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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닉스에서 넘어옴)
이 MBTI 검사/관계론(이)라는 문서를 최초 작성자이(가) 싹 갈아엎었습니다. 예전 문서랑 좀 다를 수도 있으니 적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 페이지에서 문서 토론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토론하시지 마시고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집단연구 문서입니다.
독자연구가 섞여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출처 제시를 하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애미 뒤진 유사과학을 다룹니다.
본문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이런 헛소리를 신봉하는 놈들에겐 고문이 필요합니다.
다이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에 소듐 클로라이드를 넣은 용해액을 콧구멍에 부어넣어
이 새끼들의 뇌를 활성 산소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비이커! 비커를 가져와라!

개요

MBTI 검사/관계론은 MBTI 유형 간의 관계와 궁합을 설명하는 문서다. 주로 소시오닉스(Socionics, 사회인격학)의 유형 간 관계 이론(Intertype Relations)을 바탕으로 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축적된 각종 경험담과 독자연구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문서를 읽기 전에
이 문서의 관계별 궁합과 난이도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연애·인간관계 예측 결과가 아니다. 특히 소시오닉스는 정식 MBTI와 서로 다른 이론이며, 아래의 난이도 평가는 과거 편집자들의 경험과 주관적 해석을 반영한 것이다. 특정 MBTI 조합만으로 상대방의 인성이나 관계의 성공 가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MBTI 유형 간 관계 역동에 관한 내용으로, 사회인격학이나 소시오닉스(socionics) 등으로도 불린다.

원래 사회인격학은 MBTI처럼 카를 융의 성격 유형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이 문서에선 편의상 관계 역동에 대한 부분만 다룬다. 참고로 국내외로 신빙성으로 많이 까이는 이론이므로 너무 맹신하지는 말자.

정확히는 소시오닉스는 1970년대부터 리투아니아의 아우슈라 아우구스티나비추테(Aušra Augustinavičiūtė)가 정립한 별도의 성격 유형 이론이다. 카를 융의 심리유형론과 정보대사 이론 등에 영향을 받았으며, 16개 유형의 관계를 분석하는 이론을 발전시켰다.[1]

정식 MBTI와 소시오닉스는 공통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나 유형을 정의하고 심리기능을 해석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MBTI의 네 글자를 그대로 소시오닉스에 대입하는 것은 정확한 유형 판정 방법이 아니다.

설명을 읽다 보면 기능위계가 많이 나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쪽을 참고하도록 하자. 기능위계를 알면 이 이론에 대해 이해하기 쉬워진다.

객관성 확보 및 다른 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역사적인 사례가 있거나, 아님 직접 실제로 겪어본 썰을 작성해줘도 된다. 물론 고소당하기 싫다면 너무 자세하게 묘사하지 말고, 대놓고 특정성이 성립되지 않게 주의해서 써라.

다만 다른 사람의 MBTI를 본인이 추정한 것과 실제로 정식 검사를 통해 확인한 것은 구별해야 한다. 행동 몇 가지를 보고 상대의 MBTI를 단정하거나, 어떤 유형에 속하기 때문에 특정한 행동을 했다고 설명하는 것은 객관적인 검증이라고 보기 어렵다.

ㄴ 쉽게 말해 네 친구가 싸가지 없다고 해서 그 친구를 무조건 ESTJ라고 단정하면 안 된다는 거다.

ㄴ 싸가지 없는 건 MBTI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덤으로 여기 나온 난이도는 친해지는 난이도다. 즉 높을수록 서로 차이가 커지고 친해지기 어려워진다는 뜻이다. 원래 이론에선 4가지 그룹으로 나눠서 좋음(A)/편함(B)/불편함(C)/나쁨(D)으로 나누지만, 디시위키에선 한국 문화에 좀 더 알맞게 조정하여, 다음의 세 가지 변수를 반영해서 궁합을 작성했다.

  1. 친구나 동기 등 동등한 경우
  2. 교수나 직장 상사 등 윗사람인 경우
  3. 연인인 경우

왜냐하면 이론상의 궁합은 오직 기능 간의 조화만을 바탕으로 궁합을 판가름했기에 현실에선 다소 안 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 굳이 이론상의 궁합을 보고 싶다면 따로 각주로 표기했으니 그쪽을 참조하자.

여기에서 사용하는 난이도는 디시위키 편집자들이 임의로 설정한 것이며, 소시오닉스의 정식 측정 결과나 통계적으로 검증된 관계 성공률을 의미하지 않는다.

실제 인간관계에서는 성격적 선호뿐 아니라 가치관, 의사소통 방식, 성장 환경, 성숙도, 경제적 여건, 이해관계, 권력관계 등이 영향을 미친다.

MBTI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공식 단체에서도 특정한 MBTI 조합이 다른 조합보다 더 성공적이라는 근거는 없다고 설명한다.[2]

그러나 MBTI 검사와 달리 이 이론의 신빙성은 매우 떨어지는데, 왜 그런지에 대해선 하단의 비판 문단을 참조하도록 하자. 그래도 최소한 4가지로만 나눠버리는 혈액형 성격설보단 나으니까 한번 읽어 볼 만은 하다.

ㄴ 혈액형은 4개고 MBTI는 16개니까 4배 더 과학적이라는 소리는 아니다.

ㄴ 그렇다고 MBTI 네 글자만 보고 모든 인간관계가 결정된다는 소리도 아니다.

소시오닉스와 MBTI 표기의 차이

참고로 소시오닉스 관련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3], J/P가 소문자로 되어 있는데 E 유형들은 그대로 보면 되지만 I 유형은 반대로 봐야 한다.(예: ISTp = ISTJ, ISTj = ISTP)

왜 이렇게 서술했냐면 이 사이트에선 주기능으로 어떤 기능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j/p를 구분했기 때문인데,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곳으로 들어가 보자. + 근거 자료.

다만 여기에도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다.

MBTI에서 내향형의 J/P를 뒤집는다고 해서 그 사람의 소시오닉스 유형이 정확하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두 체계는 심리기능의 정의와 유형 설명 자체에 차이가 있으므로, J/P를 뒤집는 방법은 기능 배열을 비교할 때 사용하는 하나의 대응 관례에 불과하다.[4]

다음은 이러한 기능 배열을 비교할 때 흔히 사용하는 대응의 예시다.

MBTI 표기 소시오닉스 표기 소시오닉스 3문자
INTP INTj LII
INTJ INTp ILI
INFP INFj EII
INFJ INFp IEI
ISTP ISTj LSI
ISTJ ISTp SLI
ISFP ISFj ESI
ISFJ ISFp SEI

위 표는 기능 배열상의 대응 관계를 설명한 것으로, 실제 검사를 통한 유형 간 일대일 변환을 보장하지 않는다.

소시오닉스에서는 INTp, INFj처럼 소문자 j/p를 사용하거나 LII, ILI, EII 등 세 글자로 유형을 표기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표기한 그대로 보게 되면 유사 관계와 상대 관계, 수혜자-후원자 관계[5]에서 외향 유형과 내향 유형 간의 분류법이 180도로 뒤집히는 오류가 생긴다.[6]

이전 문서에선 j/p 부분에서 오역이 발생했었고 관계에 대한 명칭도 원문과 좀 달라서 내용을 원문에 맞게 싹 다 갈아엎었다. 혹시 내용에 문제가 있다 그러면 토론 문서에 들어와서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또한 이곳에선 원문에서의 다소 편향적인 서술을 수정함과 동시에, 좀 더 간결하게 요약해서 작성했다.

여담이지만 아직도 이 문서 이외의 사이트에서 사회인격학 관련 글을 읽어보면 이전 오역본을 참고해서 서술된 글들이 매우 많이 보이니 읽을 때 주의하도록 하자.

근데 어떤 전문가와 이 부분에 대해 면담을 해 봤는데, 저 사이트가 일관성이 떨어진다고 하더라. 어느 게 맞는 건지 영잘알님들 혹은 MBTI잘알 님들의 의견 교환이 필요할 것 같다.

동일 관계

Identical Relation

문자 4개 전부 같으면 이 관계다. 당연히 기능 4가지도 모두 같음.

공통 분모가 많으며, 공감대 또한 대부분 맞아 떨어져서[7] 친구 먹기 젤 쉬운 관계지만 그놈이 그놈인 관계인 만큼 관계 자체만 놓고 보면 시너지는 그렇게 좋지 않다.

그리고 단점도 같아서 한쪽이 불건강하면 상당히 불편한 관계가 될 수도 있으며, 불건강하지 않더라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도 없다. 동족혐오나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자신 기준에 용납되지 않는 말을 하는 것에 대한 불쾌감 때문일 듯.

  • 자기 주장이 강한 외향 사고(ExTx) 유형의 경우 서로의 의견이 어긋날 시 현피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8] 여기서 특이한 점은 지위 차가 심할 때보다는 지위 차가 적을수록 갈등이 일어나기 쉽다는 것인데, 특히 서로 동일한 지위에 동일한 연차에 동일한 나이라면 더더욱 심해지며, 반대로 지위 차가 확연하다면 지위가 낮은 쪽이 그냥 일방적으로 꼬리를 내리는 경우가 많다.
  • NT 유형은 성별이 다를 경우 서로 껄끄러워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INTJ의 경우 남자 시점에선 '여자 INTJ는 불건강한 xNFP 같다'고 하고, 여자 시점에선 '남자 INTJ는 너무 뚝딱거려서 사회성이 낮아 보인다'고 하는 등 동일 유형의 이성을 비난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선 이 글이 도움이 될 듯. 최악의 경우 남혐/여혐 사상을 갖게 된 나머지 서로를 향해 혐오 표현을 일삼기도 한다.
  • ISFx 유형의 경우 연인 관계에 한해 궁합이 나쁘다. 둘 다 갈등을 싫어하면서도, 자신보단 상대방이 주도적으로 이끌어주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9] 그래서인지 이 둘은 연인으론 동일하거나 한 지표 정도 다른 비슷한 유형보단 세 지표 이상 다른 반대 유형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

다만 이러한 설명은 편집자들의 경험과 유형론적 추정에 해당한다. 동일 유형끼리의 관계가 실제로 얼마나 성공적이거나 불편한지에 관한 대표성 있는 통계가 제시된 것은 아니다.

난이도

  1. 일반적으로 [10]
  2. INFJ, xNxP 유형은 다른 유형에 비해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에[11] ~
  3. ExTx 유형은 동등할수록 , 지위 차가 날수록
  4. NT 유형은 성별이 다른 경우에 한해
  5. ISFx 유형은 연인 관계에 한해 ~

이 관계와 관련된 영상툰들을 올려봄.


주소


주소


상대 관계(비교 관계)

Comparative Relation

주기능과 열등기능만 동일할 때. 예시) ESFJ - ENFJ, ENTP - ENFP

대체로 성격 차이가 크지 않으며, 관심사도 서로 비슷해 대화가 정말 잘 통한다. 덕분에 친구로도 좋고, 연인으로도 무난하다. 특히 너의 이상형이 나와 성격이 비슷한 사람이라면 이 조합도 추천함.

동일 관계보다 시너지가 좋고, 동족 혐오도 비교적 적은 편이라 갑의 입장으로 마주해도 거부감이 적다. 하지만 부기능에서 차이가 나므로 서로 지향점이 다른 경우가 많다.

내향형끼리는 각자의 선이 잘 지켜지며 특별히 친밀한 게 없어도 어긋나는 것도 없는 무난한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고, 외향형끼리는 같은 핵심 가치관(주기능)을 토대로 서로 다른 부기능을 공유하며 시야를 넓히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되기 쉽다.

당연하지만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이가 틀어지는 수도 있는데,

  • ExTJ 간에는 엄근진이 기본이며, 관점 또한 달라서 난이도가 조금 높다. 이쪽도 특이한 점이라면 ExTx 간의 동일 유형처럼 오히려 지위 차가 비슷할수록 충돌하기 쉽고, 지위 차가 나면 한쪽이 꼬리를 내리는 경우가 많다.
  • INxJ 간에는 초반엔 서로 결이 비슷해 친해지기 쉽지만, 연인이나 가족처럼 사적으로 밀착된 관계에선 충돌하기 쉬운데 자세한 것은 후술하겠음.[12]

난이도

  1. 일반적으로 [10]
  2. ESTJ - ENTJ와의 관계는
  3. INFJ - INTJ와의 관계는 초반엔 , 시간이 지날수록 , 상호 간 행동양식 및 성격 파악이 완료되면 다시

내가 ENFP고, 중1 때 담임쌤이 ENTP였다. 그 쌤도 애니덕질 좋아하고, 나도 애니덕질 좋아하다 보니까 되게 빠르게 친해졌었음. 둘 다 외향 직관이 주기능이다 보니 말도 되게 잘 통하고, 그 쌤이 막힌 곳을 잘 뚫어주는 편이라 내가 고민 상담도 많이 받았었음. Ti---Fe와 Fi---Te 차이 때메 가끔 투닥거릴 때도 있었는데(그 쌤은 ENTP치곤 Fe가 잘 발달한 편이라 사회적인 시선을 신경 쓰는 면이 있었으나, 난 ENFP치곤 Fi가 주기능 급으로 강한 데다, 너무 신나면 주기능인 Ne를 조절하지 못할 때도 많음.) 그래도 서로 불편한 사이는 아니었고 그 쌤이 꼰대랑은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어서 기본적으론 잘 맞았음. 그 쌤은 내가 똑똑한데 그 머리를 공부하는 데 쓰지 않는 게 문제라고 말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말이 너무 와닿는다 ㅎㄷㄷ


INFP와 ISFP의 궁합에 대한 영상들을 올려봄.

참고로 위쪽 영상은 정식 INFP이자 MBTI 전문가가 올린 영상이고, 아래쪽 영상은 ISFP 부모와 INFP 자녀 간의 관계에 대한 영상임.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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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와 INTJ는 앞서 설명했지만, 관계 초반엔 주기능 Ni를 공유하는 덕분에 결이 비슷하다고 느껴져 친해지기 쉽다.

하지만 Fe와 Te의 관점 차이 및 의사소통 방식으로 인해 연인이나 가족처럼 깊은 관계로 들어가게 되면 갈등이 벌어지기도 쉬운데[13], 비유하자면 웬수 같은 쌍둥이 간의 관계라 보면 비슷하다.

ㄴ 본인 사례가 반례인 것 같아서 첨언 달겠음. 본인 INTJ고, 현 여친이 INFJ인데, 확실히 대충 1주년까지는 저 흐름대로 싸움이 갈수록 많아졌음. 근데 확실히 서로 간 행동양식이 파악되니, 오히려 상호 보완적이고 편한(이건 여친피셜이고, 본인도 충분히 동의하는 편) 전형적인 상대관계가 되더라.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다가, 상호이해가 누적되면서 다시 좋아지는 듯. 주기능이 Ni라 그런지 상대방의 행동양식을 수렴하고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은 있는 듯한데, 그게 완료되기 전까지 잘 안 맞는 부분이 있는 듯.

자세한 것은 밑의 영상을 참조해보자.


주소


물론 두 유형 모두 전 세계적으로 가장 드문 것으로 유명한 데다[14], 생활 반경이나 관심사 등도 의외로 잘 안 겹쳐서 접점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유형별 비율은 조사 국가와 표본, 사용한 검사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따라서 INFJ와 INTJ가 모든 국가와 세대에서 똑같은 비율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유사 관계

Look-a-like Relation

부기능과 3차기능만 동일할 때. 예시) INTP - INFP, ESFP - ENFP

처음 볼 땐 말도 잘 통하고 공감대도 잘 맞는 듯하면서도, 갈수록 차이를 느끼는 관계다. 왜냐하면 주기능이 감각-직관 혹은 사고-감정으로 정반대기 때문.(Ti면 Fi) 그래서 한 글자만 다른 것치곤 많이 다른 편이다.

그래도 생활 패턴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 절친 혹은 연인으로 지내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난이도

  1. 관계 초반엔 ~
  2. 시간이 지날수록 [10]

본인은 INFP인데 INTP 친구랑 서로 싫어하는 새끼 뒷담까고 다니면서 친해지다 보니 어느새 카톡 계정 돌려쓰는 사이가 되었음. 우리 친조부모님도 할아버지가 젊은 시절 ENTJ(지금은 치매시라 아예 판단이 불가능하다.), 할머니는 지금까지 ENFJ 성향이신 거 같은데 8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서로 티격태격하시긴 하지만 잘 지내고 계신다.


나는 INTP인데 주로 같이 다니는 친구 둘이 INFP다. 불건강한 INFP만 보다가 건강한 애들 보니까 애들이 어떤 애들인지 제대로 알겠더라. 불건강한 애도 있긴 있는데 좆찐따됨.

INFP는 INFP인지 되게 내향적이라서 낯도 많이 가리는 놈들이 학교 첫날부터 2주는 만난 거 마냥 먼저 말 걸고 나도 걔네들과 대화가 되는 게 좀 신기하긴 했음.

걔네들도 나하고 약간 통하는 면이 있다고는 하더라. 가끔 사고방식에서 차이가 나기는 하는데 그래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한쪽이 건강하니까 나도 영향받아서 점점 다시 회복 중임. 개인적으로 MBTI 검사할 때 나랑 비슷한 거 고르면서도 결정적인 부분에서 갈리는 면에서 차이를 느꼈던 것 같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얘네들 검사시키면 우울해진다. 뭔지는 모르겠는데 잘 다독여주자.


INFP랑 INTP 간의 관계에 대한 글과 영상을 옮겨왔음.

INTP가 본 INFP.


주소



ISTJ와 INTJ 간의 훈훈한 썰 하나 올려보겠음.

노인복지 근무하는 INTJ가 본 ISTJ 노인.

이원 관계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Duality Relation

단 한 가지도 맞는 지표가 없는 정반대 유형 간의 관계다. 주기능/부기능/3차기능/열등기능을 서로 반대로 쓴다.

서로가 서로의 약점(= 열등기능)을 찌르고 있어서 처음 만났을 땐 아주 답답하다. 그렇기 때문에 친해지기 어렵지만,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으니 꼭 붙잡아라.

만약 친해지는 계기가 생긴다면 한쪽이 다른 한쪽의(대부분은 외향이 내향 쪽으로) 장점에 매료될 때 다가가면서 친해지는 구도가 많고,

이 덕분에 최고의 조합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특히 연인 등 일대일로 마주할 일이 많을 때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지는데 자세한 건 밑의 영상을 참조해보자.


주소


물론 지위 차가 심하게 나면 그런 거 없고, 높은 쪽에서 너의 약점을 미친 듯이 갈굴 것이니 포기해라.

  • 여담으로, 인생을 살다 보면 불가피하게 너의 정반대 혹은 상극인 유형에게 유리한 집단이나 환경 등에 소속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15] 이럴 땐 가급적 그곳에서 벗어나는 게 가장 좋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빠져나가기 어렵다면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서 지내는 게 최선이다. 괜히 그 사람들과 어설프게 잘 지내려고 시도하다가 너만 험한 꼴 보기 쉽다.

다만 상대가 권위적이거나 폭력적이라는 것과 그 사람의 MBTI 유형은 구별해야 한다. 특정 유형이 많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어느 집단의 환경이 나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난이도

  1. 일반적으로 [10]
  2. 지위 차가 나거나 친해지기 전이라면 최소 ,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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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xP - ESxJ, ISxJ - ENxP 간의 관계는 연인 관계에선 성숙도에 따라 ~, 일반적으로 , 지위 차가 나거나 어쩔 수 없이 엮일 때 [16]

나는 INFP고 중1 때 임시담임이 ESTJ로 추정되는데, 임시담임이 나를 아주 싫어했었다. 적응을 잘 못했던 내가 다른 아이들(학교에 특히나 많았던 ExTx 유형들이랑 끔찍하게 안 맞았던 것 같다.)이랑 트러블이 생기면 무조건 내 탓으로 몰아갔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애가 정신분열 같은데 입원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봤다더라. 1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교사 생각하면 이가 바득바득 갈린다. 그리고 본인의 어머니가 ENFP, 외조부가 ISTJ 같으신데 엄마의 어린 시절부터 안 맞았다고 한다. 현재 엄마는 50대 중반, 외할아버지는 88세이신데도 사이가 서먹서먹한 편이다.

ㄴ 지나가다 봤는데, 와 ㅅㅂ.. 그 임시담임 사람새끼가 맞냐? 피해 당사자를 그따위로 매도하고 피해자 엄마한테까지 모욕 주는 꼴을 보아하니, 내가 그냥 다 찾아가서 쳐죽이고 싶네.

ㄴ 씨발년이 다른 학교 가서 교감까지 달았더라. ESTJ답게 강약약강이 존나 심한 년이라 윗사람 똥꼬는 기깔나게 빨았음. 나 중학교 졸업한 직후에 학생인권조례 시작된 데다가 2살 터울의 내 동생은 공부 잘하는 인싸라서 이 씨발년이랑 사이가 좋았다고 함. 근데 이 좆같은 년이 걔가 내 동생인 걸 알고 나서 그때 엄마한테 몰라뵈서 죄송하다며 납작 엎드려서 빌었다고 하더라. 내가 저 씨팔년한테 박대당한 썰을 동생이 들었을 때 동생이 "그 쌤은 그럴 분이 아닌데.." 이러더라. 씨발. 저 뒷이야기를 20살 때 들었는데 억울해서 혼자 있을 때 오리지널 두 병 까고 서럽게 울었다. 나한테 지랄했던 인간 중에서 유일하게 잘 풀린 인간이다.

ㄴ 궁금한 게 있는데 임시담임 말고 원래의 담임과의 관계는 어땠음?

ㄴ 입학 2달 만에 희귀병으로 퇴직하신 분이라 크게 어울렸던 기억이 없다. 기억을 곱씹어보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정도의 여교사였고 MBTI는 INTJ로 추정된다. 과묵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퇴직하기 전날 학생들 앞에서 교탁에 얼굴 묻고 펑펑 울었던 거 생각하면 INFJ의 확률도 있어 보임.


윗 문단처럼 나도 INFP인데 내 인생에서 만난 ESTJ 족속들은 하나같이 불건강한 씹새끼들이었음.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ESTJ들에게 집단 따돌림 당했고, 아르바이트할 때는 불건강한 ESTJ 직원 새끼들이 시작한 지 5분도 안 돼서 갑질하고 내보낼 궁리를 대놓고 해서 나도 못 참고 따진 기억밖에 없다. 알고 보니 나 말고도 당한 분들이 많았는지 알바 경험담 게시판에 절대 가지 말라고 글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 ㅋㅋㅋㅋㅋ.

ㄴ 내가 보기에는 아르바이트 관련 내용에서 -A 경향이 극단적으로 강한 불건강한 ESFJ를 ESTJ로 오인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애초에 ESFJ도 -A 경향이 강하다면 갑질이나 대놓고 내보낼 궁리 등을 충분히 할 수 있고 -A 경향의 강도에 따라서 오히려 ESTJ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 같다. ESTJ는 -A 자체는 많아도 의외로 극단적인 -A는 드문 편인데 ESFJ는 -T가 상당히 많긴 해도 ESTJ에 비해 은근 극단적인 -A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럴 가능성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여기서 ESTJ라면 뭔가 '해결책'이라는 것은 제시할 것이고 단순히 지위 차를 이용한 갑질보다는 자신의 손익을 계산해서 할 것이고 갑질을 하더라도 자신이 상급자라는 사실 그 자체보다는 그 상급자가 제시한 '방법'을 따르라는 식으로 갑질을 할 것이고 ESFJ의 경우 단순히 지위 차를 앞세워서 상급자 그 자체를 따르라는 식으로 하기 때문에 보다 단순무식한 형태로 나타난다는 점이고(다시 말해 ESTJ가 "상급자인 내가 이러한 해결책을 마련해 줬으면 따라야 할 것 아닌가?"라면 ESFJ는 "내가 상급자인데 내 말을 따르지 않는 것인가?"라는 식) 무엇보다 업무분장 능력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ㄴ 근데 이 논쟁도 결국 서로 상대방의 실제 검사 결과를 모르는 상태에서 행동을 보고 MBTI를 추측하는 거라 확정할 수는 없다. 그리고 -A와 -T는 정식 MBTI가 아니라 16Personalities에서 사용하는 별도의 지표다.


ESTJ와 INFP 간의 관계를 다룬 영상들을 올려봄. 윗분들 수준처럼 불건강은 아니긴 한데,

어떤 식으로 파국까지 가는지에 대해 도움이 될 듯해서 가져왔다.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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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개인적인 사견 하나 덧붙이자면 애초에 INFP 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빡센 게 아닌가 생각함. 유달리 다른 이원 관계에 비해 환경, 지위 등의 차이가 압도적으로 크더라.[17]

그나마 지위가 비슷하거나, 하다못해 1:1로 만나면 모를까 대부분은 ESTJ의 홈그라운드인 학교, 직장 등지에서 갑의 입장으로 마주하게 되니 일그러지기 쉬운 듯.

다만 MBTI 관련 유튜버나 커뮤니티 등지에서 남성 ESTJ - 여성 INFP 연인, 부부 썰은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걸 보면 사적으론 궁합이 괜찮은 것 같음. 물론 서주원(ESTJ) - 아옳이(INFP) 같은 파국도 있지만.


ESFJ와 INTP 간의 관계는 동등하거나, 연인 관계에선 긍정적인 사례가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인터넷상이거나[18], 지위 차가 나면 ESTJ - INFP 급의 기울어진 운동장인 상황이 펼쳐져[19] 파국으로 가는 등 악명도 자자하다. 관건은 INTP 쪽에선 사회화가 얼마나 됐는지, ESFJ 쪽에선 얼마나 성숙한 상태인지에 따라 달려 있는 듯.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긍정적인 사례는 후술할 영상을, 부정적인 사례는 이 글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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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관계를 표현하는 적절한 동영상이 있어서 가져와 봤다.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남자는 ISFJ, 여자는 ENTP.

ㄴ 영상 보니까 성격이 거의 정반대라는 부분은 잘 보이네. 근데 유형이 이러이러하다는 건 살짝 뇌피셜 느낌이 나는데...?

ㄴ 영상 올렸던 사람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뇌피셜이 맞다. 저분들이 직접 검사해본 건 아니니까. 그리고 내가 봐도 J/P 부분에서 확신하기 좀 힘들었다. 근데 남자의 발언은 사회적으로 그렇게 엇나가는 발언은 아니면서, 애인을 위해 꿈도 포기할 수 있다고 대답한 부분에서 ISFJ 같고, 여자의 발언 중 사회적 이슈에 관한 부분이나 성과 관련된 부분을 들어보면 Ne 느낌이 있어 보이고,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ENTP 같아 보였다. 적어도 ISF, ENT인 건 확실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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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나 더 갖고 옴.

남자는 ISTP, 여자는 ENFJ가 유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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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자 - 후원자 관계(이익 관계)

Active-Benefit Relation - Passive-Benefit Relation

수혜자(Beneficiary)는 내향형인 I 유형 기준으로 후원자의 주기능을 3차기능으로, 후원자(Benefactor)는 수혜자의 부기능을 열등기능으로 가진 관계다. 외향형인 E 유형은 이와 반대인 경우라고 생각하면 된다. E/I는 같고, S/N, T/F 중에서 한 가지만 다르고(둘 다 다르면 활동 관계), J/P가 다르면 이 관계가 성립하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참고로 화살표 방향이 후원자(수여자), 역방향이 수혜자다. 화살표가 없는 관계는 밑에 후술할 초자아관계이다.[20]

수혜 - 후원에 대해 내향형 I 유형 기준으로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수혜자(Beneficiary)는 상대로부터 자신의 3차기능에 대한 도움을 받고, 후원자(Benefactor)는 자신이 상대방의 3차기능에 대한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면 쉽다.(외향형인 E 유형은 열등기능)

사실 저것도 이론상으로만 그렇지, 실제로는 수혜자도 수여자의 열등기능을(외향형인 E 유형이라면 3차기능) 도와주므로 서로 상부상조하는 경우가 더 많다.[21]

처음 보면 호감을 느껴서 친구나 연인 관계로 발전하기 쉽고(실제 연인으로 추천하는 조합 중 하나),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혜자 쪽이 먼저 관계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편.

또한 후원자가 수혜자에 비해 우위에 서 있는 비대칭적인 관계다. 수혜자는 후원자에 대해 크게 의미를 부여하면서 존경하게 되고, 후원자는 수혜자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싶어한다고.

그러나 상호 간 실질적인 지위 차가 난다면 그런 거 없고, 서로를 권위적이거나 도전적이라고 생각해 일그러질 수도 있다. 그나마 수혜자가 하급자고 후원자가 상급자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상부상조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데, 거꾸로 수혜자가 상급자고 후원자가 하급자면 수혜자 입장에서 후원자가 주제넘게 자기 약점을 건드린다고 받아들여 서로 껄끄러워질 가능성이 있다.

이 문서를 쓴 사용자나 이 문서의 대상은 닉값을 못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심각하게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닉 아무 생각 없이 짓는 사람이 어디 한둘이던가요?

반면 궁합이 좋지 못한 케이스도 있는데,

  • ISTP - INTJ와의 관계는 처음엔 외형상 비슷한 덕분에 무난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신경전이 벌어지기 쉽다.[22]
  • ESFJ - ENFP와의 관계는 밑에 영상을 보듯이 연인이나 가족 등 사적으로 밀착된 관계일 때 한정으로 궁합이 나쁘다.
  • ESTJ - ENTP와의 관계는 동등하거나 연인, 가족 관계일 때는 무난한 편인데 ESTJ가 갑의 위치에 있을 때[23] ENTP를 간섭 및 오지랖으로 통제하려 하고 을의 위치의 ENTP는 바로 참지 못하고 항변하는 등 수혜자 - 후원자 관계 이름값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ENTP가 상대가 감정적으로 나가면[24] 승리라는 전제를 깔고 가는 경우가 은근 많기 때문에 이 두 유형 간의 이러한 특징이 맞물려 싸우는 경우도 많은 편. 애초에 ENTP와 ESTJ가 싸울 경우 ESTJ 쪽이 먼저 불같이 화내고 ENTP가 이것을 자신의 승리로 받아들이거나 ENTP가 A 성향이 극도로 강한 경우라면 상대가 부들거리거나 우는 것으로 간주하며 조롱하고 이후 서로 싸우는 패턴이 대부분이다. 다만 ENTP 5유형일 경우 논리의 치밀함을 INTJ와 유사하게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석적인 토론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재밌는 사실은 수혜자 - 후원자로 관계를 가질 때 초자아관계와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자세한 것은 밑에 초자아관계에 후술.

난이도

  1. 동등하거나 수혜자-후원자가 하급자-상급자라면
  2. 수혜자-후원자가 상급자-하급자라면 [25]
  3. ISTP - INTJ와의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ESFJ - ENFP와의 관계는 연인일 때 한정, ESTJ - ENTP와의 관계는 ESTJ의 에니어가 1, 6이면서 갑의 위치에 있을 때 혹은 ENTP가 5번일 때 한정

INFJ 여자랑 INTP 남자 커플이 MBTI 커뮤 내에서 'Golden Pair'이라는 MBTI 내의 최고 커플로 여겨진다.

다만 Golden Pair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별칭으로, 이 유형 조합의 이혼율이나 관계 만족도가 다른 조합보다 우수하다는 과학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인(INFJ)이 고딩 때 다니던 학원 선생이 INTP였는데 난 여자고 그 선생은 남자. ㄹㅇ 서로 잘 맞았다.

관심사도 비슷(신기술, 어학, 정치)하고 사적인 얘기도 많이 했다. 어느 정도냐면 그 선생이랑 나랑 사귄다고 미친년들이 소문도 냈었다.

근데 결정적인 데서 좀 삐끗했다.

그 선생이 국어 선생인데, 작년 9평에 나온 LP 지문을 좀 잘못 해설하신 거 같아서 다른 강사들 해설 인강도 보고 물리 하는 친구한테 자문을 구해서

이거 이렇게 해설하시면 안 되지 않냐 이러하지 않냐라고 하니까 처음엔 그냥 좋게 설명하셨는데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선생이 틀린 거임.

그래서 처음엔 문자로 그냥 짧게 의문 제기하고 답 받고 다시 묻고 이렇게 하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내가 직접 찾아갔거든?

근데 하는 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왜 자꾸 별거 아닌 거로 시비 거냐' 시-바 그거 보기 딸린 3점짜리로 나온 내용인데 그따구로 주장하니까

내가 어이가 없잖아 그렇다고 '인강 강사들이 제 말대로 해설하던데요?'라고 말하면 상처받으실 거 아냐 괜히 트러블만 생기고.

그래서 내가 걍 알겠다고 하고 접고 말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맞음. 해설강의 보면 다 내가 주장한 대로 설명돼 있다니깐.

원래 고집 좀 세신 건 알았는데 나보다 더한, 특히 이런 논리적인 면에서 나보다 더한 사람은 처음 봤다. ISTJ인 우리 아빠 빼고.

저거 빼면 공부 외적인 면으로도 이분한테 도움 많이 받음. 이분한테 학교 담임이 나보고 '니가 중앙대 논술을 어떻게 붙냐'라고 지랄했다고

하소연하니까 결과로 보여주자고 막 응원해주시고 사회생활이나 멘탈에 대해서도 많이 가르쳐주셨다. 센세ㅜㅜ

다만 가끔 감정 조절을 못 하시는 게 눈에 띄더라. 감정 표현하실 때 되게 서툴기도 했고 어린애 보는 느낌이었다.

암튼 9평 해설 그 후로는 잘 지내고 있다. 수능 조져서 재수하는데 종강 파티에서 나보고 재수 많이 힘들 거라고 힘내라고 말씀해주시고..

지금은 거기 안 다니는데 가끔 문자하면 답장 잘 해주시고 그럼. 인간적으로 봤을 땐 나랑 잘 맞는 성격인데 가끔 사소한 거에서 걸렸다.

만약 선생 제자 사이가 아니라 친척 or 친목하는 사이로 만났으면 훨 잘 지냈을 듯.

ㄴ 아니 INTP 선생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왜 자꾸 별거 아닌 거로 시비 거냐" 이렇게 얘기한다고? INFP 아님?

ㄴ INTP가 NT 중에서도 유난히 변덕 심하고 고집 센 성격 아님? 감정 표현 제대로 못 해서 애처럼 행동하는 것도 딱 INTP 같은데.

ㄴ 근데 개인차일 순 있겠지만, INTP가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친절하고 응원해주는 성격임? 그리고 논리 들이밀면서 반론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질 유형이 INTP인데 '별거 아닌 걸로 시비 걸지 마셈' 이러고 일축한다는 건 나도 INTP인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그쪽에서 반론한 것에 대해 덧붙이자면, '즉흥적이고 변화가 비슷함(변화가 비슷하다는 표현은 나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비판에 민감하게 반응', '어느 부분에 한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 '감정 조절 자체는 오히려 능숙한 편이지만, 정서가 워낙 복잡해 남들 눈엔 감정 조절이 미성숙해 보이기 쉬움' 이거 다 INFP 특징으로 나무위키에 서술되어 있음.

ㄴㄴ 저 예시 작성자인데 보편적인 친절하고 응원해주는 성격이 아니라 약간 기계 같은 느낌이긴 했었음. 되게 형식적인? 느낌. 게다가 아무리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성격이어도 한 3년 보면 정들지 않겠나. 그것도 수업 시간마다 맨 앞자리에 앉아서 꼬박꼬박 대답하는 애한테 말이야. LP 지문은 문자로 한 3일에 걸쳐서 계속 토론하다가 내가 너무 답답해서 찾아간 거였고 아마 내가 포기 안 했으면 지금도 저거 가지고 논쟁 중일걸? 겉으로 보기에 INFP로 보일 수 있는 게 본인이 일단 본인 성격에 대한 컴플렉스(과도하게 비판적인 거, 공감 잘 못하는 거 이런 것들에 대한 거) 같은 게 있어서 덜 무뚝뚝해 보이려고 일부러 남들한테 좀 잘해주기도 하고, 쌤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본인도 자기 성격이 NT스럽다는 걸 이미 알고 계셨고 F스러움?을 지향하시더라. 실제로 자녀들한테 정말 자상하던데.. 근데 본 성격은 시니컬하고 약간 독단적인 게 오래 보다 보니까 보이긴 하더라. ISTJ 아빠, INTJ 선생님, INFP 전 친구, ISTP 친구를 둔 입장에서 보니까 이분은 INTP인 게 나한텐 확실한데 반박은 언제나 환영해.

ㄴ ㅇㅋ.

ㄴ intp인데 저렇게 intp가 논리와 무관하게 넘어가라고 대답할 상황을 생각해봤는데 첫째가 자신이 틀린 걸 인정했는데 너가 그걸 틀렸다고 주장할 경우 두 번째가 자신 주장도 맞고 타 강사의 주장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글쓴이가 타 강사의 주장이 맞지 않냐고 우겼을 경우 세 번째가 선생이기 때문에 정해진 커리큘럼 내로 교육을 해야 되는데 너 때문에 수업에 딜레이가 걸릴 경우. 이 3개 아니면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intp가 그런 거 넘어가라고 할 경우를 모르겠거든 intp 진짜 확실함?

ㄴㄴ 지나가던 intp인데 내가 봤을 땐 저 강사분 intp 맞는 듯. 아무리 봐도 (지금 니가 하고 있는 것처럼 꼬치꼬치 자기 논리 주장하다가) 막히니까 열등 Fe 터진 것 같은데. 니 말대로 infj 학생 쪽 잘못일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닌데 선생 쪽 논리랑 지식이 어쩌다 꼬여 있으면 학생이 논리적으로 옳은데도 저런 반응 충분히 나올 수 있음. intp 논리적이라곤 하지만 머릿속에 들어있는 게 잘못되면 생각보다 비합리적으로 구는 애들 많다. 인팁 씹덕들 병림픽하는 거랑 정치충들 지랄하는 거 보면 그런 놈들은 대충 견적 나옴. 아무튼 저 선생이 그런 앰생이란 소리는 아니고 그 풀이에 한해서 지식이나 논리 전개구조가 잘못돼 있고 자기 논리의 허점을 못 찾아서 못 고쳤을 수 있다는 거.

ㄴ 윗말 한 애인데 비합리적으로 굴어도 넘어가지 않는다는 게 내가 저 말을 한 이유임. 병림픽을 할지언정 논리를 들고 넘어가라고 하기가 힘든데 저걸 그냥 넘어가라 그랬다면 자기 말도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ㄴ 인팁들이 열등 터질 때 논리로 조진다지만 생각보다 빼액거리고 끝내는 놈 많다. 특히 자기 논리에 자기도 모르게 부심 갖고 있어서 불건강 NTJ마냥 반박을 못 견딘다거나 왠지 내가 맞는 것 같은데 당장 반박 논리 생각 안 날 때. 아님 지는 논리로 조진다고 생각하는데 밖에서 보면 같은 인팁 눈에도 빼액으로밖에 안 보이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이건 NTJ 쪽도 이유는 좀 다르지만 (논리랑 비전에 부심 + 반박하기 피곤해서) 많이 보임. 꼭 인프피라 보기엔 무리가 커 보임.


  • 보통 INTP 남자 + INFJ 여자가 잘 맞는다고 하는데 나는 특이하게 INTP 게이라서 INFJ 남자랑 궁합이 맞는다. 더 특이한 건 내가 남자 포지션이고 상대가 여자 포지션임(본인이 자처하더라). 내가 본능적으로 INFJ를 골라내서 좋아하는 능력이 있는 듯한데(뭔가 밤에 같이 얘기하면서 걷기 좋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하나같이 모두 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동성애에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특징이 있다. 근데 웃긴 건 겉으로 보기론 아무리 봐도 내가 수혜자고 상대 쪽이 수여자인데 원래 이론상으로는 반대라며???

ㄴ ㅈㅅ 잘못 체크했다.. 처음에 관계론 작성했을 때 번역본을 바탕으로 작성했었는데, 영어 원본을 보니까 님이 느끼신 그대로가 원래 이론대로였더라.


  • 내가 INTP고 문재인이 INFJ인데 ㄹㅇ 여성정책 빼곤 웬만해선 동의한다. 자연스럽게 INFJ 정치인이 맘에 들더라. 유승민이 또 ISTJ던데 굳세었다면 어느 정도 밀었을 텐데...

ㄴ 2023년 1월 기준 문재인은 ISTP, 유승민은 ENFJ로 밝혀졌음.

ㄴ 유명인의 MBTI는 공식적으로 검사 결과를 공개한 경우가 아니라면 인터넷에서 떠도는 추정이 대부분이므로, 위의 유형 표기는 사실 여부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INFJ - INTP 간의 관계에 관한 영상들을 가져와 봤다. 위는 골든 페어에 대한 분석, 아래는 동등한 인간관계일 때를 가정한 영상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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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와 ENFP는 동등한 인간관계에선 무난하지만 연인 관계에선 서운함을 느끼는 사례가 많은데,

왜 그런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바로 밑의 영상을 참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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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끝끝내 파멸에 이르게 된 사례 또한 하나 가져와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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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ENFP인 영상 제작자가 ESFJ를 까는 내용인데,

실상을 자세히 보면 ESFJ와 ENFP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는 듯. 물론 불건강한 것일 수도 있음.

거울 관계

Mirror Relation

맨 처음 E/I만 다른 관계다. 주기능-부기능, 3차기능-열등기능의 순서가 서로 엇갈림.

4가지 동일한 기능을 써서 그런지 성격이나 가치관, 취향 등이 매우 유사하다.[26] 그래서 처음엔 호감을 갖지만, 점점 알아갈수록 목적과 수단이 서로 달라 갈등이 일어나기 쉬워진다. 특히 E/I 차이가 매우 큰 유형들이(xSFP, xNFJ, xNTJ) 충돌 빈도가 높아지는 편이다.

물론 서로의 영역에 너무 깊숙이 터치하지 않으면 사이가 좋을 수도 있다. 그러니 각자의 영역을 존중해주도록 하자.

난이도

  1. 초반 한정
  2. 시간이 지날수록 ~
  3. INFP - ENFP와의 관계는 대체적으로 , 연인일 때는 [10]

이 글은 이 관계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증언들이 올라와 있다.


INFP인 MBTI 전문가가 바라본 ENFP에 대한 썰 영상과, 연애 궁합에 대해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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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척 관계

Contrary Relation

Contrary는 원래 반대라는 뜻이지만 왜 대척으로 번역했냐면 반대라는 표현은 4가지 지표가 완전히 다른 이원 관계랑 헷갈릴 수 있을 것 같고, 이 관계의 특성상 대척이란 표현도 적절할 것 같아서 이렇게 고쳤다.

중간의 S/N, T/F만 같고 나머지 지표가 엇갈려 있는 관계다. 주기능/부기능/3차기능/열등기능을 에너지의 방향만 반대로 쓴다.

예시를 간단히 들자면

기능 INFP ENFJ
주기능 Fi(내향 감정) Fe(외향 감정)
부기능 Ne(외향 직관) Ni(내향 직관)
3차기능 Si(내향 감각) Se(외향 감각)
열등기능 Te(외향 사고) Ti(내향 사고)
반대기능 Fe(외향 감정) Fi(내향 감정)
비판기능 Ni(내향 직관) Ne(외향 직관)
7차기능 Se(외향 감각) Si(내향 감각)
거짓기능 Ti(내향 사고) Te(외향 사고)

이런 식으로 에너지의 방향성만 반대라는 것이다.

쉽게 비유하자면 누군가가 손을 들어라 했을 때, 손을 드는 건 같은데 한쪽은 왼손을 들고 다른 쪽은 오른손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서로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고 있고, 서로의 관점을 합치면 100% 전부를 볼 수도 있는 상호 보완이 되는 관계라서 부정적인 뉘앙스가 느껴지는 이름과는 달리 친구로서도 좋고, 연인으로선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의 조합으로 손꼽히지만[27],

안 좋아지면 매 순간마다 부딪쳐서 너의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적이 될 수도 있다. 그래도 서로 존중해 준다면 사이가 매우 좋아진다. 단 ST 유형 간에는 아비투스의 차이 때문에 지위 차가 났을 때에 한해 대체로 불편한 편이다.

INFJ 여자랑 INTP 남자 커플과 더불어서 INFP - ENFJ 커플이 MBTI 커뮤 내에서 'Golden Pair'이라는 MBTI 내의 최고의 커플 중 하나로 여겨진다.

다만 Golden Pair라는 명칭은 어디까지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비공식적인 표현이다. 특정 유형의 조합이 실제로 더 높은 결혼 만족도나 낮은 이혼율을 보인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은 아니다.

난이도

  1. 일반적으로 ~
  2. NF 유형 간의 관계는 ~
  3. ST 유형 간의 관계는 지위 차가 났을 때에 한해 ~[28]
  • 여담으로, 인간관계와는 별개로 대척 관계는 서로의 그림자 기능이다. 그리고 이 그림자 기능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리한 상황에 처했을 때 방어기제용으로 사용하는 페르소나라는 설이 있다. 예를 들어서 INTP인 사람이 원치 않게 리더가 되면 ENTJ와 유사하게 행동하거나, 반대로 ENTJ인 사람이 구미가 당기진 않으나 처리해야만 하는 과제를 마주할 경우 INTP처럼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는 식으로. 물론 이런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좋은 결과는 내기 힘들다. 쉽게 설명하자면 본인의 반대되는 성격을 에뮬레이터로 돌린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인 실제 예시로 유명 연예인 강호동, 유재석, 박명수로 들 수 있는데 실제 유형은 순서대로 INFP, ISFP, ISTP이다. 다만 사람들 앞에 나서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 방송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내향적인 성격은 불리하다. 그래서 각각 ENFJ, ESFJ, ESTJ를 페르소나로 사용해서 방송 진행을 하고 있다.

외향인이 내향 페르소나를 활용하는 사례로는 실제 MBTI는 ESFJ지만, 운동선수로서의 모습은 ISFP에 가까운 김연아가 있다.[29]

해외의 사례로는 실제 모습은 INTP에 가깝지만, 기업인으로서의 모습은 ENTJ에 가까운 빌 게이츠가 있다.

ㄴ 위의 유명인 유형은 원문의 추정과 해석을 보존한 것이다. 실제 검사 결과나 본인이 공식적으로 공개한 유형인지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확정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MBTI 관련 포스트 비공개 처리 안내 + MBTI에 대한 내 생각

대척관계를 잘 나타내주는 글 같아서 가져옴. 참고로 이 블로거는 기존 이 문서에 올라왔던 각종 관계론 관련 만화를 그렸던 사람인데 스트레스로 인해 INTP 성향인 상태에서 그렸다고 고백하였고,

원래는 ENTJ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는 대부분 비공개했다고 한다.


INFP - ENFJ 간의 관계에 관련된 영상들을 올려봄.

위랑 가운데는 INFP가 본 ENFJ 친구 썰이고, 아래는 INFP - ENFJ 간의 연애 궁합에 대해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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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Socionics Association of Japan, Origins & Development of Socionics. 소시오닉스의 기원과 발전에 관한 설명.
  2. ↑ Myers & Briggs Foundation, Personality Type and Relationships. 어떤 유형 조합도 그 자체로 더 성공적이거나 실패하기 쉬운 관계로 규정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3. ↑ 참고로 영어다. 번역본은 위키백과의 사회인격학 문서를 참조해보자.
  4. ↑ Wikisocion, J/P switch. MBTI와 소시오닉스의 J/P 표기 차이 및 단순 변환에 대한 비판.
  5. ↑ 이건 왜? 싶을 수도 있는데, 각각 ISFj - ISTp, ESTj - ESFp로 예를 들어보자면 ISFj와 ISTp의 관계에선 ISFj가 수혜자, ISTp가 후원자로 분류되는데, ESTj와 ESFp의 관계에선 ESTj가 수혜자, ESFp가 후원자로 분류된다! 이를 모른 채로 보게 되면 내향 유형과 외향 유형 간 수혜자-후원자의 위치가 정반대로 됐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6. ↑ 사실 저 세 관계를 제외한 나머지 관계는 표기된 그대로 봐도 일관성의 문제는 없지만, 그러면 거울 관계와 대척 관계, 이원 관계와 갈등 관계, 환상-반이원 관계와 감독 관계의 정의가 각각 뒤바뀌게 된다.
  7. ↑ 물론 성별이나 나이, 국적, 성장 환경, 성숙도(건강/불건강), 에니어그램 등에 따라 정말 같은 유형인가 싶을 정도로 이질감이 생길 수 있다.
  8. ↑ 그중에서도 ESTJ 쪽이 이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데 모든 유형 중 불 같은 기질에, 기본적으로 순수한 이익을 추구하는 성향, 그리고 INFJ, xNxP만큼은 아니어도 의외로 꽤 넓은 스펙트럼 탓에 최악의 경우 ESTJ와 INFP 간의 관계를 아득히 뛰어넘을 정도로 나빠지기도 한다. 게다가 지위 차가 날 때도 불건강한 쪽이 윗사람이라면 아랫사람은 거의 일방적으로 고통받는다.
  9. ↑ 이 점은 INFx도 유사하나, 이쪽은 좀 더 E나 -A에 가까운 쪽에서 조심스레 주도권을 잡기에 고구마 엔딩은 비교적 드물다.
  10. ↑ 10.0 10.1 10.2 10.3 10.4 이론상 궁합 : 좋음.
  11. ↑ 스펙트럼이 넓다는 것은 그만큼 건강, 불건강의 차이가 크다는 말도 된다. 그래도 기본적인 틀은 비슷해서 동질성을 느끼기도 쉽고, 동족혐오를 갖기도 쉽다.
  12. ↑ 다만 INFJ는 스펙트럼의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난이도가 다양하다. 에니어그램이 3, 5번이거나 T 혹은 -A 성향이 강한 INFJ는 정서적으로 NT 성향에 가까워져 대체로 원만해지나, 에니어그램이 2, 4, 9번이거나 전형적인 F 스타일인 INFJ는 초자아관계에 맞먹는 수준으로 일그러지기도 한다.
  13. ↑ 이 부분은 다른 FJ - TJ 간의 관계에서도 유사하게 적용된다. 왜냐하면 대체로 FJ는 선과 악에 민감해서 TJ를 보고 '직설적이고 냉혹해 숨이 막힌다'며 Te의 가치관을 악한 것으로 규정하기 쉽고, TJ는 진실에 민감해서 FJ를 보고 '겉과 속이 다른 가식 덩어리'라며 Fe의 가치관을 이중적으로 바라보기 쉽기 때문.
  14. ↑ 특히 남성 INFJ와 여성 INTJ는 아예 0.5%~0.8%로 가장 희귀하다.
  15. ↑ 예를 들면 INxJ가 달동네/빈민가(ESxP)에 거주하거나, xNFP가 헬조선 회사(xSTJ)에 취직했거나, INxP가 군대(ESxJ)를 가는 등등.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머릿수가 적은 N유형들(특히 INxx)이 이러한 고충을 겪기 쉽다.
  16. ↑ 이들은 왜 난이도가 높게 책정되었냐면 INxP와 ESxJ는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 또는 집콕형 귀차니스트와 외부 활동이 많은 워커홀릭의 만남이고, ISFJ와 ENTP는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좌/우파 등 정치적인 의미보단 일상적인 부분에서)의 만남이며, ISTJ와 ENFP는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만남(실제 통계상으로도 ISTJ는 기성세대, ENFP는 신세대에 몰려있다.)이라 아비투스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17. ↑ 사실 ES - IN 이원 관계 전반이 이와 유사한 성격을 띠지만, 그중에서도 INFP - ESTJ가 정점이라 본다. INTP - ESFJ는 여초 직장이나 모임(= ESFJ), INxJ - ESxP는 체육이나 3D직종(= ESTP), 사교계(= ESFP), 달동네/빈민가(= 불건강 ESxP) 정도만 아니면 지위 및 환경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 편이다.
  18. ↑ 극 남초와 극 여초가 만났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19. ↑ 현실에선 ESFJ가 갑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안 그래도 한국의 국가 정서 또한 ESFJ에 가장 가까운 것은 덤.
  20. ↑ 이는 감독 - 피감독 관계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21. ↑ 예를 들어 ISFJ - INFP, ISTJ - INTP와의 관계는 순서대로 후원자-수혜자 관계인데 후원자 위치인 두 유형 모두 열등기능이 외향직관(Ne)이라 상상력과 어떠한 현상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 능력이 부족한 편이라서 자신이 경험하고 배운 세상만이 진리라고 여기는 경향이 강한 편인데 부기능으로 가지고 있는 수혜자가 이를 바로잡아주고 도움을 준다.
  22. ↑ 각종 경험담들. 개인이 아닌 집단 단위에선 주갤(INTJ)과 야갤(ISTP)의 갈등이 대표적이다.
  23. ↑ 다만 원래 ESTJ 상급자-타 유형 하급자 사이에서 보통 I 혹은 NF 유형에게 있어서는 3, 7, 8유형 등 공격형이 1, 6유형 등 의존형에 비해 훨씬 빡센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ESTJ 상급자-ENTP 하급자의 경우는 ESTJ의 에니어가 3, 7, 8번이면 괜찮은데 반해 오히려 1, 6번일 때 ISFP, INFP와 ESTJ 3, 8번 간의 관계 못지않은 헬게이트가 일어나는데 ESTJ 쪽이 1, 6번일 경우 3, 8번일 때보다 우호성과 정직성이 높지만 개방성이 눈에 띄게 낮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개방성이 높고 정직성이 낮은 편인 ENTP와의 아비투스 차이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애초에 ENTP 쪽의 에니어 역시 1, 6번보다는 3, 7, 8번 에니어가 훨씬 많기도 하고. 단 ENTP이면서 에니어가 5번이라면 I 성향이 강해져 ESTJ의 에니어에 상관없이 난이도가 올라간다.
  24. ↑ 주로 불같이 화내거나 우는 등.
  25. ↑ 이론상 궁합 : 편함.
  26. ↑ 그중에서도 INFP - ENFP, INTP - ENTP, ISFJ - ESFJ는 E/I의 차이가 크게 체감되지 않을 정도로 유사한 경우가 많다.
  27. ↑ 단 20대 후반 이후로 접어들면 여러 이해관계가 작용하여(사회적 지위 차이, 제3자의 개입, 연애 및 결혼에 대한 불문율 등) 다른 관계에 비해 난이도 및 리스크가 다소 커지니 주의할 것.
  28. ↑ 이론상 궁합 : 보통~나쁨.
  29. ↑ 음악과 무용, 스케이팅 등을 통하여 감성을 표현하는 등 고유의 감성이 필요한 피겨 스케이팅 종목 특성상, 외향성보다 내향성이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