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1번만 칩시다.
어? 왜 1번만 쳐져요?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대한민국에 안전사고가 없는 그날까지 위기탈출 넘버원!
Taiwan No.1
아메리카 차베즈 America Chavez | |
| 나이 | 14살 |
|---|---|
| 배우 | 소치 고메즈 |
| 소속 | 마스터 오브 미스틱 아츠 |
개요
꿈을 꾸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유인 즉슨 모든 멀티버스를 통틀어 차베즈는 단 1명만 존재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꿈을 통해 다른 우주의 자기 자신을 보지만 얘는 다른 우주의 자기가 없으니 꿈도 안 꾸는 것.
자신이 어느 우주 출신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두 명의 엄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린 시절 벌 한 마리를 보고 놀라면서 능력이 처음 발현됐는데, 별 모양 포탈이 갑자기 열려 엄마 둘을 멀티버스 어디론가 날려버렸다. 본인도 그대로 다른 우주로 떨어져버렸고 이후 수년 동안 혼자 여러 우주를 떠돌았다.
작중 행적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디펜더 스트레인지와 함께 마법서를 찾으러 가다가 괴물을 만나 도망쳤는데 괴물에게 붙잡힐 위기가 되자 디펜더 스트레인지한테 배신당하고 멀티버스 이동 능력이 뽑혀 죽을뻔했으나 괴물이 디펜더를 찔러버리고 본인도 붙잡혀 좆될 위기에 처하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여 구사일생한다. 그리고 그 차원은 닥터 스트레인지가 사는 차원이었다. 시체가 된 디펜더도 같이 건너왔다.
현재 우주에서도 가르간토스에게 붙잡혀 죽을뻔했으나 닥터 스트레인지와 웡이 구해준다.
한편 자신이 미지의 악마에게 추적당하여 공격받고있다며 닥터 스트레인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멀티버스에 대해 잘 아는 또다른 마법사인 스칼렛 위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근데 알고봤더니 그 미지의 악마가 바로 스칼렛 위치였다. 자기가 상상으로 만든 폰자식들을 되찾으려고 멀티버스 이동 능력을 얻으려고 했던 것이다.
스칼렛 위치는 아메리카를 데려가려고 카마르 타지로 쳐들어오고 위협을 느낀 아메리카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워프한다.
리빙이 있는 우주, 푸른 수정이 있는 우주, 물감 우주, 만화 우주, 공룡 우주, 벌 우주, SF스러운 우주, 지옥같은 풍경을 가진 우주 등을 건너다가 자연친화적이고 미래틱한 뉴욕에 오게된다.
이곳은 지구-838로, 여기서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모르도를 만나지만 바로 약을 먹고 기절해서 일루미나티에게 붙잡힌다. 이 우주의 닥터 스트레인지는 타노스를 상대하려다 다크홀드에 손을 대고 사고를 친 끝에 자기 동료들 손에 처형당한 상태였다.
그 와중에도 스칼렛 위치는 포기하지 않고 지구-838의 완다 몸에 빙의해서 쳐들어온다. 그리고 일루미나티 멤버들을 하나씩 갈아버리고 아메리카를 끝까지 추적한다.
닥터 스트레인지와 아메리카는 지구-838의 크리스틴 팔머와 함께 우주 사이의 틈까지 도망치지만 결국 완다에게 잡혀버리고, 아메리카는 원래 우주로 끌려와 능력을 빼앗길 위기에 놓인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다른 우주에 있던 자기 시체, 즉 초반에 넘어온 디펜더 스트레인지의 시체에 빙의해서 아메리카를 구하러 온다.
처음에는 계속 도망만 다니던 아메리카였지만 디펜더 시체로 빙의한 본래 우주의 의사양반이 자기 능력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고 믿으라고 하자 드디어 각성한다.
그리고 스칼렛 위치를 주먹으로 후드려패면서 다른 우주로 포탈을 열어준다. 그런데 그곳은 완다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폰자식들이 실제로 살아있는 지구-838이었다.
문제는 애들이 자기 엄마랑 똑같이 생긴 여자가 피칠갑을 하고 나타나 원래 엄마를 패는 광경을 보고 겁먹어서 울어버렸다는 것. 결국 완다는 자기가 하던 짓이 진짜 괴물 짓이었다는 걸 깨닫고 정신을 차린다.
이후 완다가 모든 우주의 다크홀드를 없애버리고 운다고어 산까지 무너뜨리면서 사건은 끝난다.
아메리카는 그대로 원래 우주에 남아 카마르 타지에서 생활하게 된다. 영화 마지막에는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마법을 배우고 있는데, 정작 별 모양 포탈로 우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애가 슬링 링으로 조그만 포탈 하나 여는 건 계속 어려워한다.
능력
힘이 좀 딸리는 거 빼면 원작과 거의 존똑이다. 다만 미숙해서 엄마 2명을 멀티버스 어디론가로 날려보내고 자신도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니다가 디펜더 스트레인지를 만나고 본래 우주의 의사양반을 만났다. 디펜더 시체로 빙의한 그의 조언을 듣고 제대로 다루기 시작한다.
특이하게도 슬링 링 다루는 걸 어려워 한다. 이게 초능력과 마법의 차이인 듯 하다.
- 차원이동: 별모양 포탈을 만든 후 발로 때려부수고 지나가는 방법인 원작과는 달리 주먹질 하거나 위기를 느끼면 걍 생성된다. 다른 차원 뿐만아니라 다른 장소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결말부에서 동일한 우주 내에 있는 카마르 타지로 이동한 것이 예.
처음에는 공포를 느끼거나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 자동으로 발동되는 수준이라 어디로 이동할지 본인도 제어하지 못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엄마 둘을 날려버린 뒤에도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 후반부에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조언을 듣고 능력을 의도적으로 발동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완다가 원하는 게 뭔지 파악하고 정확히 지구-838의 완다와 폰자식들이 있는 집으로 포탈을 열어버리는 걸 보면 목적지까지 고를 수 있게 된 듯하다.
- 멀티버스의 유일한 존재: 작중 설명대로라면 다른 사람들과 달리 아메리카 차베즈는 멀티버스 전체에 한 명뿐이다. 그래서 다른 우주의 자기 자신도 없고 꿈도 꾸지 않는다.
이 설정 때문에 멀티버스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MCU에서 상당히 특이한 존재가 됐다.
- 초인적인 신체능력: 스칼렛 위치를 상대로 잠깐이나마 주먹질을 주고받고, 바닥을 깨부술 정도의 힘을 보여준다. 그래도 원작의 차베즈가 육탄전에서도 상당히 강한 것과 비교하면 MCU 버전은 아직 어린데다 경험도 부족해서 힘이 좀 딸리는 편.
향후
카마르 타지에서 마법 수련을 계속 하면서 차원 이동을 자유자재로 하는 능력을 익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블이 영 어벤져스를 mcu에 도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차베스는 원작에서도 영 어벤져스의 주요 멤버 중 하나인데다가 이미 완다의 폰자식 위칸, 스콧의 딸인 캐시가 mcu에 도입됐으므로 몇년 안에 영 어벤져스로 볼 수 있을 듯.
실제로 원작의 아메리카 차베즈는 영 어벤져스의 주요 멤버 중 하나다. 마블 공식 캐릭터 소개에서도 영 어벤져스 멤버로 분류되어 있으며 케이트 비숍, 위칸, 스피드, 캐시 랭 등과 함께 활동한다.[1]
MCU에서도 이후 케이트 비숍, 캐시 랭, 위칸 등 젊은 히어로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이 예상 자체는 아직 살아있다. 다만 2026년 9월 현재 아메리카 차베즈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이후 실사 MCU 작품에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
배우 소치 고메즈가 차기 어벤져스 영화와 관련된 질문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복귀설이 돌기도 했지만 공식 캐스팅 발표에는 이름이 들어가지 않았다. 따라서 어벤져스: 둠스데이나 이후 작품 출연 여부는 아직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능력이 멀티버스를 직접 뚫고 다니는 것이라 멀티버스 관련 사건이 터질수록 써먹기 딱 좋은 캐릭터인데 정작 멀티버스 사가가 한창 진행되는 동안 한 번 나오고 계속 안 나오고 있다.
어쩌면 얼티미츠도 볼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