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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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니들도 짜증나잖아.
熱帶夜
설명
여름이 존나습한 나라에서만 나타나는 모기급으로 사람 빡치게 만드는 현상이다. 정확하게는 밤에 25°C 이상인거다.
우리나라는 하필 여름에 비가 몰려내려서 이 열대야가 존나게 심각하다.
차라리 존나 더운대신 적당히 건조하면 밤엔 시원한데 우리나라는 존나 더우면서 습하기까지 하다. 역시 불지옥반도.
일어나는 이유
물은 모든 고체와 액체중에 가장 비열이 높다.
그래서 천천히 뜨거워지고 천천히 차가워진다.
그래서 아침에 뜨거워졌던 대기중의 수분이 밤에도 천천히 식기때문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다.
노래
버디들은 열대야(노래) 항목 참조.
왜 이렇게 더운가
낮 동안 지면과 건물, 아스팔트가 태양열을 잔뜩 흡수했다가 밤에도 계속 열을 방출하기 때문이다.
특히 도시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많고 자동차, 에어컨 실외기까지 열을 뿜어내기 때문에 시골보다 열대야가 훨씬 심하다.
여기에 습도까지 높으면 땀이 제대로 증발하지 못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높게 느껴진다.
피해
열대야가 계속되면 잠을 제대로 못 자는 사람이 많아진다.
한두 번이면 버티지만 며칠씩 이어지면 불면증,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 짜증, 심하면 열사병이나 열탈진 위험도 높아진다.
특히 노인이나 영유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더욱 위험하다.
대처법
자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적절히 사용하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낮 동안 햇볕을 너무 오래 쬐지 않기
괜히 "에어컨 전기세 아깝다."며 버티다가 밤새 뒤척이는 것보다 적당히 틀고 푹 자는 게 건강에도 낫다.
여담
열대야의 기준은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경우다.
즉 밤 9시에 30℃였다가 새벽 5시에 24℃까지 내려가면 열대야가 아니고, 밤새 최저기온이 25℃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열대야로 기록된다.
그래서 체감상 "밤새 뒤질 것 같이 더웠는데?" 싶어도 공식적으로는 열대야가 아닌 경우가 있고, 반대로 체감은 견딜 만했는데도 열대야로 기록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