개가 갑자기 역사적·정치적 소재로 이동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이 모든 시청자에게 공통된 것은 아니다.
실제로 같은 회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과 비판적인 반응이 동시에 나타났다.
높은 시청률과 작품성
《닥터X》는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높은 시청률과 넷플릭스 해외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상당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나 시청률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작품의 모든 연출과 이야기 전개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특히 높은 시청률과 함께 의료 고증 및 역사적 소재의 활용에 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상업적인 흥행과 작품의 내용에 관한 평가는 서로 구분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작품의 특징
프리랜서 외과의사
작품의 가장 중요한 설정은 주인공이 특정한 병원에 정규직으로 소속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계수정은 의사용역소개소를 통해 파견되는 의사이므로 일반적인 병원 조직의 인사와 승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위치에 있다.
이러한 설정은 그녀가 병원의 권력자들과 대립하면서도 자신만의 판단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배경이다.
그러나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외부 의사 계약과 권한, 의료사고에 관한 책임은 국가의 의료법과 의료기관의 제도 등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드라마에 등장하는 프리랜서 외과의사의 모든 업무방식이 실제로 그대로 가능한 것은 아니다.
병원과 권력
《닥터X》에서 병원은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 공간이 아니다.
특히 교수들의 지위와 병원 경영진의 권력, 의료진 사이의 경쟁과 금전적인 이해관계 등이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이러한 구조는 의학 드라마의 배경을 통해 권력과 조직문화를 비판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실제 모든 병원이 드라마처럼 운영되거나 모든 의료진이 부패한 것은 아니다.
드라마는 특정한 문제를 강조하기 위해 갈등과 인물의 성격을 극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수술과 전문성
계수정의 가장 중요한 무기는 뛰어난 수술 실력이다.
특히 그녀는 학벌과 직위, 인맥보다 실제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설정은 전문직의 능력과 조직 안에서의 권력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문제를 보여준다.
그러나 실제 의료현장에서는 개인의 뛰어난 기술뿐 아니라 여러 의료진의 협력과 환자의 안전, 법률 및 병원 내부의 절차 등이 중요하다.
따라서 드라마에서 표현된 천재적인 외과의사의 단독 수술능력을 실제 의료현장의 일반적인 모습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환자의 사연
작품은 여러 환자의 사연을 통해 의료윤리와 사회적인 문제를 다룬다.
특히 어떤 환자를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하는가, 환자의 사회적인 지위가 치료에 영향을 미쳐도 되는가, 환자가 치료를 거부할 때 의료진이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가 등의 문제가 등장한다.
6회에서는 여기에 역사적인 상처와 트라우마에 관한 문제가 추가되었다.
따라서 《닥터X》는 단순히 매회 어려운 수술을 성공시키는 이야기뿐 아니라 환자의 개인적인 사연과 사회적 상황을 의료적인 갈등에 연결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오해
닥터X는 한국에서 처음 만든 오리지널 드라마다
그렇지 않다.
일본 TV 아사히에서 2012년부터 방영한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그러나 한국판은 일본 원작을 그대로 복제한 것이 아니라 여러 설정과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했다.
일본 원작에는 사회적인 비판이 없다
그렇지 않다.
일본 원작 역시 대학병원 내부의 권위주의와 권력관계, 의료윤리와 금전적인 이해관계 등을 중요한 소재로 다루었다.
다만 한국판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등장시킨 것은 원작에 없는 한국적인 각색이다.
6회에서 평균 시청률 21.3%를 기록했다
그렇지 않다.
2026년 10월 24일 방영된 6회의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은 19.5%였다.
21.3%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다.
따라서 두 수치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
5·18 민주화운동 때문에 시청률이 올랐다
그렇게 단정할 수 없다.
6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다루었고 해당 회차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시청률 상승의 구체적인 원인을 특정한 소재 하나로 설명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는 없다.
특히 방송 이후 발생한 논란과 청원이 이미 방송된 회차의 시청률을 높였다고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방영 중단 청원이 올라왔으므로 방송이 중단된다
그렇지 않다.
국민동의청원이 제출되었다는 사실과 실제로 방송 중단이 결정되었다는 사실은 서로 다르다.
특히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해당 청원은 공개 전 동의 요건을 충족하고 공개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였다.
따라서 방영 중단이 확정되었다고 설명해서는 안 된다.
제작 CP가 모든 비판을 거부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확인되지 않았다.
이옥규 CP는 2026년 10월 24일 자신의 SNS에 no fear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그러나 해당 문구의 구체적인 의미는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를 모든 비판에 대한 공식적인 반박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지두석은 실제 전직 대통령이다
그렇지 않다.
지두석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특정한 전직 대통령과 비슷한 외모 및 설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했지만, 실제 역사적 인물과 동일한 인물은 아니다.
오상범은 실제 5·18 피해자의 실명이다
확인되지 않았다.
오상범은 드라마에서 하성광이 연기한 가상의 인물이다.
실제 5·18 민주화운동의 피해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작품에 등장하는 특정한 인물의 사연이 실제 사건이라는 주장은 구분해야 한다.
넷플릭스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으므로 모든 국가에서 1위였다
그렇지 않다.
2026년 10월 14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특정 주간의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시리즈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36개국에서 TOP 10에 올랐으며 그 가운데 7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전 세계 모든 국가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평가
한국판의 독자적인 방향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일본 원작의 핵심적인 설정을 계승하면서도 한국의 방송환경에 맞는 이야기를 추가한 작품이다.
특히 천재 외과의사가 병원의 권력구조와 대립한다는 기본적인 전개를 유지하면서 주인공의 과거와 주변 인물의 관계, 한국 사회의 역사적인 사건 등을 함께 다룬다.
이러한 방식은 원작과 다른 한국판만의 특징을 형성한다.
그러나 원작에 없던 소재를 추가했다는 사실만으로 반드시 성공적인 각색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다.
새로운 이야기가 기존의 인물과 주제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는 별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흥행
작품은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6회까지 방송된 시점에서 전국 가구 평균 최고 19.5%, 분당 최고 21.3%를 기록했다.
또한 넷플릭스의 비영어권 시리즈 주간 순위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관심을 얻었다.
따라서 상업적인 흥행과 시청자들의 관심이라는 측면에서는 중요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시청률과 해외 순위는 계속 변화할 수 있으므로 특정한 시점의 수치로 이해해야 한다.
의료 고증
작품의 의료 고증에 관해서는 논란이 존재한다.
특히 일부 의료인과 시청자들은 실제 의료현장의 상황과 다르게 표현된 장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작품이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는 의학 교육자료가 아니라 허구의 드라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따라서 의료적인 정확성과 극적인 연출 사이에서 어떠한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지는 작품을 평가할 때 중요한 쟁점이다.
역사적 소재
6회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실제 역사적 사건을 의학 드라마의 이야기에 결합했다.
특히 피해자의 신체적인 고통과 심리적인 상처를 다루면서 역사적 비극이 개인의 삶에 오랫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문제를 제시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이러한 이야기가 기존의 의학 드라마와 충분하게 연결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실제 피해자와 유족이 존재하는 사건을 허구의 인물들과 결합한 방식이 적절했는지에 관한 문제도 제기되었다.
따라서 해당 회차의 평가는 역사적인 사건 자체의 의미와 드라마의 서사적 완성도를 구분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향후 전개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작품은 6회까지 방영되었다.
따라서 이후의 이야기가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확정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특히 6회에서 등장한 오상범과 지두석의 이야기가 이후의 의료적인 갈등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지, 계수정의 과거가 얼마나 자세하게 공개될지 등은 향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방영 중단 청원이 제기되었지만 실제 방송 일정이 변경되거나 중단된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
여담
- 일본의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한국식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 일본 원작의 주연은 요네쿠라 료코다.
- 원작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모두 일곱 시즌이 제작되었다.
- 2024년에는 원작의 극장판도 개봉했다.
- 한국판은 2026년 10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 주연은 김지원이다.
-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의사용역소개소에 소속된 천재 외과의사다.
- 계수정은 병원에서 요구하는 회식과 잡무, 교수의 논문을 돕는 등의 업무를 거부한다.
- 그러나 수술에 관해서는 매우 높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 이정은은 의사용역소개소장 장희숙을 연기한다.
- 손현주는 구서대학교병원의 병원장 부승권을 연기한다.
- 김우석은 인턴 박태경을 연기한다.
- 작품은 의료계의 권력관계와 조직의 부조리를 중요한 소재로 사용한다.
- SBS는 작품을 메디컬 느와르로 소개했다.
- 첫 회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은 11.4%였다.
- 2회에서는 14.9%를 기록했다.
- 4회에서는 18.5%를 기록했다.
- 2026년 10월 24일 방영된 6회는 19.5%를 기록했다.
- 6회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3%였다.
- 넷플릭스의 비영어권 TV 시리즈 주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 해당 주간의 시청 수는 약 460만이었다.
- 방송 초기부터 의료적인 현실성과 고증에 관한 논란이 발생했다.
- 작품에 응급의학과 현장 자문으로 참여한 남궁인은 고증에 관한 자신의 역할을 설명하기도 했다.
- 2026년 10월 24일 방송된 6회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이야기가 등장했다.
- 하성광이 오상범이라는 피해자 역할을 맡았다.
- 오상범은 1980년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수십 년 동안 고통을 겪은 인물이다.
- 극 중 오상범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총탄은 역사적 사건의 증거와 관련된 소재로 사용되었다.
- 6회에서는 가상의 전직 대통령 지두석이 등장했다.
- 일부 시청자들은 지두석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킨다고 해석했다.
- 그러나 지두석은 실제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드라마의 가상 인물이다.
- 6회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역사적인 소재의 활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반면 의학 드라마에 원작에 없던 역사적·정치적 소재를 추가한 방식이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 결국 2026년 10월 2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드라마의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이 제출되었다.
- 해당 청원은 10월 25일 기준으로 공개 전 동의 요건인 100명을 충족했다.
- 그러나 청원이 제기되었다고 해서 드라마의 방영 중단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 10월 25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작진의 설명을 요구하는 성명문도 게시되었다.
- 제작사 스튜디오S의 이옥규 CP는 24일 자신의 SNS에 no fear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 그러나 해당 문구가 논란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일본 원작의 주인공은 병원이라는 조직과 싸웠는데, 한국판 주인공은 거기에 한국 현대사의 문제까지 만나게 되었다.
- 6회에서 19.5%라는 자체 최고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바로 그날,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 흥행과 논란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드라마지만,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는 여전히 정상적으로 방영 중이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 SBS -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공식 홈페이지
- SBS - 등장인물 소개
- SBS - 다시보기
- SBS - 2026년 10월 24일 방송된 6회
- 넷플릭스 - Doctor X: Mafia in White
- TV 아사히 - 일본 원작 Doctor-X 공식 소개
- 연합뉴스 -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시리즈 1위 기록
- 조선일보 - 5·18 소재와 방영 중단 청원
- 헤럴드경제 - 닥터X 6회 내용과 5·18 논란
- 일간스포츠 - 방영 중단 청원과 팬 커뮤니티 성명문
- 뉴스엔 - 닥터X 6회에 대한 엇갈린 반응
- 엑스포츠뉴스 - 의학 고증 논란
- CNA - 해외 흥행 및 의료 고증 관련 보도
- SBS 뉴스 - 닥터X 방영 초반 흥행
각주
각주
- ↑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공식 프로그램 소개.
- ↑ 연합뉴스, 'Doctor X: Mafia in White' tops Netflix's weekly non-English TV chart, 2026년 10월 14일.
- ↑ 3.0 3.1 조선일보, 「5·18 다룬 '닥터X'에 방영 중단 청원…제작 CP는 '두려움 없다'」, 2026년 10월 25일.
- ↑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공식 등장인물 소개; SBS 통합검색 - 닥터X 출연진.
- ↑ 헤럴드경제, 「시청률 19.5% '닥터X', 5·18 꺼내 들자 방영 중단 청원까지」, 2026년 10월 25일.
- ↑ TV Asahi, Doctor-X ~Surgeon Michiko Daimon~ 공식 프로그램 소개.
- ↑ CNA Lifestyle, New K-drama Doctor X: Mafia In White tops Netflix's global chart, 2026년 10월 16일.
- ↑ 엑스포츠뉴스, 「김지원 '닥터X', 첫방부터 '김부장' 넘었다…의학 고증 지적 속 흥행 질주 예고」, 2026년 10월.
- ↑ 일간스포츠, 「'닥터X' 방영 중단 청원 이어 성명문 발표…'5·18 소재 해명 촉구'」, 2026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