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목과 관련된 자는 너무나 거대하거나 세서 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로우니 늦기 전에... 이미 늦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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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POINT THEORY
설명
오메가 포인트란 프랑스 종교 철학자 Pierre Teilhard de Chardin 이 주장한 용어로서 우주의 진화가 최대한 이루어지는 지점을 뜻하는 용어였으나..
20세기 후반 Tulane 대학의 물리학자 '프랭크 J 티플러에 의해 황당한 SF적 가설로 탈바꿈한 이론.
뭐 간단히 설명하자면 먼 미래에 인간의 로봇 후손들이 우주 혹은 다중우주로 마구 퍼져 거대한 슈퍼컴퓨터가 되고 모든 우주들이 수축하여 최종 지점(즉 오메가 포인트)에 다 다르면
전지전능한 슈퍼컴퓨터 안에서 우주뿐만 아니라 모든 평행, 다중우주에 존재하던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생명체들이 부활(심지어 최근에는 그 부활한 존재들마저도 전능하게 된다는 SF 끝판왕급 헛소리도 나오고 있다.)한다는 가설로써 SF
에서도 상상하기 힘든 걸 진짜라고 우기는 이론이다.
당연하겠지만 우주문명단계설이나 테크레벨의 최종장에 해당한다.
이런 이유로 각종 SF물등에서 기계나 로봇등이 초월적 존재가 되는 장면들은 이 이론과 매우 유사하다.
추가로 이 이론을 약간 비틀거나 역발상하면 저명한 물리학자들인 마틴 리스나 닐 그레스 타이슨이라던지 심지어 현 시대의 토니 스타크라 불리는 앨런 머스크등이 주장해 최근 과학계에서 나름 유행하는 '시뮬레이션 우주'와도 유사해진다.
(어차피 둘 다 증명할 수도 없고 증명도 안되는 헛소리라는건 함정)
뭐 이미 이 세계가 전능한 초 기계문명이나 외계문명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냐 아님 머나먼 미래에 전능한 컴퓨터가 만들어내냐의 차이인 듯 싶다.(오메가 포인트엔 종교적인 내용이 더 첨가되긴 한다.)
진짜 말도 안되는 가설이지만 상상력의 끝판왕으로서 물리학자들이 주로 까는 목적으로 자주 인용하거나 앞서 말했듯이 '시뮬레이션 우주'나 초월적 인공지능 혹은 컴퓨터같은 헛소리를 포장할때 종종 언급된다.
자매품으론 기술적 특이점이랑 우주문명의 척도 그리고 소설 최후의 질문이 있으니 참조하시길. 문명 티어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