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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관계일람/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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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국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대국적이지 못하면 당신도 재규어에게 벌집핏자가 될 수... 당신 누구야?! 탕탕!!

설명

대한민국의 국제관계를 설명하는 문서이다.

우리나라가 개도국일 때만 해도 다른 나라들은 한국 하면 '전쟁'이라는 말을 대부분 떠올렸을 정도로 대우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나라 경제가 급성장하고 한국 문화를 해외에 전파해 나감으로써 이러한 인식이 조금조금씩 바뀌고 있다.

아직까지는 한국 하면 '전쟁'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떠올리는 건 맞지만 예전보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의 수가 점점 줄고 있다고 한다.

다만 위 내용은 과거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에 관한 서술이다. 현재 해외에서 한국을 떠올릴 때 무엇을 가장 먼저 연상하는지는 조사 국가와 시기, 응답자에 따라 다르므로 '전쟁이 여전히 1위'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2020년대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POP, 한류, 반도체, 한국 영화, 한국 음식 등 경제·문화적 요소도 한국의 국가 이미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6년 기준 대한민국은 G20, OECD 회원국이자 상당한 경제·기술·문화적 영향력을 가진 국가로 성장했다. 또한 2025년 4월 시리아와 수교하면서 북한을 제외한 모든 유엔 회원국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1]

물론 수교했다고 해서 반드시 친한 사이는 아니다. 나라끼리는 어제까지 욕하다가 오늘 경제협정을 맺기도 하고, 친한 나라끼리도 관세나 영토 문제로 싸울 수 있다. 국제관계라는 게 원래 그렇게 복잡하다.

주의: 아래의 적대적·우호적 등의 등급은 기존 문서 작성자들의 주관적인 평가를 보존한 것이며,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식적으로 정한 외교관계 등급이 아니다. 국가 간 외교관계와 그 나라 국민에 대한 호감도는 서로 구분해야 한다. 특히 오래된 등급은 2026년의 실제 관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목록

아시아

대한민국 - 북한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말이 필요 없는 관계이다. 조상은 같은 민족이지만 사실상 불구대천지 원수다. 과연 통일은 가능할까? 평화는 몰라도 북진이면 가능하다. 하지만 북진 후 짱깨국+서양중공과의 뒷일이 문제이다.

실제로 한국전쟁은 1953년 정전협정으로 전투가 중단되었을 뿐 평화협정으로 완전히 종결된 상태가 아니다.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 군사적 충돌 위험,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 등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많다.

2018년에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서 관계 개선 가능성이 나타났지만 이후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2024년부터 북한은 남북관계를 더 이상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로 보지 않고 서로 적대하는 국가관계로 규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2026년 3월에도 김정은은 대한민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했다.[2]

반면 대한민국 정부는 2026년에도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평화적 공존과 대화를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3]

즉 원문의 '북진하면 통일 가능' 같은 이야기는 옛날식 강경 드립에 가깝다. 실제 군사적 충돌은 핵전쟁 위험과 주변국 개입, 대규모 민간인 피해로 연결될 수 있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북한 관계 참고.

대한민국 - 일본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말이 필요 없는 앙숙관계이다. 그냥 평범한 한국 시민인 니들이 일본 하면 연상되는 생각이 일본과 한국 관계를 모두 설명할 수 있다.

한미일 동맹에 경제적 협력까지 고려하면 남북관계나 2016년부터 사드 배치로 급격하게 사이가 나빠진 한중관계(거기다 2017년엔 한국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 순위가 처음으로 중국이 일본을 추월하고 1위 등극 약간이나마 일본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이 줄어든 건 덤이다)보단 그나마 낫고 지금은 적대적이지만 화해하면 곧 중립적으로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양측 국민 정서(특히 국뽕과 넷우익)는 별로 좋지 않다.

이거 때문에 지금 중국이 크면서 미국한테 개기는 걸 막아야 하는 미국 입장에서 보면 "그만 싸워! 씹새끼들아!!"를 매일 샤우팅하며 화병나서 암 걸려 뒤지기 직전의 상황이다. 근데 이건 솔직히 일본의 과실이 많은 거다.

급식충들을 위한 설명으로 풀이해 주자면 롤 할 때 니새끼가 정글 자르반(미국)할 때 씹ㅅㅌㅊ 칼날갱킹으로 탑 야필패(헬본)하고 미드 아리(헬조선)를 ㅈㄴ 잘 키워놨더니 야필패 새끼가 "우리 아리 엄마 우리집 노예임ㅋ"하면서 지속적으로 시비 털고 야필패한테 욕 처먹은 아리가 피꺼솟해서 상대팀 신짜장(짱깨국)한테 트롤하면서 니가 잘못했니 너희 어머니 하늘나라 갔느니 하고 싸우는 발암이 넘치는 상황을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참고로 이즈(대만), 카르마(필리핀) 봇듀오는 진작에 터졌으니 찾을 필요 없다.

물론 이 외교문제에서 미국은 선량한 피해자라고만 보기도 그런 게 그냥 서렌치고 두 새끼 신고 먹이면 장땡인데다 별 사소하고 서지 않는 아재들 꼬추만도 못한 이유로 부모님 안부 여쭈어보는 똥롤에 비해 정치외교문제는 모든 체계가 존나 복잡하게 연계되어 있는데 그러한 것들을 모두 씹쿨하게 쌩까고 헬본과 헬조선을 어거지로 붙여놓은 미국의 오판도 큰 편이므로 이 문제는 천조국 성님들이 어느 정도 감당을 해야 할 거다.

이런 꼬라지를 보면 오히려 짱깨 애들이 실실 웃으며 헬본과 헬조선이 서로 국민끼리든 국가끼리든 뭐든 싸우느라 미국이 한일 동맹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짱깨국이 계속 아시아에서 패권을 휘어잡을 수 있다는 그런 계획대로 잘 되어가고 있다고 좋아할 거다.

2026년 기준으로는 상당히 오래된 설명이다.

우선 '한미일 동맹'이라는 표현부터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미일안전보장조약은 존재하지만, 한국과 일본이 서로를 군사적으로 방어할 의무를 지는 별도의 상호방위조약은 체결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한미일은 안보협력을 진행하는 관계이지 세 나라가 하나의 집단방위조약으로 묶인 것은 아니다.

한일관계는 2018~2019년 강제징용 배상 문제와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크게 악화되었다가, 2023년 이후 정상회담과 안보협력이 재개되면서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2026년 1월 13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안보와 경제안보, 공급망 협력을 논의했다.[4]

다만 독도,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과서 문제 등이 해결된 것은 아니다. 외교 협력이 확대되었다는 것과 역사적 갈등이 해소되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따라서 2026년의 한일관계를 단순히 '적대적'이라는 하나의 등급으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역사·영토 문제에서는 갈등이 지속되지만 경제·문화·안보 분야에서는 협력하고 있다.

ㄴ 롤로 치면 탑이랑 미드가 여전히 서로 욕은 하는데 일단 용 앞 한타에서는 같이 싸우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 대만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보통은 서로 위치도 가까운 편은 아니고 대만이랑 혼동될 만한 명칭들이 많아(태국, 타이, 타이페이 등) 한국에선 미국, 일본, 중공 등에 비하면 인지도가 낮은 편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우호적이다. 임정 도와줬고 중공에도 맞서는 반중 국기이기에 꽤 좋아하는 편이다. 반면 일뽕 국가이기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만이라고 상황은 다르지 않다. 대만도 한국을 무조건 라이벌로만 생각하는 반한파들과 한류뽕 및 반중파로서의 친한이 공존한다.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중화민국과 공식 외교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러나 1992년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면서 대만과의 공식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이 때문에 대만에서는 당시 한국의 수교 전환 과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형성되기도 했다. 다만 1993년부터 상호대표부를 설치하면서 비공식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5년 기준 대만은 대한민국의 제4위 교역 상대이며, 특히 반도체와 전자제품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5]

따라서 공식 수교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적대하는 관계라고 볼 수 없으며, 반대로 반중 정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양측 국민이 모두 서로를 좋아한다고 볼 수도 없다.

대한민국 - 몽골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고려시대 때 몽골의 침입으로 많은 피해를 입긴 했으나 현재 몽골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오히려 몽골이나 한국 둘 다 짱깨국 때문에 피해를 입기 때문에 우호적인 편이다. 또한 몽골 사람들은 한국의 히터를 통해 추위를 극복하기 때문에 한국이랑 잘 지내려고 하는 편이다.

실제로 현대 한국과 몽골은 상당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1990년에 수교했고 2021년에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몽골에는 한국계 편의점과 한국 상품이 널리 진출해 있으며, 한국에서도 몽골 출신 근로자와 유학생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026년 7월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했고, 양국은 핵심광물·물류·농업·경제협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6]

물론 몽골의 대외정책은 한국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몽골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한국·미국·일본 등과 관계를 넓히는 이른바 '제3의 이웃' 외교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 동남아시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위치는 가깝지 않으나 짱깨국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는 점과 식민지배를 받았다는 역사가 같아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한때 자기보다 못살았던 한국이 잘 나가게 되자 감탄하거나 한국이 경제 발전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고 자기들도 한국의 발전 방식을 이용해서 발전하자는 사람들도 있다. 근데 물론 질투하는 사람들이 더 많긴 하다. 또한 한류 열풍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널리 퍼지고 있으며 인기가 많다. 가끔씩 한국 연예인들이 동남아시아로 콘서트하러 가기도 한다.

다만 동남아시아에는 서로 역사와 경제 수준, 외교정책이 크게 다른 국가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을 하나의 외교관계로 묶어서 판단하기는 어렵다.

대한민국은 아세안과 교역·투자·안보·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생산시설과 공급망이 이 지역에 널리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에 거주하는 동남아시아 출신 근로자와 유학생도 많다.

한류의 인기가 크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곧 해당 국가 국민 전체의 한국에 대한 호감이나 한국 정부에 대한 지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대한민국 - 베트남

한국의 중요한 교역 및 생산기지 중 하나다.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상당한 규모로 진출해 있으며, 베트남 역시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다만 양국에는 베트남 전쟁이라는 역사적 문제가 존재한다. 한국군의 참전과 당시 민간인 피해 문제는 양국의 현대사에서 별도로 다뤄야 하는 주제다.

그렇다고 현재 두 나라가 적대하는 관계는 아니다. 양국은 1992년 수교 이후 경제와 문화, 인적교류를 확대했고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대한민국 - 필리핀

필리핀은 1949년 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6.25 전쟁에도 전투병력을 파견한 국가다.

오래된 역사적 인연뿐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 필리핀 출신 근로자, 한국 기업의 투자 등을 통해 교류가 활발하다.

2024년에는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고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도 발효되었다. 2026년 3월 정상회담에서는 방산·에너지·디지털·농업 등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7]

대한민국 - 인도네시아

인구가 많고 자원도 풍부한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다. 대한민국과는 1973년 수교했다.

양국은 경제·방산·인프라·에너지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의 생산시설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했고, 양국은 기존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8]

대한민국 - 인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대면대면한 사이이다. 인도는 일본에게 관심 가지고 중국 견제해야 되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정정: 위 설명은 현재의 외교관계와 맞지 않는다.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했고, 2010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되었다. 2015년에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인도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인구·시장·제조업 기반을 가진 국가이고 한국 역시 전자·자동차·철강 등 산업 분야에서 인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 방문하여 양국의 전략적 경제협력과 안보·기술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9]

일본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이유로 인도가 한국에 관심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인도는 한국과 일본을 각각 별도의 경제·안보 협력 대상으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 - 아랍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아무래도 한국은 아랍으로부터 석유를 수입해 와야 하기 때문에 잘 지내려고 하는 편이다. 아랍 역시 한국애들이 자기 나라 건물 싼값에 빨리 지어줘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이다.

여기서 말하는 '아랍'은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아랍어와 문화적 배경 등을 공유하는 여러 나라를 포괄하는 표현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이집트, 요르단 등은 서로 다른 정치·외교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구분해서 설명할 필요가 있다.

한국과 아랍권의 경제협력은 1970년대 중동 건설 붐 이후 크게 확대되었다. 현재는 원유와 천연가스 수입뿐 아니라 원자력발전소, 방위산업, 첨단기술, 물류, 관광 등의 협력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 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의 주요 에너지 공급국이자 중요한 중동 경제협력 상대다.

1970년대 중동 건설 붐 당시 한국 건설업체들이 대규모로 진출했으며, 이후 원유 수입과 정유·석유화학·건설 분야 협력관계가 형성되었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다각화 정책인 비전 2030과 관련해 스마트시티, 수소, 에너지 전환,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이 추진되고 있다.

대한민국 - 아랍에미리트

중동 국가 가운데 한국과의 협력이 특히 제도적으로 발전한 사례다.

2009년 한국 기업이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사업을 수주했고, 2011년부터 아크부대가 파견되었다. 2018년에는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2025년 11월 양국 정상은 에너지·원전·방산·AI 등 협력 확대를 논의했으며, 2026년 5월 1일에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되었다.[10]

따라서 현재의 관계를 단순히 한국이 석유를 사고 건물을 지어주는 수준으로만 설명하기에는 협력 분야가 상당히 넓다.

대한민국 - 터키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돌궐 시절부터 연합했던 것을 시작으로 6·25전쟁에서 병력을 3번째로 많이 파견해 준 나라이다. 참고로 병력의 90%가 쿠르드족이라는 설이 있었으나 거짓으로 판명났다. 그 뒤로 2002년에 한국 터키 4강 월드컵이 열렸을 때 형제국이라는 인식이 정점을 찍었다.

정정: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터키가 맞붙은 경기는 4강전이 아니라 3·4위전이다. 또한 터키는 6·25전쟁 당시 누적 파병 인원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네 번째 규모의 병력을 보낸 국가로 집계된다.[11]

근데 왜 우호적 단계밖에 안 되냐고 물을 수 있는데, 지금 이 새끼의 삽질로 한국이 터키를 조금 멀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에 아야 소피아를 모스크로 환원하고 쿠르드족 학살 및 아르메니아랑 전쟁까지 했었기 때문에 터키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고 있다. 다만 터키 쿠데타가 한 번 더 일어나서 정치 상황이 안정된다면 다시 매우 우호적 단계까지 될지도 모른다.

위의 내용은 당시 터키 정부에 대한 비판이다. 터키 정부의 대내외 정책을 비판하는 것과 한국·터키의 공식 외교관계를 평가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2025년 11월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를 방문해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원자력·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두 나라 사이에는 6·25전쟁 참전에서 비롯된 '형제의 나라'라는 인식이 여전히 중요한 역사적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한민국 - 이스라엘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아무래도 OECD 국가들 중 슬로베니아에 이어 유일하게 독도라고 표기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사이가 좋을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21세기 들어 유대인 테러 사태와 한국은 아랍 국가들하고도 사이를 좋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 좋아지는 건 한계가 있다. 참고로 이스라엘은 아랍 국가들과 불구대천지 원수 단계를 넘어선 원수이다.

다만 위의 '독도 표기 때문에 관계가 좋다'는 설명은 외교관계를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이다. 또한 OECD 국가 가운데 이스라엘과 슬로베니아만 독도라는 명칭을 사용한다는 주장도 구체적인 조사 기준 없이 단정하기 어렵다.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은 1962년 수교했고, 기술·창업·방산·경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2022년 12월 1일에는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었다.[12]

한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중동 전쟁은 한국의 중동 외교에서도 중요한 현안이다. 한국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아랍 국가들과도 외교·경제 관계를 유지해야 하므로, 특정 국가와 협력한다는 이유만으로 그 국가의 모든 대외정책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의 관계도 일률적으로 적대적이지 않다. 이집트,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등 이스라엘과 공식 외교관계를 유지하는 아랍 국가들이 존재한다.

대한민국 - 예멘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이거는 제주 난민 사태 참고해라. 석유가 나는데도 오지게 미개해서 존나 못사는 나라이다.

정정: 제주 난민 사태는 2018년 예멘 출신 난민 신청자들이 제주도로 입국하면서 발생한 국내 난민정책 논쟁이다. 이를 대한민국과 예멘 정부 사이의 적대관계로 해석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대한민국은 1985년 북예멘과 수교했고 이후 통일 예멘과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 8월에는 양국 외교장관이 수교 40주년 기념 서한을 교환했다.

한국 정부는 2015년 이후 예멘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제공해 왔다.[13]

예멘의 경제난과 인도주의 위기는 내전, 정치적 불안정, 기반시설 붕괴 등 복잡한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지 예멘 국민이 '미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 중앙아시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아무래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보니 대면대면하다. 그나마 정착한 고려인들 덕분에 알려진 정도?

과거에는 일반인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지역이었지만 2026년 기준으로는 더 이상 교류가 없는 지역이라고 할 수 없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은 한국과 교역·투자·인프라·에너지·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특히 고려인 공동체가 중요한 역사적 연결고리다. 1937년 소련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극동지역에 살던 많은 한인들이 중앙아시아로 이주했고, 현재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에 상당수의 고려인 후손이 거주하고 있다.

2026년 9월 16일에는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개최되어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핵심광물, 교통·물류, 인프라, 산업, 문화, 인적교류 등의 협력 확대가 논의되었다.[14]

ㄴ 이제 고려인 말고는 아는 게 없다는 소리도 옛날 얘기가 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 이란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반미 국가이지만 우리나라를 싫어하는 감정은 없다고 한다. 물론 좋아하는 감정도 없다.

ㄴ 2021년 1월 기준 사이 나빠져서 적대적 관계로 수정함. 더 나빠지거나 좋아지면 그때 다시 수정 바람.

한국과 이란은 1962년 수교했으며, 과거에는 석유 수입과 건설·제조업 분야에서 경제협력이 활발했다.

그러나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강화되면서 한국과 이란 사이의 경제거래도 크게 제한되었다. 특히 이란의 한국 내 동결자금 문제와 2021년 한국 선박 억류 사건 등으로 외교적 갈등이 발생했다.

2023년에는 한국에 동결되어 있던 이란 자금이 제3국으로 이전되었다. 외교부는 이를 양국 관계 개선의 계기로 평가했다.[15]

2026년 9월에도 한·이란 외교장관은 전화 통화를 통해 중동 정세와 양국관계,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한국 국민의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16]

따라서 이란과 외교적 갈등이 있었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양국이 공식적으로 적국이거나 외교관계를 단절한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 시리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친북 국가라 그런지 우리나라랑 수교를 맺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한국인을 증오하고 이런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마라.

2025년에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시리아는 오랫동안 북한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대한민국과 공식 외교관계를 맺지 않은 유일한 유엔 회원국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2024년 12월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붕괴한 뒤 시리아의 대외관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2025년 4월 10일 대한민국과 시리아는 외교관계 수립 공동성명에 서명하여 정식으로 수교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북한을 제외한 모든 유엔 회원국과 수교하게 되었다.[17]

따라서 기존의 '시리아는 한국과 수교하지 않았다'는 설명은 역사적 기록으로만 유효하다. 현재는 양국 관계를 새롭게 형성해 나가는 단계다.

대한민국 - 중화인민공화국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고조선 때부터 발해 때까지는 불구대천지 원수였다. 그러다 고려 때부터 관계개선을 하기 시작했다. 일본과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서로 갈등이 심하지만, 한국인들은 짱깨국이 헬본 따위보다는 그나마 낫다며 짱깨국을 빨아대고 헬본을 까대고 있다.

한국인들이 짱깨국보다 일본을 좋아하게 된 건 얼마 안 된 사실이긴 하다. 일본 식민시절까지만 해도(그때까지는 짱깨국이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닌 중화민국(현재의 대만)이었다) 같이 일본 제국에 침략당한 동병상련의 처지였고 함께 일제의 압제에 대항하던 전우였기에 6·25가 터지기 전까지는 짱깨국을 좋아했다.

그리고 짱깨국은 얼마 안 가서 침략국인 북한을 도와 한반도의 통일을 막아버렸다. 그 이후로 한국은 더러운 되놈보단 차라리 쪽바리가 낫다고 생각했고 그 분위기는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사실 조선 때에는 짱깨국에 사대 정책을 펼쳤으니 그때는 당연히 상호간의 단결에 해당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짱깨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되자 반공주의를 펼친 한국은 당연히 이때 불구대천지 원수였다가, 1992년 개퇴우에 의해 공식 수교하면서 적대적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짱퀴벌레들이 사드 배치와 평화협정을 거론하면서 헬조선인들이 반중의식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면서 매우 적대적 수준으로 약간 올랐다. 이때 대통령이었던 박근혜 정부는 반일 친중 성향이었다. 일본을 순방국으로 정하지 않았고, 당선 후 첫 순방국도 짱깨국이었다.

물론 이건 2015년까지의 이야기이고 이번에 사드 배치로 친중이고 다 개지랄이 되었다. 짱깨국이 게거품을 문 덕에 일본과 관계를 개선하려고 위안부 협상하는 거만 봐도 답 나온다.

2020년에는 우한 폐렴 사태까지 터지면서 한국의 대깨문(근첩 제외)을 제외한 국민들 사이에서는 반중 감정이 심하게 격화되고 있다.

위 문단에는 한중관계에 대한 당시의 비판적인 시각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다. 다만 역사적으로 고조선·고려·조선이 상대했던 왕조와 현대 중화인민공화국을 모두 동일한 국가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특히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공식 수교는 1992년 8월 24일이다. 이전에는 한국이 중화민국과 수교하고 있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은 6·25전쟁에 참전하여 북한을 지원했다.

1992년 수교 이후 한중 교역과 인적교류는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2016년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의 경제적 압박과 문화교류 제한 등이 발생하면서 관계가 크게 악화되었다.

이후에도 북한 핵문제, 대만 해협, 서해, 역사·문화 갈등, 한미동맹과 중국의 안보 이해관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한중관계를 무조건 매우 적대적인 관계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2025년 11월 경주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었고, 2026년 1월 5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했다. 양측은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와 고위급 대화 채널의 복원, 경제협력 등을 논의했다.[18]

즉 한국과 중국은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군사·외교적으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복잡한 관계다.

또한 중국 정부와 중국 공산당에 대한 비판과 중국인 전체에 대한 인식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ㄴ 경제에서는 같이 장사하고 안보에서는 서로 눈치 보는 관계다. 외교가 원래 그렇다.

유럽

대한민국 - 영국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1885년 영국이 한국의 거문도를 점령한 적 있지만 거문도 주민들은 오히려 영국을 좋아했고 영국이 떠나는 걸 원하지 않을 정도였기에 역사적인 악감정은 없다. 한국의 대표 우방국 중 하나로, 2019년에 한국-영국 자유무역협정(FTA)까지 체결했다.

영국은 6·25전쟁 당시 상당한 병력을 파견한 주요 참전국이다. 한국과 영국은 1883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이후 경제·안보·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2023년에는 양국이 '다우닝가 합의'(Downing Street Accord)를 통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19]

한국과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별도의 자유무역협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에는 기존 협정을 현대화하는 개정 협상의 타결을 발표했다. 다만 협상 타결과 개정 협정의 정식 발효는 서로 다른 절차다.

대한민국 - 프랑스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1866년 병인양요가 있었지만 그거 말고는 역사적 악감정은 없기에 사이가 좋다. 북한과 수교를 맺지 않고 있으며 한국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한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나라로 인정해 주는 몇 안 되는 나라들 중 하나이다.

다만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국가로 공식 승인했다는 문제는 실제 역사적 승인과 임시정부 인사들에 대한 지원·접촉을 구분해야 한다.

프랑스는 6·25전쟁 참전국이며, 현재 한국과 경제·문화·기술·안보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은 1886년 한불 수호통상조약 체결 140주년이다. 이를 계기로 2026년 4월 3일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20]

협력 분야에는 방산·원자력·첨단기술·경제안보·문화 등이 포함된다.

대한민국 - 독일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독뽕 새끼들이 왜 영국, 프랑스보다 관계가 안 좋냐고 따질 수도 있는데 독일은 우리나라 별로 안 좋아한다. 오히려 친일이 많으며 아시아 국가들 중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을 부정적으로 본다. 또한 일본에 이어서 유일하게 G7 확대에 대해 한국의 가입을 거부한 G7 국가이다.

정정: 위의 독일 관련 평가는 확인 가능한 외교적 근거가 부족하다.

한국과 독일은 1883년 통상조약을 체결한 이래 오랜 교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독일연방공화국과 대한민국은 1957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1960~1970년대에는 한국인 광부와 간호사들이 서독으로 건너가 일했고, 한국의 산업화와 한독 인적교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두 나라 모두 분단을 경험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독일은 1990년 통일했고, 한국은 여전히 분단 상태에 있다. 이 때문에 독일의 통일 경험을 둘러싼 학술·정책 교류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9월 독일 외무부는 한국과 독일의 관계를 긴밀하고 신뢰에 기반한 관계라고 설명했으며, 한국을 독일의 중요한 아시아 경제·기술 협력국으로 평가했다.[21]

따라서 독일이 한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G7 가입을 반대했다는 주장만으로 양국 관계를 중립적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ㄴ 옛날 문서에서는 독일을 친일국가라고 까는데 정작 독일 정부의 공식 설명은 한국과 친하다는 것이다. 외교가 인터넷 댓글창처럼 돌아가는 건 아니다.

대한민국 - 러시아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소련이 해체된 이후 사이가 좋아졌다. 러시아, 한국 모두 짱깨를 견제해야 할 뿐더러 일본과 영토 갈등을 맺기 때문에 사이가 좋다. 다만 한국은 친미 국가기 때문에 더 가까워지는 것은 한계가 있다.

ㄴ 사드 이슈 때 중공 편 들어주고 15~16년에 군 합동 훈련하고 유엔 홍콩 문제서 중공 편 들면서 미국 까댄 나라가 어디? 러시아는 한국보다 중공을 1억 배 더 좋아한다. 애초에 친미 국가라는 건 자동 반러 + 반중공이라는 뜻이다.

대한민국과 러시아는 1990년 수교했으며,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교역과 에너지, 과학기술 및 인적교류를 확대했다.

그러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한국이 대러시아 제재 및 수출통제에 동참하면서 양국 관계가 크게 악화되었다.

여기에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이 새로운 갈등 요인으로 등장했다.

2024년 러시아와 북한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했으며,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와 병력 등을 지원했다. 2025년에는 북한군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전투 참여가 확인되었다.[22]

따라서 오늘날 한러관계는 1990~2010년대에 기대했던 경제협력 중심의 관계와 상당히 달라졌다. 러시아의 대북 군사협력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요 외교·안보 현안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외교관계가 공식적으로 단절된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 그리스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인구가 1000만밖에 안 되는데도 한국전쟁 때 병력을 4번째로 많이 보낸 나라여서 우호적이다. 이거 말고도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선거를 지지하기도 하는 등의 우호적인 국가이다.

그리스는 6·25전쟁에 지상군과 공군을 파견한 참전국이다. 다만 '병력을 네 번째로 많이 보냈다'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다. 그리스의 누적 파병 인원은 약 1만 명 수준으로 집계된다.

한국과 그리스는 역사적으로 참전국과 피원조국이라는 인연이 있으며, 오늘날에는 해운·조선·관광·교역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특히 그리스는 세계적인 상선 보유국이고 한국은 중요한 조선업 국가이기 때문에 선박 건조와 해운 분야에서도 관련성이 크다.

대한민국 - 우크라이나

대한민국은 1992년 우크라이나와 수교했다.

과거에는 한국과 직접적인 교류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지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외교적 중요성이 커졌다.

한국은 러시아의 침공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와 외교적 대응에 참여했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재건 협력도 추진해 왔다.

다만 한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문제는 러시아 및 북한과의 관계, 한국의 안보환경, 국제법과 국내법상 제한 등 여러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문서 참고.

나머지 유럽 국가들과도 대한민국은 대체로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유럽연합 회원국과 비회원국, NATO 회원국과 비회원국의 정책이 모두 같지는 않으므로 유럽 전체를 하나의 외교적 입장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아메리카

대한민국 - 미국

불구대천지 원수 - 매우 적대적 - 적대적 - 중립적 - 우호적 - 매우 우호적 - 상호간의 단결

많이 도와주고 도움받는 사이이다. 근데 이웃 국가라고 있는 게 북중러전 같은 것뿐이라서 관계 유지하는 데에 시련이 많다.

ㄴ 참고로 전라도는 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역이다. 마지막 글자는 외교관계 설명이라기보다 원문 작성자의 정치적 드립이다.

미국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군사동맹국이다.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이후 양국은 군사동맹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주한미군과 한미연합방위체제, 미국의 확장억제 정책 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2026년에도 한국에는 약 2만 8500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양국은 중요한 교역·투자 상대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2012년 발효되었으며,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업·에너지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23]

그러나 동맹이라고 해서 이해관계가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방위비 분담, 주한미군의 역할, 관세, 통상정책, 중국·대만 문제, 북한 대응 등에서는 협상과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이 반드시 한국 정부와 국민 전체의 입장과 같지는 않으며, 역으로 한국 정부의 정책이 항상 미국의 이해관계와 일치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대한민국과 미국은 강력한 군사동맹과 경제협력 관계를 유지하지만, 국가마다 별도의 국익과 외교정책이 존재한다.

ㄴ 동맹이라는 게 서로 무조건 빨아준다는 뜻은 아니다. 같이 싸울 땐 같이 싸우지만 돈 얘기 나오면 칼같이 계산하는 게 국제정치다.

대한민국 - 캐나다

캐나다는 6·25전쟁에 약 2만 6000명의 병력을 파견한 주요 참전국이다. 대한민국과는 1963년 수교했으며, 이민과 교육·문화·경제 분야에서 오랜 교류가 이어져 왔다.

2015년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었고, 2022년에는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2025년에는 안보·국방 협력 동반자 관계도 출범했으며, 2026년에도 양국은 방산·핵심광물·에너지·첨단기술 등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24]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반도 안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가지만, 미국과 캐나다의 외교정책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니다.

오세아니아

대한민국 - 호주

호주는 6·25전쟁에 참전한 국가이며 대한민국과 1961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현대 한국과 호주는 에너지·광물·농축산물·군사·방위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는 한국에 철광석과 석탄, 천연가스 등을 공급하는 주요 국가 중 하나이며, 한국 기업들은 호주에 산업재와 각종 제조업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14년 한-호주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되었고, 2021년에는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다.[25]

인도·태평양 안보와 공급망 안정 등에서도 협력하는 관계다.

관계를 볼 때 주의할 점

국가 간 관계와 국민감정은 다르다

나라끼리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서 국민들이 반드시 서로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한일관계는 역사적 갈등이 존재하지만 경제·문화·안보 분야에서 협력이 활발하며, 한중관계 역시 정치·안보 갈등과 대규모 교역이 동시에 존재한다.

또한 특정 나라의 정부나 정치인을 비판한다고 해서 그 나라 국민 전체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외교관계는 계속 변한다

2010년대에는 한중 교역 확대와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이 큰 관심사였고, 2020년대에는 북한·러시아의 군사협력, 한미일 안보협력, 공급망 재편과 경제안보 문제가 중요해졌다.

2025년 시리아와의 수교처럼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외교관계가 새로 형성되기도 한다.

따라서 국가별 관계를 영원히 고정된 등급으로 표시하기는 어렵다. 특히 기존 문서의 등급과 평가는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의 주관적인 시각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읽는 것이 좋다.

외교와 인터넷 여론은 별개다

인터넷에서는 일본을 좋아하면 친일파, 중국을 좋아하면 친중파, 미국을 비판하면 반미주의자라는 식으로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외교는 그보다 복잡하다. 한 나라가 미국과 안보협력을 하면서도 중국과 무역할 수 있고, 일본과 역사 문제로 갈등하면서도 경제협정을 논의할 수 있다.

이게 모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는 국가마다 안보와 경제, 외교정책의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ㄴ 롤에서 같은 팀이어도 서로 욕하면서 넥서스는 같이 깨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현실 외교는 롤보다 훨씬 복잡하다.

같이 보기

각주

  1. ↑ 외교부, 한-시리아 외교관계 수립, 2025년 4월 11일
  2. ↑ 연합뉴스, 김정은의 대남 적대국 규정, 2026년 3월 24일
  3. ↑ 통일부, 2026년 업무계획
  4. ↑ 일본 외무성, 2026년 1월 한일 정상회담
  5. ↑ 외교부, 동북아시아 지역 개관 및 대만 관계
  6. ↑ 외교부, 한-몽골 정상회담, 2026년 7월
  7. ↑ 외교부, 한-필리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선언
  8. ↑ 외교부,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및 공동성명, 2026년
  9. ↑ 외교부, 한-인도 공동언론발표문, 2026년 4월 21일
  10. ↑ 주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대사관, 양국 관계 및 CEPA 발효
  11. ↑ 국가보훈부, 6·25전쟁 참전국별 파병 규모
  12. ↑ 세계무역기구, 한-이스라엘 FTA
  13. ↑ 주예멘 대한민국 대사관, 한-예멘 수교 40주년, 2025년
  14. ↑ 외교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2026년 9월
  15. ↑ 외교부, 이란 동결자금 이전 완료, 2023년 9월
  16. ↑ 외교부, 한-이란 외교장관 전화 통화, 2026년 9월 11일
  17. ↑ 외교부,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외교관계 수립, 2025년 4월 10일
  18. ↑ 중국 외교부, 2026년 1월 한중 정상회담
  19. ↑ 영국 정부, 다우닝가 합의, 2023년 11월
  20. ↑ 프랑스 대통령실, 한-프랑스 공동성명, 2026년 4월
  21. ↑ 독일 연방외무부, 독일과 대한민국의 양자관계, 2026년 9월 30일
  22. ↑ 미국 의회조사국, 러시아-북한 관계, 2026년 9월 18일
  23. ↑ 미국 의회조사국, 대한민국의 배경과 한미관계, 2026년 9월 개정
  24. ↑ 캐나다 정부, 캐나다-대한민국 관계
  25. ↑ 호주 외교통상부, 한-호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