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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세요, 용사여!
1990년대 부터 2000대 초반까지 활동했던 미국의 힙합 듀오다. 구성원은 안드레 3000와 빅 보이
남부 힙합의 대표 주자다. 펑크, R&B, 소울 등 갖가지 장르를 넘나드는 만능 흑형님들이다.
다른건 몰라도 음악에 조금만 관심이라도 있다면 Stankonia를 들어보도록 하자. 남부 힙합 최고의 앨범이며 메타크리틱에서 95점을 받았는데 이건 그 분이 나타나시기 전 까지 힙합 앨범 사상 역대 최고 평점이었다. 게다가 이 점수는 메타스코어 평점이 전체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2010년대 이전에 기록한 스코어다. 확실히 스킬을 제외한 전체적인 앨범의 완성도나 음악성으로는 그 갓미넴의 씹띵반을 넘어서는 정도의 우주명작이니 착한 힙찔이라면 반드시 들어보자. 실제로 아웃캐스트를 포함한 남부 더리사운드는 힙합씬의 한 시대를 풍미한 흐름이기도 하니까.
2006년 앨범을 끝으로 작품은 없으며, 그 이후 안드레 3000은 피쳐링으로 생존 신고를 꾸준히 하고 있고, 빅 보이 역시 개인 앨범을 간간히 내고 있다.
이후 재결합해서 많은 사람들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들었으나 공연만 뛰고 다시 흩어졌다.
그래미 앨범상을 받은 몇 안되는 힙합 아티스트인데 사실 받은 앨범이 힙합 절반 R&B 절반인 더블 앨범이라 대부분 안드레의 솔로 앨범으로 분류되는 The Love Below 때문에 받았다는 말이 많다. 빅보이 앨범 Speakerboxxx도 당시 공전절후의 히트를 기록한 띵반이다. 아 라잌 더 웨이 유 무브~~
추천곡
B.O.B GhettoMusik Mr.jackson Hey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