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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제작자는 전체라고 하는데 아무리그래도 공포겜인데 전체등급은 좀
개요
타봄이 만든 최초작인 공포쯔꾸르겜이다.
10개의하트가 주어지며 게임 오버1회당1개가소모되고 10분이 지나야 1개가 충전된다.
아오오니마냥 갑툭퉈가 은근 많으니 주의하자.
특징
타봄소프트에서 제작한 모바일 호러 어드벤처 게임으로, 부제는 Story of Dorothy.
전형적인 쯔꾸르풍의 그래픽과 조작 방식을 사용하는 공포게임이다. 저택을 돌아다니면서 아이템과 단서를 찾고 퍼즐을 풀어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귀신한테 쫓기다가 탈출하는 게임이라기보다는 저택을 탐색하면서 도로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심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함정과 갑툭튀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원문에 적혀 있듯이 목숨 역할을 하는 하트 시스템이 존재한다. 죽을 때마다 하트가 소모되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함정에 꼬라박다 보면 게임보다 하트 충전 시간을 더 오래 구경하게 된다.
공포게임인데 죽는 것보다 하트 떨어지는 게 더 무섭다.
등장인물
- 도로시
12살이며 이겜의 여주이시다.
장롱에서 깨어난걸로 시작된다.
오즈의마법사의 도로시가 모티브다.
- 아이
본명은 밝혀지지않고 도로시의 친구라는것만 밝혀진다.
- 도로시의 부모님
엔딩에서 등장한다.
배경
주요 무대는 정체불명의 저택.
주인공 도로시는 친구와 숨바꼭질을 하다가 장롱 안에서 잠이 들고, 깨어난 뒤 자신이 알던 곳과는 전혀 다른 공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게임 제목인 숨바꼭질 역시 여기서 나온다.
처음에는 그냥
| “ |
어? 여기가 어디지? |
” |
수준으로 시작하지만 저택을 돌아다니면서 발견하는 단서들을 통해 점점 도로시와 이 장소에 얽힌 진실이 드러난다.
제목과 주인공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오즈의 마법사에서 여러 모티브를 가져왔다. 주인공 이름부터 도로시다.
다만 오즈의 마법사 생각하면서
| “ |
친구들이랑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구나! |
” |
하면 큰일난다.
여기는 공포게임이다.
스토리
도로시라는 이름의 여주가 숨바꼭질하다가 옷장속에서 잠들었는데 한참뒤 깨어나니 전혀 다른 곳으로 뒤바뀌었다.
거기서부터 진실을 파헤치기위해 움직이는데 결말은 사실......
게임 방식
기본적인 진행 방식은 저택 곳곳을 조사해 열쇠와 각종 아이템을 획득하고 이를 이용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는 전형적인 탈출형 어드벤처 게임이다.
진행 도중 여러 퍼즐을 풀어야 하며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함정에 걸리면 사망할 수 있다.
특히 갑자기 튀어나오는 함정이 상당히 많아서
| “ |
오 여기 조사할 수 있네? |
” |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눌렀다가
| “ |
GAME OVER |
” |
를 보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까 수상한 건 조사해야 진행되는데 수상한 걸 조사하면 죽을 수도 있다.
어쩌라고.
공포 분위기뿐 아니라 잔혹한 장면도 일부 등장하기 때문에 제작자가 전체이용가라고 주장했던 것과 별개로 어린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하기에는 좀 그런 게임이다.
후속작
후속작으로 숨바꼭질2: 이방인이 존재한다.
2015년에 출시되었으며 전작보다 퍼즐과 스토리가 확장되고 여러 등장인물의 이야기가 추가되었다.
특히 1편에서 완전히 설명되지 않았던 설정과 등장인물에 관한 내용이 후속작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2편까지 플레이하면 1편의 이야기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다.
이후 타봄소프트는 심해소녀, 폐쇄병동, 인사이드 호텔 등 비슷한 계열의 스토리 중심 호러게임들을 계속 제작했다.
그러므로 이 게임은 단순한 옛날 모바일 공포게임이 아니라 타봄소프트 공포게임 시리즈의 조상님 정도 되는 작품이다.
현재
옛날 모바일 게임이라 진작 서비스 종료됐을 것 같지만 의외로 살아 있다.
한동안 최신 스마트폰에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운 시기가 있었으나 이후 다시 손을 봐서 현재는 숨바꼭질 [Story of Dorothy]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후속작인 숨바꼭질2: 이방인 역시 다시 판매 중이다.
십 년 넘은 모바일 게임이 앱스토어에서 다시 살아난 흔치 않은 사례.
| “ |
꼭꼭 숨어라 서비스 종료될라 |
” |
했는데 안 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