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은 우리가 하겠다는 성격.
586 꼰대들과 북한이 강조한다. (둘이 한통속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렇지만 내 일은 내가 할테니 간섭하지 말라고 하면 길길이 날뛰는 건 똑같다.
그냥 내가 간섭할 수 있는데까지(여기까지를 '우리'라고 부른다, 우리 사회 우리 민족 등)는 최대한 간섭하겠지만 다른 사람이 나(우리와는 무관한)를 간섭하는 건 싫어라는 뜻.
국제사회에서 제3세계 국가들이 반외세와 완전 자주를 외치를 것 치고는 그리 깨끗하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다. 가령 가장(정부)이 가족(국민)들에게 폭압과 폭력과 휘둘러 동네방네 시끄럽게 해도 외부인은 간섭말라고 하는 것 처럼 말이다. 자주 좋아하는 것 치고는 하는 짓은 내로남불인 경우도 대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