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담은 후한의 군웅 원소의 장남으로, 자는 현사이며 예주 여남군 여양현 사람이다.
조홍에게 청년막 따인 인물.
거기에다 장남이면서 애저녁에 족보 파여서 아버지 자리 이을 자격도 박탈당했다.
정사의 원소가 절대 좆찐따가 아닌 걸 생각하면 얼마나 못났으면...
폐출하는 대신 청주자사 자리를 줘서, 입지를 만회하기 위해 원담이 온갖 삽질을 쳐 한다.
문제는 그게 지나쳐서 나중에 원상 밀어내겠답시고 지 애비 원쑤인 조조하고 손잡았다는 것.
자기 딴엔 조조를 이용한 뒤 통수치겟다는 것이지만 조조가 얘 속을 다 읽고 있어서 오히려 이용만 당한 뒤 토벌당해 조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