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원조 그린랜턴 앨런 스콧의 언데드 계열 빌런이였지만, 배트맨과 많이 엮이면서 사실상 배트맨 빌런이 되었다.
언데드라서 죽어도 계속 부활하고, 부활 할 때마다 능력치가 바뀐다.
입버릇은 솔로몬 그런디 무슨 요일에 어쩌구저쩌구인데 사실은 영국 동요라고 한다.
그낭 존나 부활 자주하는 힘캐인것만 알면됨
능력
솔로몬 그런디의 가장 큰 특징은 부활이다.
죽여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살아나며, 부활할 때마다 힘과 지능, 성격이 제각각 달라진다.
어떤 버전은 그냥 말도 제대로 못하는 좀비 수준이지만, 어떤 버전은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가지거나 마법까지 사용할 정도로 강해지기도 한다.
기본적으로는 초인적인 괴력과 맷집, 재생능력을 갖고 있으며 총알이나 폭발 정도는 맞아도 별 의미가 없다.
DC 코믹스에서도 손꼽히는 불사 캐릭터 중 하나다.
전투력
순수 힘만 놓고 보면 배트맨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인간 히어로는 상대조차 되지 않는다.
배트맨은 거의 항상 장비나 함정을 이용해서 상대하며, 맨몸으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다.
부활 버전에 따라서는 슈퍼맨이나 원더우먼 같은 초인들과도 어느 정도 싸울 정도의 괴력을 보여준다.
대신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 속임수나 심리전에 잘 당하는 편이다.
여담
원래는 그린랜턴 빌런이었지만 애니메이션과 게임, 영화 등에서는 거의 배트맨 관련 빌런처럼 취급된다.
DC 게임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며, 덩치 큰 탱커 포지션을 맡는 경우가 많다.
설정상 이름은 영국의 유명한 동요인 Solomon Grundy, Born on Monday에서 따왔다.
그래서 입버릇도 "솔로몬 그런디, 월요일에 태어나..."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뉴52
리붓된 후에는 지구-2 시리즈에 등장. 원래대로 그린랜턴 엘런 스콧의 적으로 복귀했다.
리붓 이후에도 근육질이긴 한데, 예전만큼의 파워후는 아니다.
근데 리붓 후가 더 강하다. 존나게 세다.
미디어믹스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 등에 등장했다.
게임에서는 Batman: Arkham City에서 짧지만 매우 인상적인 보스전으로 등장했으며, 엄청난 체력과 부활 능력 때문에 플레이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Injustice》 시리즈에서도 언급되거나 배경 설정으로 등장하는 등 DC 게임에서는 상당히 자주 얼굴을 비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