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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미상의 조선시대 고전소설

선비 유영이 폐허가 된 수성궁에서 술 취해가지고 꿈결에 들은 이야기. 김생(또는 김 진사)과 궁녀 운영이 겪었던 일들을 다루고 있다.

전형적인 해피엔딩 또는 권선징악형 고전소설이 아니라는 점에서 고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