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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틴즈(The Libertines)는 1997년 런던에서 결성된 영국의 록 밴드.

피트 도허티(Pete Doherty), 칼 바랏(Carl Barât), 존 해설(John Hassall), 게리 파월(Gary Powell) 4인조가 가장 유명한 라인업이다.

마약이 왜 무서운 건지 보여주는 밴드.

한때 이놈들도 보컬이 여자 여럿 울리게 예쁘장했건만, 피트 도허티가 헤로인하고 크랙 코카인에 빠지면서 밴드까지 같이 박살날 뻔했다.

한때는 뉴욕의 스트록스에 대항할 영국 개러지 락의 총아로서 주목받던 밴드였으나 그놈의 마약때문에 망할 뻔한 밴드다.

나무위키만 읽어보면 비틀즈급 전설적인 밴드인줄 알겠다 빠순이 미친년들.

근데 또 그냥 듣보잡 밴드였다고 하기에는 영국 2000년대 인디 록 씬에서 영향력이 상당히 컸다.

2002년 1집 《Up the Bracket》, 2004년 2집 《The Libertines》를 내면서 영국 인디씬에서 존나게 떴고 2집은 UK 앨범 차트 1위까지 찍었다.

그리고 그 뒤 밴드가 거의 바로 망했다.

멤버

  • 피트 도허티(Pete Doherty) - 보컬, 기타
  • 칼 바랏(Carl Barât) - 보컬, 기타
  • 존 해설(John Hassall) - 베이스
  • 게리 파월(Gary Powell) - 드럼

핵심은 피트와 칼이다.

둘이 공동 보컬에 공동 작곡가인데, 존나 친했다가 존나 싸우고 다시 존나 친해졌다가 또 싸우는 관계라 밴드 역사 절반이 얘네 둘 연애싸움 비슷하다.

리버틴즈의 곡 상당수도 둘 사이의 우정, 갈등, 이상주의에 대한 노래다.

결성

피트 도허티와 칼 바랏을 중심으로 1990년대 후반 결성됐다.

둘은 영국 특유의 허름한 펍, 집, 작은 공연장을 돌아다니면서 게릴라 공연을 존나게 했다.

당시 이놈들이 밀던 이상세계가 Albion이라는 개념이었다.

영국의 옛날 문학, 펑크, 시, 술집, 런던 뒷골목 감성을 섞어서

"우리만의 존나 낭만적인 영국을 만들자"

비슷한 짓을 했다.

이걸 팬들이 존나 좋아했다.

2001년 Rough Trade와 계약했고 2002년 데뷔앨범을 냈다.

1집 《Up the Bracket》

2002년 발매.

프로듀서는 더 클래시의 믹 존스(Mick Jones).

이 시절 피트와 칼은 진짜 개말라깽이 미소년 두 명이 기타 들고 뛰어다니는 느낌이었다.

대표곡은

  • What a Waster
  • Up the Bracket
  • Time for Heroes
  • Boys in the Band

등.

특히 Time for Heroes는 리버틴즈 대표곡 중 하나다.

1집은 영국 차트 최고 35위였는데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평가가 계속 올라갔다.

처음부터 대중적으로 초대박 난 것보다는 음악언론, 인디팬, 공연씬에서 존나게 빨리기 시작한 앨범.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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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트 도허티가 약을 했다.

그냥 대마초 좀 피운 정도가 아니라 헤로인 + 크랙 코카인.

2003년 피트 본인이 직접 헤로인과 크랙 코카인 중독을 인정했다.

이게 단순히

"락스타니까 약 좀 함ㅋㅋ"

수준에서 끝났으면 모르겠는데 밴드 일정까지 못 맞추고 공연을 펑크내고 멤버 관계까지 개판이 됐다.

칼 바랏을 비롯한 다른 멤버들이 결국 피트를 투어에서 빼버렸다.

그러자 피트가 한 짓이 더 레전드.

칼 바랏 집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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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밴드가 일본 투어를 간 사이 피트가 칼 바랏 집에 침입해서 물건을 훔쳤다.

진짜다.

기타, 노트북, 비디오, CD 플레이어 등 여러 물건을 훔쳤고 결국 절도죄로 유죄를 인정했다.

밴드에서 쫓겨났다고 친구집 턴거다.

2003년 9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근데 더 병신같은 건 출소했을 때 칼이 피트를 마중나갔다.

그리고 둘이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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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ㄴ 뭔 감동이야 집 털어간 새끼인데

피트 출소 뒤 둘은 다시 같이 공연했고 리버틴즈도 다시 활동했다.

보통 친구가 내 집 털어서 감옥 갔다오면 절교할 것 같은데 얘네 관계는 일반인의 상식으로 보면 안된다.

2집 《The Libertines》

2004년 발매.

앨범 제작 당시에도 피트의 약물 문제는 계속되고 있었다.

그래서 피트와 칼이 녹음하면서도 관계가 존나 안 좋았고 주변에서 둘을 떨어뜨려놓으면서 작업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근데 결과물은 존나 잘 나왔다.

대표곡은

  • Can't Stand Me Now
  • What Katie Did
  • Music When the Lights Go Out
  • The Ha Ha Wall
  • What Became of the Likely Lads

등.

특히 첫 곡 Can't Stand Me Now는 사실상 피트와 칼이 서로한테

"너 씨발 이제 나 싫지?"

하는 노래다.

밴드 현실이 그대로 곡이 됐다.

앨범은 UK 앨범 차트 1위.

그러니까 음악적으로는 최전성기인데 인간관계는 이미 개박살난 상황.

해체

2004년 피트의 약물문제가 다시 심해졌다.

재활치료도 여러 차례 시도했는데 계속 실패했다.

결국 밴드는

"피트가 약 끊으면 다시 받아준다"

고 발표하고 피트 없이 공연을 계속했다.

칼 바랏은 당시 피트를 계속 데리고 투어하면 피트 본인이 죽거나 누군가 죽을 수도 있다고 할 정도였다.

2004년 말 리버틴즈는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피트는 이후 베이비솀블즈(Babyshambles)를 만들고, 칼은 Dirty Pretty Things를 만들었다.

리버틴즈 전성기

2002년 데뷔

2004년 2집 1위

2004년 해체

씨발 2년.

재결합

완전히 남남이 된 것은 아니었다.

피트와 칼은 2007년에도 함께 무대에 섰고 이후 리버틴즈 재결합 이야기가 계속 나왔다.

2010년에는 진짜 완전체로 재결합해서 Reading and Leeds Festival에 출연했다.

근데 이때도

"이제 완전히 돌아온다"

수준은 아니고 이벤트성 재결합에 가까웠다.

그러다가 2014년부터 제대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원문 작성자가

“

한때가 아님. 10년만에 컴백한다더라 긴장해라

”

라고 적어놨는데

진짜 컴백했다.

3집 《Anthems for Doomed Youth》

2015년 9월 11일 발매.

원문에는 9월 4일 나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최종 발매일은 9월 11일로 밀렸다.

10년 넘게 기다려서 나온 정규 3집.

앨범 제목은 1차 세계대전 시인 윌프레드 오언의 시 《Anthem for Doomed Youth》에서 따왔다.

앨범 녹음은 태국에서 진행됐다.

당시 피트 도허티가 태국 재활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고 밴드도 그 근처에서 앨범을 만들었다.

Gunga Din

원문 작성 당시에는 신곡 발표 직전이었다.

현지시각 2015년 7월 2일 BBC Radio 1에서 Gunga Din을 공개했고 곧바로 뮤직비디오도 올라왔다.


주소


선공개곡인데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리버틴즈 10년 기다렸는데 이게 뭐냐"

면서 까는 놈도 꽤 있었다.

근데 앨범 전체를 들어보면 그냥 옛날 리버틴즈 복붙이 아니라 좀 늙은 리버틴즈 느낌이라 지금은 평이 나쁘지만은 않다.

트랙리스트

  1. Barbarians
  2. Gunga Din
  3. Fame and Fortune
  4. Anthem for Doomed Youth
  5. You're My Waterloo
  6. Belly of the Beast
  7. Iceman
  8. Heart of the Matter
  9. Fury of Chonburi
  10. The Milkman's Horse
  11. Glasgow Coma Scale Blues
  12. Dead for Love

디럭스판 보너스:

  1. Love on the Dole
  2. Bucket Shop
  3. Lust of the Libertines
  4. 7 Deadly Sins

원문 예정 셋리스트와 비교하면 순서가 좀 바뀌었지만 거의 그대로 나왔다.

You're My Waterloo는 사실 신곡도 아니고 피트와 칼이 아주 옛날부터 부르던 곡을 정식으로 녹음해서 넣은 것이다.

앨범은 UK 앨범차트 3위.

10년 만에 복귀앨범 치고는 꽤 잘 됐다.

그리고 또 9년

3집 내고 이제 정기적으로 앨범 내겠지 했더니

안 냈다.

2015년 3집

↓

2024년 4집

또 9년 걸림.

이새끼들은 앨범 한 장 내려면 거의 대통령 임기 두 번 필요하다.

그동안 밴드가 다시 해체된 건 아니고 공연은 계속했다.

특히 피트와 칼의 관계가 예전보다 안정되면서 리버틴즈 자체는 꾸준히 살아 있었다.

2020년대 들어서는 피트도 과거 같은 마약중독 상태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프랑스 노르망디에 거주하는 등 생활이 존나게 달라졌다.

20년 전 피트 도허티 사진이랑 지금 사진 보면 세월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한때는 마약으로 오늘내일하던 놈이 이제는 애 아빠에 중년 아저씨다.

4집 《All Quiet on the Eastern Esplanade》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2024년 4월 5일 발매된 정규 4집.

리버틴즈에게는 2015년 《Anthems for Doomed Youth》 이후 9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앨범 제목은 《서부전선 이상 없다》(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를 비튼 것이다.

Eastern Esplanade는 멤버들이 함께 운영하는 호텔 겸 스튜디오 The Albion Rooms가 있는 영국 마게이트의 해안도로를 가리킨다.

대표 선공개곡은

  • Run Run Run
  • Night of the Hunter
  • Shiver
  • Oh Shit

등.


주소


근데 놀랍게도 이 앨범이

UK 앨범차트 1위

를 찍었다.

2004년 2집 이후 정확히 20년 만에 다시 1위.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마약 때문에 20대에 밴드 터뜨리고 사라질 줄 알았던 새끼들이 40대에 다시 차트 1위 찍었다.

이걸 누가 예상했겠냐.

Official Charts 기준 리버틴즈의 정규앨범 성적은

  • 《Up the Bracket》 - 35위
  • 《The Libertines》 - 1위
  • 《Anthems for Doomed Youth》 - 3위
  • 《All Quiet on the Eastern Esplanade》 - 1위

이다.

1집보다 22년 뒤 나온 4집이 차트는 더 잘 됐다.

2026년 현재

틀:생존

리버틴즈는 아직 안 죽었다.

오히려 다음 앨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2026년 8월 피트 도허티가 NME 인터뷰에서 새 리버틴즈 앨범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니까 2024년 4집 내고 또 2033년까지 잠수탈 계획은 아닌 모양이다.

피트는 2025~2026년에는 베이비솀블즈 재결합 공연도 병행하고 있고 리버틴즈 활동 역시 계속할 계획이라고 한다.

20년 전에는 "피트가 마약 때문에 죽기 전에 밴드 끝나는 것 아니냐" 였는데 2026년에는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오냐" 를 물어보게 됐다.

피트 도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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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틴즈의 음악적 중심이면서 밴드를 가장 많이 조져놓은 인간.

젊었을 때는 존나 예쁘장해서 여자팬이 엄청 많았다.

케이트 모스와 사귀면서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에 맨날 얼굴이 찍힌 적도 있다.

문제는 마약.

헤로인과 크랙 코카인 중독 때문에 체포, 재활, 재발을 무한반복했다.

밴드 일정도 조지고 친구 집도 털고 여러 번 감옥과 법원을 드나들었다.

2000년대 영국에서는 음악보다

PETE DOHERTY ARRESTED

기사가 더 자주 나오는 인간처럼 보일 정도였다.

근데 수년간 치료한 끝에 2020년대에는 마약에서 벗어난 상태로 알려져 있다.

2024년 인터뷰에서도 피트와 칼 둘 다 과거보다 훨씬 안정된 상태로 밴드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이 왜 무서운지 보여주는 인간이면서 동시에 그걸 끊고도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례가 되어버렸다.

칼 바랏

피트의 친구이자 원수이자 밴드 동업자.

리버틴즈에서 피트가 혼돈 담당이라면 칼은 그나마 밴드 유지 담당이었다.

근데 얘도 정상인은 아니다.

일반인이었으면 자기 집 털어간 친구가 감옥 갔다 나오면 경찰에 접근금지부터 신청했을 텐데 출소하자마자 만나서 같이 공연했다.

둘의 관계가 리버틴즈의 거의 모든 것이다.

칼 혼자 남아서 리버틴즈를 계속할 수도 있었지만

“

친구와 함께 밴드를 하고 싶다

”

면서 피트가 없는 리버틴즈를 오래 유지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적도 있다.

이런 관계 때문에 이 밴드 빠순이들이 피트-칼 관계를 존나게 빨았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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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시, 더 잼, 더 스미스, 펑크 록, 영국 인디 록 영향을 많이 받았다.

기타 두 대가 반듯하게 리듬/리드 역할로 나뉘는 게 아니라 피트와 칼이 서로 빈 공간을 막 치고 들어가면서 연주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초기 음반은 연주가 존나 헐렁한데 이상하게 곡은 살아있다.

노래도 둘이 같이 부르거나 서로 한 줄씩 주고받는 곡이 많다.

초기 대표곡들은 음악적으로 완벽하게 정교하다기보다는

친구 두 놈이 술먹고 기타 들고 존나 신나게 부르는 것 같은 느낌

이 매력이다.

가사에는 영국 문학, 거리문화, 술, 마약, 우정, 배신, Albion 같은 자기들만의 세계관이 존나 들어간다.

평가

나무위키만 읽어보면 비틀즈급 전설적인 밴드인줄 알겠다 빠순이 미친년들.

물론 비틀즈급은 아니다.

세계 대중음악사를 바꾼 밴드냐고 하면 당연히 그 정도는 아님.

근데 2000년대 영국 인디 록에서는 확실히 중요했다.

당시 미국에서 스트록스가 개러지 록 리바이벌을 이끌었다면 영국 쪽에서는 리버틴즈가 비슷한 세대의 상징처럼 취급됐다.

특히 음악 자체뿐 아니라 게릴라 공연, 팬과 밴드의 가까운 관계, 피트와 칼의 관계, 마약과 파멸까지 전부 합쳐져 하나의 신화 비슷하게 소비됐다.

그래서 음악만 놓고 보면 "이걸 왜 이렇게까지 빠냐?" 싶은 놈도 있고 그 혼란스러운 역사까지 알고 들으면 존나 좋아하는 놈도 있다.

음반

정규앨범

  • 2002 - 《Up the Bracket》
  • 2004 - 《The Libertines》
  • 2015 - 《Anthems for Doomed Youth》
  • 2024 - 《All Quiet on the Eastern Esplanade》

4장밖에 없다.

1997년에 결성한 밴드가 2026년까지 정규 4장.

주의. 이 문서는 심각하게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노잼 드립이 있는 문서입니다. 그리고 정보도 안 주는 쓰레기통 행이 어울리는 문서입니다.

ㄴ 노잼이 아니라 일을 안함.

베스트 앨범

  • 2007 - 《Time for Heroes – The Best of The Libertines》

대표곡

  • What a Waster
  • Up the Bracket
  • Time for Heroes
  • Don't Look Back into the Sun
  • Can't Stand Me Now
  • What Katie Did
  • Music When the Lights Go Out
  • What Became of the Likely Lads
  • Gunga Din
  • You're My Waterloo
  • Run Run Run
  • Shiver

입문하려면 일단

Time for Heroes

Don't Look Back into the Sun

Can't Stand Me Now

이 세 곡부터 들어봐라.


주소



주소



주소


여담

  • 밴드 이름 Libertines는 대충 방탕한 놈들, 자유분방한 놈들이라는 의미인데 실제 삶도 이름값 존나게 했다.
  • 피트와 칼은 서로를 Peter, Carlos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 팬덤에서는 둘의 관계가 너무 기묘해서 연애관계처럼 소비되기도 했다.
  • 피트 도허티가 칼 집을 턴 사건은 밴드 역사에서 너무 유명해서 음악 이야기 하다보면 반드시 나온다.
  • 2003년 NME Awards에서 Best British Band를 받았다.
  • 2015년 3집은 UK 앨범차트 3위.
  • 2024년 4집은 UK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해 2004년 2집 이후 20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 2026년 현재도 해체하지 않았으며 다음 정규앨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