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자매) 중 누나(형) 혹은 여동생(남동생)이 남동생(여동생) 혹은 오빠(형)를 좋아한다는 뜻의 단어.
이 둘 사이의 결실이 안맺어진다해도 이러한 과정에서 근친이라고도 할 수 있다.
갓본에서는 실제로 방영했던 애니들중에 근친엔딩으로 끝나는 애니가 많긴 많았다.
물론 막장으로 나아가는 스토리의 결말로 인해 욕먹는 작품이 있으나, 평타이상정도 치는 작품도 찾아보면 있긴 있다.
상업지도 보면 남매 근친물 많이 있는데 개꿀잼이다
반대 말로는 시스콘이 있다.
개요
브라콘(ブラコン)은 브라더 콤플렉스(Brother Complex)의 줄임말이다.
원래는 남자 형제에 대한 지나친 애착이나 집착을 의미하는 일본식 신조어였지만, 현재는 일본 애니메이션·만화·라이트 노벨 등의 서브컬처에서 오빠나 남동생을 연애 대상으로 의식하거나 그에 가까운 감정을 보이는 캐릭터를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실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남매 사이가 매우 좋은 정도를 농담 삼아 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서브컬처 용어에 가깝다.
특징
브라콘 캐릭터는 오빠나 남동생을 지나치게 챙기거나, 다른 이성과 가까워지는 것을 질투하거나, 함께 살고 싶어 하는 등의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작품에 따라 단순한 가족애 수준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고, 노골적으로 근친 연애를 암시하거나 실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설정은 일본 서브컬처에서는 하나의 클리셰로 자리 잡았으며, 코미디 요소나 서비스 요소로 사용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관련 작품
브라콘 설정이 등장하는 작품은 상당히 많으며, 대표적으로 요스가노소라,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BROTHERS CONFLICT 등이 자주 언급된다. 작품에 따라 단순한 브라콘 설정만 등장하기도 하고, 실제 근친 연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