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들이 작문할 때 많이 쓰는 부사.
이유를 설명할 때마다 '왜냐하면'을 꼬박꼬박 붙혀서 글을 지저분하게 만든다.
개중엔 지저분한 걸 자각하고 있음에도 다른 문장으로 대체하려니 머리아파서 그냥 포기하는 애들도 꽤 된다.
나도 어릴 때 그랬음ㅋㅋ 그래서 학원새임한테 지적도 당하고...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왜냐하면을 떼버리고 그냥 문장 끝에 '~때문이다.'만 냅둬도 의미는 아주 잘 통한다는 거다. 물론 문법적으로도 완벽하고.
이런 단순한 사실을 깨달은게 무려 고등학교 때였음. 그리고 본인들이 어릴때 왜?라는 말을 잘 쓰기 때문에 왜냐하면을 쓰는 것도 없지 않아있는거 같다
예시) 디키러들은 멍청하다 왜냐하면 인생을 낭비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