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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귀신이 될 수도 있고, 방사능 공포가 될 수도 있고, 니 지갑 사정이 될 수도 있죠.
장애를 가진 남자가 여장을 하고 탭댄스를 추는 내용의 동영상이다.
제목이 Goddess Bunny - Los angeles인데 '여신 토끼'라고 사전에 나와있다.
사람에 따라서 극혐이라 극혐 틀을 넣었다.
영상 마지막에 씨발 화면에 얼굴을 들이대는게 클라이막스로 영상이 종료된다.
영상
원본에 가까운 영상이다.
한때는 'Obey the Walrus(월러스를 따르라)'라는 제목으로 역재생 음악과 기괴한 편집이 더해진 영상이 전 세계 인터넷 괴담으로 퍼졌으며, 국내에서는 '소인 댄스'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해졌다.
팩트
[Johnnie Baima is an American drag queen]
사실 그는 미국인이며 유년기에 소아마비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어른이 되고나서 그는 drag queen(여장남자)이 되었으며 이름도 Sandie Crisp로 바꿨으며 할리우드 게이, 트렌스젠더로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Marilyn Manson's Dope Show music video에 출연해서 많이 까인다고 한다.
ㄴ 사실 소인 댄스는 유명해지기 위해 '홍보용'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근데 무슨 생각으로 저런 기괴한 영상을 홍보용으로 제작했는지는 의문
사실 인터넷에 퍼진 공포 버전은 원본 영상을 누군가가 역재생 음악과 화면 효과를 넣어 재편집한 것이다.
그래서 원본을 보면 생각보다 평범하게 탭댄스를 추는 공연 영상에 가깝다.
ㄴ 물론 마지막 카메라 앞으로 걸어오는 장면은 원본에서도 좀 무섭다.
고데스 버니(Goddess Bunny)의 본명은 샌디 크리스프(Sandie Crisp)이며,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 현재와 같은 신체를 갖게 되었다.
1980~90년대 로스앤젤레스 언더그라운드 예술계에서 드래그 퍼포머와 모델로 활동했고, 마릴린 맨슨의 「The Dope Show」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인터넷에서는 공포 영상의 주인공으로 소비됐지만, 실제로는 장애를 가진 예술가이자 퍼포머였던 셈이다.
2021년 향년 61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을 희화화하기보다는, 인터넷 괴담 문화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소비했는지 함께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