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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지방 환상의포켓몬

환상의 포켓몬중 가장 존재감이 없다.

명색이 환포라는새끼가 메타몽과의 섹스를 즐긴다. 보육원에 메타몽과 함께 넣어주면 밤낮없이 알들을 쑴풍쑴풍 낳아댄다 음탕한놈

하지만 자식은 엄빠가 환포인 반 금수저임에도 불구하고 마나피로 진화는 할 수 없다.

이로치를 얻으려면 레인저 퀘스트를 깨고 얻은 알을 노가다해야하는데 보통이 아니다 게다가 알을 받은 소프트에서는 이로치가 안태어나므로 초기화용 소프트에서 부화시키고 아닐 경우에 부화시키기 전까지 리셋시켜 원래 소프트로 옮기고 초기화용 소프트를 다시 초기화시키는 등 그 지랄을 반복해야했다. 한번 리셋시 20~30분 이상 반복했어야했기 떄문에 더 어렵다. 때문에 마나피 이로치는 ㅈㄴ 희귀할 수밖에 없다. 뒷세계에선 비싸게 팔린다카더라

환상의 포켓몬 주제에 설정도, 성능도, 극장판도 전부 무난해서 다른 환포들처럼 강렬한 인상이 별로 없다. 뮤처럼 원조도 아니고, 다크라이처럼 간지도 없고, 아르세우스처럼 신도 아니다. 덕분에 포켓몬 팬들 사이에서도 "아 걔 있었지." 정도의 반응을 듣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환상의 포켓몬 중 유일하게 메타몽과 교배가 가능한 특이한 존재라서 이쪽으로는 존재감이 확실하다.


스텟 : 100/100/100/100/100/100 총합 600

종족값은 전부 100으로 깔끔하게 배분된 밸런스형이다.

딱 봐도 "무난하게 쓰세요."라는 느낌의 환포인데, 문제는 환상의 포켓몬들은 죄다 개성이 너무 강하다.

뮤는 기술폭, 지라치는 특성, 다크라이는 악몽, 쉐이미는 폼체인지, 비크티니는 V제너레이트가 있는데 마나피는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약하다.

그래도 하트스왑과 꼬리흔들기(?)... 아니 비춤(?)이 아니라 '''반딧불(Tail Glow)''' 하나만큼은 역대 최강급 랭크업 기술이라 실전에서는 한때 상당히 위협적인 포켓몬이었다.

최수형하고만 썸을 타던 봄이가 극장판에선 이놈 덕분에 지우하고도 썸을 타게됐다.

반딧불 하나로 밥값하는 애였지만 반딧불이 8세대에서 종범했다. 대신 좆다샤펄에선 배포한정기술로 부활했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일반 포획이 가능해졌는데 피오네 셋과 같이 다굴을 친다. 덕분에 마나피 퀘스트가 해금되자마자 마나피에게 달려갔다가 마나피에게 개처럼 맞고 돌아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ㄴ이 마나피는 이로치락이다.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는 퀘스트 자체도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의 도서관 책 내용을 읽어야 힌트를 얻을 수 있어서, 아무 정보 없이 플레이하면 우연히 발견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덕분에 공략을 안 보고 마나피를 찾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여담

  • 설정상 바다의 왕자(Prince of the Sea)라는 거창한 칭호를 가지고 있다.
  • 피오네를 낳을 수 있는 유일한 포켓몬이다.
  • 환상의 포켓몬 중 유일하게 번식이 가능한 포켓몬이라 여러모로 이질적인 존재다.
  • 극장판 「포켓몬 레인저와 바다의 왕자 마나피」의 주역이다.
  • 귀여운 외형 때문에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꽤 있는 편이다.
  • 이름 때문에 마나(마력)와 관련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특별한 관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