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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쓰요! 궁내 쁘로야구의 우리 자랑슈러운 으린~ 슨슈~↗들이 증말 활약하고 있져? 허나 우리나라의 인쁘라는 부조칸 실정이에여. 인쁘라 확쭝을 위하여 도-옴구쟝 건셜을!

허구연이 울산야구장에서 중계하는 날은 야구중계 대신 울산시 공무원들을 칭찬하는 내용, 울산야구장 디자인을 칭찬하는 내용, 울산야구장 시설을 칭찬하는 내용, 롯데 성적을 까며 분발하라는 내용, 울산야구장이 추후에 증축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내용, 울산야구장 하루빨리 증축하라는 내용, 인프라 내용, 돔구장 내용, 울산시민들의 응원 실력에 감탄하는 내용이 도배될 것이며, 지금은 공중파에서 노가리 까시는 하일성이 중계할 때는 울산야구장 전광판 위치가 ㅈ같다는 내용, 울산야구장 잔디가 ㅈ같다는 내용, 울산야구장 그라운드 흙이 ㅈ같다는 내용, 롯데 응원이 시끄럽다고 까는 내용이 도배될 것이다.

근데 암만 봐도 메-쟈 성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개성 없는 쿠키커터형 구장인데 디자인 가지고 칭찬하다니 허구연 취향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물론 위 내용은 두 해설위원의 중계 스타일을 과장하여 풍자한 드립이다. 실제로 모든 중계에서 이러한 말을 했다는 뜻은 아니다.

참고로 하일성은 2016년에 사망했고, 허구연은 2022년 KBO 총재로 취임하여 2026년 현재도 재임 중이다.

따라서 이제는 두 사람이 울산문수야구장에서 나란히 해설 경쟁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없다.

하지만 허구연의 야구 인프라 사랑은 여전하다. 2026년 9월 13일에는 직접 울산문수야구장을 방문하여 울산 웨일즈의 마지막 홈경기를 관전하고 울산시 관계자들과 야구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ㄴ 허구연이 야구장 증축하라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ㄴ 진짜 증축 계획이 나왔다.

ㄴ 그것도 울산에 프로야구단까지 생겼다.

ㄴ 허구연 대승리.

소개

울산문수야구장(Ulsan Munsu Baseball Stadium)은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4에 있는 야구장이다.

2014년 3월 22일 개장하였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제2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제1홈구장은 부산광역시의 사직야구장이다.

2026년부터는 울산 웨일즈가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면서 울산 웨일즈의 홈구장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구장 정보

정식 명칭 울산문수야구장
영문 명칭 Ulsan Munsu Baseball Stadium
소재지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4
개장 2014년 3월 22일
소유 울산광역시
관리 울산시설공단
홈구단 울산 웨일즈 (2026년~)
롯데 자이언츠 (2014년~ / 제2홈구장)
수용 규모 약 12,000명
좌측 펜스 101m
우측 펜스 101m
중앙 펜스 122m
개장 당시 사업비 약 450억 원
그라운드 인조잔디 기반 구장으로 개장
주요 시설 내야 관중석, 외야 잔디석, 스카이박스, 실내연습장, 조명탑, 전광판, 선수 편의시설

개장 당시 발표된 수용 규모는 12,088명이었다. 울산 웨일즈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26년 기준 관람석을 12,068석으로 안내하고 있다. 좌석 구분 및 시설 운영 기준에 따라 수치가 다르게 표기되므로 약 1만 2천 명 규모로 이해하면 된다.[1]

개장

울산시는 약 4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2년 9월부터 문수야구장 건설을 진행했다.

2014년 3월 21일 준공되었으며, 3월 22일 공식 개장했다.

개장 기념경기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후 4월 4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롯데의 첫 정규시즌 홈경기가 개최되었다.

당시 울산은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전문 야구장이 부족했다.

문수야구장이 개장하면서 울산 시민들도 부산까지 가지 않고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2]

구장 특징

넓은 그라운드

폭이 122m로 잠실보다 고작 3m 작은 존나 큰 구장이라서 홈런이 잘 안 나온다.

좌우 너비는 101m로 잠실보다 더 크다.

실제로 잠실야구장의 펜스 거리는 좌우 100m, 중앙 125m인데 문수야구장은 좌우 101m, 중앙 122m다.

따라서 좌우 펜스는 잠실보다 1m 더 멀고 중앙 펜스는 3m 짧다.

물론 좌우와 중앙의 거리만으로 구장 전체의 넓이나 홈런 생산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좌중간과 우중간의 펜스 형태, 외야 펜스 높이, 바람의 방향 등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다만 좌우 101m와 중앙 122m는 일반적인 프로야구장과 비교해도 작은 규모가 아니다.

특히 중견수 쪽으로 타구를 멀리 보내야 홈런이 되는 구조다.

ㄴ 홈런 치려면 힘 좀 써야 한다.

ㄴ 잠실야구장이랑 비교해도 만만하지 않다.

백스크린

백스크린이 나무로 되어 있다.

정확히는 중견수 방향의 타자 시야 확보를 위한 백스크린과 외야 배경의 모습이 구장 특유의 풍경을 만든다.

백스크린은 타자가 투수가 던지는 공을 잘 볼 수 있도록 중견수 뒤쪽에 설치하는 시설이다.

특히 흰색 야구공이 관중이나 광고판, 주변 시설에 묻히지 않도록 대비가 되는 배경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야구장에서도 백스크린은 중요한 안전 및 경기 운영 시설이다.

외야 잔디석

문수야구장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외야의 잔디석이다.

개장 당시 외야에는 약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잔디 관람 구역이 조성되었다.

내야의 일반적인 의자석과 달리 잔디 위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경기를 관람하는 형태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야구를 보러 온 관중들이 이용하기 좋다.

외야에는 바비큐 관련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일반적인 야구장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물론 외야석이라고 해서 아무 곳에나 들어가거나 위험한 경사면에서 관람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구단과 시설관리자가 지정한 관람 구역을 이용해야 한다.

외야 언덕 관람

처음에는 위치가 구석에 있어서 관중분들이 올까 걱정했지만 구장 오픈 이후 꽉 채우고 미처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이 언덕에서 보는 거 보니 흥행은 성공적이다.

실제로 개장 초기에는 울산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특히 외야 주변의 언덕에서 야구장을 내려다보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원문의 경고도 잊지 말자.

진지 빨면 위 짤처럼 보면 쯔쯔가무시병 걸릴 수 있으니 웬만하면 저렇게 보지 마라.

쯔쯔가무시병은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풀밭이나 수풀이 우거진 지역에서 진드기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관리되지 않은 잔디와 언덕에 함부로 들어가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또한 야구장 외곽의 경사면은 정식 관람석이 아닌 경우 추락이나 낙상 등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ㄴ 입장권이 매진되니까 언덕에서 본다.

ㄴ 무료 관람석 개꿀.

ㄴ 그러다가 진드기한테 입장료 뜯긴다.

전광판과 조명 시설

문수야구장에는 전광판과 야간경기를 위한 조명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개장 당시에는 전광판과 조명탑 6기, 실내연습장 및 선수 대기시설 등을 갖추고 있었다.

원문의 하일성 드립처럼 전광판의 위치나 잔디, 그라운드 흙 등에 대해서는 이용자마다 평가가 다를 수 있다.

특히 야구장의 시설은 관중 입장에서 보기 좋은 것과 선수들의 경기 운영에 유리한 것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문수야구장은 처음부터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문 야구장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방송 및 경기 운영 시설을 갖추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제2홈구장

문수야구장은 원래 롯데 자이언츠의 제2홈구장으로 건설되었다.

롯데는 부산광역시를 연고로 하지만 울산에도 상당한 팬층이 존재한다.

따라서 문수야구장 개장 이후 울산에서 롯데의 정규시즌 홈경기가 개최되었다.

울산 시민들 입장에서는 야구를 보러 부산 사직야구장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었다.

특히 울산에서 개최되는 롯데 경기는 지역 팬들이 모여 응원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개장 초기의 흥행

2014년 개장 당시에는 울산에 오랜만에 본격적인 프로야구 경기가 개최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았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의 인기가 높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이라는 점도 흥행에 도움이 되었다.

구장 개장 후 많은 관중이 찾았으며 일부 경기에서는 매진 사례도 발생했다.

이는 울산에도 프로야구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제2홈구장이라는 특성상 롯데가 매년 모든 홈경기를 울산에서 치른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홈경기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울산에는 일부 경기가 배정되었다.

롯데 팬들의 응원

울산문수야구장에서도 롯데 자이언츠 특유의 응원 문화를 볼 수 있었다.

특히 부산과 울산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롯데 팬들이 양쪽 경기장을 오가기도 한다.

롯데의 응원은 KBO 리그에서도 열정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응원이 지나치게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원문의 하일성 드립 역시 롯데 팬들의 응원 문화에 대한 과장된 풍자로 이해할 수 있다.

ㄴ 롯데가 울산까지 와서 야구한다.

ㄴ 응원은 사직이나 울산이나 시끄럽다.

ㄴ 경기 결과는....

ㄴ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라면 알 것이다.

울산 웨일즈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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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 야구의 역사를 바꾼 사건.

울산광역시는 자체적인 프로야구단 창단을 추진했고, 2025년 12월 10일 KBO 이사회에서 울산 신규 구단의 2026년 퓨처스리그 참가가 최종 승인되었다.

구단 이름은 울산 웨일즈(Ulsan Whales)로 결정되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여 창단한 최초의 KBO 리그 참가 시민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KBO 리그의 11번째 1군 구단이 창단된 것은 아니다.

울산 웨일즈는 2026년부터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구단이다.

2026년 퓨처스리그는 울산의 참가로 북부리그와 남부리그 각각 6팀, 총 12팀으로 운영되었다.[3]

2026년 창단 첫 시즌

울산 웨일즈는 2026년 2월 2일 창단식을 개최했다.

같은 해 3월 20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을 상대로 첫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렀다.

하필 상대가 그동안 울산문수야구장을 제2홈구장으로 사용하던 롯데 자이언츠였다.

ㄴ 울산에 자기 팀이 생겼다.

ㄴ 첫 상대는 롯데.

ㄴ 울산 야구 역사에서 나름 의미 있는 대결이네.

이후 울산 웨일즈는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에서 정규시즌을 치렀다.

이로써 문수야구장은 롯데의 제2홈구장이라는 성격에서 울산을 연고로 하는 독자적인 구단의 홈구장이라는 성격까지 가지게 되었다.

창단 첫해 관중 기록

틀:흥한갤

울산 웨일즈는 2026년 창단 첫해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상당한 관중 동원 성과를 기록했다.

2026년 7월 3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는 시즌 누적 관중 5만 명을 돌파했다.

당시까지 치른 홈경기는 37경기였으며 평균 관중은 약 1,364명이었다.

그리고 9월 13일 마지막 홈경기에서는 7,31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는 울산 웨일즈의 창단 첫 홈경기 관중인 7,299명을 넘어선 기록이자 KBO 퓨처스리그 역대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이었다.

2026년 정규시즌 홈경기 관중 현황은 다음과 같다.

항목 기록
홈경기 개최 48경기
홈 누적 관중 71,113명
경기당 평균 관중 1,482명
첫 홈경기 관중 7,299명
최종 홈경기 관중 7,310명

[4]

물론 1군 KBO 리그 관중 기록과 직접 비교해서는 안 된다.

퓨처스리그는 경기 일정과 구단 운영 방식, 관중 동원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퓨처스리그 구단으로서 7만 명 이상의 홈 관중을 모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ㄴ 2군 경기인데 7천 명 넘게 왔다고?

ㄴ 웬만한 프로야구 1군 경기 부럽지 않은 날도 있네.

ㄴ 울산 시민들이 야구를 좋아하긴 하나 보다.

허구연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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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3일 허구연 KBO 총재는 문수야구장을 방문하여 울산 웨일즈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관전했다.

또한 울산시 관계자들과 야구 저변 확대 및 구단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생활야구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 울산 웨일즈의 자생력 확보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허구연은 과거 야구 해설위원 시절부터 전국적인 야구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던 인물이다.

따라서 과거 울산문수야구장 건설과 증축을 높게 평가하던 허구연이 KBO 총재가 된 뒤 울산을 방문하여 새 야구단의 발전을 논의한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장면이다.

ㄴ 해설위원 시절에는 야구장 지으라고 했다.

ㄴ 총재가 되고 나서는 야구단까지 생겼다.

ㄴ 이제 증축만 하면 된다.

울산-KBO 폴리그

울산문수야구장은 KBO 퓨처스리그 경기뿐 아니라 유망주를 위한 교육리그와 국제대회에도 활용된다.

특히 KBO가 주최하는 울산-KBO 폴리그(Ulsan-KBO Fall League)의 주요 개최 장소 가운데 하나다.

2026년 대회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울산문수야구장과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대회에는 한국의 KBO 관련 구단과 독립리그 선수들뿐 아니라 미국, 일본, 호주, 중국에서 참가한 팀들도 포함되어 있다.

2026년에는 국내외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5]

따라서 문수야구장은 이제 단순히 롯데의 경기를 가끔 개최하는 곳을 넘어 여러 야구대회와 유망주 육성에 활용되는 시설로 발전하고 있다.

증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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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이 옛날부터 그렇게 증축하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진짜 증축 계획이 나왔다.

문수야구장은 개장 당시부터 향후 관중석 증축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실제로 개장 이후 관중석 확대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이루어졌다.

특히 울산에 새로운 프로야구단이 창단되면서 장기적인 야구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1만 8천 석 확대

2025년 울산시는 문수야구장의 관람석을 약 1만 2천 석에서 약 1만 8천 석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시설에 약 6천 석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당시 발표된 주요 계획은 다음과 같다.

  • 내야 약 4,100석 증설
  • 외야 약 1,900석 증설
  • 최종 수용 규모 약 18,000석
  • 스카이박스와 프리미엄 관람석 확충
  • 야구장 연계 유스호스텔 건립

구체적으로 내야에는 1루 2,600석과 3루 1,000석, 전용 관람석 250석, 로열석 및 특별응원석 250석 등을 증설하는 방안이 포함되었다.

다만 이는 2025년에 발표된 계획으로, 2026년 10월 현재 모든 증축공사가 완료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6]

유스호스텔 건립

관중석 증설과 함께 유스호스텔을 건립하는 계획도 발표되었다.

당시 계획에 따르면 유스호스텔은 지상 4층, 객실 82실 규모로 최대 약 3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이한 점은 일부 객실에서 야구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계획했다는 것이다.

야구장을 향한 객실은 경기가 열릴 때 전용 관람석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옥상에는 개방형 수영장과 휴게공간 등을 설치하는 방안이 마련되었다.

이는 전국 규모 야구대회나 유소년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기 위한 숙박시설 확충과도 관련이 있다.

당초 발표된 완공 목표는 2027년 12월이었다.

다만 실제 준공 시점과 최종 설계는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ㄴ 야구장에 호텔 같은 걸 짓는다.

ㄴ 방에서 야구도 볼 수 있다고?

ㄴ 허구연이 보면 좋아 죽겠네.

이모저모

축구팬과의 병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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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축빠들이 울산월드컵경기장에 사람이 없는 것을 "자리가 안 좋아서 그렇거든요!", "날씨가 씹창나서 그렇거든요!" 등등 온갖 핑계를 대던 걸 관중 동원 한 방에 아닥하게 만든 축빠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이는 개장 당시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의 관중 동원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팬들 사이의 논쟁을 풍자한 내용이다.

울산문수야구장은 울산문수축구경기장과 같은 울산체육공원에 위치해 있다.

축구장에서는 울산 HD FC가 홈경기를 치르며, 야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일부 홈경기와 울산 웨일즈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린다.

다만 야구와 축구의 관중 동원은 경기 일정과 좌석 규모, 티켓 가격, 팀 성적, 상대 팀, 지역 팬층 등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 문수야구장 개장 초기의 일시적인 매진 사례만으로 축구가 울산에서 인기가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다.

또한 울산 HD FC 역시 K리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에 상당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ㄴ 야구장 매진됐다고 축구팬 놀림.

ㄴ 축구팬은 또 야구팬 놀림.

ㄴ 같은 체육공원에서 왜 싸우냐?

울산 현대 마스코트 사건

참고로 2013년에는 울산 현대 마스코트가 경기 끝나고 나오는 롯데 자이언츠 관중들에게 제발 축구장을 오라고 굽신대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만 이 일화는 구체적인 날짜와 현장 자료가 확인되지 않는다.

특히 울산문수야구장은 2014년에 개장했으므로 2013년 문수야구장 경기가 끝난 롯데 관중들에게 마스코트가 홍보했다는 설명이라면 시간적으로 맞지 않는다.

다른 장소에서 롯데 팬들을 상대로 축구 관람을 홍보했거나, 연도와 장소가 잘못 전해졌을 가능성은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당시 팬들 사이에 전해졌던 이야기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위치 문제

문수야구장은 울산광역시 남구의 울산체육공원 내부에 있다.

도심 중심부의 야구장과 비교하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다.

특히 부산의 사직야구장처럼 도시철도를 이용하여 접근하는 방식은 어렵다.

따라서 야구장에 방문하려면 버스나 자동차 등을 이용해야 한다.

그럼에도 개장 초기에는 상당한 관중이 몰렸다.

즉 위치가 불편하다고 해서 반드시 야구 흥행이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주차와 교통

문수야구장 주변에는 문수축구경기장과 여러 체육시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따라서 대형 체육행사가 겹치는 경우 주변 도로와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다.

울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문수야구장 자체 주차시설의 규모는 257대다.

그러나 울산 웨일즈는 공식 방문 안내에서 경기장 내부 주차가 불가능하므로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따라서 실제 경기 관람 시에는 구단의 당일 주차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으로는 문수야구장 정류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중 문화

문수야구장은 외야 잔디석과 야외 관람 환경 덕분에 일반적인 좌석형 야구장과 조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울산 시민들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장소로 이용할 수 있다.

2026년에는 울산 웨일즈의 창단으로 자체적인 응원 문화도 형성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울산에서 프로야구를 보려면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배정되는 날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울산 웨일즈가 퓨처스리그 경기를 치르면서 훨씬 자주 문수야구장에서 야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울산 웨일즈의 퓨처스리그 경기와 롯데의 1군 KBO 리그 경기는 구분해야 한다.

ㄴ 옛날에는 롯데가 와야 야구를 봤다.

ㄴ 이제는 울산 자체 야구단이 생겼다.

ㄴ 울산 야구팬들도 드디어 자기 팀이 생겼네.

평가

울산문수야구장은 2014년 개장 당시 울산광역시의 부족했던 야구 인프라를 개선한 시설이다.

특히 약 1만 2천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경기 운영시설과 외야 잔디석 등을 갖추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제2홈구장으로 활용되면서 울산 시민들에게 프로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2026년 울산 웨일즈가 창단하면서 구장의 활용도 역시 확대되었다.

특히 퓨처스리그 관중 기록을 세우면서 울산의 야구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점

  • 약 1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중석
  • 좌우 101m, 중앙 122m의 넓은 그라운드
  • 외야 잔디석과 바비큐 관련 관람시설
  • 실내연습장 및 선수 편의시설
  • 롯데 자이언츠의 제2홈구장으로 사용된 역사
  • 2026년 울산 웨일즈의 창단으로 확대된 구장 활용도
  • 울산체육공원의 다른 스포츠 시설과 연계된 입지

단점

  • 도심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져 있는 위치
  •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경기일 주변 교통 혼잡 가능성
  • 대중교통 이용의 상대적인 불편함
  • 개장 당시부터 제기된 관중석 규모 확대 필요성
  • 비나 폭염 등 야외 기상 조건의 영향
  • 증축과 시설 개선에 따른 추가적인 예산 부담

결론

이 문서는 허구연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돼쓰요! 궁내 쁘로야구의 우리 자랑슈러운 으린~ 슨슈~↗들이 증말 활약하고 있져? 허나 우리나라의 인쁘라는 부조칸 실정이에여. 인쁘라 확쭝을 위하여 도-옴구쟝 건셜을!

롯데 자이언츠의 제2홈구장으로 시작해서 울산 웨일즈의 홈구장으로 발전한 야구장.

2014년 처음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울산에 프로야구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야구장이 생겼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사건이었다.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일부 홈경기가 개최되면서 울산 팬들에게 프로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2026년 울산 웨일즈가 창단하면서 문수야구장은 울산을 연고로 하는 독자적인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 되었다.

과거 허구연이 그렇게 강조하던 지역 야구 인프라 확충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관중석 증설과 유스호스텔 건립까지 계획되면서 앞으로의 변화도 기대되는 구장이다.

ㄴ 2014년: 야구장이 생겼다.

ㄴ 2026년: 야구단이 생겼다.

ㄴ 다음은?

ㄴ 허구연: 증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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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