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귀찮아서 덜 썼거나 귀차니즘과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
으으... 기차나..
대리국의 왕자.
한마디로 운빨 쩌는 놈인데 그 운빨로 얻은 무공들의 가히 사기다. 근데 본인은 무공수련을 싫어하고 싸움도 싫어한다.
가정사가 시발 아주 기가 막힌데, 단예는 궁궐 나와서 종영, 목완청, 왕어언 등 여러 여자들과 엮이지만 항상 알고보면 그 여자들은 죄다 자기 아빠인 단정순이 다른 여자들과 간통해서 낳은 이복동생들이었다. 그래서 연애 후 실연이 일상인 단예.
그런데 시발 알고보니 단예에게도 출생의 비밀이 있었으니, 남편인 단정순이 맨날 바람피고 다니니까 빡친 도백봉이 당시 걸인 형상으로 다 죽어가던 단연경을 살려준 뒤 그자리에서 원나잇 후 낳은 것이 바로 단예였던 것. 단예는 이 사실을 자기 엄마, 아빠, 아빠의 여자들까지 다 죽어가는 순간에 알게 된다. 그리고 그들을 죽인 것은 단연경과 손을 잡은 모용복. 현장엔 단연경도 있었다.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 아닐 수가 없다.
결국 이런 콩가루 가정사를 한바탕 겪은 단예는 현탐이 진~하게 와서 머리깎고 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