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사혼곡 사이렌1의 등장인물. 27세, 의느님이다. 마키노 케이의 쌍둥이 동생인데, 성격은 완전 딴판이다.
극 중 배경인 하뉴다 마을의 의사로, 설정집에 따르면 의사인 동시에 마을의 의식에 방해되는 자를 잡아다 코렁탕 먹이는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인성쓰레기다.
플레이어 캐릭터 중 제대로 미친놈이다. 좀비를 보고도 전혀 쫄지 않는데다가 좀비의 생명력에 호기심을 가지고 좀비를 해부해버리는 싸이코.
이렇게 인간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놈이지만, 왜인지 쌍둥이 형인 마키노 케이에겐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이 양반의 이야기는 타다츠시의 저주로 마을 사람들이 좀비로 변한 와중에 정신을 잃었다가 홀로 깨어나면서 시작되는데, 미션 도중에 온다 리사를 만나 동행하게 된다.
미야타는 온다 리사의 언니인 온나 미나와 약혼한 사이었는데, 미션 도중 온다 미나가 좀비화되어 적으로 등장한다. 아마 정황상 미나와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그녀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나중에 좀비화되려는 리사까지 자기 손으로 죽여 자매 더블킬 달성. 역시 쓰레기다.
나중에 마키노 케이의 앞에 나타다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는 옷을 바꿔입고 마키노 케이로서 활동하는데, 사실 일본 원판에서는 둘의 성우가 같기 때문에 나름 반전요소로 집어넣은 거지만 한국판에선 성우가 달라서 실패했다.
마지막에는 전설의 무기 우리염으로 좀비들을 학살한 후 자신도 기력이 다해 사망. 죽기 직전 주마등에서 리사 자매의 환영을 본다. 최소한의 인간성은 남아있었던 걸까.
게임상의 성능은 우수한 편. 타몬 만큼은 아니지만 몸빵도 어느정도 되고, 중간에 입수하게 되는 장도리의 위력이 무시무시한지라 총 없이도 무쌍을 찍을 수 있다.
여담으로 한국판 성우는 김장 성우가 맡았는데, 게임 발매 당시 투니버스에서 방영중이던 다!다!다!에서 느끼남 서미성을 연기하신 분이다. 같은 목소리인데도 완전히 싸이코 톤으로 연기해서 비교해보면 소름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