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환경 설정 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여닫기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 같이 떠들 사람? 노바위키 디스코드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벤치, 이름만 들어도 성스러운 그 장소
이 문서는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영웅을 다룹니다.
그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승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벤치, 부상, 물주전자 셔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리버풀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리버풀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안필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콥등이들의 저주로 다음 생에 벌레만도 못한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세비야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세비야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세비야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로지블랑코스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알베르토 모레노
Alberto Moreno Pérez
생년월일1992년 7월 5일
국적스페인
출생지세비야
신장171cm
체중65kg
추가 정보
직업축구 선수 (레프트백)
소속RCD 마요르카 (No. 5)
경력세비야 아틀레티코 (2011~2013)
세비야 FC (2012~2014)
리버풀 FC (2014~2019)
비야레알 CF (2019~2024)
코모 1907 (2024~2026)
RCD 마요르카 (2026~)
“

항상 리버풀을 가슴에 안고 팬으로 남겠다. You'll Never Walk Alone.

”

리빅아 시절을 대표하는 선수.

스페인 세비야 출신의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며 세비야 FC, 리버풀 FC, 비야레알 CF, 코모 1907을 거쳐 2026년부터 RCD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다.

세비야에서 UEFA 유로파리그, 리버풀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비야레알에서 다시 UEFA 유로파리그를 우승했다. 이 문서에서 욕먹은 것만 보면 믿기 힘든 트로피 진열장을 가지고 있다.

상세

리버풀 FC의 수비조무사였다가 17/18부터 롤코타는 수비수로 돌아온놈이다.

세비야 유스 출신으로 세비야 B를 거쳐 2012년 1군에 데뷔했다. 당시에는 스페인의 유망한 왼쪽 풀백 중 하나로 평가받았고, 2013년 스페인 U-21 대표팀의 UEFA U-21 선수권 우승에도 참가했다. 2013-14 시즌에는 세비야의 유로파리그 우승 멤버가 됐으며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14년 여름 리버풀로 이적했다.

분명 윙백인데 수비보다 공격을 잘하는 병신이다. 아스날과의 개막전부터 pk를 내주며 역적이 될 뻔하였으나 민용래가 지옥에서 멱살잡고 끌어올려주려는걸 다시 내쳐버림 쯧쯔 병신 리버풀이 빅클럽이 되지 못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그래도 장점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스피드 하나는 굉장히 빨랐고 공격 가담도 적극적이었다. 리버풀 입단 직후 토트넘전에서는 상대 진영까지 혼자 질주해서 골을 박으며 기대를 받기도 했다. 문제는 너무 적극적으로 공격하러 올라가다가 본업인 수비를 까먹는 일이 잦았다는 것.

16/17시즌은 3경기 출장인가 싶을 정도로 아주 제대로 말아처먹었다. 실제로는 프리미어리그 12경기에 나왔지만 선발 출장은 단 2경기에 그쳤다.

17/18시즌은 간간히 나오면서 로브렌과 함께 수비에 지옥문을 오픈하고 있다. 살라와 마네를 비롯한 공격진이 2골을 넣으면 로브렌과 함께 3골을 먹히면서 리버풀 패배의 선봉장이 되었다. 그런데 그 후 로브렌이 더 병신이 되면서 수비진의 에이스로 뛰다가 세비야전에서 지옥문을 열어재끼며 다시 개새끼가 되었다가 모스크바전에서 부상으로 나가리됐다.

비록 16/17시즌과 이번 시즌초 환장나는 활약때문에 욕은 존나게 먹었지만 갈수록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것도 있고 그래서 부상으로 나갈때 박수받으며 나갔다.

문제는 그가 부상당한 사이 앤드류 로버트슨이 튀어나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모레노 대신 쓰는 후보 정도로 보였는데 갑자기 미친 듯이 잘하기 시작하면서 모레노의 자리를 그대로 먹어버렸다. 이후 로버트슨이 세계 정상급 레프트백으로 성장하면서 모레노는 사실상 리버풀에서 할 일이 없어졌다.

축구실력이 나아지지 않아서 앞으로도 주전으로 나설 일은 없을 거 같다. 오히려 자유계약으로 내쫓길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중이다. 장점이 하나도 없고 걍 단점투성이다. 덕분에 클롭은 모레노를 쓰느니 밀너를 그 자리에 넣겠다는 식으로 땜빵 운영을 하는 중이다. 18-19시즌도 끝났으니까 나가자 제발

ㄴ이제 나가신다.

18-19시즌에는 모든 대회를 합쳐 고작 5경기에 출전했다. 딱히 기여한건 없지만 리버풀 챔스 우승 멤버로 기록되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도 벤치에 있었고 리버풀이 토트넘을 잡으면서 커리어에 챔스 우승 한 줄이 추가됐다.

리버풀에서의 최종 기록은 141경기 3골. 2019년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났다.

리버풀에서 나갈 당시에는 팬들과 구단에 꽤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남겼다. 리버풀에서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며 어린 시절의 꿈을 이뤘다고 밝혔고, 어디에 있든 리버풀을 가슴에 품고 팬으로 남겠다고 했다. 욕은 존나게 먹었어도 본인은 리버풀에 애정이 상당했던 모양이다.

리버풀 이후

자유계약 신분으로 리버풀을 떠난 뒤 스페인에 정착했다. 이제부터는 노란 잠수함의 멤버가 되었다.

2019년 비야레알 CF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했다. 리버풀 말년만 보면 어디 듣보잡 리그로 사라질 분위기였는데 의외로 여기서는 꽤 오래 살아남았다.

비야레알에서 5시즌 동안 공식전 124경기 8골을 기록했다. 특히 2020-21 시즌에는 비야레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면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 승부차기에서도 직접 키커로 나와 성공했다. 세비야에서 한 번, 비야레알에서 한 번 유로파를 먹고 중간에 리버풀에서 챔스까지 먹었으니 우승 경력만 보면 어디 월드클래스 풀백 같다.

2021-22 시즌에는 비야레알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도 함께했다. 다만 2022년 3월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을 조기에 마쳤고 수술과 재활을 거쳐 같은 해 10월에야 복귀했다.

2024년 계약 만료로 비야레알을 떠난 뒤에는 세리에 A로 승격한 코모 1907에 입단했다. 당시 코모 감독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였다.

코모에서도 두 시즌 동안 공식전 48경기에 출전하며 30대 중반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리버풀에서 로버트슨한테 밀리고 벤치에 박혀있던 시절만 보면 진작 은퇴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존나 질기다.

2026년 8월에는 코모와의 계약이 끝난 뒤 RCD 마요르카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하면서 2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돌아왔다. 계약은 2027년 6월까지이며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마요르카는 2025-26 시즌 라리가에서 강등되어 2026-27 시즌에는 라리가 하이퍼모션, 즉 스페인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다. 모레노는 만 34세의 베테랑 레프트백으로 승격 도전에 합류하게 됐다.

결국 리버풀 시절에는 "이제 나가자 제발" 소리를 듣던 놈이 리버풀을 떠난 뒤에도 비야레알에서 5년, 코모에서 2년을 뛰고 34살에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리버풀에서 기대했던 만큼의 선수가 된 건 아니지만 적어도 리버풀에서 쫓겨나면 그대로 커리어가 끝날 것이라는 예상은 보기 좋게 틀렸다.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