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로 우려낸 커피가 비쌌던 70년대에 만들어진 커피 대용품.
한국인들이 고된 일과를 잘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엑기스 같은 존재다
회사 뿐만 아니라 학교, 공장 등 일하는 곳 어디든 가면 다 이게 있다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 동서식품에서 개발해냈고 전 세계로 수출되어 현재는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식품이 되었다
사실 원조는 미국에서 시작되었지만 그때는 포장되지 않은 채로 간단하게 타먹는 형태였고, 현재 우리가 소비하는 티백 형태로 만들어진 건 한국식이다
이름 그대로 원두를 로스팅하고 우려내는 복잡한 과정 없이 즉석으로 우려먹는 커피다
내용물은 커피가루(미리 로스팅된 후 가루로 곱게 갈린 원두), 설탕, 분유로 구성되어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설탕 덩어리라 열량도 높고 많이 먹으면 살찌니 적당히 먹자
유명한 브랜드로는 동서식품에서 만든 맥심과 남양 프렌치카페, 카누 등이 있다, 당연히 저지방 저당 커피라고들 하지만 변한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