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신의 피지컬과 판단력에 의지하여 승부를 겨루세요.
하지만 초보자들은 양학 당하기 쉽기 때문에 입문할 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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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잼 모바일 시리즈 O2Jam Mobile Series | |||
|---|---|---|---|
| 장르 | 리듬 게임 | ||
| 원작 | 오투잼 |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 주요 작품 | 오투잼 U, 오투잼 S, 오투잼 POP, 뮤직 & 비트, 오투잼 - 뮤직 & 게임 | ||
| 최초 모바일 작품 | 오투잼 아날로그 (2011년) | ||
추가 정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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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좆망겜 오투잼의 스맛폰 이식 버전이라고 뭐 다르겠냐? 당연히 좆망겜이지.
과거에는 여러 작품이 서비스 종료되면서 모바일 오투잼 시리즈 전체가 망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2026년 현재 모든 게임이 서비스 종료되었다는 설명은 틀렸다.
2019년 출시된 《오투잼 - 뮤직 & 게임》(O2Jam - Music & Game)은 여전히 서비스 중이다. 2026년 3월에도 공식 업데이트가 있었으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계속 제공되고 있다.[1][2]
다만 예전에 서비스하던 오투잼 아날로그, 오투잼 U, 오투잼 POP, 뮤직 & 비트 등은 대부분 서비스를 종료했다.
오투잼 모바일 시리즈는 2000년대 PC 온라인 리듬게임으로 인기를 얻은 오투잼을 스마트폰으로 옮긴 작품들이다. 원작의 음악과 건반형 게임플레이를 계승하면서 터치스크린에 맞게 조작과 화면 구성을 변경했다.
문제는 모바일에 맞추는 과정에서 원작의 키음과 플레이 감각, 게임 운영 방식 등이 달라져 기존 팬들에게 욕을 쳐먹기도 했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 작품은 꽤 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모바일 환경 덕분에 PC판을 즐기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오투잼을 알리는 역할도 했다.
ㄴ 원작이 망해서 모바일로 간 줄 알았는데 모바일에서도 몇 번이나 망했다.
ㄴ 그래도 2026년까지 신작이 나오는 걸 보면 브랜드 자체가 완전히 죽은 건 아니다.
오투잼 아날로그
O2Jam Analog.
오투잼 시리즈의 첫 모바일 작품이다.
2011년 5월 27일 안드로이드용 프리뷰 버전이 공개됐고 같은 해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발사는 아이두아이엔씨, 당시 서비스사는 나우게임즈였다.[3]
원조 PC판이 아직 살아 있을 때 나온 작품으로, 스마트폰에서 오투잼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2012년 8월 모모의 발표에 따르면 오투잼 아날로그는 당시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기록했다.[4]
이 게임은 터치스크린으로 노트를 누르는 방식이며, 당시 스마트폰 환경을 고려해 PC판과 비교하면 게임플레이가 상당히 단순화됐다.
하지만 스마트폰 리듬게임이 지금처럼 많지 않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원조 오투잼의 유명한 곡들을 휴대전화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반면 PC판과 다른 판정 방식과 조작감, 일부 콘텐츠의 유료 판매 방식 등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었다.
서비스는 2014년 무렵 종료됐다.
ㄴ 원조 PC 오투잼이 망하기도 전에 모바일판부터 만들었다.
ㄴ 어떻게 보면 오투잼이 PC에서 모바일로 넘어가는 과정의 시작이다.
오투잼 U
우리 모두 이 게임을 위하여 X키를 눌러서 JOY를 표합시다.
O2Jam U.
줄여서 오유라고 부른다.
2012년에 시작해 놓고 2016년까지 4년 동안 곡만 주구장창 업데이트하면서 콘텐츠는 1도 생산 안 하는 이상한 게임.
정확히는 2012년 5월 글로벌 버전이 등장했으며, 한국과 일본 앱스토어에는 2012년 8월 8일 정식 출시됐다.[4]
원조 PC 오투잼과 오투잼 아날로그의 음악을 활용하면서 새로운 곡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했다.
그러나 원문 작성자는 음악 추가에 비해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가 거의 발전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곡퀄이라도 좋으면 혹시 모르겠는데 SHK랑 M2U 빼면 시체 수준이다.
ㄴ 다른 작곡가들의 곡까지 전부 시체라는 건 당연히 개인 취향이다. 오투잼에는 SHK와 M2U 외에도 여러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초창기만 해도 아이덴티티 4인가 그게 최대 난이도였고 존나 어렵지만 그래도 개꿀잼이었는데 갈수록 난이도가 어이없을 만큼 높아지고 안 하게 됨.
게임 방식
오투잼 U는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에 최적화된 건반형 리듬게임이다.
원작의 유명한 곡들을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일부 곡에는 여러 난이도의 채보가 제공됐다.
오투잼 아날로그와 달리 변속 채보가 등장하는 등 고난도 유저들을 위한 요소도 존재했다.
다만 원조 PC판의 7키 게임플레이와는 조작감이 달랐으며, 키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들은 PC판과의 차이를 아쉬워했다.
운영 문제
오투잼 U의 대표적인 비판 가운데 하나는 곡 구매와 포인트제도였다.
유저들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와 유료로 해금해야 하는 곡을 구분해야 했으며, 기존에 PC 오투잼을 즐겼던 사람들은 이런 구조를 불편하게 느끼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곡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것과 별개로 게임 내 모드나 경쟁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 때문에 원문 작성자는 4년 동안 사실상 곡 업데이트만 했다고 불평한 것이다.
물론 모든 이용자가 이러한 운영 방식을 싫어했던 것은 아니며, 새로운 음악과 고난도 패턴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꾸준히 플레이할 이유가 있었다.
난이도 인플레이션
초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곡도 플레이할 만하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업데이트가 계속되면서 점차 극단적인 고난도 패턴이 늘어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고난도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은 환영했지만, 일반적인 수준에서 즐기는 사람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아질 수 있었다.
ㄴ 게임을 잘하는 사람들은 점점 더 어려운 곡을 원한다.
ㄴ 그런데 그 사람들 기준으로 곡을 만들면 평범한 유저들은 손가락이 부러진다.
원문처럼 결국 오투잼 U도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과거 모바일판 가운데 하나로 남게 됐다.
오투잼 S ~ 오투잼 POP
오투잼 S
O2Jam S.
2012년 출시된 모바일 오투잼의 별도 작품이다.
오투잼 U와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으며, 온라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곡 구매에 의존하는 방식과는 다른 유료 패키지형 리듬게임으로 소개됐다.
모바일 오투잼 시리즈의 여러 실험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오투잼 U에 비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은 아니며, 현재는 과거의 게임으로 남아 있다.
오투잼 POP
O2Jam POP.
2013년 4월 구글 플레이에 처음 공개됐고 9월 12일 안드로이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5]
기존의 오투잼과 달리 한 손으로 즐기는 원터치 리듬게임을 표방했다.
몬스터스마일이 개발하고 모모가 서비스했으며, 어려운 건반형 리듬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6]
페이스북 친구들과의 순위 경쟁이나 노트 성장 시스템 등이 특징이었다.
2013년 9월 정식 서비스 당시에는 크레용팝의 《빠빠빠》와 에이핑크의 《NoNoNo》 같은 K-POP 곡도 추가됐으며, 월드 랭킹과 아이템 뽑기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5]
원조 오투잼의 무지막지한 고난도 건반게임을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다른 게임으로 느껴질 수 있었다.
쉽게 말해 오투잼이라는 이름을 달고 대중적인 모바일 캐주얼 리듬게임을 만들어본 것이다.
ㄴ 오투잼 하려고 왔는데 갑자기 한 손으로 터치하고 있다.
ㄴ 그럼 오투잼 U랑 뭐가 다른 건데?
ㄴ 원래 오투잼이 어려워서 안 하던 사람들까지 끌어들이려던 시도라고 보면 된다.
오투잼 POP 역시 이후 서비스가 종료됐다.
뮤직 & 비트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Music & Beat.
음... 이건 꽤 할 만하다.
하지만 대전모드 빼고 오투유 CTRL+C CTRL+V.
2016년 4월 1일 안드로이드로 출시됐고 같은 해 6월 iOS 버전도 출시됐다.
모모에서 개발하고 모비릭스가 서비스한 오투잼 계열 모바일 리듬게임이다.[7]
오투잼 U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대전모드와 시스템 구성에 차이가 있었다.
게임 시스템
우선 오유의 좆창렬 포인트제도 대신 디스크를 도입했다. 카카오게임의 하트랑 비슷한데 좆같긴 해도 오유보단 낫다.
디스크는 게임플레이에 사용하는 소모성 자원으로, 일정한 양을 소모하면서 곡을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모바일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태미나 시스템과 비슷한 구조다.
리듬스타가 유저들의 항의 끝에 자유모드 하트제를 폐지했지만 이 게임은 애초부터 좆망겜에 유저도 병신이라서 별다른 항의도 없을 듯.
당시에는 스태미나를 사용해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반감이 상당했다.
리듬게임은 같은 곡을 수십 번 반복하면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장르이기 때문에 플레이 횟수를 제한하는 구조가 연습과 충돌하기 쉽다.
ㄴ 게임을 못해서 연습하려는데 연습할 때마다 디스크가 사라진다.
ㄴ 그러면 연습을 어떻게 하라는 거냐.
곡과 난이도
어쨌든 곡 퀄은 예상외로(?) 좋은 편이다. 게다가 무료곡이 꽤나 많다.
이 작품에는 오투잼 시리즈의 기존 곡이 수록됐으며, 3키·4키·5키 모드 등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었다.
원조 PC판과 달리 터치스크린 환경에 맞게 구성됐기 때문에 플레이 감각에는 차이가 있었다.
기존 유저들은 익숙한 곡을 스마트폰에서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반대로 이전 오투잼 U와 비교해 콘텐츠 구성에 새로운 요소가 많지 않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최적화 문제
그런데 최적화를 개병신으로 해놨는지 고화질 설정 하니까 렉이 존나 걸린다.
당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터치 입력 문제와 싱크 불일치, 프레임 저하 등에 관한 불만이 있었다.
특히 리듬게임에서 입력 지연이나 화면 끊김은 단순한 그래픽 문제가 아니라 판정과 점수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2016년에는 UI 변경과 동영상 광고 기능 등이 추가됐지만 터치 문제와 싱크, 그래픽 최적화에 대한 불만이 계속됐다는 당시 기록도 있다.
ㄴ 리듬게임에서 렉이 걸린다는 건 FPS 게임에서 총을 쏘는데 총알이 1초 뒤에 나가는 것과 비슷하다.
ㄴ 아무리 좋은 곡이 있어도 싱크가 안 맞으면 그냥 게임이 좆같아진다.
광고와 보상
참고로 광고 볼 때마다 1~100개의 다이아가 들어오는데 그냥 1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원문 작성자는 보상형 광고에서 얻을 수 있는 다이아의 실제 체감 보상이 매우 낮다고 불평했다.
이처럼 광고를 통해 소량의 게임 내 재화를 지급하는 방식은 당시 모바일게임에서 흔히 사용됐다.
다만 정확한 보상량과 확률은 버전별로 달랐을 수 있으므로 현재의 공식 확률표처럼 취급해서는 안 된다.
ㄴ 최대 100개라길래 기대했는데 1개.
ㄴ 100개는 전설의 포켓몬 같은 존재다.
서비스 종료
지금은 서버를 없앴는지 지금까지 해놓은 것들이 다 날아가버린 것 같다.
실제로 《뮤직 & 비트》는 2017년 서비스를 종료했다.
서버에 의존하는 게임의 경우 서비스가 종료되면 과거에 해금한 콘텐츠와 계정 정보, 순위 기록 등에 접근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유료곡을 구매하거나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에게는 서비스 종료가 단순히 게임 하나가 없어지는 문제 이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돈 주고 사고 몇 년 동안 연습해서 쌓은 기록인데 서버 내려가면 그대로 날아가는 것이다.
ㄴ 모바일 온라인게임의 가장 좆같은 문제 가운데 하나다.
ㄴ 게임을 소유하는 게 아니라 서비스가 살아 있는 동안만 이용하는 느낌이다.
오투잼 배틀
O2Jam Battle.
2017년에 등장한 오투잼 계열 모바일 작품이다.
기존의 오투잼이 음악을 연주하고 점수를 겨루는 방식에 중점을 뒀다면, 오투잼 배틀은 경쟁과 대전을 더 강조한 게임으로 분류된다.
2017년 7월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됐으나 이후 서비스가 종료됐다.
오투잼 시리즈에서 대전 요소를 실험한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작품 역시 오래 살아남지는 못했다.
ㄴ 오투잼 U가 망했다.
ㄴ 뮤직 & 비트도 망했다.
ㄴ 이번에는 오투잼 배틀이다.
ㄴ 슬슬 오투잼 시리즈 전체가 배틀로얄 생존게임이 되어가는 것 같다.
오투잼 - 뮤직 & 게임
오직 자신의 피지컬과 판단력에 의지하여 승부를 겨루세요.
하지만 초보자들은 양학 당하기 쉽기 때문에 입문할 땐 조심하세요.
O2Jam - Music & Game.
2026년 현재도 운영 중인 공식 모바일 오투잼.
2019년 6월 출시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기존 오투잼 시리즈의 곡들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2026년 현재 운영사는 슈퍼터빈테크놀로지(SuperTurbine Technology Inc.)다.
2026년 8월 24일 구글 플레이 업데이트에는 SneakySN의 《Desperation》, 《Storm》과 Soul Trader의 《BREAKTHROUGH》 등 신규 곡이 추가됐다고 안내돼 있다.[2]
게임 방식
기존 모바일 오투잼과 비슷한 터치스크린 기반의 건반형 리듬게임이다.
PC 온라인판의 음악뿐 아니라 오투잼 U와 다른 시리즈의 음악도 제공하고 있다.
공식 앱 소개에서는 SHK, Brandy, Memme, BeautifulDay, S.I.D Sound 등 여러 작곡가가 참여한 오리지널 음악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오래된 인기곡을 다시 수록하면서 오투잼 시리즈의 음악 라이브러리를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대표적인 수록곡으로는 다음과 같은 곡들이 있다.
- V3
- The Festival of Ghost
- A Christmas Memory
- Invitation
- Cross Time
- Visual Dream
- Feel The O2Jam!
다만 실제 수록곡과 이용 가능한 난이도, 해금 조건은 버전과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구독제
과거 오투잼 U에서 욕먹던 유료곡 이용 구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현재 공식 앱에도 구독 상품이 존재하며, 구글 플레이에서는 앱 내 구매와 월 단위 자동갱신에 관해 안내하고 있다.[2]
일부 곡과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유료 멤버십을 이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2026년 2월에는 PC판 《오투잼: 더 비기닝》을 구매한 이용자에게 모바일판 Prime Music Pass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8]
ㄴ 2012년에 유료곡 때문에 욕을 먹었다.
ㄴ 2026년에도 구독 상품이 있다.
ㄴ 음악게임이 음원을 계속 확보하고 서비스하려면 돈이 드는 건 맞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월정액이 달갑지만은 않다.
2026년 운영 현황
2026년 3월 23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모바일 오투잼 1.88 버전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때 Zeron의 《Invitation SHD》와 Brandy의 《Cross Time SHD》 등이 추가됐다.[1]
같은 해 8월에는 구글 플레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곡이 추가됐다.[2]
또한 2026년 10월 27일에는 오투잼 홈페이지 서버 점검 공지가 올라왔다.[9]
즉 이 게임은 서비스 종료된 상태가 아니라 현재도 운영과 유지보수가 진행되는 작품이다.
다만 서버와 홈페이지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게임의 동시접속자나 수익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이용자 규모와 인기는 별도의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PC판 더 비기닝과의 관계
2026년 2월 13일 출시된 《오투잼: 더 비기닝》(O2Jam: The Beginning)은 이 모바일판을 기반으로 제작된 공식 PC 게임이다.
개발사는 모바일판과 PC 환경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UI와 UX, 입력 지연, 노트 싱크 등을 개선하면서 7키 모드와 키음 등 클래식 오투잼의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10]
따라서 원조 PC 오투잼을 그대로 복원한 작품이라기보다는 현재 모바일 오투잼을 PC로 확장하면서 기존의 기능들을 복구하는 작품에 가깝다.
ㄴ 모바일판을 PC로 이식했다가 2023년에 좆망한 전력이 있는데 또 도전한 것이다.
ㄴ 그래도 2026년판은 업데이트로 원작의 기능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
오투잼 2
4장의 스냅샷이 공개됐는데 벌써부터 좆망겜의 스멜이 느껴진다.
하지만 탭소닉과 터치팝을 신봉하는 국뽕 호구새끼들이 '라인이 없는 리듬게임은 병신이다' 논리를 내세우나 싶었지만...
엎어지고 폐기됐다.
오투잼 2는 과거에 개발 예정으로 알려졌던 오투잼의 후속 프로젝트다.
정식 출시를 기대했던 유저들도 있었지만 독립된 작품인 《오투잼 2》라는 이름으로 정식 서비스되지는 못했다.
당시에는 기존 건반형 오투잼과 다른 플레이 방식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며, 후속 모바일 프로젝트인 《뮤직 & 비트》와의 관련성도 언급된다.
다만 공개된 스냅샷과 계획만으로 완성된 게임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오투잼 2가 출시되지 않았다는 것과 오투잼 시리즈 전체가 끝났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2016년 이후에도 여러 모바일 작품이 나왔고, 2026년에는 새로운 PC판까지 출시됐다.
ㄴ 오투잼 2는 안 나왔는데 오투잼 후속작은 존나 많이 나왔다.
ㄴ 이제 번호 붙이는 것도 의미가 없어진 모양이다.
오투잼 과일섬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입는 정신적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다만 오른쪽 사진처럼 의외의 이유로 재평가를 받는 똥겜도 있습니다.
O2Jam Fruit Island.
2023년 등장한 오투잼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이 작품은 기존의 건반형 오투잼과 달리 음악에 맞춰 과일을 자르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2023년 플레이엑스포에서 오투잼 트로피컬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작품과 연결되는 게임이다.
2023년 6월에는 iOS용 《오투잼 - 과일섬 Lite!》가 출시됐다.
근데 게임 이름에 오투잼 붙여놓고 실제로는 과일을 썬다.
리듬게임 하러 왔는데 후르츠 닌자가 튀어나온 셈.
물론 박자에 맞춰 화면을 터치하거나 자르는 동작을 하는 것 역시 넓은 의미에서는 리듬게임의 일종이다.
하지만 원조 오투잼의 채보와 건반게임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ㄴ PC 오투잼은 건반을 두드렸다.
ㄴ 모바일 오투잼은 화면을 터치했다.
ㄴ 이제는 과일을 썬다.
ㄴ 다음 작품에서는 대체 뭘 할지 모르겠다.
시리즈 목록
| 작품 | 출시 시기 | 2026년 기준 상태 |
|---|---|---|
| 오투잼 아날로그 | 2011년 | 서비스 종료 |
| 오투잼 U | 2012년 | 서비스 종료 |
| 오투잼 S | 2012년 | 구형 유료 패키지 게임, 현재 이용 가능 여부는 플랫폼별 확인 필요 |
| 오투잼 POP | 2013년 | 서비스 종료 |
| 뮤직 & 비트 | 2016년 | 서비스 종료 |
| 오투잼 배틀 | 2017년 | 서비스 종료 |
| 오투잼 - 뮤직 & 게임 | 2019년 | 서비스 중 |
| 오투잼 과일섬 | 2023년 | 별도 캐주얼 모바일 작품, 현재 판매 여부는 플랫폼별 확인 필요 |
| 오투잼 2 | 미출시 | 독립 작품으로 정식 출시되지 않음 |
모바일판의 공통적인 문제점
키음
원조 PC 오투잼을 즐겼던 유저들이 모바일판을 비판하는 대표적인 이유 가운데 하나다.
PC 리듬게임에서는 노트를 누를 때 해당 악기의 소리가 발생하는 키음이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모바일판에서는 곡과 게임에 따라 키음이 없거나, 원작과 다른 방식으로 재생되기도 했다.
그래서 기존 유저들 가운데는 모바일판을 사실상 음악에 맞춰 터치만 하는 게임으로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원조 오투잼은 건반을 연주하는 느낌이 강했는데 모바일판은 노래를 틀어놓고 박자 맞춰 화면만 누르는 느낌이라는 것이다.
다만 모든 오투잼 모바일 작품이 완전히 동일한 키음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게임별 차이는 구분해야 한다.
과금
오투잼 U의 포인트제도, 뮤직 & 비트의 디스크, 이후 작품의 구독제처럼 모바일 시리즈는 다양한 수익 모델을 도입했다.
이 때문에 게임을 계속 즐기기 위해 돈을 내거나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구조가 불편하다는 비판이 존재했다.
반면 음원 확보와 업데이트, 서버 운영에 비용이 들어가는 리듬게임의 특성상 수익 모델이 필요하다는 점도 있다.
결국 문제는 돈을 받는 것 자체보다 이용자가 그만큼의 가치를 느끼느냐에 가깝다.
ㄴ 돈을 내는 건 괜찮다.
ㄴ 근데 돈을 냈는데 게임이 렉 걸리면 존나 짜증 난다.
최적화와 터치 판정
모바일 리듬게임은 스마트폰의 터치 인식과 화면 주사율, 오디오 출력 지연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블루투스 이어폰과 기기 자체의 오디오 지연으로 음악과 노트의 타이밍이 어긋날 수 있다.
이 때문에 리듬게임에서는 싱크 조정 기능이 중요하다.
일부 오래된 모바일 오투잼 작품에서는 최적화와 터치 먹통 문제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원문의 《뮤직 & 비트》 평가 역시 이러한 문제를 반영한 것이다.
서비스 종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서비스가 끝나면 게임 자체를 즐길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과거 모바일게임은 계정과 곡 구매 기록, 랭킹, 플레이 데이터 등을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게임 서비스가 끝나면 유저들이 오랫동안 쌓아놓은 기록을 확인하거나 구매한 콘텐츠를 이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특히 오투잼처럼 여러 차례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반복됐다.
게임이 다시 나온다고 예전에 산 곡과 계정이 전부 복구되는 건 아니다.
ㄴ 오투잼 U에서 돈 썼다.
ㄴ 서비스 종료됐다.
ㄴ 뮤직 & 비트에서 또 돈 썼다.
ㄴ 또 서비스 종료됐다.
ㄴ 새 오투잼이 나왔다.
ㄴ 이쯤 되면 유저가 시리즈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개발사의 다음 부활을 후원하는 것 같다.
여담
- 모바일 오투잼 시리즈의 시작은 2011년 출시된 《오투잼 아날로그》다.
- 《오투잼 U》는 2012년 출시됐으며, 원조 PC판의 인기곡과 새로운 모바일 전용 콘텐츠를 제공했다.
- 《오투잼 S》는 2012년, 《오투잼 POP》은 2013년에 각각 등장했다.
- 《오투잼 POP》은 기존의 건반형 오투잼과 달리 원터치 방식으로 제작돼 일반 이용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뮤직 & 비트》는 2016년 출시됐으며, 오투잼 U와 비슷한 시스템에 대전모드 등을 추가했다.
- 《뮤직 & 비트》에서는 터치 지연과 싱크, 최적화에 관한 비판이 있었다.
- 계획됐던 《오투잼 2》는 해당 제목으로 정식 출시되지 않았다.
- 2019년 출시된 《오투잼 - 뮤직 & 게임》은 2026년에도 공식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 2023년에는 과일 자르기 방식의 모바일 게임 《오투잼 과일섬》도 등장했다.
- 2026년 출시된 PC판 《오투잼: 더 비기닝》은 현행 모바일판 《오투잼 - 뮤직 & 게임》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 오투잼 모바일 시리즈는 여러 번 망했지만 브랜드와 음악 자체는 계속 살아남았다.
ㄴ 원작 PC판도 망했다.
ㄴ 모바일판도 여러 번 망했다.
ㄴ 후속 PC판도 몇 번 망했다.
ㄴ 그런데 2026년에도 오투잼이 서비스 중이다.
이쯤 되면 오투잼의 장르는 리듬게임이 아니라 부활게임이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 ↑ 1.0 1.1 오투잼 공식 공지 - 2026년 3월 오투잼 뮤직 & 게임 업데이트
- ↑ 2.0 2.1 2.2 2.3 구글 플레이 - O2Jam - Music & Game
- ↑ 파이낸셜뉴스 - 오투잼 아날로그 프리뷰 출시, 2011년 5월 27일
- ↑ 4.0 4.1 뉴스핌 - 오투잼 U 앱스토어 출시, 2012년 8월 8일
- ↑ 5.0 5.1 게임메카 - 오투잼 POP 정식 서비스, 2013년 9월 13일
- ↑ 게임동아 - 한 손으로 즐기는 오투잼 POP, 2013년 4월 22일
- ↑ 인벤 - 뮤직 & 비트 iOS 출시 및 오투잼 관련 보도
- ↑ 오투잼 공식 홈페이지 - The Beginning 구매자 모바일 멤버십 이벤트, 2026년 2월
- ↑ 오투잼 공식 홈페이지 - 2026년 10월 서버 점검 공지
- ↑ Steam - O2Jam: The Beginning 공식 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