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구하기가 존나 어렵거나 존나 비쌉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
세상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하지만 무늬만 황제인 허수아비도 있습니다. |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이거 갖고 있으면 정말 국가예산급 재산이 있다는 소리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센추리온 카드로 일명 '블랙 카드'라고 한다.
전 세계에서 딱 7만 명 정도만 갖고 있다. 그래서 줍거나 훔쳐다 써도 바로 티가 난다. 워낙 희귀하다 보니 이걸 구경한 사람조차 매우 드물다. 단, 최고급 호텔이나 엄청 고급 시설, 최고급 항공사 직원의 경우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다.
이 카드를 손에 넣는 방법도 상당히 골때린다.
- 가입비: 1,100만원, 100만 엔, 7,500달러, 6,800유로
- 전재산 200억원 이상, 연간 수입 15억원 이상. 이 두개가 다 해당되어야 한다.
- 이 카드로 1년에 2억 5천만원 이상 소비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카드 삭제.
이 카드가 뭐가 좋냐 하면 뭘 예약해도 매진을 씹고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결재를 이걸로 할 경우 해당 상점에서 비서까지 파견해서 갖은 수발을 다 들어주고 온갖 서비스를 해 준다.
이걸로 항공편을 결재하면 무조건 최고 등급의 좌석이고 호텔을 결재하면 무조건 최고급 방만 배정된다.
그러니까 이걸로 결재하면 무조건 황제 대우를 받게 된다.
보유자
참고로 주윤발도 이걸 가질 능력은 있지만 고의로 만들지 않았다. 그의 성격이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