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bass
국내 하이엔드 커스텀 베이스를 만드는 회사이다
공방은 강원도 산골짜기에 위치해 있으며
가격대는 린디 프렐린 픽업, 힙샷 하드웨어, 수베이스 자체제작 mrt2, sop2 band 프리앰프 등 상당히 고급사양에 커스텀 오더를 받아 만들어지는 베이스 치고는 상당히 싼 100만원대 후반~200만원대 후반에 형성되어 있다
목재에서도 일반 기타에 들어가는 평범한 목재부터 고급사양인 쿼터쏜 메이플 넥, 아프리칸 에보니, 인디안 로즈우드, 아프리칸 마호가니, 골든틱 넥, 코아, 듣도보도 못한 화려한 북매치 어쩌고 지브라 지리코테 탑 등 해외 하이엔드 베이스들에 꿀리지 않는 탈김치 사양을 자랑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브래스 너트를 쓰는 회사
모델로는 주력모델인 재즈베이스 형태의 kin4 등이 있다
싱글컷은 왜 안 만들어주나요
ㄴ 한 번 만들면 진짜 주문할 사람은 꽤 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KIN 시리즈가 주력이다.
ㄴ 국내 커스텀 베이스 공방 중에서는 자체 픽업과 프리앰프까지 개발하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슥베 짱짱맨
국내 제작이라 제작자와 직접 상담하며 목재, 넥 형태, 줄 간격, 픽업 구성 등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외 하이엔드 브랜드처럼 딜러를 끼고 영어 메일을 주고받을 필요가 없어 커스텀 입문용으로도 많이 추천된다.
헬센에 거주중인 김치맨들은 포데라니 켄스미스니 사도스키니 가성비 ㅆㅎㅌㅊ 에미창렬한 가격에 제작도 더럽게 오래걸리는 해외 하이엔드 베이스들
의사소통도 안돼서 모 악기점에 수수료 내고 오더대행 맡길 필요없이 슥베를 사면 되겠다
물론 커스텀 악기인 만큼 옵션 욕심을 부리다 보면 처음 생각했던 예산은 가볍게 초과한다.
ㄴ "탑만 조금 좋은 걸로..."
ㄴ "프리앰프도 바꿀까요?"
ㄴ "브래스 너트도 넣을까요?"
ㄴ "어... 그냥 풀옵션 갑시다."
그리고 중고로 팔 때는 화려한 옵션이 반드시 플러스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내 눈에는 예쁜 지리코테 탑도 남 눈에는 취향 이상한 악기일 수 있다.
그래도 국내에서 이 정도 사양을 이 가격에 맞춰주는 공방은 흔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