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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즈
나얼 윤건



윤건
Yoon Gun
생년월일 1975년 1월 7일
국적 대한민국
출생지 서울특별시
학력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직업 가수,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프로듀서
데뷔 1999년
장르 R&B, 발라드
소속 브라운 아이즈


윤건(본명 양창익)은 대한민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다. 나얼과 함께 R&B 듀오 브라운 아이즈를 결성해 2001년 데뷔했고, 팀에서 리더와 보컬뿐 아니라 작곡·편곡·프로듀싱을 사실상 총괄하면서 2000년대 초반 한국형 R&B와 미디엄 템포 발라드 유행에 큰 영향을 끼쳤다.

대중에게는 《벌써 일년》, 《점점》, 《비오는 압구정》 같은 브라운 아이즈의 대표곡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윤건의 음악경력을 보면 단순히 나얼 옆에서 노래하던 다른 한 명 정도로 보면 존나 섭섭하다. 브라운 아이즈가 나오기 전부터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활동했고, 브라운 아이즈의 음악적 골격 대부분을 직접 만들었다. 솔로 전향 이후에도 《어쩌다》, 《갈색머리》, 《헤어지자고》, 《라떼처럼》, 《걷다》, 《힐링이 필요해》, 《가을에 만나》 등을 발표하며 상당히 독특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윤건 특유의 건조하고 약간 힘 빠진 듯한 목소리와, 피아노 중심의 서정적인 코드 진행, 도시적인 R&B 편곡이 강점이다. 나얼이 미친 성량과 기교로 곡을 때려박는 타입이라면 윤건은 힘을 빼고 분위기를 만드는 쪽에 가깝다.

브라운 아이즈 음악을 듣다 보면 “나얼이 노래를 존나 잘해서 뜬 그룹 아님?”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곡을 뜯어보면 그 나얼에게 뭘 부르게 할지 만든 인간이 윤건이었다.

생애

데뷔 이전

윤건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다.

가수로 유명해지기 전부터 이미 작곡과 프로듀싱 분야에서 활동했다. 1990년대 후반 걸그룹 디바의 여러 음반 제작에 참여하면서 업계에서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본명인 양창익으로 활동한 경우도 있었다.

디바의 초기 음반에서는 상당수 곡을 직접 작곡·편곡하고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코러스까지 맡았다. 1990년대 후반 댄스음악을 듣다가 크레딧을 유심히 보면 갑자기 양창익이라는 이름이 튀어나오는 이유가 이것이다.

가수로서의 첫 활동은 1999년 힙합 그룹 TEAM이었다.

TEAM은 윤건을 중심으로 한 남성그룹이었으며 1집 《TEAMPLAY》를 발표했다. 같은 시기 컴필레이션 앨범 《1999 대한민국》에도 프로듀서와 보컬로 참여했다.

현재 윤건의 이미지가 워낙 비 오는 날 창문 보면서 에스프레소 마시는 남자에 가까워서 의외일 수 있지만 데뷔는 힙합 그룹이었다.

문제는 TEAM이 별로 안 떴다. 그래서 윤건은 새로운 보컬을 찾게 됐고, 이 과정에서 나얼을 만나게 된다.

브라운 아이즈

결성과 1집

나얼 역시 윤건을 만나기 전 이미 음악활동 경험이 있었다. 나얼은 1999년 아카펠라 그룹 앤썸으로 데뷔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TEAM 활동 이후 새로운 팀을 준비하던 윤건은 나얼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함께 음악하자고 제안했다. 처음부터 지금의 2인조 브라운 아이즈를 정확히 구상했던 것은 아니었고, 기존 TEAM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이 빠지고 결국 윤건과 나얼 둘만 남았다.

두 사람은 잠시 NTEAM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가 최종적으로 브라운 아이즈라는 이름을 선택했다.

그리고 윤건의 작업실에서 음반을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 작업실이라고 해도 거대한 스튜디오 같은 곳은 아니었다. 아파트의 작은방에서 곡을 만들고 녹음 준비를 하는 식이었다고 한다.

그 작은방에서 만들어진 노래 가운데 하나가 나중에 대한민국 R&B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곡이 된다.

《벌써 일년》이다.

2001년 6월 7일 브라운 아이즈 정규 1집 《Brown Eyes》가 발매됐고, 타이틀곡 《벌써 일년》이 대박을 쳤다. 그냥 히트 정도가 아니라 2001년을 대표하는 노래 가운데 하나가 됐다.

특히 브라운 아이즈는 당시 방송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전략을 사용했다. 예능에 나와 춤추고 토크하고 얼굴 알리는 것이 당연하던 시절인데 정작 가수들이 TV에 거의 안 나왔다.

뮤직비디오와 음악만 나왔다.

덕분에 “얘네 대체 누구냐?”라는 신비주의까지 붙었다.

《벌써 일년》의 성공에는 나얼의 가창력이 압도적인 역할을 했지만 곡 자체를 만든 사람은 윤건이었다. 윤건은 1집 대부분의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브라운 아이즈 사운드의 기본형을 만들었다.

미국 R&B와 힙합의 리듬과 코드 진행을 사용하면서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명확한 멜로디와 발라드 감성을 섞었다. 이게 당시에는 상당히 신선했다.

2집과 전성기

2002년 정규 2집 《Reason 4 Breathing?》이 발매됐다.

대표곡은 《점점》이다.

1집의 성공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듯 2집도 크게 성공했고, 《점점》 역시 브라운 아이즈의 대표곡이 됐다.

이 음반에는 《점점》, 《비오는 압구정》, 《For You》, 《너 때문에》 등이 수록됐다.

특히 《비오는 압구정》은 윤건이 직접 작사·작곡·편곡한 곡으로, 이후 비 오는 날 라디오 신청곡의 단골이 됐다. 제목은 윤건이 자주 가던 곳에서 본 칵테일 이름 비오는 압구정동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알려져 있다.

가사가 엄청난 사건을 묘사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비 오는 압구정에서 옛 연인을 생각하는 내용인데, 피아노와 느릿한 보컬이 붙으면서 정말 비 오는 날 들으면 괜히 헤어진 사람 하나 만들어서라도 생각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난다.

윤건 음악의 핵심적인 정서가 거의 완성된 곡이라고 봐도 된다.

윤건과 나얼

브라운 아이즈의 음악적 역할은 비교적 명확했다.

나얼은 압도적인 메인보컬이었고, 윤건은 작곡·편곡·프로듀싱과 서브보컬을 담당했다.

나얼의 보컬은 음역과 성량,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기교가 굉장히 강했고 윤건은 상대적으로 낮고 담백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둘이 같이 부르면 대비가 상당히 좋았다.

윤건이 차분하게 앞부분을 깔아놓으면 나얼이 뒤에서 “자 이제 내가 사람 죽이겠습니다.” 하고 고음을 박는 식이다.

두 사람의 음악취향은 상당히 달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건은 팝·발라드·힙합·R&B 등 장르를 비교적 넓게 받아들이는 편이었고, 나얼은 소울과 정통 R&B에 대한 취향이 훨씬 강했다.

이 차이는 브라운 아이즈의 장점이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결별과 재결합

브라운 아이즈는 2집까지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만 내부관계는 좋지만은 않았다.

2003년 윤건이 팀 탈퇴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활동이 중단됐다. 당시에는 불화설이 크게 돌았고, 이후 윤건도 인터뷰에서 나얼과 음악적·성격적으로 맞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다만 두 사람이 무슨 원수처럼 서로 죽일 듯 싸웠다는 식으로 과장해서 볼 필요도 없다. 윤건은 훗날 같이 일한다고 반드시 사적으로 친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

사실 회사 다녀본 사람이라면 존나 현실적인 말이다.

결과적으로 나얼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을 결성했고, 윤건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2008년 브라운 아이즈는 갑자기 다시 돌아와 정규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cts》를 발표했다. 무려 6년 만의 정규앨범이었다.

타이틀곡은 《가지마 가지마》였고, 이 곡 역시 크게 히트했다.

2008년은 이미 아이돌과 후크송이 가요계를 지배하기 시작한 시기였는데 방송활동도 거의 안 하는 R&B 듀오가 갑자기 6년 만에 돌아와 음원차트 상위권을 먹었다.

브라운 아이즈의 브랜드가 얼마나 강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재결합했다고 해서 둘이 다시 매년 앨범 내는 팀으로 돌아온 것은 아니다. 나얼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 자신의 솔로활동을 이어갔고, 윤건 역시 솔로활동을 계속했다.

그래서 브라운 아이즈는 공식적으로 완전히 해체했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활동 중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슈뢰딩거의 그룹 같은 상태가 됐다.

솔로 활동

윤건은 2003년 첫 솔로 정규앨범 《Yoongun》을 발표했다.

브라운 아이즈 시절보다 자신의 목소리와 감성을 전면에 내세웠고, 대표곡은 《어쩌다》와 《갈색머리》 등이었다.

브라운 아이즈에서는 나얼의 보컬 존재감이 워낙 강했기 때문에 윤건 본인의 가창력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는데, 솔로활동을 시작하면서 특유의 담백한 보컬이 오히려 장점이 됐다.

윤건은 고음으로 밀어붙이는 가수가 아니다. 목소리에 약간 힘이 빠져 있고, 말하듯 부르면서 피아노와 코드 진행으로 분위기를 만든다.

그래서 노래방에서 처음 들으면 “이거 별로 안 높네? 나도 할 만한데?” 하고 잡았다가 음정과 감정선이 계속 애매하게 떠 있어서 생각보다 맛을 살리기 어렵다.

2004년에는 정규 2집 《헤어지자고》를 발표했다. 앨범 제목부터 윤건스럽다.

사랑합니다도 아니고 영원히 함께하자도 아니고 헤어지자고다.

윤건 음악에는 연애가 잘되는 순간보다 이미 망했거나 망하기 직전의 순간이 훨씬 많이 나온다. 누군가를 미친 듯이 붙잡기보다는 “뭐... 끝났으면 끝난 거겠지.” 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존나 미련 있는 분위기가 많다.

2007년에는 정규 3집 《My Romantic Occasion》을 발표했고, 초기의 R&B 성향에서 조금 더 피아노와 팝 발라드 쪽으로 음악영역을 넓혔다.

2009년에는 미니앨범 《라떼처럼》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라떼처럼》은 윤건의 솔로 대표곡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고, 커피와 피아노, 가을, 이별이라는 윤건 세계관을 거의 완성했다.

2010년대에는 《걷다》, 《힐링이 필요해》 같은 곡들이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걷다》는 화려한 편곡보다 피아노와 보컬 중심의 절제된 구성으로 윤건 특유의 쓸쓸한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가사가 과도하게 울부짖지도 않는다. 그냥 헤어진 뒤 거리를 걷는다. 그런데 윤건이 부르면 그 사람이 한강에 뛰어들지는 않겠지만 집에 바로 갈 상태도 아닌 것처럼 들린다.

2014년에는 정규 4집 《Autumn Play》를 발표했다.

제목부터 그냥

가을입니다. 윤건입니다.

다.

대표곡은 《가을에 만나》였고, 가을과 피아노, 어쿠스틱 사운드, 차분한 보컬이라는 윤건의 오랜 이미지를 정면으로 정리한 음반이었다.

다른 가수가 냈으면 컨셉 너무 뻔한 거 아니냐 싶을 수도 있는데 윤건이 하면 아 이 형 또 자기 계절 왔구나 정도로 받아들여진다.

음악 스타일

보컬과 작곡

윤건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코드와 분위기다.

브라운 아이즈 초기에는 R&B와 힙합의 리듬을 적극적으로 사용했지만 솔로활동으로 갈수록 피아노를 중심으로 한 팝 발라드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강해졌다.

멜로디 자체는 대중적이지만 화성은 단순한 가요 발라드보다 조금 더 세련된 편이다.

연세대 작곡과 출신답게 피아노와 코드 진행을 매우 중요하게 사용하는 스타일이다.

윤건 본인의 보컬도 이런 곡에 잘 맞는다.

엄청난 고음을 때리거나 성량으로 압도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살짝 코맹맹이 섞인 건조한 음색과 무심하게 흘리는 창법이 강점이다.

특히 이별노래에서 감정을 과하게 폭발시키지 않는다.

“너 없으면 죽어버릴 거야.”

보다

“그래, 끝났구나. 근데 오늘 비가 오네.”

쪽이다.

이게 윤건 음악의 핵심이다.

작곡가와 프로듀서

윤건은 자신의 노래만 만든 사람이 아니다.

가수 데뷔 전부터 다른 가수의 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작곡 활동을 했다.

대표적으로 디바, 왁스, 다비치, 정인, 옥주현, FT아일랜드, 동방신기, MC몽 등 여러 가수의 음반에 작곡·편곡으로 참여했다.

특히 디바 초기 음반에서는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을 정도로 비중이 컸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작품도 상당히 많다.

그래서 윤건의 본업을 하나 고르라고 하면 애매하다.

가수이기는 한데, 가수 되기 전부터 작곡가였고, 브라운 아이즈에서는 프로듀서였고, 솔로에서는 싱어송라이터다.

노래도 하는 작곡가라고 해도 되고 작곡도 존나 하는 가수라고 해도 된다.

브라운 아이즈와 한국 R&B

브라운 아이즈 1집 이후 한국 가요계에는 미디엄 템포 R&B 발라드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물론 브라운 아이즈 하나 때문에 모든 유행이 생겼다고 볼 수는 없지만 《벌써 일년》의 성공이 시장에 준 충격은 분명 컸다.

2000년대 중반에는 이 스타일이 너무 많이 복제되면서 이른바 소몰이창법과 결합한 발라드가 범람했고 나중에는 대중이 질려버릴 정도가 됐다.

재미있는 점은 윤건 본인의 보컬은 소몰이와 거리가 상당히 멀다는 것이다. 오히려 감정을 존나 절제한다.

그런데 윤건이 만든 대중적 R&B 발라드 공식이 다른 가수들에게 복제되는 과정에서 점점 으어어어어 사랑해애애애 쪽으로 진화해버렸다.

창시자와 후손의 생김새가 상당히 달라진 사례다.

방송 및 기타 활동

브라운 아이즈 초기에는 방송에 거의 출연하지 않았지만 솔로 이후에는 의외로 방송활동도 상당히 했다.

2009년 MBC 《음악여행 라라라》의 MC를 맡았고,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윤건입니다》의 DJ로도 활동했다.

2011년에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했고, 2012년에는 슈퍼스타K4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2018년에는 JTBC 《비긴어게인2》에 출연해 해외 버스킹을 하면서 《걷다》와 방탄소년단의 《봄날》 등을 불러 젊은 세대에게도 다시 알려졌다.

커피와 카페

윤건은 커피에 관심이 많았고 서울 효자동에서 마르코의 다락방이라는 카페를 운영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마르코'라는 이름은 그의 가톨릭 세례명과도 연결된다.

2009년에는 《윤건의 커피 에세이 - 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라는 책까지 냈다.

대중에게 윤건의 이미지가 피아노 치고 커피 마시는 감성남으로 굳어진 데에는 음악뿐 아니라 이런 실제 생활방식도 상당한 영향을 줬다.

이쯤 되면 마케팅으로 커피 이미지를 만든 게 아니라 원래 진짜 커피 좋아하는 인간이 가수였던 것에 가깝다.

여담

  • 본명은 양창익이다.
  • 출생연도는 과거 여러 프로필에서 1977년으로 알려졌으나 방송에서 본인이 1975년생임을 밝힌 바 있다. 생일 역시 공식 프로필에서 1월 1일로 표기된 자료가 많았으나 본인이 1월 7일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 서울 출신이다.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다.
  • 가수보다 작곡가와 프로듀서 활동이 먼저였다.
  • 가수 데뷔는 1999년 힙합 그룹 TEAM이다.
  • TEAM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뒤 나얼브라운 아이즈를 결성했다.
  • 브라운 아이즈의 리더였다.
  • 브라운 아이즈에서 대부분의 곡 작곡·편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 《벌써 일년》도 윤건이 만든 곡이다.
  • 브라운 아이즈 초기에는 방송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얼굴 없는 가수 이미지가 강했다.
  •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 솔로 대표곡으로 《어쩌다》, 《갈색머리》, 《헤어지자고》, 《라떼처럼》, 《걷다》, 《힐링이 필요해》, 《가을에 만나》 등이 있다.
  • 2008년 나얼과 다시 브라운 아이즈 3집을 발표했다.
  • 3집 대표곡은 《가지마 가지마》다.
  • 2008년 이후 브라운 아이즈 정규앨범은 나오지 않았다.
  • 종교는 가톨릭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례명은 마르코다.
  • 운영했던 카페 이름도 마르코의 다락방이었다.
  • 커피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비 오는 날, 가을, 커피, 걷기 같은 소재가 윤건 음악에서 유난히 많이 등장한다.
  • 《비오는 압구정》은 제목부터 그냥 윤건 그 자체다.
  • 고음과 성량으로 승부하는 보컬이 아니라 분위기와 음색으로 먹고사는 타입이다.
  • 나얼과 같이 있을 때는 노래 실력이 덜 부각될 수밖에 없다. 비교 대상이 하필 나얼이다.
  • 대신 작곡·편곡·프로듀싱 능력까지 포함하면 브라운 아이즈에서 윤건의 비중은 절대 작지 않았다.
  • 비 오는 가을날 카페에서 윤건 노래까지 틀면 감성이 과다복용될 수 있다.

음반

브라운 아이즈

  • 2001년 정규 1집 《Brown Eyes》
  • 2002년 정규 2집 《Reason 4 Breathing?》
  • 2008년 정규 3집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cts》

솔로 정규앨범

  • 2003년 1집 《Yoongun》
  • 2004년 2집 《헤어지자고》
  • 2007년 3집 《My Romantic Occasion》
  • 2014년 4집 《Autumn Play》

대표곡

같이 보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