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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에서 넘어옴)
대학수학능력시험 D-Day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39이다. 고3들과 N수생들은 노바위키 끄고 공부해라.

개요

  • 아주대학교는 '한국-프랑스 초급대학설립협정'에 따라서 설립된 학교다.
  • 2018년 기준으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11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기록하고있다.

ㄴ 이후에도 대학평가에서는 대체로 비슷한 위치를 유지했다. 202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종합 12위를 기록했고, 2025년 평가에서는 15위를 기록했다. 2025년 중앙일보 공학 분야별 평가에서는 공학 분야 우수 대학으로도 선정됐다.[1]

1973년 아주공업초급대학으로 개교했으며 프랑스 정부와의 교육협력으로 시작했다. 1974년 4년제 아주공과대학으로 승격됐고 1981년 종합대학교인 아주대학교로 개편됐다.

학교 이름 때문에 아주씨가 세운 학교냐는 개드립도 있는데 '아주(亞洲)'는 말 그대로 아시아를 뜻한다.

2026년 기준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206. 아주대학교병원이 바로 붙어 있어서 학교보다 병원 이름을 먼저 아는 사람도 많다.

특징

  • 특징이 없는 게 특징이다.
  • 2019년 완성되는 경기 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아주대와 아주대 로스쿨과 각각 MOU를 체결했다.

ㄴ 지금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가 광교 신청사로 이전했고 수원고등법원·수원고등검찰청도 광교 법조타운에 들어섰다. 아주대에서 광교신도시 쪽으로 넘어가면 행정기관, 법원, 기업 연구소가 줄줄이 나오는 동네가 됐다.

  • 입구부터 보이는 헐벗은 남자가 말 타고 있는 동상(학교 상징인 선구자상이다. 인마상은 정식 이름이 아니다.) 빼면 전부 네모난 건물밖에 없다.

ㄴ 도서관은 사실상 아주대 귤박스 건물들의 아이덴티티. 학교 건물 새로 지어준다고 투표하라고 하면 열이면 아홉이 도서관 찍을거다

ㄴ사실 아주대 건물들이 네모난건 박정희 대통령이 학교를 만들당시 전시에 학교 건물을 전쟁에 사용하기 위해서 유신학원에서 망쳐놨다. (실제로 건물 중앙에 방공호 같은 모양을 한 네모네모 건물들이 많다.)

ㄴ 이건 학내에서 돌아다니던 썰에 가깝다. 초기 아주공대가 1970년대 당시 대학건축 양식답게 기능성과 공학계열 실험공간을 우선하면서 네모반듯한 건물이 많아진 건 맞지만, 건물을 전쟁에 쓰려고 일부러 저 모양으로 지었다는 공식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 건물 구조가 모친이 뒤졌다. 자주 이용하는 건물들은 화장실 남녀가 서로 건물 반대편 끝에 있는데, 이게 층이 바뀔 때마다 또 크로스 셔플되는 병신같은 구조이다.
  • 괴짜가 없다는 말도 있는데 그냥 숨덕질에 능한 거.

ㄴ고슴도치라고 대놓고 오덕 동아리도 있다. 동방이 구학생회관 2층 정 중앙에 있는데 창문 밖에 애니, 만화 그림 붙여놨음. 그것도 밖에서 보이게.

  • 남학생이 많다. 예비군 비율로는 수도권 원탑. 전자공과 기계공은 당연히 남자가 90%를 넘고 심지어 화학과랑 경영학과조차 남자가 60% 언저리이다. 문과는 경영학과를 빼면 쪽수가 후달려서 여자가 많음에도 학교 전체로 보면 남자가 대략 70%이다.

ㄴ 예전 아주대의 대표적인 이미지다. 공대와 전자공학 계열 비중이 워낙 컸기 때문에 실제로 남초가 매우 심했는데, 간호대·약대·인문사회계열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확대, 자유전공과 바이오 계열 신설 등으로 예전만큼 압도적인 7:3 학교는 아니다. 그래도 공대 몇몇 학과 강의실 들어가보면 옛날 분위기 그대로인 곳이 있다.

  • 결국, 보통 안생긴다.
  • 급식충들한테 고삼까지 수도권 대학 취급 받다가 입시철에 원서 넣고 붙여달라고 비는 대학이다. 실제로 옆에 유신고나 창현고만 봐도 고1 친구들이 바라보는 눈빛과 고3 친구들이 바라보는 눈빛이 다름을 느낄 수 있다. 아주대 까던 애들이 아주대라도 붙어라 빌다 떨어진다.
  • 산학원 건물 별명이 산악원이다. 왜냐고? 너가 올라가봐 ㅆㅂ
  • 팔달관의 경우 산학원 다음으로 높은 건물이지만 ㅂㅅ같이 생겼다.
  • 학교 건물들의 경우 외관은 ㅂㅅ같이 생긴건물들로 양식 통일되어 있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시설은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서관,강의실 전자화를 이뤄낸 학교이기도 하다.
  • 에너지 센터는 뭐하는 건물인지 모르겠다. 국가 비밀사업한다는 썰이 있더라.
  • 2016년도 총학생회 선거를 두 번 했다.
  • SW중심대학에 선정되어 2016학년도부터 소프트웨어융합학과와 정보컴퓨터공학과가 소프트웨어학과로 통합됐다. 근데 강의 여석을 그만큼 준비 안해서 정통대 수강신청이 개헬이었다는 후문.

이후 학교가 소프트웨어 쪽을 계속 키우면서 아예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독립 단과대학으로 자리잡았다. 2026년에는 소프트웨어학과, 사이버보안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가 소속돼 있다.

  • 기숙사에 통금이 없다. 사실상 아주대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물론 시설은 병신임ㅋ이지만 곧 리모델링 한다고 한다.

ㄴ국제학사는 ㅆㅅㅌㅊ임 국사 안가봤노?

ㄴㄴㅆㅅㅌㅊ 아닌데?

ㄴ 그러다가 2022년에 일신관이라는 신축 기숙사가 생겼다. 지하 1층~지상 11층, 368실 규모로 지어졌고 당시 기준 810명 수용 규모였다. 1·2인실 위주에 헬스장, 세탁실, 조리실, 편의점, 카페, 라운지까지 붙어서 남제관 주민이 보면 같은 학교 기숙사 맞나 싶은 수준이다.[2]

  • 종합관 건물이 그나마 괜찮은 편이니 타대친구 캠퍼스투어 시켜줄 땐 벚꽃 필 때 종합관만 가도록 하자
  • 주위엔 행정타운과 법조타운, 삼성전자 본사, NAVER 본사가 있다.

ㄴ 삼성전자 본사는 수원 영통 삼성디지털시티라 사실상 같은 생활권인 게 맞는데, NAVER 본사는 성남 분당이라 아주대 바로 주변이라고 하기는 좀 많이 멀다.

  • 여담이지만 PC방이 명물이다. 라면도 100~300원, pc방비도 100~300원이다. 최근엔 무료선언도 해버린 듯

ㄴ 지랄 2020년 기준 500원에 1시간이다 근데 500원에 1시간도 혜자 아닌가?

시설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디시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일반 시설

  • 중앙도서관

겉보기엔 존나 ㅎㅌㅊ지만 내부는 의외로 괜찮고 소장도서도 많다. 부수고 새로 지어줬으면 했지만 카페랑 커뮤니티 라운지 공사하느라 학교가 돈을 많이 써서 본전 뽑아먹을 때까진 도서관이 붕괴되지 않는 이상 절대 신축 안해줄 듯 8ㅅ8

2026년에도 건물 자체는 그대로 현역이다. 1층 스마트라운지와 2~4층 열람실 체계로 운영되고 있고 좌석은 학교 모바일 시스템으로 예약한다. 365일 열람실 운영을 하는 게 특징이다.

  • 체육관

입학식 및 교양과목 태권도 수업이 진행된다.

2026년에도 입학식을 여기서 한다. 2026학년도에는 신입생 2,340명이 입학했다.[3]

  • 학생회관1(구학)

식당과 동방, 서점이 있다. 우체국과 국민은행도 있다. 원래 SC은행이었는데 20년도부터 국민임.

2026년 기준으로도 제1학생회관에는 서점과 국민은행 등이 남아 있다.

  • 학생회관2(신학)

학생이 뭐 신청할만한 행정업무는 여기로 가면 된다. 보건실도 여기 있음.

강의동 및 일반건물

  • 성호관

1980년대에 인문사회관으로 지어졌다 개칭된 건물이다. 로스쿨이 생기기 전 교양과목 수업이 진행되던 곳이고 2009년 로스쿨이 유치되자 로스쿨을 여기로 옮기고 새로 종합관을 지으려고 했으나, 현재는 로스쿨이 종합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시 교양과목, 특히 1학년 기초교양과목들이 성호관에서 수업중이다. 솔직히 갓-로스쿨 성님들을 이딴데다 넣는 건 말도 안된다. 보면 안다. 참고로 교육대학원 등 다른 대학원들도 같이 종합관을 쓴다. 층이 바뀔 때마다 남녀화장실도 바뀌는 구조다. 간간히 화장실을 착각하는 기여운 새내기들도 보인다.

  • 원천관

개교 당시부터 있었다.(70년대 아주대엔 원천관, 동관, 서관, 남제관, 구학생회관밖에 없었다. 도서관과 성호관 자리는 운동장이었다.) 정문에서 보이는 다 쓰러져가는 건물. 전자공학과와 자연대(수학과 제외)의 본거지이며 물리학실험과 생물학실험 수업, 그리고 전자공학과 전공수업이 여기에서 진행된다.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화공실험동

원천관 뒤에 숨어있는 건물이다. 화학실험 수업과 화공과 실험 수업이 진행된다.

  • 동관

기계공학과의 본거지다. 기계과사무실과 교수 연구실이 여기에 있다. 기계공학과 실습이 진행되는 곳.(이론수업은 서관에서 한다)

  • 서관

기계공학과, 환경공학과, 화학공학과 건물이다. 동관은 학부생이 아니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주로 이용하고 학부생들은 주로 서관을 쓴다. 2학년부터 기계과 학생들은 거의 이곳에서 살게 된다. 3층엔 환경과 교수 연수실과 컴퓨터실이 있다. 컴퓨터실은 기계•환경•화공과가 각각 학과 전용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솔리드웍스와 매트랩 등의 프로그램이 사용 가능하다.

  • 원천정보관

예전엔 학생식당 아향이 여기에 있었다. 지금은 아향을 없애고 원정관이 들어섰는데 안에 시설 좋다. 휴게실 및 세미나실이다.

  • 팔달관

언덕 위에 있는 건물이며 꽤 높다. 사이버보안과, 교통시스템공학과, 산업공학과, 수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응용화학생명공학과 등이 사용한다.

  • 토목실험동

토목공학과(건설시스템공학과)가 사용하는 건물이다.

  • 다산관

경영대와 인문대가 사용하는 건물이며 시설이 괜찮은 편에 속한다. 식당도 있고 다람실이라고, 경영대생들이 쓰는 열람실이 있다.(다산관 열람실) 이쁜 경영학과 여자들보러 공대생들이 여기까지와서 점심먹는다ㅎㅎ

  • 율곡관

사회대가 사용한다. 1층엔 입학처와 교무팀이 있다. 내부구조 ㅆㅎㅌㅊ 호그와트 수준임

  • 연암관

대학원 건물이다. 로스쿨과 교육대학원 등이 들어와 있으며 신기하게도 국방디지털융합학과의 전공수업 역시 이곳에서 진행된다. 신기하게 사범대는 없는데 교육대학원은 있다. 심지어 교직이수조차 간호학과, 영문과, 불문과밖에 없는 걸 보아하니 아대는 학부생 고시낭인을 방지하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 같다. 어쩌면 인하대학교도 근미래에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인하대는 교직과정은 아예 폐지, 사범대는 정원축소 처분을 받았다) 19년도부터 종합관에서 연암관으로 개칭.

2026년 기준 연암관 12층에는 교내 식당인 코너스톤도 운영되고 있다.

  • 산학협력원

약칭 산악원. 산 위에 있다. 건축학과와 미디어학과가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왕래가 귀찮으니까 건축학도들은 여기서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미디어학과는 시간표를 잘만지면 전공(산학원) > 크로키(체육관) 연강을 신청할 수 있다!

  • 송재관

의대 건물이다.

  • 홍재관

간호대 건물이다. 원래 이거 짓기 전엔 송재관에 얹혀살았는데 이제 간호대 건물이 있다.

  • 약학관

말그대로 약대 건물임. 다산관과 종합관 사이에 숨겨져 있기에 공돌이들은 있는줄도 모른다.

  • 임상수기센터 및 동물실험센터

간호대가 임상실험을 하는 곳이다.

  • 학군단

ROTC 전용 건물이다.

뭔지 알 수 없는 건물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에너지센터

정문에서 도서관 다음으로 가까운 건물인데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들리는 말로는 아주대 홈피 서버가 여기 있다더라. 소프트웨어학과인데 스터디할려고 강의실 대여 신청하면 주로 여길 빌려준다. 다른과 전공수업도 있는 것 같은데 컴터가 팔달관에비해 너무 구데기다 ㅠㅠ

  • 종합설계동

일단 산공과 4학년들이 설계과목 수강하는 곳이다.

기숙사

  • 광교관(여자 기숙사)
  • 용지관(남자 기숙사)
  • 남제관(가장 쓰레기)

남제관의 유일한 장점은 수업시간 5분전에 일어나도 지각 안한다는 것이다.

남제관은 동관, 서관, 원천관과 함께 개교를 함께한 원년 건물이다. 즉, 70년대에 지어졌다.(개교 직후엔 도서관이나 학생회관도 없었다)

시설은 쓰레기지만 그래도 통금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근데 그럼 뭐하냐 아주대는 바로 옆에 고등학교가 붙어 있어서 근방에 모텔도 없고 클럽도 없는데 낄낄낄

급식 시절과 똑같이 학교 근처에 피시방 당구장 노래방 정도가 다임. 물론 22시 제한이 없어지고 술집 옵션 추가에 신분당선 타고 강남 가서 놀면 됨.

2026년에도 남제관은 살아있다. 4인실 170실, 2인실 4실로 총 688명 규모이며 학교 생활관 홈페이지에 당당히 현역 건물로 올라가 있다.[4]

이 문서는 헬조선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헬조선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 화홍관(외국인 기숙사. 한국인 학생도 이용 가능하긴 하다.)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국제학사

참고로, 국제학사는 긱사비가 서울시립대 등록금과 맞먹는다. 다른 관의 2배다. 다른 관들이 다른 학교 기숙사들에 비해 반값이라는 건 넘어가자.

그런데 용지관이나 국제학사를 신청해도 남제관으로 강등되는 윾머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는 듯 하다.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자. 그건 그렇고 남제관 리모델링 좀 해라 씨바

  • 일신관

2022년 새로 생긴 기숙사. 기존 기숙사 문단이 작성될 당시에는 없던 신캐다. 1인실·2인실을 중심으로 4인실까지 있으며 2026년 학교 생활관 현황 기준 368실, 751명을 수용한다. 학교 준공 당시에는 최대 810명 수용 규모로 소개됐다.

남제관이 1970년대의 아주대를 몸으로 보여준다면 일신관은 2020년대 아주대를 보여준다. 편의점, 카페, 헬스장, 세탁실, 휴게공간 등이 들어가 있다.

  • 기숙사 식당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통학생은 돈가스 많이+파스타 먹고 싶을 때 좋은데 기숙사생한텐 거의 맨날 같은 메뉴 처 나오니까 질릴 듯.

2026년에도 기숙사식당은 조식·중식·석식을 운영 중이다. 교직원식당, 다산관식당, 팔달관식당, 연암관 코너스톤 등도 운영 중이다.

교통

아주대 삼거리 앞에 수많은 광역버스가 정차한다 물론 굳이 광역버스를 안타도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의 개통으로 인해 다니기는 굉장히 편하다 광교중앙역에 도착해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빙 돌아가는 비효율적 형태이므로(지도를 보면 알 수 있다) 걸을 수만 있다면 아파트 쪽길로 통학도 가능하다 선구자 상에서 정문 방향으로 가면 사통팔달 버스승강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아주대까지 지하통로 뚫었으면 하지만...불가능하겠지?) 도서관 옆 버스승강장에서 광교중앙역, 수원역 등을 갈 수 있다. 근데 그 버스공짜냐?

동탄인덕원 아주대삼거리 부근 지하에 아주대입구역이 예정

ㄴ 이건 이제 단순한 예정 수준에서 한참 진행됐다. 동탄인덕원선은 실제 공사 중이며 아주대삼거리 부근에 109정거장, 통칭 아주대입구역이 건설되고 있다. 현재 계획상 2029년 하반기 개통 목표다.

역은 아주대학교 정문 바로 밑이 아니라 정문에서 서쪽으로 조금 떨어진 아주대삼거리·중부대로 일대에 들어선다. 그래도 지금처럼 광교중앙역에서 내려 또 걸어오거나 버스 타는 것보다는 훨씬 직접적인 철도 접근이 가능해진다.

특히 인덕원 쪽으로 가면 수도권 전철 4호선, 동탄 쪽으로 가면 동탄역과 연결될 예정이라 서울 남부·과천·안양·동탄 통학생들의 선택지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광교중앙역에는 이미 '아주대' 부역명이 붙어 있는데 아주대입구역이 실제로 개통되면 이 부역명을 어떻게 할지도 소소한 떡밥이다. 국제학사나 산학원 쪽은 직선거리만 보면 광교중앙역도 꽤 가까워서 완전히 의미가 없어지는 건 아니다.

수업

17학번부터 1학점짜리 필수교양인 아주희망과 아주인성이 생겼다. 사실 아주희망은 예전에 있던 신입생세미나가 이름 바꾼거니까 신세 F 받고 군대 갔다가 17년도 복학한 사람은 졸업하고 싶으면 아주희망 들어야 한다. 다만 모든 과에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의대, 국디융, 사보과는 없는 듯?

내용은 그냥 이 학과가 어쩌고 하는 걸 앉아서 가만히 듣는 것이다. 보통은 수강생이 아무것도 할 게 없지만 조별발표를 시키는 학과도 있고 특히 사학과는 한자 시험을 본다 ㅁㅊ…

아래 내용은 공대 17학번 기준으로 작성하였다.[5] 일단 아주대는 의대, 간호대, 소프트웨어 같은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학기당 19학점이 상한선이며, 누적평점 3.75 이상이면 3학점을 더 들을 수 있다.

기계공학과를 예시로 들자면(괄호로 부가설명을 넣은 게 전공과목이다),

1학년 1학기 필수과목은

  • 물리학1(3학점)
  • 물리학실험1(1학점)
  • 수학1(3학점)
  • 영어1(3학점)
  • 글쓰기(3학점)
  • 아주희망(1학점)
  • 아주인성(1학점)
  • 창의적 문제해결(메카트로닉스 기초)(3학점)

으로 18학점 1전공 7교양이며

1학년 2학기는

  • 물리학2(3학점)
  • 물리학실험2(1학점)
  • 수학2(3학점)
  • 영어2(3학점)
  • 화학(3학점)
  • 화학실험(1학점)
  • 공업역학1(정역학)(3학점)
  • 공학제도 및 그래픽실습(솔리드웍스)(1학점)

으로 18학점 2전공 6교양이다.

1학년 기초과학•수학•영어는 교양과목으로 분류된다.

1학년 과목의 가장 좆같은 점은 자동 신청이 되며 수강 정정 및 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만약 왕복 3시간 통학생인데 공강 4시간이 생겼다? 어쩔 수 없다.

①자취/기숙사 들어가거나

②한 과목을 아예 쌩으로 포기하고 F 받아서 재수강하거나(재수강하면 원하는 시간대를 고를 수 있다. 다만 신입 초수강생 전용 반이 많다.)

③4시간 꾸역꾸역 채울 수밖에 없다.

18학번들은 꼭 이걸 알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누가 디시위키 따위를 대학 정보 보려고 들어올까 싶지만 만약 있다면 이걸 보고 고민 좀 해봐라. 같은 정시 다군에 인하대가 있는데 여기 대신 거기 쓰던지.

근데 공대의 경우 1학년 필수 과목만 학기당 17~19학점이다. 공학인증을 하는 이상 선택교양은 꿈도 꾸지 마라. 공학인증 안하면 부전공/복수전공 필수니 이건 뭐…

보통 뭐 할만한 교양과목은 3학점이므로 여기서 더 들으려면 1학점짜리 선택교양 말곤 선택지가 없겠지??

1학점짜리 선택교양으론 아주강좌, 인문/자연계열 취업역량개발, 사회봉사이론/실천, 태권도, 골프, 수영, 테니스 등이 있다. 태권도는 도복 사가야 되고 골프와 수영, 테니스는 수강생이 시설 이용료를 부담해야 한다는 걸 참조해라. 외부 시설에서 수업을 하니까 이거 다음에 연강 넣지 마라 제시간에 다음 수업 못 간다.

사회봉사이론과 취업역량개발, 아주강좌는 2학년 이상들에겐 꿀강으로 알려져 있지만 갓 들어온 1학년은 모르기 때문에 1학년 1학기 수강신청일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신청 가능하다.(2학기엔 1학년도 이것들이 꿀강인 걸 알아서 신청 경쟁이 빡세진다) 2, 3, 4학년 수강신청일엔 그야말로 미어터진다. 물론 애초에 학년별 수강인원을 나눠놨기 때문에 선배들이 1학년 자리까지 먹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도록.

사회봉사이론 들어봤는데 성적도 ABCDF가 아닌 Pass/Fail로 주고 결석 3회까지 허용에 시험도 없는 건 참 좋다. 다만 시험 대체 과제로 4~5장 레포트 쓰기를 내주는데 은근히 시험기간에 시간 잡아먹는다. 솔직히 아대 졸업학점 기준이 높지도 않은데 딱히 신청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사회봉사실천은 봉사활동 30시간인가 하는 과목인데 필자는 여름방학 3박 4일 농촌봉사 갔다와서 2학기 시작도 하기 전에 1학점 벌었다. 공짜로 간 건 아니었지만...[6] 3박 4일이면 급식시절과 똑같이 하루에 8시간씩 해서 32시간을 준다. 1365사이트 시간으로 받을 수도 있지만 절대다수의 학생들은 사봉실 인정을 선택한다. 심지어 사봉실 수강신청을 미리 안 한 사람들도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공학인증이 필수과목으로 영역별 필수교양과목을 지정해놨다. 존나 좆같다 씨발... 공대 필수과목이라 수강신청도 졸라 빡세다. 근데 안 들으면 졸업을 못함. 그것도 아무거나 들으면 되는 것도 아니고 뭔 과목 들어야 하는지 지정이 되어있다. 선택지 외의 것은 선택교양으로 취급되고 선택지 내의 것만 필수교양으로 취급된다.

예를 들어 자연과학 영역에서 과학사/기술과 사회/에너지와 사회 중 택1인 경우, 역시 자연과학 영역에 속한 과목인 우주란 무엇인가를 수강해봤자 그냥 선택교양 하나 들은 것 뿐이지, 결국 과학사/기사/에사 중 하나를 들어야 하는 거다. 아예 저걸 공학인증 과목으로 인정을 안해준다.

그나마 선택지라도 있는 경우는 낫지만 아예 선택지를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산업공학과, 화학공학과, 환경공학과는 선택지가 없으며 토목과는 인문학1과 인문학2는 선택지를 주지만 사회과학은 강제로 기술창업과 경영을 들어야 한다. 나머지 학과는 선택지를 준다.

상술했듯이 이는 17학번 기준이다. 그 위 학번들은 약간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과 14학번은 무조건 창의적 사고훈련을 들어야 한다던가... 물론 휴학 후 복학해도 본인 학번 커리큘럼만 따라가면 된다. 편입생의 경우도 자기 원래 학번대로 따라간다. 타대 15학번이었다가 2017년에 아주대로 편입한 사람은 아주대 15학번 커리 따라가면 된다.

수강 신청 취소는 학기당 한 과목만 가능하니까 과목이 너무 노잼이면 필수과목이 아닌 이상 신청 하지 말도록. 어차피 정정기간에 원하는 강의 찾아 들어갈 수 있을 확률은 생각보다 꽤 된다. 억지로 이상한 과목 넣지 말고 기다려 보자.

취득 학점 포기는 오로지 F이면서 해당 강의가 폐강되었고 심지어 대체 강의까지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그리고 이 경우는 잘 일어나지 않으므로 대충 하고 취소시키지 뭐 했다가 후회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라 그런건진 모르겟는데 모든 과가 필수로 코오딩 수업(과학계산 프로그래밍)을 필수로 들어야 한다.(17 커리큘럼 기준)

찾아보니까 스포츠레저학과나 약학과 등 일부 과는 안하는 듯 싶다.

/*필자는(위의 필자와 다른 필자다)소프트웨어과라 그분들 심정은 모른다.*/

2026년 커리큘럼

위 내용은 말 그대로 17학번 화석 기준이라 2026학번이 그대로 따라하면 졸업이 아니라 박물관 간다.

2026년 아주대 공통 교육과정에는 아주희망, 전공진로탐색, 아주인을 위한 마중물, 아주상상프로젝트, 영어, 대학글쓰기 등이 포함되고 AI 교육도 강화됐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 학교 공통으로 AI리터러시-인공지능프로그래밍 교과목이 신설됐다. 기존 일부 학과의 '인공지능이해및활용'을 대체하는 형태이며 Python 교육도 포함된다.[7]

자연과학대도 교육체계가 꽤 크게 바뀌었다. 기존 물리학과·화학과·생명과학과와 별도로 프런티어과학학부가 운영되고 있으며 물리·양자과학, 화학·물질과학, 생명과학·응용생물학을 기반으로 여러 마이크로전공을 조합하는 방식이다.

2026학번 프런티어과학학부의 졸업학점은 120학점이며 학생이 마이크로전공을 여러 개 조합해서 전공을 설계하는 구조다. 17학번이 보면 수강편람 자체가 다른 학교처럼 보일 수 있다.

이 교수님들의 수업은 반드시 수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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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아주대생이라면 꼭 졸업하기 전에 수강하길 권한다.

1. 임** 교수의 <창의적 사고훈련>(영역별 전문교양)을 추천한다. 꼭 들어라 두번 들어라. 특히 니가 잘생긴 남학생인데다 상급자 비위를 잘 맞춰주는 능력이 있다면 A+은 따놓은 당상이다.

2. 박** 교수의 <열역학>(전공)과 <기술과 사회>(영역별 전문교양) 역시 명강의로 꼽힌다. 공교롭게도 두 과목 모두 공학인증 필수과목이다.(다만 기술과 사회 대신 과학사나 에너지와 사회로 대체 가능함) 특히 이 두 과목을 같은 학기에 모두 박** 교수님 것으로 듣는다면 불타는 학구열로 한 학기를 보낼 수 있고 다음학기에 22학점을 들어도 시간이 남는 듯한 기분이 들 수 있다. 물론 그 다음 학기에 22학점을 들을 수 있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계공학과 학생들에겐 1학년들조차 알 정도로 널리 알려진 이 교수님의 별명은 HellFire이다. 너무나도 교육열이 뜨거운 분이고 수강생들 역시 놀라운 학구열을 보여주기 때문. 다만 약간 엄격한 면이 있어 공부를 게을리하는 학생은 참교육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 기계공학과뿐 아니라 타과생(주로 기술과 사회 수강생)이 이 분의 수업을 들으면 무릎을 탁 치고서 대학 강의의 클라스를 깨닫게 된다.

3. 김** 교수의 <세무회계>(전공)를 들어보자. 다산관에서 경영대 학생을 붙잡고 물어보면 백이면 백 추천해 줄 것이다.

4. Do**** 교수의 <영어>(기초교양)는 아주대생 사이에 굉장히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수업을 들으면 평점에 큰 변화가 생겨 장학금과 기숙사 합격을 결정짓는 마법의 교수님이라 불린다. 이 교수님 수업을 듣는다고 하면 모두가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발표 점수의 비중이 높으니 반드시 교수님의 눈도장을 받아내도록 하자.

5. '~란 무엇인가'로 끝나는 과목들 역시 너무 쉽고 알아주는 꿀강의이다. 필자는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를 추천한다.

진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장학금, 기숙사 끊기기 싫으면 전부 피해라. 너가 마조 기질이 있다면 반드시 계절학기 때 창사와 기사를 같이 듣도록 하자.

ㄴ 이 문단은 강의 개설 여부와 담당 교수가 옛날 기준이라 2026년에는 수강편람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디시위키 보고 수강신청했다가 교수 바뀌어 있으면 책임 안 진다.

토익 강좌

흔한 수법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대학 들어왔으니 스펙 쌓아야지 헤헿!' 하는 신입생들을 낚는다. 1년에 79만원인데 씨발 니가 입학장학금 받고 들어가서 어학지원금 받는 거 아니면 여기에 관심도 주지 말고 걍 정문 앞에 있는 교문서적에서 토익 책 사서 독학하는 게 더 고득점할 확률이 높다. 다시 말하지만 입학 전에 AEP 강좌 안내 및 신청 받는다 해도 무시해라. 이딴 수업 안들어도 충분히 토익 고득점 한다.

전공

아래는 오랫동안 아주대의 학과 구성으로 적혀 있던 목록이다. 2020년대 들어 첨단학과를 존나게 만들면서 단과대 소속과 학과명이 꽤 많이 바뀌었다.

인문대학

2026년에도 위 5개 학과가 그대로 운영 중이다.

사회과학대학

2026년에는 여기에 경제정치사회융합학부도 운영되고 있다.

경영대학

e-business학과는 현재 경영인텔리전스학과로 개편됐다. 2026년 기준 경영대학에는 경영학과, 경영인텔리전스학과, 금융공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국제경영학과가 있다.

자연과학대학

2026년에는 위 학과들과 함께 프런티어과학학부가 운영된다.

프런티어과학학부는

  • 물리·양자과학 전공
  • 화학·물질과학 전공
  • 생명과학·응용생물학 전공

체계로 운영되며 마이크로전공을 조합해서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신형 학부다.[9]

정보통신대학

2025년에 정보통신대학이 첨단ICT융합대학으로 개편됐다.

1997년 설립된 정보통신대학 이름이 거의 30년 만에 없어졌다.

첨단ICT융합대학

2025년 새로 출범했다. 전자공학과를 중심으로 지능형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를 한 단과대에 묶었다. 2026년 기준 학부생만 약 1,400명 규모다.[10]

공과대학

학과 개편을 거쳐 기존 신소재공학과 계열은 첨단신소재공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응용화학생명공학과 역시 2020년대 학제개편 과정에서 교육과정과 소속이 조정돼 2026년 입학 예정자가 이 옛 목록만 보고 원서 쓰면 안 된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26년 기준으로는 미디어학과가 디지털미디어학과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AI모빌리티공학과는 학제개편 과정에서 미래모빌리티 관련 교육이 첨단ICT융합대학의 미래모빌리티공학과로 재편됐다.

현재 공식 학과 목록은

  • 소프트웨어학과
  • 사이버보안학과
  • 디지털미디어학과
  • 국방디지털융합학과
  • 인공지능융합학과

이다.

의과대학

아주대학교병원과 붙어 있으며 아주대 이름값의 상당 부분을 의대와 병원이 멱살 잡고 올린다는 농담도 있다.

간호대학

약학대학

첨단바이오융합대학

2020년대 들어 새로 생긴 단과대학.

바이오·의약·헬스케어 분야 첨단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026학년도 신입생만 113명이 이 단과대학으로 입학했다.

다산학부대학

교양교육과 자유전공 교육을 담당한다.

  • 자유전공학부

2026학년도에는 자유전공학부로 176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국제학부

외국인 및 국제화 교육과 관련된 학부.

최근 학제 개편

2010년대 아주대를 다녔던 사람이 2026년 학과 목록을 보면 은근히 많이 바뀌어 있다.

특히 학교가 밀고 있는 분야가 존나게 명확하다.

  • AI
  • 소프트웨어
  • 반도체
  • 미래모빌리티
  • 첨단신소재
  • 바이오·헬스케어

이쪽 학과와 마이크로전공을 계속 만들고 있다.

학교가 공식적으로 잡은 신산업 특화분야 역시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다.

2025년에는 정보통신대학을 첨단ICT융합대학으로 개편했고 자연과학 계열에는 프런티어과학학부가 들어왔으며 첨단바이오융합대학과 자유전공학부도 운영되고 있다.

2026학년도 전체 신입생은 2,340명으로 공과대학 570명, 첨단ICT융합대학 371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39명, 자연과학대학 151명, 경영대학 213명, 인문대학 154명, 사회과학대학 199명, 의과대학 44명, 간호대학 74명, 약학대학 36명, 첨단바이오융합대학 113명, 자유전공학부 176명이었다.

공대+ICT+소프트웨어만 합쳐도 신입생의 절반 가까이다.

등록금

2025년에 아주대가 17년 만에 학부 등록금을 인상했다.

학교 측은 오랜 등록금 동결에 따른 재정 악화와 시설·교육환경 투자, 교수 충원 등을 이유로 들었으며 학부 등록금을 5.2% 올렸다.

대학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결산 기준 아주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약 2,870만원이었고 등록금 의존율은 47% 수준이었다.[14]

당연히 학생들은

17년 만이라고 내 통장도 17년치 돈이 쌓여있는 건 아닌데?

상태가 됐고 학보 설문에서는 인상 반대 또는 인상폭 조정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먹거리

  • 다산관 매점: 다산관은 문레기 건물인데, 가끔 여자없다고 징징대는 공대생들이 여자보러 온다. 옆건물 약대생들도 이용한다.
  • 구학생회관 식당
  • 팔달관 매점
  • 기숙사 식당
  • 송재관 지하식당
  • 봉구스밥버거
  • 알촌: 알밥집. 가성비 ㅅㅌㅊ
  • 푸x테x피
  • 천애부
  • 국수나무
  • 윤씨부엌
  • 뽕스토리: 중식집
  • 미스터셰프: 한식집
  • 뉴델리: 카레집. 고추들끼리 가기 딱 좋다.
  • 현경: 중식집
  • 광교반점: 중식집. 위에 피시방이 하나 있어서 밥먹고 피시방가기 좋다.
  • 파스타&그릴: 양식집으로서는 특이하게 스테이크를 제외하면 무한리필이다.
  • 소고
  • 서병장대김이병: 부대찌개집
  • 육쌈냉면(사실 여기 냉면보다 진국 냉면이 더 맛있다. 냉면 전문점이 국밥집 냉면에 밀리냐.)
  • 아웃닭: 치킨집
  • 깐부치킨
  • 내찜닭
  • 유가네
  • 찜닭마루
  • 엉터리생고기
  • 도담도담(치킨집이다. 그냥 치킨도 있고 치밥세트도 있다.)
  • 카리스마 (너가 먹거리가 된다.)

수저색 좋으면 태경 옆에 있는 일식집 가던가

21년 기준 여기적혀있는거 반 쯤 사라졌다ㅠㅜ

ㄴ 그리고 2026년이면 이 목록은 더더욱 역사자료에 가깝다. 대학가 음식점은 코로나 시기랑 상권 변화를 거치면서 폐업·이전·상호변경이 존나게 많았다. 학교 안에서 확실하게 살아있는 건 기숙사식당, 교직원식당, 다산관식당, 팔달관식당, 연암관 코너스톤 등이고 학교 밖은 직접 지도 보고 확인하는 게 낫다.

입지

학교가 수원시 한가운데에 있어 지방에 있는 대학처럼 대학가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형태는 아니다.

서쪽으로는 인계동과 수원시청, 북쪽으로는 수원월드컵경기장, 동쪽으로는 광교신도시와 경기도청, 남동쪽으로는 삼성디지털시티가 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캠퍼스와 사실상 붙어 있다.

학교 바로 옆에 유신고, 창현고 등이 있어서 대학 다니는데 고등학교 시절 동네에서 탈출 못한 느낌이 날 수 있다.

광교 개발 이전에는 아주대 주변이 수원 동부 끝자락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광교신도시가 옆에 완성되면서 입지가 상당히 좋아졌다.

여기에 2029년 목표로 동탄인덕원선까지 들어오면 아주대의 고질적인 단점이던 지하철역이 캠퍼스 바로 앞에 없음 문제도 상당 부분 해결될 예정이다.

연구 및 산학협력

공대 비중이 큰 학교답게 산학협력이 강한 편이다.

특히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이 바로 근처라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지리적인 이점이 크다.

2020년대 들어 학교도 반도체에 더 대놓고 투자하고 있으며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만들고 기존 전자공학과와 연계교육을 강화했다.

2026학년도부터는 지능형반도체공학과 학생이 전자공학과의 일부 과목을 수강해 전공으로 인정받는 식으로 학과 간 교과목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첨단ICT융합대학이 한국NI·선인CNS와 협약을 맺고 약 41억원 상당의 소프트웨어를 기증받기도 했다.

반도체 외에도 바이오·헬스케어는 아주대학교병원과 의대라는 존나게 강력한 기반이 있고 미래모빌리티, AI, 신재생에너지 등을 학교 차원의 신산업 특화분야로 잡고 있다.

출신인물

  • 하석주 : 2016년 기준 現 아주대학교 축구부 감독

ㄴ 2011년부터 아주대 감독을 맡아 오래 축구부를 이끌었으나 2016년 기준이라는 문장은 당연히 옛날 정보다.

경영학과 출신. 런닝맨의 왕코 맞다.

  • 이국종 : 現 아주대학교 의학과 교수

ㄴ 현재 정보로는 수정이 필요하다.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교수로 이름을 알렸으나 이후 아주대병원을 떠났으며 2023년 국군대전병원장에 취임했다. 아주대 중증외상센터와 한국 외상외과를 전국구로 알린 인물이라는 점 때문에 아주대 출신·관련 인물에서 빠질 수는 없다.

  • 윤명진 : 現 던전 앤 파이터 디렉터

ㄴ 2026년 기준으로는 네오플 대표이사다. 2022년 대표에 취임했고 2026년에는 대표직을 유지하면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개발본부장 및 총괄 디렉터 역할까지 다시 맡았다.[15]

  • 김지훈 : 배우
  • 정다희 : 아나운서
  • 김상민 : 前 국회의원

여담

아주대학교의 영어 이름은 Ajou University다. 프랑스와의 협력으로 출발한 학교라 프랑스 대학과의 교류가 전통적으로 꽤 있다.

개교기념일은 4월 12일이며 2026년에 개교 53주년을 맞았다.

학교법인은 대우학원이다. 대우그룹 창업자 김우중이 1977년 학교법인을 인수하면서 아주대와 대우의 관계가 시작됐다. 대우그룹이 외환위기로 공중분해된 이후에도 대우학원은 별도 학교법인으로 남아 아주대학교와 아주대학교의료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래서 학교 이름에 대우가 붙지는 않지만 1980~90년대 아주대 성장에는 대우그룹의 지원이 상당히 컸다.

의대와 병원이 워낙 유명하지만 전체 학생구성을 보면 여전히 공대 색깔이 매우 강한 학교다. 2026학년도 신입생만 봐도 공과대학 570명, 첨단ICT융합대학 371명,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39명으로 세 단과대학에서만 1,180명이다.

반면 최근에는 자유전공, AI,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같은 신설 학과를 존나게 늘리는 중이라 2010년대 아주대 학과표와 2026년 학과표를 나란히 놓으면 은근 많이 달라져 있다.

각주

  1. ↑ 아주대학교 2026학년도 외국인 입학안내 - 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 12위
  2. ↑ 아주대학교 - 810명 수용 신축 기숙사 일신관 준공
  3. ↑ 아주대학교 - 2026학년도 입학식
  4. ↑ 아주대학교 생활관 - 남제관
  5. ↑ 여담이지만 아주대 전자공학과는 공대가 아닌 정보통신대에 속해있다. 그래서 얘네는 공대 엠티에 안 따라가고 정통대 엠티를 간다.
  6. ↑ 참가비는 4만원이었고 공대 학생회에서 주관한 것이었다. 2017년엔 교통공학과랑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특히 많이 왔더라.
  7. ↑ 아주대학교 - 2026학년도 교과목 운영 안내
  8. ↑ 이유는 모르겠는데 예체능이면서 사회과학대 소속이다.
  9. ↑ 아주대학교 프런티어과학학부
  10. ↑ 아주대학교 첨단ICT융합대학 - 대학소개
  11. ↑ 재직자전형 입학자만 모집한다.
  12. ↑ 공군 계약학과로, 장교로 7년 복무가 의무다.
  13. ↑ 미디어콘텐츠학과와 소셜미디어학과로 나뉘어져있었으나 18학번부터 다시 통합되고 5가지 트랙으로 나뉘었다. 이래저래 ㅈ같아졌다.
  14. ↑ 아주대학보 - 아주대, 17년만의 등록금 인상
  15. ↑ 연합뉴스 -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 채용, 윤명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