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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는 쓰레기에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종류별로 나누어 수거하는 것을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시민이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나누어 내놓는 행위는 분리배출, 지자체나 수거업체가 이를 가져가는 것은 분리수거지만 일상에서는 그냥 전부 분리수거라고 부른다.

ㄴ다른 나라는 ㅈ도 안 지키는거 우리나라 국민만 고생한다. ㅅㅂ

의외로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잘하고 있는 것. 갓-도이칠란트다음으로 우리가 분리수거를 세계에서 제일 잘한다.(노인 복지 안되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폐지주워서)

ㄴ 독일 다음 2위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고 통계 기준에 따라 순위가 달라진다. 다만 OECD가 2024년 공개한 국가별 환경자료에서는 대한민국이 OECD 회원국 가운데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이 가장 높은 국가라고 평가했다. 독일 역시 OECD 최상위권이지만 같은 OECD 자료에서는 독일을 재활용률 2위권으로 설명한다.[1]

ㄴ 그렇다고 한국의 높은 재활용률이 폐지 줍는 노인들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면 너무 단순하다. 종량제,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재활용품 별도수거 등 여러 제도가 같이 작동한 결과다.

너네는 안되는 것.

성지영씨가 좋아한다.

모든 분리수거의 기본은 냄새가 최대한 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즉, 그럴만한 것이 있다면 최대한 냄새를 없애도록 한다. 물로 헹군다든지..

ㄴ 방향은 맞는데 공식적인 분리배출 기본원칙은 보통 비운다 → 헹군다 → 분리한다 → 섞지 않는다 정도로 정리한다. 냄새 자체보다 내용물과 이물질을 제거해 다른 재활용품을 오염시키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2]

분리수거 날짜마다 가끔 층간소음급 치우는 소리가 잭팟으로 터지던데 환경미화원이 열심히 일하는 건 이해하는데 치우는 소리가 좆같다. 사람이 좆같은 게 아니라 소리다. 일찍 깨면 사람이 아니라 소리와 고막과 청각을 쳐죽여버리고 싶다. 일찍 못 자면 내 뇌가 손상돼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일본은 타는거 안타는거로만 구분하던데

ㄴ 아니다. 일본도 지자체별 차이는 있지만 가연성·불연성 쓰레기 외에 캔, 유리병, PET병, 플라스틱 용기·포장재, 종이류 등을 따로 수거한다. 일본 환경성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전국 모든 시정촌이 최소 한 종류 이상의 용기포장 폐기물을 분리수거할 계획이며 PET병은 거의 모든 지자체가 별도로 수거한다.[3]

분리수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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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수거 방식과 봉투 종류가 조금씩 다르므로 최종적으로는 거주지 시·군·구의 배출 기준이 우선한다. 특히 깨진 유리, 대형폐기물, 의류, 음식물류 폐기물은 지자체마다 세부 규칙이 다를 수 있다.

막 버리면 안되는 것 (따로 분리해야 함)

* 짐승새끼 뼈&껍데기

제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지마라. 일반쓰레기에 버려라. 여기에는 동물뼈, 생선뼈, 연체동물껍데기가 있다.

ㄴ 대체로 맞다. 소·돼지·닭 등의 큰 뼈, 생선뼈, 조개·소라·전복·게·가재 등의 단단한 껍데기와 달걀 껍데기 등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사료·퇴비화에 적합하지 않아 일반쓰레기로 배출한다. 다만 음식물류 폐기물 세부 기준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다.[4]

ㄴ도둑괭이가 냄새 찾아와서 쓰레기 봉투를 갈갈해버릴 수도 있으니 그건 조심해라.

* 종이팩

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발 일반 쓰레기에 버리지 말자 제에에에에에에에에발

종이라고 해서 종이팩 이 해당되는 건 아니다.

대표적인 종이팩은 우유, 두유, 주스 등등이 있다.

물로 헹궈서 버리도록 하자.

ㄴ 정확히는 종이팩도 재활용품이지만 일반 폐지와는 별도로 모으는 것이 원칙이다.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말리고 빨대·비닐 등 다른 재질을 제거해 종이팩 전용수거함에 넣는다. 전용수거함이 없다면 일반 종이류와 구분되도록 묶어 종이류 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다.[5]

* 캔

물로 헹궈서 발로 밞든 빠따로 치든 부피를 줄인 후 버린다.

ㄴ 내용물을 비우고 이물질을 제거해 캔류로 배출하면 된다. 플라스틱 뚜껑처럼 다른 재질의 부속품이 있으면 분리한다. 찌그러뜨려 부피를 줄일 수는 있지만 모든 지역에서 반드시 밟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6]

* 합성수지

합성수지란 페트병, 플라스틱, 비닐류를 모두 싸잡아서 말하는 것이다.

즉, 페트병과 플라스틱, 비닐은 같이 쌈싸먹어 버려도 된다.

ㄴ 이제는 아니다. 특히 생수·음료용 무색 투명 PET병은 일반 플라스틱과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고 찌그러뜨린 뒤 뚜껑을 닫아서 투명페트병 전용수거함에 배출한다.[7]

ㄴ 생수·음료가 아닌 식용유병, 양념병, 세제통 등은 투명해 보이더라도 투명페트병 전용함이 아니라 일반 플라스틱류로 배출한다. 플라스틱 컵이나 과일 트레이도 마찬가지다.[8]

단, 비닐에 분리수거 표시 (세모모양)이 없다면 그냥 일반 쓰레기다.

ㄴ 표시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일반쓰레기가 되는 것도 아니다. 과자봉지, 라면봉지, 일회용 비닐봉투 같은 포장 비닐은 내용물과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면 비닐류로 분리배출할 수 있다. 반대로 음식물이나 기름 같은 오염을 제거하기 어렵다면 종량제봉투로 보낸다.[9]

* 유리

맥주병 소주병 같은 것들은 그냥 아무데나 휙 던져놔도 그분들께서 귀신같이 가져가니 딱히 버릴 필요가 없다.

ㄴ 아무 데나 던지지 마라 미친놈아. 보증금 표시가 있는 소주·맥주·음료 빈병은 슈퍼마켓·대형마트·편의점 등 취급 판매처에 반환하면 빈용기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현재 용량에 따라 70원, 100원, 130원, 350원의 보증금이 적용된다.[10]

깨진 유리라면 그냥 일반쓰레기행이다. 이걸 유리류에 버리는 미개한 새끼들이 있는데 머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하자.

그렇다고 일반 쓰레기에 막 집어넣는 미친놈이 있는데 그러지 말고 종이류로 최대한 싸매고 뾰족한 부분이 뚫지 못하게 해야 한다.

ㄴ 대체로 맞지만 지자체마다 방식이 다르다. 소량의 깨진 유리는 재활용 유리병류에 넣지 않고 두꺼운 종이나 용기에 안전하게 감싸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도록 안내하는 지역이 있으며, 양이 많거나 판유리·거울·도자기 등은 특수규격 마대나 불연성 폐기물 봉투를 요구하는 곳도 있다. 반드시 자기 지자체 기준을 확인하자.[11]

막 버려도 되는 것 (일반 쓰레기)

여기서부터는 종량제 봉투에 그냥 다갖다 한곳에 쳐넣어도 된다.

ㄴ 아니다. 이 소제목은 현재 기준으로 상당히 틀렸다. 아래에 나오는 종이, 형광등, 의류 일부, 건전지는 오히려 대표적인 분리배출 대상이다. 원문 보존을 위해 문단은 남겨두지만 그대로 따라하면 안 된다.

* 종이

위에서 말했듯이 종이팩은 여기 들어가지 않는다. 제발 구분하자.

종이류는 일반 종이(공책, A4 등), 박스(마분지), 신문지, 종이컵 등을 일컫는다.

신문지는 예전만 해도 따로 끈으로 묶어 버려야 했으나 요즘엔 그딴 거 없이 다 싸잡아 넣으면 된다.

참고로 휴지도 종이류 맞다. 그렇다고 화장실 똥묻은 휴지도 폐지라고 우기진 말고.

ㄴ 종이는 일반쓰레기가 아니라 재활용품이다. 신문지, 책자, 노트, A4용지, 골판지 상자 등은 물기에 젖지 않도록 하고 테이프·비닐·스프링 같은 다른 재질을 제거해 종이류로 분리배출한다.[12]

ㄴ 종이컵은 일반 폐지와 완전히 똑같이 처리하는 것도 아니다.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따로 모아 배출하는 것이 좋다. 오염된 종이나 영수증·코팅지·방수지 등 재활용이 어려운 종이는 일반쓰레기로 간다.

ㄴ 휴지는 종이로 만들어졌다는 뜻에서는 종이가 맞지만 사용한 휴지는 재활용 종이류가 아니다. 오염된 휴지는 종량제봉투로 버린다.[13]

* 형광등

형광등은 유리류가 아니다. 수은 등 중금속 때문에라도 따로 수거한다. 유리류 아니라고 제에에발 유리에 넣지마 좀

그냥 고이 잘 모셔서 같이 버리면 된다.

ㄴ 앞 문장은 맞고 뒷 문장은 틀렸다. 형광등은 깨지지 않도록 보관해 폐형광등 전용수거함에 배출한다. 일반쓰레기나 유리병 수거함에 넣는 게 아니다.[14]

ㄴ 깨진 형광등은 수은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맨손으로 만지거나 그냥 다른 쓰레기와 섞지 말고 해당 지자체의 폐형광등·유해폐기물 처리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옷류

의류 수거함에 버리면 되는데 요즘 없는곳도 많아서.. 그냥 버리면 된다.

가끔 이불, 가방, 커튼 이런 걸 의류 수거함에 넣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냥 쓰레기니까 대충 버리면 된다 좀 넣지마라.

ㄴ 의류수거함의 수거 대상은 운영업체와 지자체에 따라 다르다.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헌옷, 신발, 가방, 담요, 누비이불, 커튼, 카펫 등은 의류수거함 배출이 가능하지만 솜이불, 베개, 방석, 걸레 등은 재활용 대상이 아니다.[15]

ㄴ 따라서 이불은 무조건 된다/무조건 안 된다가 아니라 수거함에 적힌 품목을 보는 게 정답이다.

ㄴ 이불은 부피 때문에라도 의류수거함에 넣는게 낫지 않나..? 이불 정도 되는건 봉지에 담아 버릴려면 최소한 20~50리터짜리 봉지에다가 넣어서 버려야 할 텐데 그거 봉지값도 만만치 않잖슴

아 그리고 의류 수거함에 옷 넣으면 국가에 도움이 된다느니 그딴거없고 남한테 돈주는꼴이다. 이거 진짜임

ㄴ 의류수거함은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민간사업자가 설치·운영하는 경우도 있어서 전부 사기업이라고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헌옷이 해외 수출이나 중고판매 등 민간 재사용 시장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건 맞다.

근데 종량제 봉투에다 넣으면 내 돈주고 버리는건데 그냥 의류 수거함에 넣는게 니 지갑에 이득임. 이불이나 옷 같은거 부피도 커서 몇 개만 버려도 봉투 가득 채우는데... 남 좋은 일은 절대로 못보는 놈이 아니면 그냥 수거함에 넣어라 굳이 니 돈을 쓸 필요는 없잖어

ㄴ 대신 재사용 불가능할 정도로 젖거나 오염된 의류를 의류수거함에 쳐넣으면 다른 옷까지 망가뜨리니까 그러지 말자.

* 건전지

건전지 수거함이 있지만 없어도 그냥 버려도 된다.

ㄴ 안 된다. 폐건전지·충전지는 일반 종량제봉투에 섞지 말고 전용수거함에 분리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주민센터, 공동주택, 일부 편의점이나 주택가 등에 폐건전지 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다.[16]

나 초딩때는 건전지로 막 봉사활동 점수주고 그랬는데 요즘도 그런거 하나?

ㄴ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나 종량제봉투 등으로 교환해주는 사업은 일부 지자체에서 지금도 하지만 전국 공통제도는 아니다.

* 일부 음식물 쓰레기

쉽게 말해서 사료로 재활용 못하는 치킨뼈, 조개껍데기, 게껍데기, 달걀 껍데기등등 더이상 먹지 못하는 음식 폐기물들은 그냥 종량제 봉투에 버리자

ㄴ 대체로 맞다. 음식물쓰레기인지 애매하면 흔히 동물이 먹을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이것도 완벽한 법적 기준은 아니다. 단단한 뼈·껍데기·큰 씨앗처럼 사료·퇴비화 과정에 부적합한 것은 일반쓰레기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종 기준은 지자체 규정을 따른다.[17]

실제로 일반쓰레기로 가는 것

대표적으로 음식물이나 기름이 심하게 묻어 세척하기 어려운 비닐·플라스틱, 사용한 휴지, 코팅지·감열지 등 재활용이 어려운 종이, 깨진 소량의 유리, 음식물쓰레기로 재활용할 수 없는 뼈·패각류 등이 있다.

반대로 종이, 건전지, 형광등, 깨끗한 플라스틱·비닐까지 전부 종량제에 쑤셔넣는 건 분리수거가 아니다.

동물 시체

일반 쓰레기에 버려도 된다.

ㄴ 의외로 이건 조건부로 맞다. 집에서 죽은 반려동물의 사체는 법적으로 생활폐기물에 해당할 수 있어서 지자체 조례가 정한 방식에 따라 규격 쓰레기봉투 등으로 배출할 수 있다. 다만 동물병원에서 죽어 병원이 처리하면 의료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고, 허가받은 동물장묘시설을 이용해 화장·건조장·수분해장하는 방법도 있다.[18]

근데 키웠던 애완동물이면 가져가서 동네 뒷산에 가서 묻어라 ;

그거 불법임

ㄴ 두 번째 줄이 맞다. 반려동물 사체를 산이나 공원 같은 곳에 임의로 묻거나 태우는 것은 폐기물관리법상 허용된 처리방법이 아니다. 허가·승인·신고된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 임의 매립해서는 안 된다.[19]

뭐 그럴리는 없겠지만 대형견, 악어, 늑대, 노루, 사슴, 고라니, 코끼리 이런건 그냥; 대형폐기물로 가도 상관 없을듯?

ㄴ 아니다. 동물 사체는 소파나 냉장고 같은 대형폐기물이 아니다. 야생동물이나 소유자가 없는 큰 동물의 사체를 발견했다면 직접 대형폐기물 딱지 붙일 생각 하지 말고 지자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자.

엣헴! 이 문서에 선비가 왔다 갔습니다.
이 문서는 선비님의 등장으로 인해 노잼이 되어가고 있는 문서입니다. 진지한 문서를 원하시면 위키백과로 가주십시오.

ㄴ 코끼리 시체쯤 되면 동물원 외엔 해당되지도 않을텐데, 드립인가;

사람 시체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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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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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자수해 새꺄

ㄴ 사람의 시신을 발견한 상황이라면 분리수거법을 검색할 때가 아니다. 사고·사망 여부가 불분명하면 즉시 119 또는 112에 신고하고 현장을 임의로 훼손하거나 시신을 이동·처분하면 안 된다.

근데 내 피부나 살점 같은게 사고로 절단되면? 손가락 같은거면 얼음에 넣어서 가져간 다음 붙인다고 쳐도 내가 병원가서 살았는데 살점이 뭉터기로 떨어져서 집에 남아서 굴러다닌다, 그럼 어떻게 해야함? 병원이나 119에서 치워주나?

ㄴ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음식물쓰레기로 분류해야지

ㄴ 무슨 음식물쓰레기야 미1친... 사람 살점이나 피는 감염성 폐기물이지.

ㄴ 음식물쓰레기는 절대 아니다. 다만 집에서 사고로 떨어져 나온 인체 조직이 자동으로 법률상 '의료폐기물'이 되는 것도 아니다. 폐기물관리법의 의료폐기물은 기본적으로 병원·의료기관 등에서 의료행위 과정 중 발생한 인체 조직 등을 대상으로 한다.[20]

ㄴ 실제 사고로 손가락이나 큰 조직이 절단된 상황이면 쓰레기로 처리하려고 하지 말고 119와 의료진에게 바로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 재접합 가능성이 있는 절단 부위라면 깨끗한 비닐 등에 넣은 뒤 얼음에 직접 닿지 않게 차갑게 보존해 병원으로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인 응급처치 원칙이다. 이미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조직이 현장에 남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역시 119나 치료 중인 의료기관에 연락해서 처리 여부를 확인하자.

분리배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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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제품에는 흔히 삼각형 모양의 분리배출 표시가 붙어 있다.

다만 표시 하나만 보고 기계적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같은 플라스틱이라도

  • 내용물이 제거되지 않는 용기
  • 서로 다른 재질이 붙어서 분리가 불가능한 제품
  • 심하게 오염된 포장재

등은 재활용이 어려울 수 있다.

반대로 분리배출 표시가 없는 물건도 품목과 지자체 기준에 따라 재활용 대상이 될 수 있다.

환경부가 안내하는 기본은 비우고, 헹구고, 다른 재질을 떼고, 종류별로 섞이지 않게 배출하는 것이다.[21]

투명 페트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옛날 분리수거 문서와 가장 크게 달라진 것 중 하나.

현재 생수·음료용 무색 투명 PET병은 일반 플라스틱과 따로 모은다.

배출법은

  1. 내용물을 비운다.
  2. 라벨을 제거한다.
  3. 찌그러뜨린다.
  4. 뚜껑을 닫는다.
  5. 투명페트병 전용수거함에 넣는다.

이다.[22]

뚜껑을 왜 닫냐고 할 수 있는데 PET 몸체와 PE·PP 계열 뚜껑은 재활용 공정에서 비중 차이로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뚜껑을 닫아도 된다.[23]

단 생수병·음료병만투명페트병 전용함이다.

간장, 식용유, 세제, 손세정제 같은 용기는 투명해도 일반 플라스틱류다.

국가별 비교

한국이 분리배출을 빡세게 하는 건 사실이다.

OECD는 대한민국을 생활폐기물 재활용 비율이 가장 높은 회원국으로 평가하고 있다.[24]

독일도 존나 잘한다. OECD는 독일을 높은 재활용률과 거의 매립하지 않는 폐기물 관리체계를 가진 국가로 평가한다.[25]

다만 국가마다 재활용 / 퇴비화 / 에너지 회수 / 소각을 통계에서 어떻게 분류하는지가 달라서 인터넷에 떠도는 한국 세계 2위 독일 세계 1위 같은 단순 순위를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적어도 한국만 병신같이 분리수거하고 외국은 다 한 봉투에 쳐넣는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