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가 없으나 버리지는 못하고, 나의 인생은 이 닭 갈비뼈와 같구나!
읽는 도중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ㄴ 실전
ㄴ 주리비얀 스타팅
ㄴ 수댕이 스타팅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팀의 체력을 책임진다! 인간 성기사 뿌뿌뽕!
ㄴ 뚜꾸리 스타팅. 비행을 염무왕이 처리한다고 가정하면 염무왕의 약점인 물/땅/에스퍼를 전부 다 책임지는 최고의 부랄친구임.
두르보
두르쿤
모아머
개요
전체적으로 벌레타입에 신경 많이 쓴 5세대 출신 벌레몬 답게 디자인도 ㅆㅅㅌㅊ에 성능도 벌레/풀 치고는 괜찮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지우의 포켓몬으로 등장. 병신 같은 엔트리에서 악비아르와 함께 그나마 밥값 한다.
포켓몬 리그에서 캐니안의 타격귀한테 인파이트 처맞을때 목소리가 매우 귀엽다.
물론 성능 관련 이야기는 비교 대상이 도롱마담, 파라섹트 이딴 것들이라 나아 보이는거지 하나하나 뜯어보면 얘도 참 답이 없다.
1. 타입이 벌레/풀인 것 자체가 문제. 4배 약점이 비행과 불 2개나 된다. 같은 처지인 보스로라와 바리톱스, 대코파스는 반감이라도 많고 루나아라는 초전설 사기 포켓몬이지 얘는 그런 것도 적다.
2. 스피드가 92 밖에 안되서 엽록소 특성에 쾌청 안 깔리면 별로 빠르지도 않다.
3. 자속기가 다 반감이 7개인 풀, 벌레인데다가 공격력도 103 밖에 안되고 기술들도 위력 100 넘는 물리기가 없어 화력 부족.
4. 친밀도를 채워야 3단계로 진화하는 귀찮음. 특히 BW2 스토리에서는 루카리오 친밀도 진화시키느라 밀린다.
5. 특성도 다 애매하기 짝이 없는 엽록소, 벌레의알림, 방진 이런 것 뿐이다.
즉 타입, 스피드, 화력, 특성 뭐 하나 봐줄게 없는 어정쩡한 개쓰레기 무쓸모 포켓몬이란 뜻. 스토리 진행으로 벌레 포켓몬 쓸거면 펜드라나 전툴라 쓰고 얘는 그냥 만나면 잡을 생각 말고 경험치 셔틀로 생각하자. 유일한 활로는 끈적끈적네트인데 그것도 자기보다 성능 더 좋은 전툴라가 있어서 망했다.
다만 5세대 스타팅에서 주리비얀을 픽하지 않을 시엔 얘가 메인 풀타입 포켓몬으로 기용되어도 나쁘진 않다. 뚜꾸리에게는 에스퍼와 땅과 물 견제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고 수댕이에게는 풀 타입을 견제해주고 훌륭한 전기막이가 되어줄 수 있다. 물론 주리비얀을 써도 풀 타입 견제용으로 나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