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목록대왕은 팔납동의 수장이다. 목록대왕은 비바람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으며 요술에 능하고 동물 싸움왕인 코끼리를 타고 호랑이, 표범, 이리, 전갈, 독사 등 맹수들을 다루는 등 비범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몸에는 금,은 등 갖가지 보석으로 이루어진 장식품 등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며 양쪽 허리에는 자기 몸만한 칼을 두자루 차고 다니고 손에는 방울을 들고 있어 그것을 울려 맹수들을 길들인다고 한다.
당시 촉의 최강 장수들이었던 조운과 위연이 쳐들어왔지만 목록대왕은 요술을 부려 촉의 병사들을 혼란에 빠뜨리며 맹수들을 출격시켜 촉에게 대패를 안겼다고 한다.
이후 소설에서는 제갈량이 가짜 맹수들을 만들어 목록대왕을 무찔렀다고 나오지만 목록대왕이 빠가도 아니고 그딴거에 질리가 없다.
가짜 맹수를 만들어 남만 장수들을 위협했음에도 불구하고 목록대왕은 손의 방울종으로 맹수들을 다시 길들여 촉의 장수들을 다시 무찔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