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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 ||||||||
| 태연 | 써니 | 티파니 | 효연 | 유리 | 수영 | 윤아 | 서현 | 제시카 (탈퇴) |
써니(Sunny)는 소녀시대의 멤버. 본명은 이순규.
써니의 본명은 순규, 그리고 순규 언니들의 이름은 은규, 진규.
써니의 매력을 더하는 순규라는 본명은 써니의 할아버지가 '여자는 자식이 아니냐'며 직접 돌림자로 이름을 지어주신 덕분.
써니네 세 자매의 생일은 모두 5월 15일이다.
그래서 써니는 항상 생일선물을 샴푸, 치약, 휴지 등등 생필품으로 받았다.
써니는 언니들과 나이차가 많이 나는 막둥이로 언니들과 15살, 10살 차이가 난다. 그래서 40살 가까이 차이나는 이수만이 작은 삼촌이다.
써니의 애교 많은 성격은 막둥이라는 가정 환경에서 비롯되어, 소녀시대 멤버들을 만나기 전까진 자신의 애교가 특별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써니는 어릴적 언니들을 놀리기 위해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언니들에게 '엄마'라고 불렀다.
써니는 어렸을때부터 언니랑 베이킹을 자주 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끈끈한 정도 많이 쌓았다. 쿠키, 푸딩, 컵케잌 등등.
써니 언니는 가수 제의를 받을 정도로 노래를 잘했다.
써니의 집 앞마당에는 감나무가 있다.
써니는 미국에서 태어나, 쿠웨이트에서 유아기를 보내고 걸프전이 발발하여 한국에 왔다.
써니 언니들은 그래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지만 써니는.. 괜찮아 ㅠㅠ
써니는 폭죽/큰소리 공포증이 있다.
써니의 폭죽/큰소리 공포증은 아마 유아기 걸프전의 기억에서 온게 아닐까 추측한다.
ㄴ 본인이 걸프전 당시 경험 때문에 큰 폭발음을 무서워한다고 여러 방송에서 언급한 적은 있으나, 유아기의 기억과 현재 증상의 정확한 의학적 인과관계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므로 PTSD 진단처럼 단정해서 적을 필요는 없다.
써니의 아버지는 대한민국 그룹 사운드의 시초 '활주로'에서 활동했다. 동생인 이수만보다 보컬이 훌륭했다고.
그래서 배철수씨는 써니 아버지의 후배로 써니를 볼 때 용돈을 쥐어주신다고 한다.
n년동안 써니가 길렀던 강아지 '럭키'는 어느날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럭키'는 2007년 초 써니와 함께 스타킹에 출연했다.
써니에겐 방송에서 부모님께 보내는 특별한 싸인이 있다: 어머니에겐 눈 옆으로 브이, 아버지에겐 토끼 귀 모양 양손 브이.
천방지축 라디오 DJ시절 어머니와 아버지가 (보이는 라디오를) 잘 보고 있다고 문자를 보내면 인사하는대서 비롯된 싸인이라고.
써니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은 5월 5일이다.
써니 언니가 자주 해주는, 써니가 힘이 나는 말.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희망을 갖고 긍정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써니는 화가 나면 오히려 조용해지고 얼굴이 빨개진다.
순규는 만우절에 친한 친구에게 자신이 폐렴이 걸려 앞으로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고 속인 적이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은 친구는 울먹였다고.
써니는 만화를 매우 좋아한다.
써니는 무인도에 가지고갈 물건으로 슬램덩크와 원피스를 꼽았다.
써니가 언급한 책들: 유리망치, 아버지, 1Q84.
써니는 소녀시대 데뷔 직후 '문학소녀'라는 별명이 있다고 주장했으나, 누가 그 별명을 지어줬는지는 알 수 없다.
써니의 목표는 사계절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 데뷔 직후에 말했지만, 아직도 그런 꿈을 갖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멤버들이 붙여준 순규의 별명은 '붙박이장', '장판'. 집에서 잘 나오지 않아 붙은 별명.
이건 나이 먹어서도 크게 안 변했다.
2018년 방송에서도 본인이 집순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소녀시대 활동 당시에는 자신의 행동 하나가 그룹 이미지에 영향을 줄까봐 밖에 나가는 것 자체를 조심했다고 설명했다. 절친 권혁수도 써니는 거의 항상 집에 있어서 자기가 직접 집으로 찾아간다는 식으로 증언했다.
멤버들이 붙여준 또 다른 별명은 '써그리드'. 머리숱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붙은 별명.
써니의 취미는 게임과 색칠놀이. 우연히도(?) 룸메이트 태연이의 취미도 게임과 색칠놀이.
써니는 닌텐도의 테트리스 999단을 모두 깼다.
써니는 UFO메세지에서 자신의 유일한 게임 라이벌이 태연이라 언급한 적이 있다.
'단듀(단신듀오)'는 소녀시대 멤버들 최초로 자신들의 페어링 이름을 작명한 예.
써니와 태연의 듀엣곡 '사랑인걸요'는 소녀시대 멤버 최초의 정식 듀엣곡.
써니와 효연은 너무 격하게 놀아, 가끔 다른 멤버들이 싸운다고 착각한다고.
써니는 티파니에게 '베이비'라는 별명을 붙여줬는데, 어느날 써니가 우연히 막내 서현을 '베이비'라 부르자 티파니는 질투하며 콧김을 뿜었다.
써니는 서현이 너무 귀여워 뽀뽀를 했는데, 서현은 징그럽다며 뽀뽀를 피한 적이 있다.
티파니는 가장 부러운 멤버로 상황판단을 잘하는데다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라며 써니를 꼽았다.
유리는 멤버들의 닮고 싶은 한가지로 써니의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꼽았다.
제시카의 써니 첫인상: 너무 조용한 나머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가? 한국말을 못하나?' 하는 생각까지 했어요. 수줍음을 많이 타던 써니는 사실 애교쟁이, 귀염둥이였어요 (웃음)
써니는 생일날 윤아와 함께 멤버들에게 속아 멤버들에게 구박받고 윤아와 함께 펑펑 운 적이 있다.
써니는 19금 영화를 보러 갔는데 신분증이 없어서 자신이 소녀시대의 써니임을 밝혔다고.
써니는 김신영씨에게 음악프로에서 긴장하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자신은 그 날 세 번이나 실수를 저질렀다.
써니는 어른스럽고, 옛날 노래를 많이 알고 있어서 멤버들 사이에서 69 또는 79로 불린다.
써니, 효연, 윤아는 밥 메뉴 정하는 걸 어려워한다고.
써니는 포토북 촬영차 방문한 푸켓에서 코피를 흘릴 정도로 멤버들과 물에서 게임을 열심히 했다. (효연이의 증언)
써니는 전화번호부에 하트붙인 사람은 없고 멤버들 번호에는 음표를 붙였다.
화보집 촬영차 간 푸켓에서, 이틀째 날 밤 룸메이트인 태연이와 숙소에 돌아가는 길에 고양이와 마주쳤는데, 그 고양이가 단듀를 따라 방에도 들어와 태연이와 써니가 통조림도 주었다고. 그리고 그 고양이는 다음날도 단듀를 찾아 방 앞에 왔다고 한다.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뽑은 '가장 술 잘 마시는 멤버'.
써니와 유리는 공항에서 금지된 행동을 했는데........ 카트 위에 써니가 귀엽게 올라가고 유리가 그 카트를 밀었다. (ㄹㅇ 귀엽)
써니는 육식 위주의 식생활을 즐긴다.
써니는 삼겹살을 매우 좋아한다.
써니는 젤리를 무척 좋아한다. 우연히도 룸메이트 태연도 젤리를 매우 좋아해, 태연과 써니의 방에는 침대 위에나 화장대 위에 젤리가 널려있다고.
써니는 팥과 견과류를 먹지 못한다.
써니의 룸메이트인 태연은 팥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써니와 태연이 붕어빵을 사면, 써니는 껍질을 먹고 태연이는 팥을 먹는다.
써니는 풀/나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써니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다.
써니는 양식을 좋아한다.
써니의 편식은 뱃속에서부터 심했는데, 써니를 가졌을때 써니 어머님은 사과를 숟가락으로 갈은 것만 드셨다고 한다. 그래서 써니는 지금까지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써니는 매운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써니는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비린것을 잘 먹지 못하기 때문.
써니는 초밥과 회는 조금 먹지만 꽃게탕, 오징어는 못먹는다고.
써니는 잡채, 된장찌개, 비빔국수, 볶음밥, 떡볶이, 고기굽는것에 자신있다.
써니는 단걸 먹으면 목이 칼칼하고 숨이 안쉬어져서 잘 못먹고, 살짝 단맛도 있으면서 새콤한게 좋다고.
써니는 뜨거운것을 잘 못 먹는다.
써니는 운동을 좋아한다. 소녀시대 내 장거리 달리기 실력이 상위 3명 중 한명이라고 자랑을 했지만 단거리 실력은............
써니는 굉장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 림보를 매우 잘해, '림보의 여왕' 이라는 별명이 있다.
써니는 청춘불패에서 자신의 실제 키가 프로필 키와 다르게 155cm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그 고백으로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의 키도........
써니는 신체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추석특집 씨름대회에선 준우승을, 그리고 설 특집 씨름대회에선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써니는 소녀시대가 출연한 '헬로 베이비'라는 프로그램에서 '베스트 맘'으로 가장 많이 뽑힌 멤버다.
써니는 '육감대결'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가장 효도를 잘할거 같은 연예인'으로 뽑혔다.
써니의 입술은 걸그룹 자체 투표에서 "걸그룹 최고의 예쁜 입술"로 뽑혔다.
써니는 어린이같은 동심을 지녔을거 같은 가수 1위로 뽑혔다.
써니는 만우절에 가장 잘 속을거 같은 가수 1위로 뽑혔다.
써니는 주당 아이돌 1위로 뽑혔다.
써니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하와이.
써니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분홍색, 보라색.
써니는 수영을 매우 좋아해서, 일본 숙소 주변에 있는 수영장에서 종종 수영을 한다.
써니가 다이어리에 써놓은 글귀 "yesterday is a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 is why we call it the present."
써니는 좌우명이 자주 바뀐다.
2008년 6월의 좌우명은 "죽어도 무대에서 죽자." 무대 위에서가 제일 행복하고 즐거워서.
써니는 꽃가루 알레르기, 먼지 알레르기가 있다.
써니의 신발 사이즈는 230mm이다. (미국 사이즈 6)
써니는 남자를 볼 때 1목소리, 2성격, 3열정, 4외모, 5관용을 본다고.
지금 작성자가 열심히 작성하던 거 한번 날아가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순규는 귀엽다.
일요일에 천하장사하니까 꼭 본방 사수하자.
트위터로 느금마 드립을 쳤다.
상세설명
7인조 걸그룹 다크시대의 멤버.[1]
ㄴ 이 문장이 언제 작성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현재 소녀시대는 제시카 탈퇴 이후 8인조다. 활동을 오래 안 한다고 멤버가 한 명씩 증발하는 시스템은 아니다.
키 158cm 혈액형 B형.
1989년 5월 15일에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태어났다.
청운초, 배화여중고 졸업.
꽤나 어렸을 때부터 가수 준비를 하고 있었고 실제 데뷔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자체가 엎어졌다.
과거 SM에 들어오기 전 스타월드에서 장기간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여성 듀오로 데뷔를 준비했던 적도 있다. 원문에 있는 틴탑이라는 그룹명에 사회비판곡으로 데뷔할 예정이었다는 이야기는 오래전 팬덤에서 돌던 썰에 가까우므로 확정적으로 받아들이지는 말자.
어쨌든 이미 SM 들어오기 전부터 약 5년간 연습생 생활을 해 가수 준비 자체는 존나게 오래 했다.
소속사가 엎어진 후 에스엠에서 오디션을 봤다. 이 오디션 영상은 공중제비를 도는 등 꽤나 볼만(이후 소녀시대 첫 콘서트 솔로곡 'Sunny'에서 비슷한 것을 한다)하다.
아유미의 추천이라는 등의 썰은 많지만 일단 알려진 바로는 이수만의 조카인 건 알리지 않은 채 에스엠에 합격해 비공개 연습생 생활을 하였고 맨 마지막으로 소녀시대에 합류하였다.
2007년 초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온 뒤 약 수개월 만에 데뷔조에 합류했으며 같은 해 8월 5일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다.
소녀시대 합류 6개월 후였다.
이 때문에 써니의 연습생 기간이 짧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써니의 전 소속사 연습 기간을 따진다면 소녀시대 중에서도 상위권일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 막차가 한국 걸그룹 역사상 제일 성공한 막차 중 하나가 됐다.
알고 보면 존나 금수저
작은 아버지가 황제이다.
햐, 이거 너무 심한데...
써니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의 친조카다.
아버지 이수영은 이수만의 친형이다.
이 때문에 데뷔 초부터
이수만 조카라서 소녀시대에 낙하산으로 들어간 것 아니냐
는 이야기가 존나게 따라다녔다.
어쩌면 이수만이 얘 넣는 이유가 있는데 하도 H.O.T 인세 20원이니 뭐니 하며 맨날 자기 소속사 가수들을 학대한다는 소문이 퍼지니까 그거 회피하려고 일부러 넣은 것으로 보인다.
이 용도로 소녀시대에 넣은 것으로 보인다.
ㄴ 추측성글 자제바란다.
ㄴ 애초에 이건 아무 근거가 없다.
써니 본인도 오디션과 연습 과정에서 이수만과의 친척 관계를 특별히 내세우지 않았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
그리고 데뷔 뒤 16년 동안 그룹 활동, 노래, 예능, 라디오를 전부 직접 소화했기 때문에 지금 와서
삼촌이 넣어준 사람
하나로 커리어를 설명하는 것도 별 의미가 없다.
다만 가족관계가 연예계 기준으로 존나 금수저인 것도 사실이다.
더 웃긴 건 2023년.
이수만이 SM에서 완전히 나간 해에 써니도 SM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회사를 떠났다.
그리고 2025년.
다시 작은아버지 회사에 들어갔다.
이번에는 숨길 것도 없이 대놓고.
후술.
능력치와 캐릭터
리드보컬. 시키는 부분은 잘 한다. 필자는 예전부터 써니가 할 수 있는 만큼보다 매우 창렬하게 분배되는 파트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청춘불패 시즌1(이후 청불1)' 이후 늘어난 지분과 비례하여 늘어난 파트에 팬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것은 일본 정규앨범 1집에서 피크를 찍는다. 정규앨범 1집 수록곡들에는 써니의 파트가 굉장히 많다.
물론 그 이후 파트분배는 다시 정상화가 되었다. 점차 늘어가기는 하는 추세. 한 명이 빠져서 더 늘어나지 않을 까 예상한다.
트로트를 잘 부른다. 특히 청불1에서 불렀던 '이따이따요'와 '짝사랑'은 누가 들어도 인정 각.
이번 라이온 하트에 들어오면서 부쩍 파트가 늘었다. 특히 You Think의 보컬은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보컬. 무릎꿇고 들었다.
써니의 음색은 소녀시대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편이다.
평소 말할 때와 애교를 할 때는 높고 귀여운 음색 때문에 가창력 자체가 잘 부각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노래에서는 생각보다 단단한 중저음과 고음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뮤지컬이나 OST에서는 소녀시대 노래에서 사용하는 귀여운 음색과 꽤 다른 목소리가 나온다.
본인도 2021년 인터뷰에서 자신의 목소리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밝힌 적이 있다. 독특한 목소리가 장점이면서도 자신에게는 콤플렉스처럼 느껴지는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외모로는 대중적으로 까임을 좀 받는다. 하지만 한 번 입덕하고 나면 못생긴 사진은 거르고 예쁜 사진만 보면서 외모 찬양이 가능해진다. 물론 순규는 귀엽다. 가끔은 예쁘다.
입술은 멤버들도 공인 할 정도로 예쁘다. 필자는 급식 시절 미술시간에 써니를 그리다가 사진을 본 선생님에게 립 라인이 이쁘다는 칭찬을 들었다. 윗입술은 얇고 아랫입술은 두껍다.
콧대도 포함. 써니 옆태 보여줬을 때 못생겼다는 사람 한 명도 못 봤다. 심지어 초등학교 졸업사진(...)에서도 보이는 선천적인 코 라인. 그 때문에 써니 팬들은 써니의 콧날에 베이고 싶다는 변태성 발언을 서슴없이 한다. 아 물론 나는 안 그런다 뭘 그렇게 봐.
모...쿨럭 몸매 또한 일반인들도 인정한다. 청불2 온천편 예고편에서의 수영복 차림은 초록창 메인에 걸릴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일부 팬들은 두근두근하며 그날 방송을 보았지만 정작 그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청불1에서 김태우의 '군대 가도 되겠다'라는 발언에 '키가 155에요'라는 대답을 해 오랫동안 팬들과 일반인들에게 155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후 해피투게더에서 키를 재며 158cm 가까이 나왔다.
근데 발뒤꿈치 조금 든 것으로도 보인다.
하여간 155~158 언저리.
큰 차이 없다.
작다.
예능 능력치가 좋다.
청불1(일명 순규불패)에서는 독보적 원탑을 구가했고 실제 청불1은 써니의 하차 이후 한동안 헤맸다. 1주년 특집에 써니가 다시 출연했을 때 김신영은 써니를 안고 울었다.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해 적재적소에 집어넣는 능력이 뛰어나다. 말 진짜 잘 한다.
2014(이천씹사)년 온갖 곳에 유래없이 최전선에 선 써니는 단 한 번의 말실수 없이 예쁜말만 골라서 했다. 리오2 시사회의 인터뷰는 레전드.
요즘은 예능에 욕심이 없는지 아니면 후배 밀어주기인지 잘 나서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청불1에서의 절박함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공포영화 제작소(이후 공영소)'에서의 단듀 베개싸움이나 옷 교환 에피소드를 보면 써니의 센스를 잘 알 수 있다.
누구에게나 '똑똑하다', '야무지다'라는 평을 받는다.
이건 이후에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예능 출연은 전성기보다 줄었지만 나올 때마다 상황 파악과 진행 보조를 잘하는 타입이라 혼자 존나게 소리지르는 예능캐와는 결이 다르다.
공영소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무서움을 잘 타지 않는 것 같다. 혼자서 공포 체험을 했으며-근데 애 하얗게 질려서 덜덜 떠는 모습 보니까 내 마음이 다 아팠다-닭도 맨손으로 잡고 멤버 태연의 우결에서는 제일 먼저 번지점프를 했다. 그리고 실검은 뜬금 없게도 '써니 신발'이었다.
하지만 벌레는 무서워하고 싫어한다. 블로그 모 팬 시무룩.
알려진 술꾼.
소녀시대 내에서 술을 가장 잘 먹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SHINee 멤버들도 써니가 소맥을 잘 탄다고 인증한 적이 있다.
후에 써니는 라디오 스타에서 자신의 주량이 소주 3병+a라고 밝혔다.
알아주는 팬사랑 보유자.
13년 골든디스크 어워드(골디)에선 멤버 태연과 티파니 말고는 출연이 없어 시무룩해 하는 팬들과 다섯 시간 가량의 인스타 채팅놀이를 했고 실제로도 간간히 팬들과 인스타로 대화를 한다.
라디오 공개방송도 일주일에 한 번 가량 하기 때문에 밖에 좀비떼마냥 있는 팬들 무시하고 갈 법도 한데 매번 한명 한명 인사하고 받아주며 한 명의 불만종자도 생기지 않게 한다.
한번은 공개방송 도중 갑자기 비가 오자 팬들에게 우산을 사주었다.
14년 8월 5일 데뷔 7주년 때는 끝 곡으로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틀며 팬들의 앞에서 춤을 춰 주었다.
간간히 인스타로도 팬사랑을 표현한다.
댄스는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주어진 부분은 소화 가능하다. 하지만 자주 틀린다.
뮤직뱅크 무대에서는 전체샷이 잡혔을 때 혼자 티나게 틀림으로써 카메라 개인샷을 받은 전적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춤은 다 외우고 있음을 증명했다.
소말은 그냥 넘기도록 하자. 그냥 운나쁘게 자주 걸렸던 것 같다.
맨날 팬들에게 놀림받던게 파니 써니 유리인데 유리만이 이름값을 했다.
카메라를 잡아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본인의 파트가 아님에도 원샷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능력은 '별바라기' 출연 때 검증당했고 훌륭히 통과했다.
근데 이번 브이앱 8방 사진찍을 때 혼자 다른 곳을 보며 사진을 찍었다.
라디오 진행능력도 뛰어나다.
초딩부터 어르신들까지 광역으로 사랑받는 순규답게 청취자 층도 다양.
하지만 작가님들의 프로듀싱 능력은 디제이의 능력과는 별개인 듯 싶다.
방송 및 작품 활동
잠깐 슈퍼주니어의 멤버 성민과 했던 '천방지축 라디오(천지라)'를 제한다면 그다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 하던 써니는 청불1 이후 예능돌이란 별칭을 얻었다.
닭 잡는 것으로 시작해 모든 활동에 열심이었고 장 담그는 편에선 모든 인기 멤버를 제치고 장 신청 1위를 하였다.
푸름이와의 교감 등 여러 모습에 일약 호감이 되었고 실제 청불1은 써니와 유리가 나간 후 휘청였다.
이후 1주년 특집에 등장한 써니를 보고 송은이는 '이래서 써니~써니~하는구나'하는 말을 남겼고 김신영은 울었다.
써니가 나오지 않던 기간에도 효민이나 김신영 등이 써니를 부르는 모습은 자주 목격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써니는 유일하게 '청춘불패 시즌2(이후 청불2)'에 재 캐스팅 되었지만 괴상한 장독대 게임으로 인한 선정성 논란, 초반에만 바다 좀 가다가 뒤로 갈수록 왜 어촌에서 하는 지 모를 방향성의 부재, 게스트 남발과 MC의 자질부족 등의 이유로 처참히 망했다.
일부 청불2 리뷰 가운데에선 3MC가 삽질을 하고 써니가 다 메운다는 평도 있었다.
초반에는 열심히 했지만 그 당시 여러 프로그램과 뮤지컬을 병행 중이었던 써니는 결국 프로그램을 포기한 듯 보인다. 얼마 후 하차하였다.
꽃보다 할배(일명 꽃할배)에 나가 호평을 받았다.
이전에 이서진이 써니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었기 때문.
청불1부터 어르신들과의 좋은 상성을 보여주던 써니는 할배들의 예쁨을 독차지했고 '수만이 바꿔봐'라는 어록을 탄생시켰다.
LA에 시구를 하러 갈 예정이었던 써니는 출발일정을 하루 미룬다.
제일 최근 고정작은 룸메이트.
ㄴ 이 문장도 이제 유적이다.
처음부터 망하고 시작했던 이 예능은 결국 망했다. 룸메이트가 아닌 게스트하우스가 되어 버린 프로그램의 게스트 남발 가운데서 2014년 유래없는 스케줄 다량에 지친 듯 보이던 써니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아직까지도 이 프로그램에 에스엠이 순규를 넣은 저의를 모르겠다.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이후 캐치미)'와 '싱잉 인 더 레인(Singing In The Rain, 이후 싱잉)'에서 각각 브랜다와 캐시 샐든 역할을 맡았으며 캐치미로는 소녀시대 멤버들 중 유일하게 뮤지컬어워드 여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었다.
둘 다 여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분량이 안습.
심지어 캐치미는 2막에만 나오고 제대로 부르는 노래는 솔로곡 한 곡.
몇 십분 안 나오는 이 뮤지컬로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ㄷㄷㄷㄷㄷ.
캐치미 공연 당시 어느 블로그의 후기에는 스탭이 써니가 제일 잘 한다고 눈여겨 보라고 했다는 후기도 있다.
애니메이션 무비 '코알라 키드'와 '리오2'도 더빙 하였다.
현재는 '써니의 FM데이트'에서 디제이를 하고 있다. 짧오긴백을 기억하자. 처음 시작할 땐 쌀 한포대 주는 게 다였던 이 프로그램은 써니가 맡게 되면서 경품도 엄청나게 늘고 광고까지 수두룩하게 붙었다.
ㄴ 현재가 아니다.
2014년 5월 12일부터 진행했고 2015년 11월 15일 하차했다.
땜빵프로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현재 JTBC 연쇄쇼핑가족 엠씨를 맡고 있다. 룸메이트보단 나은 것 같다.
연쇄쇼핑가족은 역시나 땜빵프로였는지 금방 폐지되었다. 나름 재미있었는데 아쉽긴 하다.
2015년 11월 15일, 1년 6개월만의 써니의 FM데이트 하차.
"끝곡 들려드리면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전 내일두 모레두 언제든 열려있는 마음으로 늘 기다릴게요"
-FM데이트 마지막 방송 클로징멘트
수고했어.
이후에도 예능과 방송 활동은 계속됐다.
2016년에는 JTBC 천하장사에 출연했고, 2017년에는 E채널 너에게 나를 보낸다, 2018년에는 MBN 현실남녀 2 등에 출연했다.
2019년 이후에는 과거처럼 예능 여러 개를 동시에 돌기보다는 활동량 자체를 상당히 줄였다.
2020년 tvN 온앤오프에서는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랫동안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 항상 밝고 애교 많은 써니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실제 본인은 꽤 집순이고 혼자 쉬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 다시 알려졌다.
2021년 인터뷰에서도 과거에는 소녀시대라는 그룹의 이미지에 자신의 행동이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항상 조심했다고 이야기했다.
2022년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
2022년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맞아 멤버 8명이 5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모였다.
정규 7집 《FOREVER 1》을 발매했다.
써니도 당연히 참여했다.
타이틀곡 FOREVER 1을 비롯해 Lucky Like That, Seventeen, Villain, You Better Run, Closer, Mood Lamp, Summer Night, Freedom, 종이비행기 등의 수록곡에 참여했다.
2017년 Holiday Night 이후 소녀시대의 장기간 단체 음반 활동이 거의 없었던 탓에
소녀시대 사실상 해체 아니냐
던 놈들에게 8명이 직접 앨범 한 장을 던져준 셈.
써니 역시 기자회견과 음악방송, 팬미팅 등에 참여했다.
이 활동이 현재까지 써니의 가장 최근 대규모 가수 활동이다.
SM과 결별
써니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2007년 데뷔했으니 SM에서 활동한 기간만 16년이다.
써니는 직접 SNS를 통해
19살 이순규가 소녀시대 써니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도와준 SM과 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고 설명했다.
SM 역시 계약 종료를 공식 확인했다.[2]
중요한 것은
SM 탈퇴 = 소녀시대 탈퇴
가 아니라는 것.
이미 티파니·수영·서현 등이 2017년 SM을 떠나고도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한 전례가 있어서 써니 역시 그룹에서는 그대로 소녀시대 멤버다.
그런데 존나 묘하게도 같은 2023년에는 작은아버지 이수만도 자신이 세운 SM을 완전히 떠났다.
삼촌도 나감.
조카도 나감.
SM에서 이씨 집안 철수.
A2O 합류
그리고 한동안 조용했다.
SNS 업데이트도 뜸해졌고 방송 출연도 거의 없어서
순규 진짜 집에만 있나
싶을 정도였다.
그러다가 2025년 갑자기 어디서 발견됐냐면
이수만 회사에서 발견됐다.
2025년 4월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가 써니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단순히 가수로 계약한 것이 아니다.
A2O 측은 써니가 유영진의 지도 아래 프로듀싱 훈련을 받고 있으며 A2O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프로그램 설계, 심리적 케어, 영상 촬영, 스타일링, 안무지도 등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3]
일부 보도에서는 아예 가수 전속계약이 아니라 프로듀서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니까 아이돌 18년차가 이제 연습생들을 가르치는 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작은아버지가 SM 사장이라 낙하산 아니냐
소리를 듣던 애가
18년 뒤에는 작은아버지 새 회사에서 연습생 교육 담당이 됐다.
세월 씨발.
2024년 A2O 연습생 여름 트레이닝 캠프 영상에서도 녹음 디렉팅을 하는 써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2025년에는 A2O MAY 등 A2O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나무심기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이수만이 미국 Asian Hall of Fame에 헌액되는 행사에도 유영진과 함께 참석했다.[4]
2025년 인터뷰에서도 자신을 사실상 프로듀서를 준비하는 사람으로 소개하며 데뷔 18년 동안의 경험과 자신을 돌보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6년 현재도 대중 앞에서 가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보다는 A2O에서 후배 아티스트와 연습생들의 제작·트레이닝을 돕는 방향의 활동이 중심으로 알려져 있다.
소녀시대는 2027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멤버들이 단체 활동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형태나 써니의 참여 일정은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기다리는 편이 좋다.
팬덤·별명·여담
많지는 않지만 소수정예 느낌이 강하며 실제 오프에 가도 그 덕후가 그 덕후다.
순규를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오구오구 내새끼 식의 팬들이 많다.
하지만 외모에는 냉정하다. 특히 패션.
모 블로그는 아마 소녀시대 전체를 통틀어도 자료 면에서는 탑. 데뷔부터 지금까지 써니의 모든 직찍과 영상은 거기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직찍, 움짤부터 써니만 정교히 잘라낸 플레이어까지, 그 곳을 보면 써니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써니 입덕한 사람들이라면 다들 한번쯤은 거친다는 성지.
언니팬들의 강세가 있었다.
사람들은 더보이즈 시절 금숏으로 여덕몰이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입덕이 가장 많았던 것은 청불1.
그때 네이버 팬카페의 회원수가 2만이 되었다.
그리고 그 팬카페는 매니저가 군대가면서 웬 씹새끼한테 맡기고 갔는데 걔가 팔아버렸다.
요즈음엔 소금이(써니의 애완묘)와 자신의 정신적 동화를 시전하는 팬들이 늘어가고 있다.
해외 팬들은 자신들을 'Sunshiner'라고 부른다. 예쁘지만 오글거려서 한국 팬들은 절대 안쓴다.
규ㅣ엽다(귀엽다)라는 표현을 쓴다.
써니 팬들 앞에서 '조카'와 '푸시' 발언을 했다간 죽임을 받을 수도 있다.
순규
본명이 별명.
데뷔 초에는 자신의 본명을 창피해 하며 숨겼으나 도리어 방송 소재가 되었다.
청불1 이후엔 국민 순규로 붙었고 이젠 본인도 신경쓰지 않는다.
2021년에는 아예 써니와 이순규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가족들도 데뷔 이후 써니라는 활동명에 익숙해지도록 계속 "써니"라고 불렀고 결국 진짜 집에서도 써니라고 부르게 됐다고 한다.
천재 아이돌님
지금은 없어진 모 팬페이지에서 밀던 말. 순규도 알 정도였다.
지금도 몇 팬들은 순규를 천재라고 부른다.
탑스타뉴스에서 사진을 올리며 '역시 천재 아이돌님'이라고 한 적이 있다.
수뉵이
옛날에 쓰였는데 지금은 안 쓰인다.
규
순규.
유의어로는 숭규, 우리 규 등이 있다.
국변
국민변태.
멤버 티파니가 안녕하세요에 나가 써니의 손버릇(?)을 폭로하고 써니는 자신도 모르는 새 실검에 오르며 국변에 등극했다.
주부애
청불1 시절에 밀었던 것.
주먹을 부르는 애교.
규ㅣ엽다.
냥불출
고양이 팔불출.
소금이를 너무나도 아끼는 순규를 팔불출에 빗댄 말.
이순수
너무나도 PURE한 순규에게 잘 어울리는 단어.
슴규
가슴이... 크다.
붙박이장 / 장판
집에서 존나 안 나와서 멤버들이 붙인 별명.
그런데 2018년 이후 방송에서 확인된 생활습관을 보면 이건 별명이 아니라 거의 사실관계다.
머리와 패션
'더 보이즈(The Boys, 이후 더보)' 티저에서의 금발 숏컷은 팬들에게 충격의 도가니였으며 지금까지도 레전드로 꼽힌다.
순규의 존잘미는 이때부터 터졌다.
심장을 빵빵 쏜다.
짧은 머리는 길어지다가 2012년 정도에 다시 짧게 쳐졌고 얼마 후엔 충격적인 일명 '레고머리'로 등장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난 아직도 레고머리 처음 보이던 날 사진 찍던 찍덕이 프리뷰를 올리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충격이 가시기 전에 그 머리는 SM타운 콘서트 리허설 현장 직찍에서 보라색인 게 밝혀졌고 써니는 안 예쁜 사진에 들켜버렸다고 쓴 뒤 공홈에 올렸다.
며칠 후 캐치미 첫공날엔 민트머리 사진이 찍혔다.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이후 아갓보)'의 시작이었다.
그 후 아갓보에서는 온갖 머리색을 하며 레인보우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아갓보 이후 머리는 갈색으로 굳어진 채 점점 길어졌지만 최근 생일 즈음에 레드와인으로 염색하였고 '냉장고를 부탁해' 현장 직찍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그 곳에서는 단발머리를 하고 있었다.
멤버 수영, 효연의 단발로 인해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단발이냐 물어보았던 팬에게 단호하게 아니라 대답했던 써니는 졸지에 팬 기만자가 되었다.
단발 짱.
파티에서는 새빨간 색의 계단머리를 구사했고 엄청난 속도로 물이 빠지기 시작.
현재는 그냥 붉은 빛이 도는 색이다.
ㄴ 여기서 말하는 현재는 2015년 문서 작성 당시다.
2022년 FOREVER 1 활동 때는 다시 밝은 금발·핑크 계열의 머리로 활동했고 2020년대 들어서는 예전처럼 무지개색으로 머리를 갈아치우는 빈도는 확실히 줄었다.
이제 머리카락도 나이가 있다.
써니의 패션은 2013 전후로 구분된다.
팬들은 그 많은 돈들을 옷도 사지 않고 어디에 쓰냐며 '이순규 저축왕'설을 전파했고 늘 쓰고 나오던 모자 시리즈를 불태워 버리자며 분개하였다.
그 분노는 써니도 알 정도였지만 달라진 것은 없었다.
팬들이 특히 싫어하는 옷은 일명 '노란색 눈세개' 옷이다.
처음 입고 나오던 날의 비주얼이 워낙에 충격적이어서 그런지 팬들은 그 이후 그 옷을 입고 있는 게 나올 때마다 화형식을 준비 중이다.
그 옷이 써니가 스스로 구매한 듯한, 심지어 아끼는 것 같은 옷이라 다들 두려움에 몸을 떨고 있다.
게다가 졸라게 비싸다.
그래도 2013 이후에는 점차 나아지고 있다.
써니는 2013년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자신은 일 년에 두 번, 그것도 언니가 있을 때만 불편하게 꾸미고 공항에 간다고 증언했다.
아직까지도 순규는 스냅백을 좋아한다.
취향과 생활
박정현 씹덕후이다.
라디오에 박정현이 출연했던 날 그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레고와 퍼즐 맞추기를 좋아한다.
써니 갤러리에서는 글자만 있는 천피스 백지 퍼즐을 선물했고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다 맞췄다는 인증을 받았다.
심슨 덕후.
원피스 좋아함.
썬갤에서는 원피스 만화책을 꼬박꼬박 사다준다.
동물들에게 사랑받는 여자.
청불1 푸름이부터 시작해서 청불2의 당나귀를 거쳐 소금이까지. 얼마나 아끼고 잘 해주는지를 여실히 알 수 있는 후기도 있다.
만화를 좋아해서 2015년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홍보대사가 되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태어나자마자 쿠웨이트로 이사하였고 그곳에서 걸프전이 나 한국으로 왔다.
그 때문에 폭죽 트라우마가 생겼으며 폭죽을 무서워하거나 갑자기 터진 폭죽 소리에 놀라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귀를 막아주는 모습도 볼 수 있다.
DMZ콘서트에서도 폭죽이 터질 때 써니가 크게 놀라는 장면이 직캠에 남았다.
몸이 약하다.
소녀시대 활동만 하던 때에도 콘서트 도중 실신하여서 엔딩 때 합류한 적이 있고 급체로 인해 5주년 파티도 참석하지 못 했다.
2014년같이 바빴던 해에 크게 다친 일 없어 다행이다.
컨디션이 저조하면 눈에 보인다. 마음아프다.
무릎과 허리 등 몸 상태에 대한 팬들의 걱정도 오래 있었다.
2020년대 들어 활동량을 크게 줄인 것이 꼭 건강 때문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지만, 본인 역시 과거처럼 무조건 일만 하기보다 쉬는 법과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2025년 데뷔 18주년 인터뷰에서도 젊은 시절부터 이어진 연예계 생활을 돌아보며 자신을 사랑하고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녀시대와 써니
써니는 개인활동보다 소녀시대라는 그룹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한 멤버로 알려져 있다.
2021년 인터뷰에서는 수많은 히트곡 가운데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다시 만난 세계를 골랐다.
처음 연습할 당시에는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노래가 수많은 사람에게 힘을 주는 노래가 된 것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Gee 역시 대중에게 받은 사랑 때문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곡이라고 했고, 자신이 콘셉트를 특히 잘 소화했다고 느낀 곡으로는 Oh!를 꼽았다.
소녀시대가 후대 걸그룹의 교과서라는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해서도 멤버 각각이 노래, 연기, 예능 등에서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2023년 SM을 떠날 때도 소녀시대 탈퇴를 선언하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 소속회사가 A2O라고 해서
써니가 소녀시대를 나갔다
라고 적으면 틀린다.
소녀시대는 멤버들이 회사 여러 개로 흩어진 지 이미 오래됐고 단체 활동 때 다시 모이는 구조다.
작품활동(소녀시대 단체 활동 제외)
- 노래
특히 First Kiss는 늘 팬들이 써니와 엮던 곡. 노래가 나온 날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 뮤지컬
- 《Catch Me If You Can》 - 브렌다 역
- 《Singin' in the Rain》 - 캐시 셀든 역
- 더빙
- 《코알라 키드: 영웅의 탄생》
- 《리오 2》
- 주요 예능·방송
- 《천방지축 라디오》
-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
- 《청춘불패》
- 《청춘불패 2》
- 《꽃보다 할배》
- 《룸메이트》
- 《써니의 FM데이트》
- 《연쇄쇼핑가족》
- 《천하장사》
- 《현실남녀 2》
- 《온앤오프》
수상내역
- 2014년
-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
(대상 유재석과 더불어 유일한 독수상이었다.)
더 열심히 하는 쑨디가 되겠습니다.
현재
2026년 기준 써니를 한 줄로 설명하면 소녀시대 멤버이자 전직 SM 아이돌, 현 A2O 프로듀서 수업 중인 이수만 조카정도다.
데뷔하고 거의 20년이 다 되어간다.
2007년에는 막내급 연습생으로 들어와 데뷔 직전 소녀시대 마지막 멤버가 됐고,
2009년에는 Gee와 소원을 말해봐로 국민 걸그룹이 됐고,
청춘불패에서 닭 잡고 소 몰면서 국민 순규가 됐고,
2010년대에는 라디오 DJ와 예능, 뮤지컬까지 했고,
2022년에는 15주년 완전체 앨범을 냈고,
2023년에는 16년 만에 SM을 떠났고,
2025년에는 아이돌을 만드는 쪽의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써니 본인은 2025년 인터뷰에서 데뷔 18주년을 맞아 자신이 어릴 때부터 연예계에서 달려온 과정을 돌아보며 이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1년에도 이미 예전에는 사람들에게 소녀시대 써니를 보여주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써니든 이순규든 그냥 나 자신으로 받아들인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적이 있다.
데뷔 초 본명인 순규가 촌스럽다고 부끄러워하던 애가 이제는 써니와 이순규 둘 다 자기라고 받아들이는 나이가 됐다.
순규는 귀엽다.
아직도.
- ↑ 포지션은 리드보컬.
- ↑ 소녀시대 써니, SM 떠난다…"용기 내 새로운 환경으로", 연합뉴스, 2023-08-08.
- ↑ 소녀시대 써니, 이수만 설립 A2O엔터와 프로듀서 계약, 뉴스핌, 2025-04-10.
- ↑ 이수만, '아시안 명예의 전당'에 등재, 연합뉴스, 20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