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직접판매 회사로 판매방식 때문에 대한민국 법률상 다단계 판매업에 속해있다. 불법 피라미드라는 뜻은 아니고 한국암웨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체다. 미국 미시간에서 리치 디보스와 제이 밴 앤델이 1959년 설립했고, 한국에는 1988년 법인을 세운 뒤 1991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회원가입시 사업가인 ABO인가, 그냥 제품 소비만 하는 Member인가 선택하는데, ABO는 Amway Business Owner의 약자다.
Member는 자기 소비를 목적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회원으로 판매나 후원을 통한 수익을 받을 수 없다. 공무원이나 교원도 이쪽으로 가입할 수 있다.
원문에는 맴버는 6개월 이상 소비활동이 없으면 자동 탈퇴되며 일단 개인사업자로 등록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이건 좀 다르다. 과거 암웨이 행동지침에 있던 6개월간 구매와 후원활동이 없으면 자격을 취소할 수 있다는 규정은 ABO에 관한 내용이고, Member를 가입했다고 개인사업자로 등록되는 것도 아니다.
사업자인 ABO는 회사에서 직접 생산하거나 외부에서 들고온 물건을 받아 팔거나 쓰거나 할 수 있는데, 자기 밑으로 다른 ABO나 Member를 후원하고 본인 및 하위 회원의 실적에 따라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다.
알기 쉽게 말하면 사업자인 회사에서 너를 판매조직의 독립된 판매원으로 등록시켜 매출을 만드는 거다. 다만 "중간 유통 과정을 싹 없애고 그 돈을 너한테 준다"라고 설명하면 좀 과장이고, 실제로는 제품 판매와 조직의 PV/BV 실적을 기준으로 회사가 정해둔 후원수당을 지급하는 구조다.
일정 매출 실적이 쌓이면 핀(등급)이 올라가며, 본인의 하위인 후원 회원들이 어느 정도 사업 성과가 생기면 후원 수당을 준다.
처음 시작할 때도 저 후원수당을 받을 수는 있는데, 거의 못받는 수준이라 밑의 다운들 보다도 수익이 좆만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ABO라고 가입하는 순간 무조건 개인사업자등록증부터 생기는 건 아니다. 다만 하위 회원을 후원해 실제 소득이 발생하면 원천징수 대상이 될 수 있고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실업급여 같은 제도를 받고 있다면 아무 생각 없이 사업활동부터 시작하지 않는 게 좋다. 공무원과 교원은 암웨이 공식 사이트에서도 수익을 받을 수 없는 Member 가입을 따로 안내하고 있다.
간혹가다 양심 팔아먹는 놈들이 있는데, 물건 팔겠다고 딥 다크한 술수를 끄거나 통수를 치려는 판매자들도 있다.
당연히 회사에서도 판매원의 허위·과장광고나 규정 위반을 허용하는 건 아니며 정도가 심하면 ABO 자격에 제재가 들어갈 수 있다. 실제로 암웨이 판매원들의 광고나 영업행위가 공정위 제재 대상이 된 적도 있으니 하는 놈이 있으면 그런 짓은 하지 말자.
물건들은 고퀄로 알려져있는데 알려진것 이상으로 고퀄이다. 다만 영알못 새끼들이 너무 많아 쓰는 새끼들도 뭐가 얼마나 좋은지 잘 모른다.
safer choice, allergy uk, nsf, WQA등 검색하면 나온다.
ㄴ 다만 이런 인증이 암웨이 모든 제품에 통째로 붙는 건 아니다. 예를 들어 SA8 일부 세제는 미국 EPA의 Safer Choice 인증을 받았고, 이스프링 정수기는 NSF/ANSI 42·53·55B·401과 WQA 인증을 받은 제품이 있다. 암웨이 퀸 일부 제품도 NSF 인증 목록에서 확인된다. 그러니까 인증마크를 들이밀려면 정확히 어느 제품이 무슨 인증을 받았는지 보고 말하는 게 맞다.
대표 브랜드로는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화장품 아티스트리, 정수기 이스프링,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세제 암웨이 홈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규모가 상당히 큰 편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에서도 오랫동안 국내 다단계판매업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