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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시밤쾅!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시인이다. 이 당시 대학생이던 문과충 교사교수들은 ㄹㅇ 다 알 정도로 임팩트가 쎘다. 시인들의 시인이라고 하면 이성복이다

김수영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시어가 자극적이고 독설적이다

<그날>이라는 시만 봐도 '어차피 창년 가족은 창년이 된다'는 식의 내용이 있다. 물론 이건 세상이 ㅂㅅ이어서 그렇게 되게 만든다는 거지 창년이라서 그리 된다는 뜻이 아니다. 페미나치는 오해ㄴㄴ

그러나 1986년에 시집 <<남해금산>>을 내고 유럽으로 증발했다. 황지우처럼 성실했으면 서정주처럼 대중들에게도 인식 받는 시인이 됐을텐데....

21세기 좀 돼서 문단으로 복귀했다.

그의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가 시인들이 뽑은 쵝오의 4대 시집으로 선정되었다. (나머지: 백석<<사슴>>, 김수영<<거대한 뿌리>>, 정지용<<정지용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