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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TEAM TAPAS가 제작한 모바일 게임 용사식당의 시즌 2 모험을 다룹니다.
고대 엘프 도시와 엘프의 탑을 탐험하며 주민들을 구출하고, 고대 방어 골렘과 최종보스 럼을 공략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일부 전투력과 보상 수치는 2020년 당시의 게임 환경을 기준으로 합니다.

개요

시즌 1에서 왕성을 구했더니 이번에는 깐프들을 구하러 가야 한다.

용사식당의 시즌 2 업데이트인 고대 엘프 도시를 설명하는 문서다.

2020년 2월 3일 버전 2.0.0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다. 원래는 애플 앱스토어 검수를 마친 뒤 안드로이드와 출시 날짜를 맞추려고 했으나, 결국 안드로이드 버전이 먼저 출시되었다.

ㄴ 그분들이 업데이트 늦는다고 불탈 것을 예상했는지 결국 안드로이드부터 열어버렸다.

시즌 1의 메인 모험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라 기대한 유저들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유물 발굴지와 에테르 던전처럼 입장해 전투를 수행하는 별도의 탐험 콘텐츠로 추가되었다.

시즌 2는 왕성 탈환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당시 기준으로 리타의 일지 3장까지 클리어하면 시즌 2의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었다.

고대 엘프 도시에서는 새로운 몬스터와 보스, 주민 구출, 정령석, 그리고 보라색 배경으로 표시되는 추가 기믹이 등장한다.

특히 시즌 1과 달리 특정 영웅의 스킬이 없더라도 컨트롤만으로 회피할 수 있는 기믹들이 많다.

물론 시즌 1의 그 좆같은 기믹들이 사라졌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독가스와 레이저 구름 같은 기존 기믹은 그대로 따라온다. 거기에 낙석과 화염방사기까지 추가되는 것이다.

ㄴ 몬스터는 더 강해졌고 피할 건 더 많아졌다.

ㄴ 캐주얼한 요리 게임 하러 왔는데 갑자기 와우 레이드가 시작된다.

시즌 1과의 차이

구분 시즌 1 시즌 2
주요 지역 왕국 주변 10개 지역 고대 엘프 도시와 엘프의 탑
진행 방식 지역별 모험과 보스전 미로 형태의 구역 탐색과 주민 구출
몬스터 웨이브 이전 웨이브 처치가 중요 이전 몬스터가 남아 있어도 다음 웨이브 등장 가능
추가 기믹 주황색 표시 기존 주황색 + 새로운 보라색 표시
주요 성장 보상 식재료와 동료, 모험 보상 주민 구출 보너스와 정령석
최종보스 슈크림 럼

시즌 2에서는 단순히 몬스터를 모두 죽이는 것뿐 아니라 적이 계속 쏟아지는 상황에서 정해진 대상을 보호하거나 기믹을 피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특히 고대 엘프 도시는 진행할수록 주민 구출 보상이 누적되므로, 클리어할 수 있는 구간까지는 최대한 빨리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고대 엘프 도시

이 항목에서 다루는 항목은 엘프와 관계된 매체입니다.
이 문서는 엘프에 대해 다루거나 관계가 있는 것을 다룹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쎾쓰한 금발 엘프녀일지 혐성 귀쟁이 깐프일지는 까봐야 압니다.

깐프들이 사는 고대 도시.

엘프들이 살고 있는 섬에 위치한 거대한 탑이다.

깐프들의 말에 따르면 원래 탑의 구조는 현재와 달랐다고 한다. 정체불명의 마력으로 인해 탑의 구조가 바뀌었고, 내부에는 여러 몬스터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시즌 1의 모험이 지역별로 이어지는 방식이었다면 고대 엘프 도시는 미로처럼 이어진 여러 구역을 하나씩 돌파하는 방식이다.

특히 일부 구역에는 갈림길이 존재한다. 어느 쪽으로 진행할지 선택할 수 있지만 어차피 모든 구역을 클리어하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

이유는 엘프 주민 구출 보상 때문이다.

진행 보상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고대 엘프 도시에서 엘프 주민을 구출하면 다음과 같은 영구 보너스를 얻는다.

항목 주민 한 명당 효과
요리 판매 가격 +1%
에테르 획득량 +7%
유물 조각 획득량 +7%

이 효과는 주민을 추가로 구출할 때마다 누적된다.

따라서 주민을 많이 구출할수록 식당에서 벌어들이는 골드와 육성 재화의 수급량이 늘어난다.

특히 에테르와 유물 획득량 증가는 상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주민 10명을 구출하면 에테르와 유물 획득 보너스가 각각 70% 증가한다.

20명을 구출하면 140%가 추가되어 기본 획득량의 240% 수준이 된다.

여기에 유물 획득량 2배 패키지까지 적용하면 240%에 2배를 적용해 480% 수준의 획득량이 된다.

이게 은근 성장 차이가 존나 심하다.

사실상 시즌 2를 시작하는 것이 게임의 두 번째 성장 출발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ㄴ 시즌 1에서 며칠 동안 모을 자원을 시즌 2에서는 훨씬 빨리 모을 수 있다.

ㄴ 그러니까 전투력만 된다면 깐프들을 빨리 구해주는 게 이득이다.

원문 작성 당시에는 일반 구역 클리어 시 보석 10개, 주민 구출 구역에서는 30개, 주요 보스 구역에서는 200개가 지급되었다.

다만 이 보상 수량은 당시 버전의 기준이며, 이후 개편에 따라 달라졌을 수 있다.

또한 과거 패치에서 일부 구역의 요구 전투력이 하향되어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시민 구출

이 문서는 유용한 정보가 담긴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디시위키답지 않게 정말로 유용하거나 자세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지식이 늘었다!

몬스터들을 막으면서 깐프를 구출하는 스테이지.

간단히 말하면 유사 유물 발굴지 + 모험 스테이지다.

전투가 시작되면 엘프 주민이 등장하고, 여러 방향에서 몬스터들이 몰려온다.

일정 웨이브를 모두 막아내면 주민 구출에 성공한다.

반대로 주민의 체력이 전부 소모되거나 아군 영웅들이 전멸하면 실패한다.

핵심 공략

시민 구출에서는 적의 어그로를 어디로 유도하는지가 중요하다.

일부 몬스터는 영웅보다 주민의 방어막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이를 역이용하면 주민의 방어막을 일종의 임시 탱커처럼 활용할 수 있다.

난전 중에 깐프 시민 응디 뒤로 숨어서 생존딜을 하는 전략이다.

물론 주민이 죽으면 바로 실패하므로 무조건 주민에게 공격을 떠넘기면 안 된다.

특히 슬라임과 커다란 게처럼 광역 피해를 주는 몬스터는 주민에게 접근하기 전에 제거해야 한다.

모카의 도발 로봇으로 적의 시선을 돌릴 수도 있지만 일부 대형 몬스터는 도발에 영향을 받지 않거나 특수 공격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역할을 나누면 좋다.

  • 모카 - 일반 몬스터의 어그로 분산
  • 핫도그 - 슬라임과 위험한 중형 몬스터의 신속한 제거
  • 코코뱅·머핀 - 몰려오는 잡몹들을 광역 공격으로 처리
  • 리무 - 아군 생존을 위한 보호막
  • 타바스코 - 이동속도 증가 및 순간 화력 확보

특히 주민 보호 구역 안에 영웅을 배치하면 일부 몬스터들이 주민의 방어막을 먼저 공격하므로, 극단적인 공격력 중심 원거리 조합도 가능하다.

다만 방어막의 범위가 좁아서 잠깐 잘못 움직이면 아군이 그대로 죽을 수 있다.

ㄴ 깐프 구출하러 갔는데 깐프를 방패로 쓴다.

ㄴ 살아서 구출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고대 도시의 일반 몬스터

시즌 2에서는 기존 시즌 1과 다른 새로운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특히 일반 몬스터인데도 특수 공격이나 지속 피해를 사용하는 놈들이 많다.

이 때문에 무작정 딜찍누만 하던 유저들은 상당히 고생하게 된다.

집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커여운 집게몹.

근거리에서 집게질을 하면서 공격한다.

고대 엘프 도시의 대표적인 좆밥 몬스터다.

특별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격으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몬스터들과 함께 등장하면 잡몹이라고 무시할 수는 없다.

ㄴ 딱히 설명할 게 없는 놈이다.

전갈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는 잡몹이다.

주로 여러 마리가 나란히 등장한다.

생긴 것만 보면 독을 사용할 것 같지만 실제로 독 상태이상을 걸지는 않는다.

그냥 멀리서 공격하는 몬스터다.

하지만 여러 마리가 동시에 공격하면 피해가 누적되므로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코코뱅의 집중 포화나 머핀의 네이팜으로 처리하면 된다.

고슴도치 벌집핏자로 만들어주자.

돌 포탑

움직이지 않는 주제에 존나 아픈 빨래걸이 새끼.

시즌 1의 토템 기믹과 비슷하게 땅에서 갑자기 솟아오른다.

움직이지 않고 일정 시간마다 강력한 빔 공격을 사용한다.

공격속도는 느리지만 피해량이 상당히 높다.

특히 여러 개가 동시에 등장하면 공격을 분산해서 받아내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등장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척결 대상 0순위.

모카의 도발 로봇으로 공격을 분산시키고 타바스코의 공격속도 증가 스킬을 사용해 빠르게 철거하자.

핫도그의 강력한 삽질도 유용하다.

다만 후반부에서는 포탑이 상당히 단단해져 스킬 하나만으로 처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

ㄴ 그냥 빨래 널어놓고 있으면 안 되냐.

슬라임

걸어 다니는 화생방.

시즌 2 몬스터 가운데 가장 골칫거리인 놈 중 하나다.

생긴 것은 그냥 커다란 슬라임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위험하다.

느리고 커다란 슬라임이 스멀스멀 기어오다가 영웅에게 접촉하면 몸을 통과하면서 지속 피해를 입힌다.

일반적인 근거리 평타와 달리 접촉한 대상 모두에게 지속 피해가 들어간다.

피 까이는 속도가 무슨 샌즈마냥 겁.나.아.프다.

특히 슬라임이 여러 캐릭터를 한꺼번에 통과하면 전원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주민 구출에서는 슬라임이 주민에게 접근해 그대로 터치다운하면서 체력을 깎아먹기도 한다.

문제는 슬라임의 이동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몬스터와 겹쳐 등장했을 때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핫도그의 강력한 삽질 등 단일 화력을 집중해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탱커로 버티려고 하지 말고 그냥 죽여라.

다행히 죽었을 때 분열하는 능력은 없다.

ㄴ 이런 놈이 분열까지 했으면 진짜 개망겜이었다.

커다란 게

메오후처럼 쿵쾅거리며 점프하는 꽃게.

느리고 커다란 몬스터다.

일정 시간마다 높이 뛰어오른 뒤 아군을 깔아뭉개는 광역 공격을 사용한다.

한 번의 공격력이 매우 강력하고 범위도 상당히 넓다.

특히 다른 몬스터들이 몰려오는 난전에서는 공격 범위를 확인하기 어렵다.

주민 구출에서 더욱 위험한데, 주민은 영웅처럼 공격 범위를 보고 도망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그 자리에 가만히 있다가 꽃게에게 떡방아처럼 깔려버린다.

모카의 도발 로봇으로 모든 점프 공격을 유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빠르게 제거하거나 점프하기 전에 최대한 피해를 누적시켜야 한다.

ㄴ 깐프야 제발 좀 피해라.

ㄴ 구출당하는 주제에 생존 의지가 없다.

화로박쥐

동그랗고 돼지처럼 생긴 박쥐.

타박타박 걸어오다가 공격할 대상을 만나면 잠시 멈춰서 전방에 불을 뿜는다.

이동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화염 공격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잠깐 멈춘다.

따라서 공격 준비 동작을 보고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덩치만큼이나 맷집이 상당히 강하다.

이 녀석을 처리하느라 캐릭터들이 모이면 진형이 무너지고 다른 몬스터들에게 공격받기 쉽다.

특히 슬라임이나 돌 포탑과 함께 등장하면 상당히 귀찮아진다.

ㄴ 화염방사기 달린 돼지박쥐라고 생각하면 된다.

중간보스: 거대한 돌 포탑

빨래걸이를 강화시켰더니 빨래건조대가 되었다.

일반 돌 포탑의 강화형 보스다.

고대 엘프 도시의 여러 구역에서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가장 가까운 영웅을 공격한다.

공격속도는 다른 보스에 비해 상당히 느리지만 한 방의 위력이 매우 높다.

특히 전투력이 낮은 상태에서는 공격 한 번에 보호막이 전부 소모되고 체력까지 크게 줄어든다.

공략

어그로 핑퐁이 핵심이다.

모든 영웅이 번갈아 공격받도록 위치를 조절해야 한다.

특히 대지 정령석을 얻기 전에는 특정 영웅에게 공격이 집중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리무와 에끌레르의 보호막을 사용할 수 있지만 보스의 공격력이 지나치게 높으면 보호막이 순식간에 뚫릴 수 있다.

또한 이 보스가 등장하는 구역에서는 추가 기믹이 여러 개 붙는다.

독가스와 지나가는 광선, 낙석 같은 기믹이 함께 등장하면 단순한 어그로 조절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평타 한 방이 존나 아픈데 기믹까지 네 개씩 쳐나온다.

ㄴ 진짜 빨래건조대가 사람을 이렇게 괴롭힐 줄이야.

전투력이 충분하다면 생각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지만, 극저전투력으로 도전하는 고인물에게는 고대 방어 골렘보다 더 짜증나는 적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보스: 첫 번째 고대 방어 골렘

7구역 보스.

기존에 하던 딜찍누와는 상당히 다른 플레이를 요구한다.

고대 엘프 도시의 정령석을 수호하는 첫 번째 고대 방어 골렘이다.

클리어하면 대지 정령석을 얻는다.

주요 패턴

1. 기본 레이저

가장 가까운 영웅에게 레이저 공격을 사용한다.

기본 피해량이 높으므로 탱커에게 공격이 집중되도록 위치를 조절해야 한다.

2. 연속 낙석

아군에게 바위를 연속으로 떨어뜨린다.

낙석 위치가 표시되면 이동해서 피하면 된다.

3. 돌 샤워

화면 좌우의 넓은 지역에 돌무더기를 쏟아낸다.

범위 안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큰 피해를 입으므로 경고가 나타나면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

4. 석판 재결합

이 보스의 진정한 핵심 패턴.

골렘을 공격해 체력을 일정량 감소시키면 몸에 붙어 있던 돌조각이 화면 양옆으로 떨어진다.

이 돌조각들은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골렘 쪽으로 돌아온다.

문제는 돌조각이 골렘에게 도착하면 보스의 체력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어버버하다 보면 풀피가 된 보스와 죽어가는 파티만 남는다.

공략

떨어진 돌조각은 일반적인 공격으로 파괴할 수 없다.

그러나 공격으로 밀어내거나 일부 스킬로 이동을 방해할 수 있다.

레이션의 작살 함정과 퐁듀의 뿌리 묶기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특히 에스프레소의 기절을 사용하면 여러 돌조각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따라서 에스프레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동시에 골렘이 사용하는 레이저와 낙석, 돌 샤워도 피해야 한다.

즉 석판을 막으면서 보스를 때리고, 보스 공격까지 피해야 하는 상당히 정신없는 전투다.

ㄴ 돌조각을 못 막으면 보스가 다시 피를 채운다.

ㄴ 이 정도면 그냥 무한동력 아니냐.

석판이 돌아오는 것을 저지하면서 골렘의 체력을 끝까지 깎으면 클리어할 수 있다.

이후 첫 번째 정령석인 대지 정령석을 얻는다.

보스: 두 번째 고대 방어 골렘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13구역 보스.

불로 조진다.

두 번째 고대 방어 골렘은 양쪽에서 화염을 뿜으며 영웅들의 이동 공간을 제한한다.

이후 좁아진 공간에 불덩이를 떨어뜨리고 강력한 내려찍기 공격을 사용한다.

클리어하면 화염 정령석을 얻는다.

추천 조합

원문에서는 다음 조합을 사실상 고정으로 추천했다.

  • 아이란 - 강력한 내려찍기 방어
  • 리무 - 전체 보호막
  • 에스프레소 - 보스의 공격 차단
  • 타바스코 - 이동속도 증가와 순간 화력

물론 육성 수준과 이후 마도구에 따라 다른 조합도 가능하다.

주요 패턴

1. 양쪽 화염

보스가 양쪽 손에서 불을 뿜어 영웅들을 가운데로 몰아넣는다.

이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기믹을 피하기 어려워진다.

2. 불덩이 낙하

중앙을 조준하는 불덩이와 무작위 위치에 떨어지는 불덩이가 섞여서 등장한다.

좁은 공간에서 떨어지는 위치를 확인하고 피해야 하므로 운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3. 연속 내려찍기

보스가 손으로 세 차례 내려찍는다.

한 번의 공격 피해량도 상당히 강력하다.

특히 권장 전투력보다 낮은 상태라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을 때 사실상 즉사할 수 있다.

공략

원문에서 추천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내려찍기는 아이란의 무적으로 막는다.

두 번째 내려찍기는 에스프레소의 기절로 끊는다.

세 번째 내려찍기는 다시 돌아온 아이란의 무적으로 막는다.

두 번째 공격을 처리한 뒤에는 타바스코의 스킬을 사용해 극딜을 넣는 것이 좋다.

이후 보스의 공격력이 올라가면서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

특히 양쪽에서 화염으로 이동 공간을 제한하는 동안 불덩이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손이 상당히 바빠진다.

스펙 싸움이기도 하지만 불덩이 떨어지는 위치 운도 따른다.

ㄴ 캐주얼 요리게임 하러 왔는데 불지옥에서 레이드하고 있다.

ㄴ 도저히 못 깨겠으면 강화를 더 하고 오자.

보스: 세 번째 고대 방어 골렘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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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구역 보스.

이번에는 얼음으로 조진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골렘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다만 아이란의 무적은 사실상 필수에 가깝다.

클리어하면 냉기 정령석을 얻는다.

주요 패턴

1. 얼음가시

보스가 세 곳에 얼음가시를 두 차례 설치한다.

얼음가시는 공격해 파괴할 수 있다.

머핀의 광역 공격을 활용하면 여러 가시를 처리하기 좋다.

다만 얼음가시에 닿으면 이동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후 패턴을 피하기 어려워진다.

2. 얼음 가고일

화면 양쪽에 얼음 가고일이 등장한다.

가고일을 제거하지 않으면 각자 담당하는 화면의 절반에 강력한 공격을 사용한다.

따라서 최소한 한쪽 가고일이라도 빠르게 파괴해야 한다.

3. 얼음창

보스가 세 차례에 걸쳐 얼음창을 발사한다.

처음에는 한쪽으로, 다음에는 반대쪽으로, 마지막에는 중앙으로 공격한다.

얼음창은 피해량이 상당히 높고 이동속도 감소 효과도 있어 맞으면 다음 패턴을 피하기 어려워진다.

공략

원문에서는 다음 방법을 추천했다.

첫 번째 얼음창은 아이란의 무적으로 막는다.

두 번째 얼음창은 반대쪽으로 이동해 피한다.

세 번째 얼음창은 화면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회피한다.

이후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

중요한 것은 얼음가시를 너무 많이 밟아 이동속도가 감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가고일이 등장하면 한쪽이라도 빠르게 파괴해 안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첫 번째 골렘처럼 석판을 밀어내거나 두 번째 골렘처럼 좁은 공간에서 무작위 불덩이를 피해야 하는 상황은 상대적으로 적다.

따라서 패턴만 숙지하면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ㄴ 첫 번째는 돌, 두 번째는 불, 세 번째는 얼음이다.

ㄴ 다음에는 전기 골렘이라도 나오냐.

최종보스: 럼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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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깐프탑 최상층에 있는 시즌 2 최종보스.

고대 엘프 도시의 최상층에서 럼과 대결하게 된다.

럼은 엘프들의 식량난과 고대 마법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위험한 행동을 벌인다.

이후 주인공 일행과 대립하게 된다.

최종보스답게 기본 공격부터 상당히 강력하다.

원문 작성자는 전투력이 C 단위에 진입할 무렵에 이 보스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평타 하나부터 애미가 뒤졌는데 체업 1000이라도 두 대 버티는 게 고작이다.

정확히는 극저전투력 공략을 시도했을 때 보스의 공격력이 지나치게 높게 느껴졌다는 뜻이다.

전투 특징

럼은 일반 공격뿐 아니라 독 장판과 폭탄, 각종 특수 공격을 사용한다.

특히 공격 패턴이 여러 단계로 이어져 단순히 제자리에 서서 공격만 해서는 클리어하기 어렵다.

독 장판 위에 오래 머물면 지속 피해를 받고, 폭탄과 다른 공격들이 겹치면 순식간에 전멸할 수 있다.

따라서 안전한 위치를 찾아 이동하면서 공격해야 한다.

보스에게 필요한 만큼 피해를 입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험한 기믹을 정확히 처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추천 공략 방향

  • 아이란 - 강력한 광역 공격에 대비해 무적을 사용한다.
  • 리무 - 독 장판이나 누적 피해에 대응한다.
  • 에스프레소 - 기절이 가능한 몬스터나 보스 패턴을 차단한다.
  • 타바스코 - 이동속도 증가를 활용해 위험 구역을 빠르게 벗어나고 극딜을 넣는다.

다만 럼은 기믹마다 필요한 대응 방식이 다르므로 위 조합만으로 모든 패턴을 자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보스와 소환 몬스터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이동해야 한다.

저전투력 클리어

물론 기믹을 다 이해한다면 이런 플레이도 된다더라.

물론 네가 따라 할 수 있다는 말은 안 했다.

당시에는 권장 전투력보다 훨씬 낮은 상태에서 럼을 클리어하는 영상들이 공유되었다.

다만 상당한 컨트롤과 패턴 이해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유저라면 권장 전투력에 가까워질 때까지 강화한 뒤 도전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

ㄴ 캐주얼한 게임을 하러 왔는데 와우 레이드를 경험하게 된다.

클리어 이후

럼을 쓰러뜨리면 시즌 2의 주요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시즌 2는 이후 시즌 3인 판나코타섬으로 이어진다.

또한 시즌 2 클리어 이후에는 주간 던전 등 추가 성장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고대 엘프 도시의 정령석과 관련된 마도구를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중요해진다.

시즌 2 기믹

시즌 1 기믹도 좆같았는데 이제는 시즌 2 전용 기믹까지 추가됐다.

시즌 2의 고대 엘프 도시에는 보라색 배경의 새로운 기믹 여섯 종류가 등장한다.

시즌 1 기믹과 가장 큰 차이는 특정 영웅의 스킬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경고 표시를 보고 이동하거나 위험한 물체를 공격해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상이다.

시즌 1의 독가스와 레이저 구름, 무적 몬스터 등의 기믹도 그대로 등장한다.

그리고 시즌 2 기믹은 기존 기믹들과 동시에 발동할 수도 있다.

특히 고난도 보스전에서는 네 개의 기믹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화면 전체가 빨간색이 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ㄴ 피할 자리가 없는데 어딜 피하라는 거냐.

참고로 시즌 2 전용 기믹은 이후 시즌 3과 시즌 4, 에필로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시즌 1에서 등장한 기본 기믹들은 다른 시즌에서도 계속 사용된다.

낙석

넓은 낙석지대.

넓은 지역에 커다란 돌덩이 세 개가 생성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들이 떨어져 해당 범위에 큰 피해를 준다.

공격 범위가 상당히 넓지만 낙하하기까지 시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단독으로 등장하면 피하기 어렵지 않다.

다만 권장 전투력보다 낮은 상태에서 맞으면 원거리 딜러가 그대로 죽을 수 있다.

대처법

낙석이 떨어질 위치를 확인하고 빠르게 이동하면 된다.

특히 세 개의 낙석이 동시에 등장하므로 경고 범위가 겹치지 않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야 한다.

문제는 화염방사기처럼 이동 공간을 제한하는 기믹과 함께 등장하는 경우다.

이때는 낙석 범위가 안전지대까지 덮어버리기도 한다.

ㄴ 혼자 나오면 호구인데 다른 기믹이랑 같이 나오면 개새끼가 된다.

다수 낙석

작은 범위에 여러 개의 낙석이 순차적으로 떨어진다.

넓은 낙석과 비교하면 한 번의 공격 범위는 좁지만 낙석이 여러 차례 연속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 이동해야 한다.

원문에서는 낙석 여섯 개가 연속으로 등장하는 패턴으로 설명했다.

대처법

공격 위치를 확인하면서 계속 움직이면 된다.

넓은 낙석지대보다 회피 동작이 많지만 공격 범위가 좁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상대적으로 편하다.

다만 다른 몬스터와 싸우는 동안 낙석 위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면 연속으로 맞을 수 있다.

특히 여러 캐릭터를 한 곳에 모아놓으면 한꺼번에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ㄴ 컨트롤만 잘하면 된다.

ㄴ 그런데 컨트롤할 게 이것뿐이면 모르겠는데 다른 기믹까지 같이 나오니까 문제지.

레이저

좁은 광선.

주기적으로 특정 영웅이 있는 위치를 조준해 천장에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공격 범위는 매우 좁지만 한 번의 피해량이 높다.

넓은 낙석보다 범위가 좁은 대신 발동 속도는 더 빠르다.

대처법

영웅 주변에 나타나는 경고 표시를 확인하자.

경고가 나타나면 즉시 옆으로 이동하면 된다.

다른 기믹과 비교하면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하지만 저전투력 구간에서는 한 번 맞는 것만으로 아군이 빈사 상태가 될 수 있다.

특히 다른 기믹 때문에 이동할 공간이 좁아졌을 때는 조심해야 한다.

화면 전체를 훑고 지나가는 레이저

지나가는 광선.

화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거대한 광선이다.

광선에 닿으면 지속 피해를 받는다.

문제는 광선이 화면 끝까지 이동할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광선이 추가로 등장하므로 전투가 길어질수록 상당히 귀찮아진다.

화면 전체를 훑고 지나가는데 어떻게든 한 번은 지나가야 한다.

대처법

광선이 다가올 때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다가, 광선과 접촉하기 직전에 빠르게 통과하는 방식이 유용하다.

이렇게 하면 광선과 겹치는 시간을 줄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아이란의 무적이나 리무의 보호막을 사용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타바스코의 이동속도 증가 스킬을 사용해 빠르게 통과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이동속도 증가를 레이저 회피에 사용하면 그만큼 순간 화력을 활용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문제가 있다.

특히 보라색 권장 전투력처럼 전투력이 낮은 구간에서는 광선에 조금만 닿아도 체력이 크게 줄어든다.

ㄴ 다른 기믹은 피하기라도 하지 이건 결국 한 번은 맞아야 한다.

ㄴ 장기전으로 가면 진짜 혈압 오른다.

화염방사기

시즌 2에서 가장 악명 높은 기믹 가운데 하나.

시즌 1의 독가스를 연상시키는 지속 피해 기믹이다.

화염방사 장치 세 개가 땅에서 갑자기 솟아오른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화염을 뿜기 시작한다.

화염에 닿으면 체력이 매우 빠르게 감소한다.

독가스마냥 존나 아프다.

특히 보라색 권장 전투력 구간에서는 보호막이 있어도 짧은 시간 안에 전멸할 수 있다.

대처법

화염방사 장치들은 공격해서 파괴할 수 있다.

따라서 화염이 나오기 전에 세 개 가운데 최소한 하나를 파괴해 안전지대를 만들어야 한다.

원문에서는 장치가 등장한 뒤 약 5초 정도의 준비시간이 있다고 설명했다.

타바스코의 공격속도 증가 스킬이나 핫도그의 강력한 삽질을 활용하면 한 장치를 빠르게 철거할 수 있다.

다만 철거하는 동안 다른 몬스터들에게 공격받는 문제가 있다.

또한 모카의 도발 로봇을 설치해도 화염방사 장치가 제대로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도발 표시가 나타나더라도 화염이 그대로 퍼져나가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니까 로봇으로 막으려 하지 말고 그냥 부숴라.

낙석과의 조합

화염방사기 하나만 등장한다면 안전지대를 만들면 된다.

그런데 넓은 낙석이 동시에 등장하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화염방사기를 부숴 확보한 좁은 공간에 낙석이 떨어지면 피할 곳이 없어질 수 있다.

따라서 낙석의 범위를 예상하고 안전지대 가장자리에서 기다렸다가 반대쪽으로 이동하는 등의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이건 시발 안전지대를 만들어놨더니 거기에 돌을 떨어뜨린다.

ㄴ 화염방사기랑 낙석을 동시에 넣은 놈은 누구냐.

ㄴ 진짜 용붕이들 혈압 올리려고 작정했나 보다.

파이어볼

폭발하는 불덩이.

공중에 파이어볼 하나가 등장한 뒤 특정 영웅을 향해 천천히 이동한다.

파이어볼은 목표 영웅에게 도달하면 그 자리에서 멈춘다.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폭발한다.

대처법

파이어볼이 캐릭터에게 접근한다고 무조건 도망칠 필요는 없다.

파이어볼이 목표 위치에 도달해 멈춘 뒤 폭발 범위가 표시되므로, 그때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기본적인 공략이다.

파이어볼 자체는 이동속도가 느리고 폭발까지 시간이 있어 피하기 어려운 기믹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기믹과 함께 등장하면 상당히 귀찮아진다.

특히 화염방사기로 이동할 공간이 제한된 상태에서 파이어볼이 날아오면 안전지대를 확보하기 어려워진다.

ㄴ 불덩이가 따라온다고 도망치다가 다른 기믹에 맞을 수도 있다.

ㄴ 일단 붙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폭발 전에 도망가자.

정령석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시즌 2에서 새롭게 얻는 핵심 성장 요소.

고대 엘프 도시의 주요 보스를 클리어하면 정령석을 얻는다.

정령석은 일종의 파티 공용 스킬이다.

캐릭터의 고유 스킬과 별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장착할 수 있는 정령석의 종류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진다.

각 정령석에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 사용 효과 - 전투 중 직접 발동해야 하는 능력
  • 지속 효과 - 장착하고 있는 동안 자동으로 적용되는 능력

특히 지속 효과는 캐릭터 조합과 전투 운영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준다.

정령석은 엘프 고대 도시뿐 아니라 일반 모험, 에테르 던전, 유물 발굴지 등 여러 콘텐츠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령석을 얻은 뒤부터 게임이 확실히 편해진다.

물론 좆가스는 여전히 좆가스다.

정령석 종류

정령석 획득 구역 사용 효과 지속 효과
대지 7구역 아군 전체 체력 5% 회복 아군 체력 비율 균등화
화염 13구역 모든 영웅 스킬 쿨타임 초기화 스킬 공격력과 보호막 효과 20% 증가
냉기 17구역 3초간 기본 공격 2배 피해 기본 공격 피해량 5% 증가

표의 수치는 정령석의 기본 효과를 중심으로 한 것이다.

관련 마도구를 강화하면 추가 효과가 발생한다.

대지 정령석

틀:땅

7구역 첫 번째 고대 방어 골렘을 처치하면 얻는 정령석.

가장 먼저 얻는 정령석으로, 생존 능력에 특화되어 있다.

사용 효과

모든 아군의 체력을 즉시 5% 회복시킨다.

효과 자체는 상당히 단순하다.

문제는 용사식당에서 한 번 맞을 때마다 체력이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5% 회복은 상당히 적다는 것이다.

특히 고전투력 보스전에서는 체력 5%를 회복해봤자 다음 평타 한 방에 다시 사라질 수도 있다.

따라서 회복량만 보면 상당히 심심한 스킬이다.

5% 회복시켜줘서 뭐 하라고?

ㄴ 그래도 체력 5%가 부족해서 죽는 상황이라면 의미가 있긴 하다.

지속 효과

대지 정령석의 진정한 핵심.

모든 아군의 체력이 항상 비슷한 비율로 유지된다.

쉽게 말해 한 캐릭터만 공격받아도 피해가 파티 전체에 분산되는 효과다.

예를 들어 한 캐릭터가 100의 피해를 받았다고 하자.

일반적인 경우라면 그 캐릭터의 체력만 100 감소한다.

그러나 대지 정령석을 장착하면 피해를 받은 뒤 체력 비율을 조정해 다른 아군들과 피해를 나누게 된다.

이를 통해 한 캐릭터가 혼자서 공격을 받아 죽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어그로 핑퐁을 자동으로 어느 정도 대신해주는 셈이다.

특히 탱커의 방어력이 높다면 탱커가 공격을 먼저 받아 방어력을 적용한 뒤, 감소한 체력 비율을 나머지 아군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전체 파티의 생존력이 상당히 좋아진다.

다만 일격사할 정도의 피해를 받으면 체력을 분산하기 전에 캐릭터가 먼저 죽을 수 있다.

또한 보호막 자체가 다른 캐릭터에게 분산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대지 정령석을 장착했다고 해서 어그로 관리가 완전히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ㄴ 자동으로 피통을 나눠준다고 해도 즉사 공격까지 버틸 수 있는 건 아니다.

마도구 강화

관련 마도구는 공명하는 보석이다.

주간 던전 시즌 2에서 마도구 조각을 모아 강화할 수 있다.

강화하면 대지 정령석의 체력 회복량이 증가한다.

또한 마도구 5레벨을 달성하면 대지 정령석을 사용할 때 모든 영웅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효과가 추가된다.

즉 원래 화염 정령석의 사용 효과였던 스킬 쿨타임 초기화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쯤 되면 대지 정령석이 생존뿐 아니라 유틸까지 챙기게 된다.

화염 정령석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13구역 두 번째 고대 방어 골렘을 처치하면 얻는다.

대지 정령석과 달리 공격과 스킬 활용에 특화된 정령석이다.

사용 효과

모든 아군 스킬의 쿨타임을 즉시 초기화한다.

상당히 강력한 효과다.

특히 에스프레소처럼 스킬 쿨타임이 긴 캐릭터에게 유용하다.

타바스코의 공격속도 증가 스킬을 두 번 연속 사용할 수도 있고, 아이란의 무적이나 리무의 보호막을 다시 사용할 수도 있다.

즉 순간적으로 높은 화력을 내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한 번 더 방어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ㄴ 스킬 한 번 더 쓸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엄청나다.

지속 효과

모든 영웅의 스킬 공격력과 보호막 효과가 20% 증가한다.

이게 상당히 강력하다.

코코뱅의 집중 포화나 머핀의 네이팜 같은 공격 스킬의 위력이 증가한다.

또한 리무와 에끌레르의 보호막 성능도 높아진다.

따라서 공격과 방어 양쪽에 도움이 된다.

특히 유물 발굴과 에테르 던전처럼 제한된 시간 동안 높은 화력을 요구하는 콘텐츠에서 유용하다.

원문에서는 불 정령석을 얻으면 게임의 난도가 크게 낮아진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대지 정령석의 체력 분산 효과가 사라진다.

대지 정령석을 오랫동안 사용했다면 어그로 핑퐁을 하지 않아도 파티가 버텨주던 상황에 익숙해졌을 것이다.

그런데 화염 정령석으로 교체하면 특정 캐릭터가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을 때 그대로 죽을 수 있다.

따라서 화염 정령석을 사용하려면 다시 어그로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ㄴ 노랭이돌 쓰다가 빨갱이돌로 바꿨더니 갑자기 애들이 죽는다.

ㄴ 그래도 공격력이 좋아져서 보스가 더 빨리 죽긴 한다.

마도구 강화

관련 마도구는 순환하는 횃불이다.

마도구를 강화하면 화염 정령석의 스킬 공격력과 보호막 강화 효과가 추가로 증가한다.

5레벨을 달성하면 화염 정령석 사용 시 3초 동안 모든 영웅의 기본 공격이 2배의 피해를 입히는 효과가 추가된다.

따라서 기존의 스킬 쿨타임 초기화에 순간적인 기본 공격 강화까지 더해진다.

특히 타바스코의 공격속도 증가와 조합하면 강력한 순간 화력을 낼 수 있다.

냉기 정령석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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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17구역 세 번째 고대 방어 골렘을 처치하면 얻는다.

세 번째로 등장한 정령석이다.

그런데 처음 등장했을 때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았다.

사용 효과

3초 동안 모든 아군의 기본 공격이 2배의 피해를 입힌다.

기본 공격을 강화하는 스킬이다.

특히 기본 공격속도가 빠른 캐릭터와 조합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지속시간이 3초로 짧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이미 유물이나 다른 능력으로 기본 공격의 치명타 효과를 확보한 상태라면 기대만큼 화력이 증가하지 않을 수 있다.

지속 효과

모든 아군의 기본 공격 피해량이 5% 증가한다.

문제는 비교 대상이다.

대지 정령석은 파티 전체의 생존 능력을 크게 높여준다.

화염 정령석은 스킬 공격력과 보호막을 20% 강화하고 쿨타임까지 초기화한다.

그런데 냉기 정령석은 기본 공격 피해량을 고작 5% 올려준다.

이게 세 번째 정령석이라고?

ㄴ 첫 번째가 생존 사기, 두 번째가 스킬 사기인데 세 번째는 평타 5%다.

ㄴ 상향이 시급하다.

물론 기본 공격에 특화된 캐릭터와 조합하면 활용할 여지는 있다.

특히 타바스코의 공격속도 증가 스킬과 함께 사용하면 짧은 시간 동안 기본 공격을 강화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 성능만 비교하면 화염 정령석에 비해 전반적인 활용도가 낮다는 평가가 많았다.

마도구 강화

관련 마도구는 번져가는 얼음이다.

마도구를 강화하면 냉기 정령석의 기본 공격 피해 증가 효과가 강화된다.

또한 5레벨을 달성하면 아군 전체의 체력을 비슷한 비율로 유지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즉 대지 정령석의 핵심 지속 효과를 냉기 정령석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초기에는 성능이 좋지 않다고 평가받았지만, 마도구를 충분히 강화하면 생존과 기본 공격을 동시에 강화하는 정령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똥돌이었는데 나중에는 좀 쓸 만해진다.

정령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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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석은 한 종류만 장착할 수 있으므로 콘텐츠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해야 한다.

상황 추천 정령석 이유
생존이 가장 중요할 때 대지 체력 비율 균등화
스킬 화력이 부족할 때 화염 스킬 피해 및 보호막 강화
스킬을 연속으로 써야 할 때 화염 쿨타임 초기화
기본 공격 중심 조합 냉기 기본 공격 피해 증가
마도구 5레벨까지 육성한 이후 상황에 따라 선택 다른 정령석의 핵심 효과를 일부 공유

초기에는 대지 정령석의 생존 능력이 상당히 유용하다.

13구역 이후에는 화염 정령석의 성능이 강력하기 때문에 많은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다.

냉기 정령석은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지지만 관련 마도구를 강화하면 활용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어느 정령석이 절대적으로 가장 좋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현재 육성 단계와 보스 기믹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시즌 2 주간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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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엘프 도시에서는 정령석을 얻는 것뿐 아니라 이를 강화할 수 있는 관련 마도구도 중요하다.

시즌 2 주간 던전에서는 정령석 전용 마도구의 강화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대표적인 마도구는 다음과 같다.

마도구 관련 콘텐츠 핵심 효과
공명하는 보석 7구역 대지 정령석 회복량 증가, 스킬 쿨타임 초기화
순환하는 횃불 13구역 화염 정령석 스킬·보호막 효과 증가, 기본 공격 강화
번져가는 얼음 17구역 냉기 정령석 기본 공격 강화, 체력 균등화
사제의 금서 22구역 최상층 보스 몬스터에게 주는 피해 증가

특히 사제의 금서는 시즌 2의 상급 마도구다.

보스에게 주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며, 일정 강화 단계에서는 아군이 사망할 때 남은 영웅들의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다만 필수 캐릭터가 사망한 순간 보스의 다음 기믹을 처리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효과는 사실상 최후의 발악에 가깝다.

ㄴ 죽으면 공격력이 올라간다는데 그냥 안 죽는 게 낫다.

시즌 2 공략 팁

틀:근성

주민 구출을 최우선으로 하자

이유는 간단하다.

주민을 구출할수록 에테르와 유물 획득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10명이나 20명을 구출하면 성장 속도 차이가 상당히 커진다.

따라서 당장 보스를 잡기 어렵더라도 주민 구출 구역을 클리어할 수 있다면 우선 진행하는 것이 좋다.

돌 포탑은 빨리 부수자

시즌 2에서 돌 포탑은 상당히 위험한 적이다.

공격속도는 느리지만 한 번 맞으면 큰 피해를 입는다.

특히 여러 포탑이 동시에 등장하면 아군의 체력이 순식간에 줄어든다.

따라서 타바스코의 공격속도 증가와 핫도그의 강력한 삽질 등을 활용해 빠르게 제거하자.

슬라임은 탱킹하지 말자

슬라임은 접촉한 영웅 모두에게 지속 피해를 준다.

따라서 탱커로 공격을 받아내는 방식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슬라임이 여러 영웅을 동시에 통과하지 않도록 위치를 조절해야 한다.

주민 구출에서는 주민에게 접근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즌 2 기믹은 이동으로 대응하자

시즌 1에서는 특정 영웅의 스킬로 기믹을 막는 것이 중요했다.

시즌 2에서는 보라색 기믹들이 대부분 이동으로 회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경고 표시를 잘 확인하고 안전한 위치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화염방사기처럼 반드시 장치를 파괴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스킬을 아껴두자

특히 시즌 2 보스전에서는 특정한 공격을 반드시 막아야 하는 상황이 많다.

예를 들어 두 번째 고대 방어 골렘의 세 번 내려찍기는 아이란과 에스프레소의 스킬을 순서대로 활용해야 한다.

무턱대고 스킬을 사용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쿨타임이 돌아오지 않아 전멸할 수 있다.

화염 정령석을 얻은 이후에는 이러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전투력이 부족하면 강화부터 하자

시즌 2는 컨트롤의 중요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하지만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컨트롤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구간도 등장한다.

특히 돌 포탑의 강력한 평타처럼 피하기 어렵거나 어그로 분산을 요구하는 공격은 기본적인 생존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권장 전투력보다 지나치게 낮다면 주민 구출 보상을 활용해 에테르와 유물을 모으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

몇 시간 동안 몸을 비트는 것보다 하루 강화하고 오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다.

ㄴ 물론 고인물들은 그 몇 시간을 몸 비트는 데 쓰는 게 재미라더라.

평가

시즌 1이 튜토리얼이었다면 시즌 2는 본격적인 컨트롤 시험이다.

고대 엘프 도시는 기존의 단순한 모험과 달리 미로 형태의 진행과 주민 구출, 새로운 몬스터 및 복잡한 보스 패턴을 도입했다.

특히 주민 구출에 따른 영구 성장 보너스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콘텐츠를 진행할수록 육성 속도가 크게 증가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정령석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파티의 전투 방식도 상당히 달라졌다.

대지 정령석은 체력 분산을 통해 생존 능력을 높이고, 화염 정령석은 스킬 공격력과 쿨타임 초기화를 제공하며, 냉기 정령석은 기본 공격을 강화한다.

반면 난도 측면에서는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특히 시즌 1의 독가스와 레이저 구름이 그대로 등장하는 상황에서 낙석과 화염방사기까지 추가되면서 일부 구간에서는 피할 공간조차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거대한 돌 포탑처럼 기본 공격이 매우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해 극저전투력 공략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단순히 적의 패턴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클리어하기 어려운 구간도 있었다.

그럼에도 시즌 2는 주민 구출과 정령석 보상 덕분에 게임의 성장 구조를 크게 확장한 콘텐츠다.

특히 컨트롤을 통해 권장 전투력보다 높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상당히 오래 즐길 수 있다.

귀여운 깐프들을 구하러 갔다가 돌덩이와 불덩이, 독가스에 얻어맞으면서 정령석이나 주워오는 게임.

ㄴ 처음에는 마물 잡고 밥 만드는 게임 아니었냐.

ㄴ 이제는 캐주얼 RPG가 아니라 레이드 게임이다.

ㄴ 그래도 깐프 주민들 구하면 성장 보너스는 존나 달달하다.

같이 보기

참고 자료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