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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엄복동 MK.2 감독은 아저씨로 대박났다가 우는남자로 좆망테크를 타던 이정범.
이선균씨가 너무나도 아까운 영화 B급감성도 아닌 D-E급 저질개노답 감성 영화
베테랑짭이라고 보면 된다.
뭔가 세월호도 넣고 싶고 경찰도 까고 싶고 재벌도 까고 싶은데 기량이 안되고 장르에도 충실하지 못하면 이 영화같은 폐기물이 된다.
청불이니까 잔인하게 하고 욕 많이 나오는거? 불편해도 괜찮아 시발 청불 그러라고 만든거니까 그거에 충실한게 이 영화에 유일한 장점
그냥 비리경찰이 더 큰 비리를 조지는 영화로만 가도 이 영화는 B급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영화였다 거기서 세월호를 넣었네?? 근데 그 세월호도 과감하게 빼도 스토리 진행에 문제가 없을정도로 존재감이 없는게 또 문제다[1]. 시발 깨시민이면 제대로 다루든가 모르겠으면 넣지를 말고 평소대로 홍콩 느와르 세계관으로 가든가 하지 왜 이지랄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엔딩도 어이터지는게 무슨 2000년대 감성으로 죽은 애가 보이고 그 옆에 세월호 상징과 같이 있는걸 이선균이 보는 장면으로 끝난다 ㅋㅋㅋㅋㅋㅋ
국가부도의 날 엔딩도 개같았는데 그 엔딩보다 더 좆같은 엔딩이다
간간히 관객들 재미있으라고 뜬금없는 유머가 있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긴하더라...
이거와 비슷한게 끝까지 간다가 있다 차라리 끝까지 간다를 봐라 거기도 이선균 나온다
즉 이 영화는 뜬금없는 소재들이 너무 많이 들어갔고 들어가지 않았어도 감독이 소화 할 능력이 없었다 감독이 깨시민 그 자체라 본인이랑 깨시민들만 모르고 있다
2019년 한국영화는 2018년과 다를게 없을 거 같네...
- ↑ 세월호가 관련된 것은 이선균이랑 엮여 나오는 소녀의 짤막한 설정으로만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