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종교가 무엇이든 이것으로는 바꾸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신도라면 지금 당장 탈퇴하세요.
문재인 정부에서 중소기업청을 승격시켜 중소기업벤처부로 만들고 그 첫 장관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인물이자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기업관련으론 먹어주는 인물로서 장관으로 내정된것 만으로도 그 능력치는 검증되고도 남음이라.
그런데 한켜 벗겨내고나니 예수쟁이에 엑윽보수임이 드러났다.
엑윽보수라면 차라리 기업계 인맥이라도 있어서 검은돈 뒷돈 샤바샤바 할지언정 돈벌기엔 좋겠다고 일단 치자.
변희재랑 좆목질하는 뉴또라이로서 5.18을 폭동이라 주장하는 이 정부와 코드가 180도 틀리다는 사소한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예수쟁이도 그냥 예수쟁이가 아니고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라는 중역으로 지구나이가 6000년이라고 청문회장에서 진지하게 말하는 간증을 하는건 어쩔건데?
이 인간은 과학기술을 통해 돈을 버는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지원해야하는 부의 수장이 될사람이다. 예수팔이가 꽤나 진지한 사업이긴 하지만 국가에서 육성할 사업으로는?
이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도 박성진은 장관 꼭 하고싶습니다 빼애액을 시전했다.
그리고 청문회장에서는 민주 + 국민의당이 내정자를 패고 자한당에서는 참된 인물이라고 빨아주는 공수가 뒤바뀐 신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포화를 버티지 못하고 후보자 자리에서 런 했다.
청문회 결과 여당이 주도하여 부적격 판정을 내린 인사청문보고서가 나왔다. 이는 여당인 민주당이 문재인정부에게 제동을 건 첫 사례이며 이딴색히를 점찍었다며 조국에게도 그 불똥이 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