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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의 공익 버전.
현역들이 전역하는 것 만큼의 희열은 없으나 소집해제도 아주 행복하다고 한다.
소집해제 하는 순간 예비역으로 편입된다.
공익들도 편의상 전역이라는 단어를 사용할때도 종종 있으나 원칙적으론 전역이란 표현을 못 쓴다. 그래서 요즘은 소해라고 줄여 말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