洗越矯
흄관(hume pipe)과 시멘트를 이용하여 간이적으로 만든 소규모의 교량
하천에 흄관을 깔아 흄관 속으로 하천수가 지나갈 수 있도록 한 뒤, 시멘트를 위에 덮어 평평하게 만들어 사람이나 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하는 좁은 다리
도보 형태 뿐만 아니라 도로 형태도 있다.
하천 범람시 물 밑에 잠기기 때문에 하천수가 교량을 씻어 넘어 지나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나, 과거부터 사용되어 온 관용어
전국적으로 많이 있으며 세월교라는 이름을 마치 고유명사처럼 쓰는 곳도 있다 카더라
지역에 따라서는 빵빵교, 잠수교, 콧구멍다리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