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배부른 놈년들이 겪지 않는 상황. 그리고 뒤늦게 겪다 셀프 고해성사를 지껄이는 상황.
아무리 앰창인생이라도 연락이 두절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지인 정돈 있다. 아무런 연고도 빽도 없는데 얼마 남지 않은 오프라인 지인이 연락이 두절됐다고 치자. 연락처와 연락수단도 없고 연락도 안 되고 둘 다 알고 있는 사람도 없으면 실종, 병원 신세, 장례식까지 갈 수도 있다.
사람은 모든 걸 잃어버리기 전엔 아무것도 모른다. 잃어버리고 나서야 후회하는 어리석고 불쌍한 생물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