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닫기
환경 설정 메뉴 여닫기
개인 메뉴 여닫기
로그인하지 않음
만약 지금 편집한다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 같이 떠들 사람? 노바위키 디스코드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소리나는 문서~♬♪♩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소리가 들립니다.
자동으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글 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표절이거나 표절일 수 있습니다.
의구심만 들 때는 죽창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확인이 날 때까지 기다립시다.
표절을 인정했을 때는 죽창과 팩트로 비열하게 후드려 패줍시다!

ㄴ 일본의 NHK 노래자랑의 포맷을 그대로 따왔다.


ㄴ 근데 빌리진 편은 이 아지매보다 빌리진 반주를 100% 저 악기들로만 연주한 악단들이 ㄹㅇ 씹레전드.


ㄴ 근황올림픽에서 저 아재와 저 당시 넘어진 말이 나왔다.
ㄴ 신안군 편에서 나온 방송사고다.


주소


개요

전국노래자랑은 KBS 1TV에서 매주 일요일 낮에 방송하는 대한민국의 장수 음악·예능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는 공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980년 시작해 2020년까지 방영한 한국방송 역사상 최장수 프로그램. 지금도 코로나때문에 부득이하게 방영을 중단한거지 폐지한게 아니다.

ㄴ 2020년 당시 기준으로 작성된 설명이다. 코로나19로 현장 녹화가 중단됐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폐지된 것은 아니며, 2022년부터 전국 순회 녹화가 재개됐다. 2026년 현재까지도 방송되고 있다.

일본의 NHK 노래자랑을 본뜬 프로그램이다. 참고로 NHK판은 무려 1946년부터 2021년 지금까지 방영중이다.

ㄴ 일본의 NHK에서 방송하는 《NHK 노도지망》(NHKのど自慢)은 1946년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지역을 순회하며 일반인들의 노래를 선보이는 점에서 형식이 비슷하다. 다만 전국노래자랑이 NHK의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표절했다는 법적 판단이 있었다는 뜻은 아니다.

전국~ 틀니자랑~

전부 노래잘함.

MC 송해가 랩을 담당하고 있다.

ㄴ 정확히는 송해가 1988년부터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의 상징이 됐다는 뜻이다. 2022년 송해가 별세한 이후에는 김신영을 거쳐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있다.

가끔 씹돼지 오크년들이 똥궁댕이 흔들어제끼며 사랑의 빳떼리 부르는거 보면 ㄹㅇ씹극혐. 티비 뚫고 들어가서 아굴창 날려버리고 싶다.

세월을 곱빼기로 먹고 할일없는 사람들이 주름살달고 앉아있다가 뽕끼에 취하면 들고일어나 응딩이와 뱃살을 흔든다.

일요일 점심때즈음 동네 목욕탕 가보면 높은 확률로 틀어져있다.

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같이 살면 99.99%의 확률로 할머니 할아버지 이거보느라 일요일 점심에 항상 티비 뺏긴다.

틀니자랑이라고 무시하기엔 시청률이 너무 깡패다. 웬만한 예능들 다줘패고 다닌다.

인기가요가 한때 이거랑 똑같은 시간에 했는데 시청률은 빠돌이, 빠순이들의 힘에 이루어져도 2%도 못넘는다.

(지금은 3시 반으로 이동)

장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대단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진짜 특징은 유명 가수가 아니라 일반인이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예심에 참여하고 본선 무대에 오르며, 노래 실력과 관계없이 다양한 사연과 장기를 선보인다.

어떤 사람은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하고, 어떤 사람은 노래는 못하지만 입담이 좋아서 관객들을 뒤집어 놓는다. 또 어떤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복장과 퍼포먼스를 준비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예능감을 보여준다.

이런 사람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전국노래자랑의 가장 큰 매력이다.

방송 역사

1980년대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11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여러 진행자가 프로그램을 맡았으며, 1988년 5월부터 송해가 진행을 시작하면서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이미지가 확립됐다.

송해가 처음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던 것은 아니다. 다만 워낙 오랫동안 진행했기 때문에 송해가 없는 전국노래자랑을 상상하기 어려워졌을 뿐이다.

송해 시대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수년간 우려먹은 진한 사골국입니다.
이 문서는 사골을 우리다 못해 원자 단위로 사골을 우려먹은 문서입니다. 고만 좀 우려먹어라.

송해는 1988년부터 2022년까지 약 34년 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다. 중간에 잠시 진행자가 바뀐 시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기간 동안 프로그램의 얼굴로 활동했다.

전국~ 노래자랑!

이 한마디만 들어도 일요일 낮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송해는 전국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참가자들과 인터뷰하고, 노래 실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농담을 던지고, 어르신들에게는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가져온 지역 특산물을 맛보거나 즉석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여주는 반응이 프로그램의 주요 재미 요소였다.

참가자가 노래를 잘한다고 반드시 재미있는 것은 아니고, 노래를 못한다고 반드시 재미없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노래는 엉망인데 송해와의 만담이 기가 막혀서 전설적인 장면을 남긴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2008년 송해 출연료가 회당 300만원인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지금은 얼만지는 모르겠다. 세월을 고려하면 저기서 조금은 더 올랐지 않을까.

ㄴ 당시 보도를 바탕으로 한 금액으로, 이후 정확한 출연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존나 성질나는 사실은 관중석 맨 앞에서 마치 좀비마냥 흐느적거리면서 관중석 가리는 틀딱들이 존나 거슬린다. 이 틀딱들 없애버리고 싶다.

이 버러지들은 지들 맘대로 쫓아다니면서 이젠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에게 급여까지 요구하고 지랄이다.

ㄴ 특정 관객들이 방송을 따라다니며 급여를 요구했다는 주장은 당시 온라인에서 제기된 이야기이므로 실제 사실관계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현장 녹화 중단

2020년엔 짱개발 코로나로 인해 2월달 까지 하고 없어질줄 알았으나 인기 많은 에피소드만 떼와서 방영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전국노래자랑의 공개 녹화가 중단됐다. 일반 참가자와 대규모 관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정상적인 현장 녹화를 이어가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 대신 과거 인기 참가자와 명장면을 모은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을 유지했다.

따라서 프로그램이 완전히 폐지된 것은 아니었지만, 실제로 새로운 지역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만나는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재미는 상당 기간 볼 수 없었다.

송해의 별세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에서 은퇴하면 허참에게 물려주기로 했다. 그러나 허참이 먼저 천수를 누리고 세상을 떠나버렸다.

그리고 4달 후, 송해도 세상을 떠나버렸다.

허참은 2022년 2월 1일 별세했고, 송해는 같은 해 6월 8일 별세했다.

허참은 《가족오락관》을 오랫동안 진행한 인물로, 송해와 함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억된다. 다만 송해가 허참에게 전국노래자랑을 공식적으로 물려주기로 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는다.

송해의 별세는 전국노래자랑의 역사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프로그램을 상징하던 진행자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김신영 시대

2022년 7월부터 정규방송을 다시 하고 있다. 8대 MC는 SBS 코미디언 김신영이다.

틀딱들은 김신영이 영 못 미더운지 다른 놈 데려와라고 시위중이다. 김신영이 못하는건 아닌데 솔직히 송해가 너무 넘사벽이었다. 인터넷에서는 강호동이 한번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2022년 전국 순회 현장 녹화가 재개된 뒤, 김신영이 송해의 후임 진행자로 발탁됐다. 김신영의 첫 방송은 2022년 10월 16일이었다.

송해가 워낙 오랫동안 진행한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후임자가 누구든 비교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김신영은 비교적 젊은 코미디언이라는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받았지만, 일부 기존 시청자들은 송해 시절의 진행 방식과 다르다는 이유로 아쉬움을 나타냈다.

반면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김신영의 활기찬 진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도 있었다.

문제는 송해의 후임이 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었다는 점이다. 송해는 단순히 진행을 잘한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과 사실상 하나의 이미지로 굳어진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남희석 시대

2024년 3월에는 김신영의 갑작스러운 하차와 함께 남희석이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됐다.

남희석은 2024년 3월 31일 전라남도 진도군 편부터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았다.

김신영의 교체 과정에서는 KBS가 갑작스럽게 하차를 통보했다는 논란이 발생했다. 제작진과 김신영 측 모두 교체 결정에 당황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시청률과 시청자층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졌다.

남희석은 오랫동안 예능 프로그램과 토크쇼를 진행한 경력이 있는 코미디언으로, 기존 전국노래자랑의 시청자들에게 보다 익숙한 진행 스타일을 보여주려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첫 방송부터 시청률이 폭발적으로 상승한 것은 아니었다. 2024년 3월 31일 첫 방송 시청률은 5.5%였으며, 이후에도 시청률을 둘러싼 평가가 엇갈렸다.

2026년 현재까지 남희석이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고 있다.

방송 구성

전국노래자랑은 전국의 시·군·구를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한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참가자들의 노래와 장기자랑 사이사이에 초대가수의 공연이 배치된다.

프로그램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1. 지역 소개와 오프닝
  2. 참가자들의 노래 및 장기자랑
  3. 진행자와 참가자의 인터뷰
  4. 초대가수 공연
  5. 추가 참가자 무대
  6. 심사 결과 발표 및 시상

실제로는 참가자가 노래를 잘하는 것보다 얼마나 독특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느냐가 화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 가운데는 전문가 못지않은 가창력을 가진 사람도 있고, 노래는 형편없지만 퍼포먼스 하나로 관객을 뒤집어 놓는 사람도 있다.

시청률과 인기

틀니자랑이라고 무시하기엔 시청률이 너무 깡패다. 웬만한 예능들 다줘패고 다닌다.

전국노래자랑은 오랜 기간 일요일 낮 시간대에서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시청 비중이 높으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특성 때문에 지방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인기가요가 한때 이거랑 똑같은 시간에 했는데 시청률은 빠돌이, 빠순이들의 힘에 이루어져도 2%도 못넘는다.

(지금은 3시 반으로 이동)

다만 과거 전국노래자랑의 높은 시청률을 현재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방송 환경이 변하고 시청자가 온라인 영상과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전반의 시청률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1980년부터 40년 이상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한민국 방송 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ㄹ황

평양 노래자랑

예전에 남북 분위기가 좋았을 때(지금보단) 무려 평양에 가서 평양노래자랑을 한번 했었다.

2003년에는 북한 평양에서 특별 공연을 개최했다.

2003년 8월 11일 평양 모란봉 공원의 야외무대에서 녹화가 진행됐으며, 같은 해 광복절 특집으로 방송됐다.

당시 송해가 진행을 맡았고, 남북 문화교류의 상징적인 행사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았다.

남한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 북한에서 직접 무대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2010년대 이후의 변화

2010년대 이후로는 참가자들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되었는데 대신 노래가 끝난 뒤 이어지는 만담 같은게 거의 없어지면서 급격히 노잼화 되었다.

2000년대였으면 길게 인터뷰했을 엄청난 실력의 참가자도 노래 끝나면 그냥 들어가고 조금 특이한 복장, 컨셉의 사람도 부르고 그냥 들어간다.

이 만담이 별미인데 별별사람들이 애를 데려오거나 동네 특산물같은걸 가져와서 선보이거나 뇌물로 준다던가 하는 병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별로 안한다. 너무 노잼이거나 송해할배의 체력문제 탓이 아닐가 걱정된다.

물론 쌉 컨셉충은 인터뷰해도 대부분 별로 재미없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혼모노가 나와야 재미지다.

그냥 노래부르고 들어가고 노래 부르고 들어가고 초대가수 나오고 다음 참가자 노래 부르고 들어가고 노래 부르고 들어가고 초대가수 나오고 상주고 끝.

전에는 초대가수랑 참가자랑 클래스 차이가 났는데 요즘은 초대가수랑 참가자랑 차이가 거의 없다.

확실히 잘하는것과 유머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노래 못부르고 재미도 없어서 고통스러운 나머지 할머니 리모콘 뺏어서 채널 돌리고 싶어지는 일은 없어지긴 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단순한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 아니다. 실력이 부족한 참가자라도 독특한 말솜씨나 인생 이야기 하나로 시청자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지나치게 노래 실력 위주로 참가자를 선발하면 일반적인 음악 경연 프로그램과 차별성이 줄어들 수 있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있지만, 노래하다가 말에서 떨어지는 아재는 전국노래자랑에서나 볼 수 있다.

2013년 고령 참가자 논란

2013년에 송해보다 12살(1915년생)많은 틀딱이 나온적 있었는데 알고보니 60대 사기꾼이었다는 실화가 있다. 전국주작자랑~!!!

당시 온라인에서 고령 참가자의 실제 나이가 알려진 것과 다르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다만 참가자의 실제 나이와 고의적인 신분 사칭 여부는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단순한 온라인 소문을 근거로 사기범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2017년 세계합창대회

2017년 10월 8일 전국노래자랑 세계합창대회 프로그램이 방영됨.

해외 참가자들과 합창단 등이 참여하는 특별한 형식의 방송이었다.

2018년 담양군 편

2018년 4월 1일 만우절 전라남도 담양군 편에서는 참가자가 단 2명을 제외하고 모조리 다 여자로만 나왔다.

여성 참가자가 유난히 많았던 회차로, 기존 전국노래자랑의 다양한 참가자 구성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2019년 지병수 할아버지

2019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편에서는 77살의 지병수 할아버지께서 참가하여 손담비의 "미쳤어"를 부르며 화제가 되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당시 유행했던 대중가요를 독특한 스타일로 소화하면서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젊은 가수의 댄스곡을 고령의 참가자가 능청스럽게 부른다는 점에서 상당한 반응을 얻었고, 이후 여러 방송에도 출연했다.

전국노래자랑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전설적인 명장면

빌리 진 아줌마

ㄴ 근데 빌리진 편은 이 아지매보다 빌리진 반주를 100% 저 악기들로만 연주한 악단들이 ㄹㅇ 씹레전드.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참가자다.

참가자의 춤도 재미있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장 악단의 연주다. 신시사이저와 전자음악의 이미지가 강한 곡을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악단 편성으로 소화하는 모습이 묘한 감동을 준다.

역시 전국노래자랑의 진정한 실력자들은 뒤에서 반주하는 악단일지도 모른다.

승마 방송사고

ㄴ 근황올림픽에서 저 아재와 저 당시 넘어진 말이 나왔다.

ㄴ 신안군 편에서 나온 방송사고다.

참가자가 말을 타고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다가 말이 넘어지는 장면이다.

노래를 부르러 나와서 느닷없이 승마 사고를 보여주는 것이 전국노래자랑다운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다행히 이후 관련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이 다시 소개됐으며, 해당 장면은 인터넷에서 오랫동안 회자되고 있다.

그 밖의 명장면


주소


전국노래자랑의 명장면은 꼭 노래 실력으로만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특이한 의상, 예상치 못한 장기자랑, 진행자와의 기묘한 대화, 관객들의 반응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하면서 일반적인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면이 탄생한다.

바로 이런 예측 불가능한 현장성이 전국노래자랑의 가장 큰 특징이다.

여담

  • 일요일 낮에 목욕탕이나 노인복지시설에 가면 높은 확률로 틀어져 있는 프로그램이다.
  • 송해가 오랫동안 진행하면서 '전국~ 노래자랑!'이라는 구호가 프로그램의 상징이 됐다.
  • 진행자가 바뀔 때마다 기존 시청자층의 반응이 상당히 크게 나타나는 프로그램이다. 송해가 워낙 오랫동안 진행했기 때문에 후임 진행자에게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 일반 참가자들이 초대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주는 경우도 적지 않다.
  • 참가자들이 지역 특산물이나 먹거리를 가져와 진행자에게 선물하는 장면도 전국노래자랑만의 독특한 문화 가운데 하나다.
  • KBS 1TV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으로, 시대가 바뀌어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하고 즐긴다는 기본 형식은 유지되고 있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