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do not know de wae.
투명드래곤은 보이지 않으니 모두의 얼굴마담이겠네.
자쿠와는 다르다! 자쿠와는!
건담 시리즈에 비슷한 기종을 쭉 만들어주며 개근했던 기체로 지온군 주력폭죽이다.
턴에이 건담에서조차 볼쟈논이라는 이름을 달고 등장한다. 턴에이 건담 디자이너인 시드 미드가 완벽한 디자인이라고 극찬했다더라
뻘겋게 칠하고 뿔달리면 성능이 세배가 된다.
이 형태는 그분이 좋아한다.
자쿠1(MS-05)은 건담 세계관에서 최초의 모빌슈트로 유니콩에서는 스나이퍼 사양으로 나왔다.(나온지 한 30년은 된걸 가져다 쓰고있다고)
자쿠2(MS-06)는 제일 유명하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너네들이 건프라를 모은다면 MG 자쿠2 J형 2.0은 꼭 사라. 반드시 사라. 진정한 명품 킷 중 하나다.
ㄴF형이랑 비슷한데 F형은 좆만한 부스터가 미사일 런쳐 대신 달렸다.
자쿠3(AMX-011)는 ZZ건담에서 나오는 네오지온의 기체다.
이놈의 짝퉁은 Z건담의 RMS-106 하이잭이라는 연방군의 모빌슈트놈이다.
턴에이 건담에서는 볼쟈논이라는 해괴한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당했다.
근데 기동전사 건담 UC 정도에 가면 자쿠는 이미 퇴물이라 민수용으로 전락해서 심부름센터에서 기중기 대신 사용되는 수모를 당하고 자쿠가 있던 자리를 기라 줄루와 기라 도가가 차지했다. 그래봤자 짭이다.
그러나 MG 자쿠 2.0은 내구성이 엄청 좋은데다 가동률까지 완벽하여 극찬받고 있다. 물론, 샤아전용기 빼고. 다만 동력선 구슬꿰기가 너의 인내심을 시험하겠지만 알 게 뭐야.
큰선생(오오카와라 쿠니오)의 걸작 디자인 중 하나. 건담과 함께 사골이 되도록 우려먹히는 디자인.
6, 70년대까지만 해도 악역 기체들은 상품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발로 찍 싸고 버리는 게 관행이었지만, 이 자쿠가 그런 관행을 깨고 악역 기체도 팔아먹을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어나갓다.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굉장히 귀엽게 생겼다. 머리통이 동글동글하니 귀여운 데다가 얼굴에 붙은 거라고는 역시 동글동글한 눈알 하나밖에 없어서 상당히 귀여운 외관을 하고 있다.
결국 자쿠 시리즈는 우주세기 후반 가서야 군용으로 전랴유퇴역하고 민수용으로 노가다판을 뛰게 된다.
근데 지온 이새끼들은 다른 지온기체에는 잘만 달아주는 빔병기를 유독 자쿠에만 안달아준다.
하다못해 자쿠보다 못한 존나 비싸기만 한 폭죽에도 잘만 달아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