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요원. 크로스본즈 를 모티브로 잡았다.
배우는 프랭크 그릴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악감정은 없어요 캡!
캡아:지랄
알고보니 하이드라였다.
럼로우는 알렉산더 피어스 휘하의 STRIKE 팀 지휘관으로 활동했고 겉으로는 유능한 쉴드 요원이었지만 실제로는 하이드라의 잠복 요원이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캡틴과 같은 편처럼 움직이지만 하이드라의 정체가 드러난 뒤에는 바로 적으로 돌아선다. 애초에 쉴드 내부 깊숙이 잠입해 있던 놈이라 단순한 현장요원이라기보다는 하이드라 측 핵심 실무자에 가까웠다.
원작 코믹스의 크로스본즈가 캡틴 아메리카의 대표적인 적 중 하나라는 점을 생각하면, 윈터 솔져에서부터 사실상 크로스본즈가 되기 위한 빌드업을 깔아둔 셈이다.
이후 일행을 막을려고 하다가 팔콘과 격투를 벌인다. 이때 묘사 보면 개처바른듯.
이후 추락하는 헬리케리어를 피하려다 오히려 깔려버려 죽은 줄 알았는데
온몸에 화상을 입은채로 살아있었다. ←사실 윈터솔저 막바지 보면 병원에 실려가는게 보인다.
럼로우는 알렉산더 피어스 휘하의 STRIKE 팀 지휘관으로 활동했고 겉으로는 유능한 쉴드 요원이었지만 실제로는 하이드라의 잠복 요원이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캡틴과 같은 편처럼 움직이지만 하이드라의 정체가 드러난 뒤에는 바로 적으로 돌아선다. 애초에 쉴드 내부 깊숙이 잠입해 있던 놈이라 단순한 현장요원이라기보다는 하이드라 측 핵심 실무자에 가까웠다.
원작 코믹스의 크로스본즈가 캡틴 아메리카의 대표적인 적 중 하나라는 점을 생각하면, 윈터 솔져에서부터 사실상 크로스본즈가 되기 위한 빌드업을 깔아둔 셈이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여기 있었군 개새끼야 이날만을 기다렸다!
원작의 해골 수트를 입고 등장한다
초반에 강렬한 액션을 선사하지만 캡틴에게 또 쳐맞는다. 확실히 럼로우가 약한게 아니라 캡틴이 너무 쌘거 ㅇㅇ
럼로우는 라고스에서 생물학 무기를 노리고 무장 강도단을 이끌며 등장한다.
이때 장비빨도 상당히 올라가서 캡틴과 근접전을 어느 정도 버티고, 건틀렛으로 캡틴을 날려버리는 등 일반 인간 빌런치고는 꽤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상대가 캡틴 아메리카라 결국 또 털린다.
그래도 윈터 솔져 시절부터 전투 경험이 많은 군인 출신이라 그냥 양아치 빌런 수준은 아니다. 특히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엄청 강한 놈인데 하필 상대가 캡틴이라 약해 보이는 케이스다.
이후 자폭하려다 스칼렛 위치 때문에 실패하지만 와칸다 사절단을 포함한 민간인이 죽고, 이 놈 덕에 어벤져스는 욕쳐먹고 시빌워의 발단이 열린다. 원작에서도 나이트로 자폭한걸 이거로 바꾼듯
개인적으로 디자인 정말 간지나게 잘 뽑은 것 같다.
이후 부서진 건틀렛은 벌쳐 일당인 허먼 슐츠가 개조해서 쓰고 다닌다.
럼로우의 자폭 자체는 실패했지만 스칼렛 위치가 폭발을 공중으로 들어올리는 과정에서 인근 건물이 피해를 입었고 와칸다 측 인사들을 포함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다.
이 사건이 국제적으로 큰 문제가 되면서 어벤져스의 독단적인 활동에 대한 비판이 폭발했고, 결국 소코비아 협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즉 럼로우는 시빌 워 초반에 죽었지만 영화 전체 갈등의 도화선 역할은 제대로 하고 퇴장한 셈이다.
엔드게임
어벤져스 4에서 출연하는거 보니까 타임 스톤 관련해서 뭔일 터진건지 회상인지 불명이다. 아마 타임 스톤 관련해서 뭔일 터진 듯...
하지만 욘두의 경우도 가오갤2에서 사망처리 되지만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어벤져스3 촬영장에 불렀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마블 이놈들 배우들 불러서 낚시하는데 재미들렸으니까...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알고보니 어벤져스 1때 뒷수습을 하기위해 스트라이커 팀에 있었다는 설정이다.
이때 치타우리 셉터를 들고 있었고 엘리베이터에서 캡아랑 같이 탑승하는데 캡아가 갑자기 총장님 명령이라며 셉터를 넘기라고 하니까 오히려 스트라이커 팀들은 이게 사실이냐며 못믿었고 총장에게 연락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의 캡틴은 모든걸 아는 상황이고 하필 그 장면이 윈터솔져의 엘리베이터 전투씬 구도랑 비슷한 상황이라 캡틴이랑 싸울 뻔하나 캡틴이 크본에게 캡틴 하이드라 인증해서 상황을 대처한다.
엔드게임에서의 럼로우는 부활한 것이 아니라 2012년 뉴욕 전투 직후 시점의 과거 럼로우다.
당시에는 아직 쉴드 내부 하이드라의 정체가 드러나기 전이라 겉으로는 정상적인 STRIKE 팀 요원처럼 행동한다.
현재의 캡틴은 이미 이놈들이 하이드라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괜히 싸움을 벌이지 않고 조용히
Hail Hydra.
한마디를 던져 셉터를 받아간다.
이 장면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유명한 엘리베이터 전투 장면을 비튼 팬서비스이자, 코믹스에서 논란이 되었던 캡틴 하이드라의 "Hail Hydra"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기도 하다.
럼로우 일당 입장에서는 갑자기 캡틴 아메리카가 자기들 암호를 읊으니까 "아 이 형도 우리 편이었구나" 하고 그대로 속은 셈이다.
이후 추측
캡틴 헤일 하이드라~
캡틴:???
갑자기 왜 그러는데 씨발
여담
- 원작의 크로스본즈는 캡틴 아메리카의 오래된 숙적 중 하나지만 MCU에서는 두 편만에 사망해서 활약 기간이 꽤 짧다.
- 그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윈터 솔져의 엘리베이터 전투, 시빌 워 초반의 라고스 전투, 엔드게임의 "Hail Hydra" 장면까지 굵직한 장면에 계속 끼어 있다.
- 배우 프랭크 그릴로의 인상과 액션 연기가 워낙 잘 어울려서 출연 분량에 비해 인기가 꽤 높은 캐릭터다.
- 디자인은 시빌 워 버전이 특히 평가가 좋다. 해골 마스크와 강화 건틀렛 덕분에 원작 크로스본즈 느낌을 꽤 잘 살렸다.
- 영화 내 전적만 보면 캡틴한테 계속 얻어맞는 불쌍한 놈이지만, 상대가 캡틴 아메리카라 그렇지 일반인급 전투원 중에서는 상당한 강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