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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rincess Mako of Akishino-dec23-2016.jpg
아키시노노미야 마코
眞子
秋篠宮眞子 / Akishinonomiya Mako

일본의 공주

인물 정보
생년 월일 1991년 10월 23일 (30세)
출생지 일본 도쿄 치요다구 황거 궁내청 병원
국적 일본
직위 일본국의 공주→혼인으로 인한 황적이탈
부모 후미히토(아버지)
키코(어머니)
형제 카코(여동생)
히사히토(남동생)
배우자 -코무로 케이
자녀 -

마코 공주(眞子内親王)는 1991년 10월 23일(1991-10-23) (34세) 생으로 일본의 황실 아키히토의 아들인 후미히토의 1남 2녀 중 첫째 공주다. 혈액형은 A형, 별자리는 전갈자리, 띠는 양띠. 혼인 이전에 정식 명칭은 "아키시노노미야 마코내친왕"이었다. 현재는 코무로 마코(小室眞子, Komuro Mako)로 불린다.

학력

  • 초등학교:학습원 초등과
  • 중학교:가쿠슈인 여자 중등과
  • 고등학교:가쿠슈인 여자 고등과
  • 대학교:국제 기독교 대학(ICU) 졸업(예술과학)
  • 대학원(석사):영국 레스터 대학교 대학원 졸업(박물관학)
  • 대학원(박사):국제 기독교 대학(ICU) 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예술과학)

가족

사건

  • 코무로 케이와 연애를 하는 건 좋은데 결혼 선언 이후부터 결혼을 한 지금까지 욕을 많이 먹고 있다. 사실 이건 코무로 케이가 능력은 뛰어나지만 인성이 개차반인 우병우급 수준이라 그렇다. 그래도 부부간의 금슬은 매우 좋은 듯.

결혼 소동

마코와 코무로 케이국제기독교대학 동급생으로 만나 2017년 약혼 예정 사실을 발표했다. 처음에는 평범한 대학 동창과 결혼하는 공주님의 러브스토리처럼 보였으나, 코무로의 어머니와 옛 약혼자 사이에 돈 문제가 있다는 보도가 터지면서 일본 전체가 남의 집안 빚 문제로 토론하기 시작했다.

결혼은 여러 차례 미뤄졌고 코무로가 장문의 해명문까지 냈지만 여론은 별로 진정되지 않았다. 다만 기존 문서에 적힌 것처럼 코무로 본인의 인성이 우병우급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주요 논란은 어머니의 금전 분쟁과 이에 대한 해명 방식이었다.

마코는 계속된 언론 보도와 인터넷 비난으로 복합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까지 받았다. 왕족 연애 한 번 했다가 일본 전국민에게 시월드 예행연습을 당한 셈이다.

결국 두 사람은 2021년 10월 26일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식과 황실의 전통 의식은 하지 않았으며, 황족 여성이 결혼으로 황적을 이탈할 때 받는 약 1억 4천만 엔의 일시금도 거절했다.

탈황실

일본 황실전범에 따라 여성 황족은 평민 남성과 결혼하면 자동으로 황족 신분을 잃는다. 그래서 마코는 결혼과 동시에 내친왕에서 평민 코무로 마코가 됐다.

무슨 왕관을 책상에 내던지고 자유를 선언한 것은 아니고, 일본 법이 결혼하자마자 자동으로 공주 계정을 삭제한 것이다.

같은 황족이라도 남성은 평민 여성과 결혼해도 황족으로 남는다. 이 때문에 마코의 결혼은 일본 황실의 남녀차별과 황족 수 감소 문제를 다시 불러냈다.

미국 생활

결혼 직후 부부는 미국으로 이주했다. 코무로 케이는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두 번 떨어져 일본 언론에 신나게 조리돌림당했지만, 2022년 세 번째 도전에서 합격했다.

현재는 뉴욕의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떨어졌을 때는 일본의 수치처럼 보도하던 언론들이 합격한 뒤에는 조용해졌다. 남의 시험 결과로 먹고사는 기레기의 모범적인 자세다.

마코는 황실을 떠난 뒤 공식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2025년에는 첫 아이를 출산했다. 일본 궁내청도 출산 사실은 확인했지만 아이의 성별과 이름, 정확한 생일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이는 마코가 황적을 떠난 뒤 태어났으므로 일본 황족은 아니다.

결국 공주 자리와 거액의 일시금을 포기하고 욕먹던 남자와 미국으로 떠났는데, 남편은 진짜 변호사가 됐고 아이까지 낳았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일본 언론이 기대했던 파국보다 둘이 잘 사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여담

결혼 전 정식 칭호는 마코 내친왕이다. 한국에서는 보통 마코 공주라고 불렀다.

코무로가 변호사 시험에 떨어질 때마다 일본 언론에서 대서특필했다. 다른 나라 민간인의 시험 성적을 국가적 재난처럼 중계한 보기 드문 사례다.

마코는 황실 이탈 일시금을 받지 않은 최초의 여성 황족이다.

두 사람의 자녀에게는 일본 황위 계승권이 없다.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