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인물을 보고 열등감에 차올라 비난을 하지 마십시오.
바보지만 인성은 ㅇㅈ한다.
근데 가끔씩 너가 이 루프물의 희생양이 되기도 합니다.
개요
슈퍼 미트 보이 시리즈를 대표하는 진 주인공. 닌텐도엔 마리오가 있다면 인디 게임엔 이 고깃덩이가 있다.
순도 100% 육질로 구성되어 있지만 톱날에 썰리고 소금밭, 가시트랩에 닿거나 날카로운 쪼가리 지대 및 폭포에 몇 초 동안 있어도 바로 뒤지는 약골 체질이다. 몹에 닿으면 뒤졌는데 그걸 보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기술을 익혀 주먹질(아내는 발길질)로 몹을 쳐서 날릴 수 있게 됐다.
고유 능력을 지녔기에 몇 번 뒤져도 언제든지 되살아나며, 노오력 하나는 가상해서 태아새끼가 납치한 히로인들 구하는데 포기하지 않고 온갖 위험천만한 역경을 딛고 나아가다가 끝내 구해내는 거만 봐도 여러모로 대단하다.
지 시뻘건 피 육즙을 바닥에 범벅으로 다 묻혀가지고 청소 다 끝냈다고 생각했던 환경미화원이 쌩고생하게 만들도록 뒤지고 싶은 새끼. 아 죽창과 대걸레 마렵네 (이건 밴디지도 마찬가지)
무인편에서 벌인 납치극을 끝내고 여친과 결혼해 (동인이 만든) 후속작에서 아내가 1녀를 득해 딸바보 애비가 되었다. 구하려는 과정에서 딸래미가 태아새끼의 못된 버릇을 학습하는 걸 보고 경악해서 책임감 있게 주의를 줬지만 유일한 딸이라고 딸바보답게 용서해줬다. 에필로그에서 딸래미가 그 새끼한테 배운 버릇을 몰래 내밀고 하는데도 아무런 반응 없이 넘어가는 거 보면 "이왕 이렇게 된 거, 걍 딸자식을 잘 키우기만 하면 되는" 생각으로 냅 둔 듯 하다.
뉴그라운즈 출신 애들이 알아보는 건 기본, SMB를 많이 접하거나 해 보지 않았더라도 인디 게임과 관련된 겜잘알이라면 알아챌 정도로 인지도가 제법 된다. 얘 이름에 대해 몰라보게 잊혀도 '엄지척하는 빨간 네모난 애'로 대충 안다고 하니 식을 줄 모르는 미트 보이의 인기는 하늘 높이 치솟으면서 패러디 소재 등으로 다양하게 쓰인다. 트위치 실시간 채팅에서도 자주 보인다.
이 캐릭이 잘 알려진 다른 게임이 더 있는데 바로 맥밀런이 만든 아이작의 번제다. 거기서도 아이작에게 도움을 주는 모양인데 4조각 다 모으면 완전체가 되어 적들을 휩쓸고 다닌다더라, 구멍은 못 넘지만.
아이작으로 대박나서 나름 잘 알려진 에드먼드 맥밀런을 모티브로 한 것 같다.
미트 닌자
도플갱어일까요? 동일인물일까요? 아니면 투잡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미래에서 온 애꾸눈 미트 보이로 닌자 옷을 입고 있다. 생긴 게 독뱀병장같다.
대시(Shift) 버튼 누르지 않고도 최대 속도로 달린다. 특수 능력은 직선 순간이동으로 장애물을 씹어버린다. 뒤질 상황을 모면할 수 있다.
미래에 미트 보이가 존재하는 걸 봐선 아마 그 새끼가 어찌 존버해서 여전히 악행을 일 삼고 활개치는 것 같다. 아님 후손이나 지 닮은 클론이 대신한다든지...
SMBF에서 위의 설정을 갈아 엎고 그냥 덥수룩한 눈썹과 수염에 온 몸에 큰 흉터가 그을린 틀딱이 되었다.
람쥐병장이 뒤질 때 닥터 페투스의 옥좌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발생한 시간 가속으로 인한 파장의 영향으로 급 노화되어 틀딱이 됐다는 설정.
겉만 틀니딱딱 거렸지 여전히 힘 세서 노익장값을 한다. 저 모습으로 우주적 존재 페투스와 맞짱 한 번 붙었다.
게임상 챕터 4를 클리어만 하면 밴디지 리퍼와 함께 입수할 수 있다. 허나 챕터 5 클리어 하기 전까진 이 모습으로 고정되고,
두부 보이 이외의 모든 캐릭이 미트 보이를 중심으로 평준화해서 그저 룩딸캐일 뿐이기에 미트 닌자만의 특색이 희미해졌으니 캐릭 바꾸는 것 외엔 의미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