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불쾌합니다!!!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윤영실 | |
| 생년월일 | 1956년 |
|---|---|
| 신장 | 175cm |
| 직업 | 모델, 영화배우 |
| 가족관계 | 언니 오수미 |
개요
1956년 7월 8일에 출생한 헬조선의 영화배우.
본래 무용을 전공하다가 모델계에 들어왔으며 1977년 패션 모델로 첫 데뷔하였고 같은 해에 영화배우 데뷔.
이듬해 1978년 TBC 동양방송 드라마에도 첫 출연.
당시에는 서구적인 외모에 키까지 175cm나 되는 장신이라 모델계에서도 상당히 눈에 띄는 인물이었다. 1980년대에는 톱모델로 불릴 정도로 활동했으며, 후배 모델을 가르치는 일도 했다고 한다.
참고로 생년월일은 자료마다 차이가 있다. 과거 자료에서는 1956년 7월 8일생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인물 자료 중에는 1956년 10월 19일생으로 적힌 곳도 있다. 실종된 지 워낙 오래된 인물이고 공식 프로필 자료가 많지 않아 여기서는 기존 문서의 7월 8일을 유지한다.
그녀의 가족관계로는 언니 오수미가 있었다. 오수미 역시 영화배우였고 자매가 함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배우 활동
1977년 영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에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이후 모델과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1980년대에는 모델계에서도 꽤 유명한 인물이었다. 당시 활동했던 모델들의 회고에 따르면 무대에서 하이힐 굽이 부러져도 아무렇지도 않게 뒤꿈치를 들고 끝까지 걸어 나올 정도로 프로 의식도 상당했다고 한다.
영화 쪽에서는 언니 오수미와 함께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에 출연했다. 기존에는 1983년 작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영화 관련 자료에서는 1982년 작품으로도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 출연 이후 1986년에 의문의 실종 사건으로 인하여 현재까지 행방불명된 상태이며 그 후 6년이 지난 1992년에 그녀의 언니인 오수미마저 하와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비극적인 사건이 되었다.
실종 사건
1986년 5월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처음 이상함을 느낀 사람은 언니 오수미였다. 동생과 며칠째 연락이 되지 않자 윤영실의 집을 찾아갔고 결국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한다.
그런데 집 안은 이상하리만큼 평범했다.
외부에서 누가 침입한 흔적도 없었고 집안이 뒤집혀 있거나 싸운 흔적도 없었다. 그냥 사람이 살던 집에서 사람만 사라진 수준이었다.
해외로 나갔을 가능성도 조사했지만 출입국 기록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윤영실은 그 뒤 단 한 번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적이 없다.
더 이상한 점은 당시 꽤 유명했던 모델 겸 배우가 갑자기 사라졌는데도 실종 직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훗날 이 사건을 취재한 기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제대로 된 수사 브리핑조차 거의 없었고, 실종 사실이 언론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도 사건 발생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였다.
2021년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도 이 사건을 다시 다뤘는데 당시 제작진이 확보한 1986년 실종 전단에는 윤영실이 30세, 호리호리한 체격에 피부가 희고 미인형인 여성으로 적혀 있었다.
웃긴 건 윤영실은 당대 남성따위 씹압살하는 175cm의 엄청난 여자 거인이었는데 그래서 그녀가 거리를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전부 쳐다볼 정도였는데 김연경이 거리를 활보한다고 생각해봐라. 안 쳐다볼 수가 없다. 너무 신기해서. 그런데 그런 여자 거인인 윤영실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고 그녀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하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당시에는 남자 평균 신장이 168cm하던 시대였다. 그런 시대에 여자가 175cm나 된다는 건... 뉴썬이를 보면 알 수 있듯 지금도 여자 키 175cm면 엄청난 거인이다.
175cm인 뉴썬이보다 작은 173cm인 소원이도 음방 같은데 나오는 거 보면 엄청 커보이던데...
즉 평범한 체격에 흔한 얼굴을 가진 사람이 어디론가 잠적한 것도 아니고 당시 기준으로 압도적으로 눈에 띄는 외모와 키를 가진 유명 모델이 서울 한복판에서 증발했는데 제대로 된 목격담 하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단순 가출이나 자발적인 잠적보다는 범죄에 휘말린 게 아니냐는 의심이 커졌다.
각종 의혹
이것을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은 평소에 잦이/봊이가 가려워 음모를 뽑아 음모론을 만들어냅니다.
만약 이 음모론을 믿는 병신들이 있다면, 이들에게 음모를 던지고 튀십시오.
그리고 이 음모론을 보고 선동되지 않기 바랍니다. Good Luck.
워낙 이상하게 사라진데다 시대가 시대였던지라 윤영실 실종을 둘러싸고 온갖 이야기가 나왔다.
특히 훗날 일부 언론과 방송에서는 윤영실이 당시 권력층 인사의 초대를 받았다는 주장이나 청남대를 방문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2021년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서도 이 부분을 다루면서 전두환 정권 당시 고위층 주변 인물과 윤영실이 관련됐다는 과거 보도와 청부살인설까지 소개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당시 떠돌던 주장과 후대에 제기된 음모론이다. 윤영실이 실제로 범죄 피해를 입었는지, 권력층과 관련이 있었는지, 죽었다면 누가 어떤 이유로 죽였는지는 현재까지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 사건이 유명해지면서 여러 사람들이 자기가 윤영실을 봤다는 식의 목격담을 내놓기도 했기 때문에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도 애매하다.
더 기괴한 건 윤영실 주변 인물들에게도 이후 여러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
언니 오수미는 1992년 하와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오수미와 결혼했던 사진작가 김중만 역시 윤영실 실종 약 두 달 뒤 대한민국에서 추방되는 일을 겪었다.
그래서 이런 사건들을 모두 연결한 음모론도 존재하지만 각각의 사건이 윤영실의 실종과 실제로 관련 있다는 증거는 없다.
현재
1986년 5월 실종 이후 현재까지 생존 사실도 사망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
시신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법적으로나 기록상으로는 말 그대로 행방불명 상태다.
과거에는 범죄에 연루됐다 하더라도 당시 살인죄 공소시효 문제 때문에 영구 미제로 남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 많았다. 다만 2015년 대한민국에서 살인죄 공소시효가 폐지되면서 오래된 사건에 대한 법적 적용 문제 자체는 과거 단순 설명처럼 딱 잘라 말하기가 복잡해졌다.
어쨌든 수사로 진상이 밝혀진 적은 없고 실종된 지 40년 가까이 지나도록 윤영실 본인이나 유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당대의 유명 모델이고 키 175cm짜리 여자가 어느 날 집에서 나간 뒤 목격자도, 출국 기록도, 시신도 없이 그대로 사라진 셈이다.
진짜 어디로 간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