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창업자
Enzo Anselmo Ferrari (1898 ~ 1988)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에서 태어난 페라리의 창업자
10살때인 1908년 볼로냐에서 자동차 경주를 처음 본 것이 그의 인생에 영향을 끼쳤다.
1920년대에 알파로메오의 레이서였으며 2년 뒤 '스쿠데리아 페라리'라는 자신만의 레이싱 팀을 만든다. 이것이 보통 페라리의 시초이며 엠블럼의 SF도 이 약자이다.
근데 알파로메오에서 자신을 내쫒고 스쿠데리아 팀을 흡수하려는 음모를 알게 된 그는 알파로메오를 떠났고 자동차를 생산하게 된다.
그리고 알파로메오가 자신에게 통수친 짓을 그대로 배워서 람보르기니의 창업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트렉터 사업을 할때 자신이 소유했던 페라리 250gt의 결함에 대해 따지러 오자 그에게 '트렉터 만드는 새끼가 뭔 우리 차에 대해 논한다고...'라고 일갈해서 슈퍼카를 만들게 한 계기를 준다 카더라
또한 그는 천조국의 포드에게 '양키새끼가 뭔 슈퍼카를 만드냐' 라고 디스를 해서 빡친 포드가 포드 GT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된다.
여담으로 그는 아들인 '알프레도 페라리'를 지극히 아낀 아들 바보였는데 그는 아들과 차량을 만드는데 수많은 의견교환을 나눴으며 갑자기 아들이 지병으로 죽자 그는 아들을 기리기 위해서 모든 페라리 V6 차량의 별명을 아들의 별명이였던 '디노'로 붙혔다고 한다.
1988년 9월 14일,향년 90세의 나이로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그가 죽기전 F40이 만들어져서 페라리의 유작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젊었을 적의 모습이 축구선수 외질과 굉장히 흡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