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팝콘이나 쩝쩝하고 콜라 한웅큼 들이킨 다음 시원하게 트림이나 해줍시다.
77ㅓㅡ억
ㄴ어차피 인실좆 확정이고 더 이상 내 알 바 아님^오^
내신이 왜 쓰레기 제도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사건이다. 높으신 분 자제들을 명문대 보내기 위한 제도인 현대판 음서제도 학생부종합전형의 문제점의 빙산의 일각이 드러난 사건이며, 숙명여고 교무부장 쌍둥이 딸레미 둘이가 갑자기 전교 1등으로 나오면서 커진 사건이다.
쌍둥이는 1학년 때만 해도 전교 최상위권과는 거리가 있었는데 2학년이 되면서 문과와 이과에서 각각 전교 1등까지 올라갔고, 같은 학교 교무부장의 두 딸이 동시에 미친 듯이 성적이 상승하자 학부모들 사이에서 의심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공부 열심히 해서 오른 거 아니냐" 정도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수사가 시작되면서 휴대전화에 저장된 정답, 시험지에 적힌 수상한 표시, 실제 정답과 일치하는 메모 등 여러 정황증거가 나오면서 단순한 강남 학부모들의 음모론으로 끝나지 않았다.
커닝 페이퍼로 의심되는 포스트잇에 적혀진 정답지와 핸드폰에 저장된 시험전 정답들이라는 증거가 있는데도 쌍둥이들은 아따 그거 시험 끝난뒤에 정답 적은거라니까요 라고 해명하고 있다.
결국 경찰과 검찰을 지나 법원까지 간 결과 아버지와 두 딸 모두 유죄가 확정됐다. 사건 터졌을 때는 인터넷에서 몇 년씩 싸우던 떡밥이었는데 대법원이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어줬다.
변명 중에 컨닝했다면 100점이 아니고 왜 98점이겠냐는 변명이 있는데... 병신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컨닝해도 원래 성적 안 좋았으면 당연히 들키지 않도록 일부러 한두 문제는 틀릴 거다.
안 통하니깐 이젠 모의고사 성적으로 변명하는데 강남 8학군에서 2,3등급 찍는게 뭐가 잘한다고 추켜세우는지 모르겠다. 정작 변호해주는 변호사도 저게 저 지역에서 잘난점 하나 없다는 거 더 잘 알 거다.
쌍둥이 측은 재판에서도 계속 혐의를 부인했다. 성적이 오른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한 결과이고, 시험지나 휴대전화에 적힌 정답들도 시험이 끝난 뒤 채점을 위해 적은 것이라는 취지였다.
문제는 법원이 개별 증거 하나만 보고 "이거 컨닝이네 ㅋㅋ" 하고 때린 것이 아니라 성적 상승 과정, 아버지의 시험 관련 업무 접근권한, 휴대전화와 메모 내용, 오답 패턴 등 여러 정황을 합쳐서 판단했다는 것이다. 일부 압수 증거의 적법성 문제까지 대법원에서 다시 다퉜지만, 그 증거를 제외하더라도 유죄 인정에 충분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몇 년 동안 "직접 답안 넘기는 CCTV 없잖아" 식으로 싸웠지만 형사재판은 언제나 범죄자가 카메라 앞에서 범행확인서 들고 인증샷 찍어줘야만 유죄가 되는 시스템은 아니다.
그 와중에 그 교무부장이라는 사람은 전교조 소속이라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1] 정치성향상 이런 거 누구보다 싫어하실 분이 왜 이럴까? 이 교무부장 아재는 이 사건으로 인해 징역 3년 6개월 형을 받고 현재 교도소에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종료하면 출소할 예정이다.
원래 이 교무부장은 숙명여고에서 실질적인 넘버투로 2020년 1월에 교감으로 영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 사건으로 인해 학교에서 짤렸다. 고로 교감될 일따위 없다.
만일 참교육을 거부할 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영쑤!! 돈 두 댓!"
교무부장은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2020년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최종 확정됐다.
따라서 과거 문서에 적혀 있던 징역 3년 6개월이나 "2022년 월드컵 끝나면 출소 예정" 같은 내용은 재판 도중 또는 당시 예상에 기반한 옛 정보다. 최종판결까지 가면서 형량은 징역 3년으로 확정됐고 이미 복역도 끝난 상태다.
쌍둥이의 현황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디시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따잇^
결국 0점 처리되었다.[2]
현재 퇴학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3]
ㄴ 2019년 부로 퇴학 처리되었다. 이 쌍둥이 자매는 현재 최종학력이 중졸이다.
검찰은 두 자매 역시 유출된 답안을 이용해 시험을 치러 학교의 성적평가 업무를 방해했다며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고, 이쪽 재판은 아버지 사건보다 훨씬 오래 끌었다.
1심에서는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240시간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에서는 일부 공소사실이 무죄로 판단되면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으로 감형됐다. 그리고 2024년 12월 24일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이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사건이 터진 게 2018년인데 최종 결론은 2024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왔다. 고등학교 시험 한번으로 시작한 사건이 웬만한 대학생활보다 오래 갔다.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항소심 가던 길에 기자에게 다정하게 법규로 손인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기레기는 엿 먹어도 되지. 물론 저 년들은 처돌은 게 맞다.
얼굴이 모자이크 때문에 제대로 안나왔지만 얼핏보기엔 예뻐보인다는 이유로 업계포상이라며 빨아주는 새끼들이 많다. ㅎㅎ 쒸,,,,불,,,룐,,,,
이목구비 윤곽과 애비 면상으로 예상해 본 결과 딱 고유정급 미모다.
물론 기자가 싫어서 욕한 것과 시험 답안 유출 혐의는 법적으로 아무 상관이 없다. 다만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는 형사재판에 출석하면서 카메라 앞에서 법규를 날린 덕분에 사건 내용보다 사진 한 장이 더 오래 살아남았다.
하하하~ 항소할 시간에 공부해서 검정고시 봤으면 지금쯤 대학생이겠다. ㅋㅋㅋ
이럴 땐 닥치고 공부나 해라는 말이 진리로구나. ㅋㅋㅋㅋㅋㅋ
비용적으로도 그래. 검정고시학원 한달에 50만원씩 1년이랑 변호사 몇천만원이랑 어디가 싸게 먹히겠냐?
어떻게 들켰나
처음부터 경찰이 학교를 뒤지다가 우연히 찾아낸 사건은 아니었다.
쌍둥이 자매의 성적이 짧은 기간에 급격하게 상승해 문과와 이과에서 각각 전교 1등을 차지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의혹이 제기됐고, 이후 서울시교육청 감사와 경찰 수사로 이어졌다.
수사 과정에서는 두 자매의 휴대전화에서 시험 전 작성된 것으로 의심되는 답안 관련 내용이 발견됐고 시험지에 적힌 작은 숫자와 메모 등도 문제가 됐다. 특히 일부 문제에서는 정답 자체가 출제 오류로 수정됐는데 수정되기 전 답과 일치하는 흔적이 있었다는 점도 주요 정황으로 거론됐다.
쌍둥이 측은 계속 우연이거나 시험 뒤 적은 내용이라고 반박했지만, 법원은 이런 것들을 각각 따로 떼서 보는 대신 전체적인 성적 변화와 답안 유출 기회까지 종합해 유죄로 판단했다.
내신 제도의 문제인가?
이 사건이 터지자 정시 확대론자들을 중심으로 "봐라, 수능은 전국에서 똑같이 보지만 내신은 학교가 시험문제와 답을 관리하니 이런 일이 생긴다"는 비판이 크게 나왔다.
확실히 학교 내부 교사가 시험 출제와 보관, 성적 관리에 접근할 수 있고 자기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구조라면 이해충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기는 하다. 사건 이후 교육당국에서도 교직원 자녀가 같은 학교에 재학할 경우 해당 교사를 평가업무에서 배제하는 등 관리 강화 필요성이 크게 제기됐다.
다만 교무부장이 답안을 빼돌렸다는 범죄 하나만 가지고 모든 내신평가가 곧 음서제라고 결론내리는 것도 너무 멀리 나간다. 수능에서도 부정행위는 존재하고 어떤 제도든 관리자가 작정하고 규칙을 깨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이 명확하게 보여준 것은 내신 자체가 존재하면 안 된다는 것보다는, 교사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 교사가 시험문제와 답안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그냥 믿음으로 굴리면 안 된다는 쪽에 더 가깝다.
최종 결과
교무부장 애비: 업무방해 혐의 유죄, 징역 3년 확정.
쌍둥이 자매 : 각각 업무방해 혐의 유죄, 징역 1년·집행유예 3년 확정.
학교 성적 : 문제된 시험 성적 0점 처리.
학적 : 퇴학 처분.
2018년 처음 의혹이 제기됐을 때는 "성적이 오른 것만으로 어떻게 범죄라고 하냐", "답안지가 직접 발견된 것도 아니다"라는 논쟁이 엄청나게 벌어졌지만 아버지 사건에서 대법원 유죄가 먼저 확정됐고, 2024년에는 두 딸 사건까지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서 법적인 판단은 전부 끝났다.
의혹 → 경찰수사 → 퇴학 → 아버지 실형 → 딸들 재판 → 대법원까지 풀코스로 완주하는 데 6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