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제발 어디서 주워먹은 차트충 글&감정글 싸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디시위키 망하면 어떠냐?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개요
간단하다 병신새끼들아 G7 + 브릭스 + 믹타(호주, 한국 포함) + 유럽연합 + 사우디 + 아르헨 ㅇㅇ 20개 맞다 씹새끼들아.
였는데 2023년 아프리카 연합이 정회원으로 들어오면서 이제 20개가 아니다.
현재는 19개 국가 + 유럽연합 + 아프리카 연합으로 총 21개 회원 주체다. 그런데 이미 G20이라는 이름이 굳어져서 G21로 바꾸지는 않았다.
모두 착각하는데 G20은 선진국 그룹이 아니다. 강대국들과 각 대륙에서 영향력이 한따까리 하는 국가들의 모임이라 볼 수 있고, 즉 지역강국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정확히는 세계 경제에서 규모가 크거나 국제금융·무역에서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선진국과 신흥국을 같이 모아놓은 협의체다.
아시아 - 중국, 일본, 인도, 한국, 인도네시아
유럽 -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유럽연합, 스페인(정회원은 아니지만 상설 초청국에 가깝다)
유라시아 - 러시아, 터키
북미 - 미국, 캐나다, 멕시코
남미 - 브라질,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 남아공, 아프리카 연합
오세아니아 - 호주
중동 -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은 G20 정회원은 아니지만 정상회의에 계속 초청되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그리고 매년 의장국이 다른 비회원국들을 추가로 초청하기 때문에 실제 정상회의장에는 이것보다 훨씬 많은 국가가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
선진국 그룹이라고 부를만한 집단은 이 중에서 G7에 속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7개국에 남태평양 머튽 호주와 헬조센 정도이다.
다만 옛날 문서의 "1인당 명목 GDP 3만 달러가 선진국 커트라인" 같은 식의 설명은 이제 별 의미가 없다. 선진국 여부는 소득만으로 딱 잘라 결정되는 개념도 아니고 국제기구마다 분류 기준도 조금씩 다르다. 한국과 이탈리아도 이미 당시보다 1인당 GDP가 크게 올라갔다.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1인당 소득만 보면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경제구조와 산업 다변화, 제도 등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선진국 분류 문제는 별개의 이야기가 된다.
ㄴ 이탈리아 왜 은근 낑겨감?? 이태리가 왜 G7이냐고 이태리 축출해야한다 얘기가 많은데. 경제도 헬조선한테 따라잡히지 않음?
ㄴ 1인당도 못잡았는데 병신년아. 물론 추세보면 5년 내론 따라잡을거 같다. 물론 5년 전에도 그소리했음.
ㄴ 지금 와서는 이 논쟁 자체가 좀 오래됐다. 한국과 이탈리아는 환율에 따라 명목 GDP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할 정도로 총경제규모가 비슷한 구간까지 왔지만, G7은 매년 GDP 순위표 보고 7등까지 자동가입시키는 제도가 아니다.
그냥 저딴거 빼고 태평양 연해 선진국 오스트레일리아나 경제력, 군사력 다 이탈리아 거의 다 따라잡은, 국제기구가 공식분류한 선진국 한국을 넣고 G7만들지.
왜냐면 선진국 후진국 분류는 상대평가지 절대평가가 아니니까.
ㄴ 개병신새끼인 중국이 G2라고 패권 국격 오른거처럼 지역 강국들 모인건데 그러니까 한국 조질만한 나라가 대략 20개도 안 되는거다.
ㄴ 참고로 중국은 G2, 일본은 G7, 한국은 G20이다.
ㄴㄴ 짱꼴라가 G2, 쪽바리가 G7인데 왜 우리 갓한민국은 G20밖에 안되냐며 피눈물 흘릴 국뽕이 있을텐데 여기에 대해서는 사실 그렇게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중국이랑 일본이 대가릿수가 많고 땅덩어리도 넓으니 자연히 국가 규모가 커지고 상위 그룹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거. 막말로 한국도 국가면적 3배로 커지고 인구수 3배로 늘어나면 GDP 순위가 훨씬 올라간다.
ㄴㄴㄴ 근데 G20에서도 한국 한전 조져볼까라고 말한마디 꺼내볼 수 있는 국력의 나라는 10개도 안 됨.
머가릿수만 다르고 서로 ㅈㄴ 수준 비슷한 동아시아 3국끼리 G2니 G7이니 G20이니 싸우는건 쓸모없는 논쟁에 가깝다. G2도 G7도 G20도 아닌 스위스 같은 나라 사는게 중국 일본 한국 사는거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ㅋㅋ
ㄴ 그건 그 나라 살때 입장이고 니가 그 나라 이민 안 가고 자국에서 영향 받는거, 세계에서 무슨 영향력 끼칠일 있을때 봤을때 스위스 좆도 아니다.
ㄴ 영향력 많이 끼친다고 니 인생에 좆도 도움 안되니 걍 스위스에서 태어나는게 개이득이란.
ㄴ 지랄 G2라는 그룹이 세ㅡ상에 어디있냐 무식한 새끼들 ㅋㅋㅋㅋ
맞다. G2는 공식 국제기구나 협의체가 아니다. 미국과 중국이 세계 양대 강대국이라는 의미로 언론·학계에서 쓰는 표현일 뿐 G2 정상회의 사무국 같은 게 있는 게 아니다.
저 위에 선진국이니 뭐니 지껄이는 병신은 노르웨이가 개인 소득 높다고 노르웨이 전체 국력으로 중국 공산당 부셔버릴수 있다고 착각하는 지잡대 대갈통새끼다.
선진국, 후진국과 강대국, 약소국은 완전 일치하는게 아닌거다.
이 문장이 이 문서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룩셈부르크가 중국보다 잘사는 나라라고 해서 룩셈부르크군이 중국군을 쳐들어가 베이징을 점령하는 건 아니다.
G20은 유럽연합도 독립된 하나의 회원으로 참가한다. 옛날 문서에는 "EU 의장이 G7 국가 출신이면 G19가 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그런 식으로 계산하지 않는다. EU는 회원국들과 별개의 G20 회원 주체라 프랑스·독일·이탈리아가 있어도 EU 자리가 사라지지 않는다.
2023년 이후에는 아프리카 연합까지 별도 회원으로 들어와 남아공도 있고 AU도 있는 구조가 되었다.
정상회담 한번 하는데 경제효과가 450조나 나온다고 한다. 존나 올림픽 월드컵 개최하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 저비용 고효율류 甲
ㄴ 이 450조원이라는 숫자는 옛날 국내 홍보자료에서 직간접 효과를 죄다 더해 나온 식의 추정치라 실제로 회의 한번 열면 한국 경제에 450조가 생긴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ㄴ 추가 설명하면 G20은 세계 GDP 약 85%를 차지해서 정상들이 여기서 말한마디 툭 던지면 세계 증시가 오락가락 할 수도 있다.
회원 전체로 보면 현재도 세계 GDP 약 85%, 세계 교역의 75% 이상, 인구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
특히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주식 채권 증시 국채등 좀 안다 싶으면 여기서 나온 자료들을 보는게 정상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귀를 기울인다.
원래 G20 자체가 정상회의보다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먼저 생긴 조직이다. 국제금융 안정과 IMF·세계은행 개혁, 국가부채, 환율, 금융규제 같은 문제에서는 실제 영향력이 상당하다.
예전 문서에서는 좆도 의미 없는 회의라고 써놨는데 생각보다 의미없진 않다. 스페인이나 네덜란드, 폴란드처럼 회원 확대나 개별 참여에 관심을 보인 유럽 국가들도 있고, 미중 갈등,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변화, 국제조세 등 글로벌 이슈가 정상회의에서 계속 논의되면서 나름대로 세계회의라는 구색은 맞추고 있다.
다만 합의에 법적 강제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 같이 "이렇게 합시다" 하고 집에 돌아간 뒤 실행 안 하면 끝이다.
왜 만들었나
세계 경제가 급속도로 커지자 G7 국가들만 모여서 국제 경제를 논의하는 데 한계가 생겼다.
옛날 문서에는 G8이었던 소련이 아프간 침공한 거에 G7들이 아무런 제재도 못하자 무능하다는 소리랑 함께 욕먹으면서 G20 필요성을 느꼈다고 되어 있었는데, 이건 G20 창설 배경이 아니다.
G20의 직접적인 계기는 1997~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와 신흥시장 금융위기였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줄줄이 IMF행을 타고 러시아와 중남미 금융시장까지 흔들리면서, 미국·일본·유럽 몇 나라만 앉혀놓고 세계 금융질서를 관리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드러났다.
그래서 1999년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를 모은 G20이 만들어졌다.
G7은 그대로 남았고 좀 더 광범위한 세계경제 문제는 G20에서 함께 논의하기 시작한 것이다.
ㄴ 헛소리고 2008 서브프라임 터지고 자금상황 나빠진 미국이 기존 G7 + 유럽국가 = G13 만들어서 경제위기 극복하려고 하다가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가 유럽으로 바뀔 거 같아서 G20으로 했다.
ㄴ 이것도 아니다. G20 자체는 1999년부터 이미 존재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가 터진 뒤 바뀐 것은 G20의 급이다.
원래는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이 모이던 회의였는데 리먼 브라더스가 터지고 세계 금융시장이 좆될 상황이 되자 2008년 11월 워싱턴에서 최초의 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2009년 피츠버그 정상회의에서는 G20을 국제경제협력의 최상위 포럼으로 삼기로 하면서 지금 같은 위상이 자리잡았다.
부시 대통령하고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이 밀어붙인거라 2010년도에 서울에서 정식으로 출범했다.
ㄴ 이것도 절반 이상 틀렸다.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는 출범식이 아니라 이미 다섯 번째 G20 정상회의였다.
다만 당시 한국이 비G8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를 개최했고 개발 의제와 글로벌 금융안전망 같은 주제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에 한국 입장에서 위상이 컸던 것은 맞다.
즉
| “ |
1999년 - G20 재무장관 회의 출범 |
” |
이 순서다.
비판
신국제연맹
유엔가입국 193국, 미승인국·자치령·보호령 등 합치면 200개국이 넘어가는데 이 국제정세를 고작 20개국이 처리하는건 말도 안 된다.
ㄴ 이제 21개 회원 주체다.
근데 그 21개가 전세계 GDP의 약 85%를 차지한다.
또한 글로벌 정세는 유엔에서도 처리해도 되는데 굳이 기구를 만들어서 지들끼리 글로벌 정책에 독점 때리는건 신제국주의적 발상이라는게 이들 주장이다.
실제로 G20은 정식 조약으로 만들어진 국제기구도 아니고 상설 사무국도 없다. 그런데 회원국 덩치가 너무 크다 보니 사실상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의 핵심 회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 “ |
왜 니들끼리 세계경제 룰 정함? |
” |
이라는 비판은 계속 존재한다.
반대로 193개국 전부 앉혀놓고 금융위기 대응 합의하자고 하면 합의문 첫 문장 쓰는 동안 다음 금융위기가 올 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다.
참가국의 불만 또한 많은데 네덜란드 스페인 폴란드 등은 "아 씨발 영프독 이태리는 개별 가입인데 왜 우린 유럽연합에 묶여서 가입시킴? 우리도 개별가입 빼애액" 식의 불만이 나올 만하다.
특히 회원 선정에 정확한 수학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라 "왜 저 나라는 되고 우리는 안 됨?"이라는 문제가 창설 때부터 있었다.
스페인은 결국 정회원은 아니지만 사실상 상설 초청국처럼 매번 참석하는 타협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일부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미국이 지네 유리하게 친서방 얘들만 골라서 가입 시킨거 아님?" 같은 주장이 나오기도 하지만 G20 안에는 중국·러시아·사우디·인도·브라질 등 미국 말대로 움직인다고 보기 어려운 국가들도 잔뜩 들어있다.
실제로 G20은 극좌, 극우, 환경주의, 고립주의, 반세계화운동, 반자본주의운동, 공산주의, 자유지상주의 등등 이념을 떠나 좋게 보지 않는 세력들이 많다.
2017년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 당시에도 대규모 반G20 시위가 벌어졌다.
회의장 안에서도 쉽지 않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모두 같이 좆될 위기라 비교적 협력이 잘 됐지만, 미중 갈등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지정학 문제가 커지면서 요즘에는 공동성명 문구 하나를 놓고도 존나 싸운다.
'그 새끼'는 이 회의에서도 처잔ㄷ...
[‘정상회의 세트장' 자랑한 탁현민 “대통령 3시간 앉아계셔 감동”]
[탁현민 “문 대통령, G20 회의 내내 자리 지켜… 감동했다”]
저런 새끼를 좋다고 북괴 돼지들마냥 우상화하면서 처빠는 의전비서관 ㅋㅋㅋㅋㅋㅋㅋ
위 부분은 2020년 코로나19 시기의 화상 G20 정상회의와 당시 국내 정치 논란을 다룬 옛 서술이다. 현재 G20 제도 자체에 대한 설명은 아니므로 당시 사건 기록 정도로 보면 된다.
미래
아마 G20 → G30으로 변할 거다.
ㄴ 이미 G20 20개국만으로도 현재 세계 경제의 85%를 차지하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G30이 추가되는 일을 보기는 어려울 거다. 그만큼 지구의 재화가 얼마나 소수의 국가들에게만 집중되어있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ㄴ 그런데 2023년에 진짜 회원이 하나 늘었다. 아프리카 연합이 들어왔다.
그래도 이름은 G21로 안 바뀌었다.
앞으로 회원이 더 늘어나더라도 G30처럼 숫자를 계속 갈아끼우기보다는 G20이라는 간판 자체를 브랜드처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또 개별 국가를 대거 추가하기보다는 아프리카 연합처럼 지역기구를 정회원으로 넣거나, 스페인처럼 상설 초청국 형태로 참가시키는 방식이 더 현실적일 수도 있다.
애초에 지금도 21개인데 G20이다.
숫자 세는 모임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