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머가리에 피도 안 마른 애새끼들은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십시오.
대표적인 불법소지품은 총기, 폭탄, 마약, 칼, 도끼, 염산, 아동포르노 등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소지품을 가지고 있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으니 주의하십시오!
날길이 15센치 이상은 도소증 대상!!!
염산테러, 황산테러 범죄 방지를 위해 화공약품 판매 규제강화!!!
| 청소년에게 판매가 제한되거나 취급에 주의가 필요한 상품 | |
|---|---|
| 주류·담배 | 술 · 담배 · 전자담배 |
| 사행·매체 | 복권 · 청소년 이용불가 매체 (게임·영화·음반·서적 등) |
| 화학물질 | 부탄가스 · 본드 · 시너 · 아산화질소 · 페인트 · 가성소다 · 농약 |
| 기타 물품 | 레이저 포인터 · 라이터 · 레저용 칼 |
| ※ 모든 품목이 일률적으로 청소년 판매금지 대상인 것은 아니며, 제품의 종류·용도·관련 법령에 따라 판매 및 취급 제한이 달라질 수 있다. | |
이니가 전자담배값 올린덴다 ㅋㅋㅋㅋ
ㄴ 궐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 인상 검토 중이지 액상 인상은 검색해도 안 나온다.
ㄴ 생각해 보니깐 아이코스 히츠 디플보다 비싼 4300원인데 거기서 더 인상한다고?
ㄴ '20.12.25 기준 문재앙 시발련아 오늘 전담가게 가서 액상 달랬는데 내년부터 금액 인상이라고 품절이라더라 시발 문재앙 개시발련아 그네 때는 사재기라도 했지 시발 언론들은 이런 정보 제대로 안 알리고 뭐 했냐??
ㄴ 위 댓글들은 2020년 당시의 가격·세금 관련 반응이다. 여기에 적힌 가격이나 인상 예정일을 현재 정보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개요
중국에서 개발된 혁신적인 도구. 발암물질이 연초에 비해 확연히 적으며 니코틴을 원하는 만큼 조절해서 사용 가능하다. (니코틴 없이 피는 것도 가능)
ㄴ 현재 널리 사용되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원형은 중국의 발명가 한리(韓力)가 개발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모든 전자담배가 니코틴 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회용 제품이나 전용 팟 제품 등은 제조사가 정한 농도로 출시된다.
ㄴ 일반 담배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가운데 상당수는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더 적게 검출된다. 그렇다고 발암물질이 아예 없거나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ㄴ ㄹㅇ 중공 4대 발명품에 화약 나침반 이딴 거 넣지 말고 전자담배나 넣자.
니가 안 핀다면 일부러 피우진 말자.
전자담배는 전기를 이용해 액상이나 담배 원료를 가열하고, 여기서 발생한 에어로졸을 흡입하는 기기다. 크게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로 나뉜다.
액상형은 보통 프로필렌글리콜(PG), 식물성 글리세린(VG), 향료 및 니코틴 등이 들어간 액상을 가열한다. 궐련형은 담배 원료가 들어간 전용 스틱을 가열한다.
ㄴ 흔히 '수증기'라고 부르지만 정확히는 액체 미세입자와 여러 화학물질이 포함된 에어로졸이다. 그냥 물 끓여서 나오는 수증기하고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세금
정부규제방침에 따라 2016년 10월 1일부터 무니코틴 액상판매가 중단된다. 니코틴 양 조절도 불가능하고 직접 액상 제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진심 좆같다지만 네이버에서 판매하는 사장들이 개꼼수를 부려 베이스 액상 따로 향료 따로 해서 예전 25ml 액상 값에 백미리 나오게 판다. 니코틴은 고농도로 해외 직구하면 장땡이다. 요시. 근혜새끼가 세금 꼼수 쓰다 엄마 한 번 더 잃어버렸다.
ㄴ 위 문단은 2016년 무렵의 규제·판매 상황에 관한 오래된 서술이다. 무니코틴 액상까지 일률적으로 판매가 금지됐다는 설명이나 해외 직구로 고농도 니코틴을 들여오면 된다는 설명을 현재의 법적 안내로 사용하면 안 된다.
ㄴ 니코틴 원액은 피부에 묻거나 잘못 취급하면 중독 위험이 있으며, 고농도 제품의 취급·수입에는 별도의 규제가 적용될 수 있다. 세금을 아끼겠다고 함부로 만질 물건은 아니다.
전자담배의 가격과 세금은 액상형인지 궐련형인지, 니코틴 함유 여부와 적용 법률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원문에 적힌 2016년·2020년 당시의 세금과 가격은 현행 제도와 구분해야 한다.
장점
냄새와 담뱃재
- 냄새나 연기 걱정이 적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거의 없고 생겨도 빨리 사라진다.
연기도 금방 사라진다.
실내에서 펴도 별문제 없다. 집에서 펴도 별문제 없다 이 말이야.
때문에 전자담배는 층간흡연으로 인한 이웃과의 싸움이 발생할 일이 거의 없다.
ㄴ 일반 담배의 쩐내와 비교하면 냄새가 덜 남는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전자담배도 냄새가 나고 주변 사람이 에어로졸에 노출될 수 있다. 실내에서 피워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 담뱃재 처리 안 해도 된다.
전자담배는 담뱃재가 안 생긴다.
귀찮은 담뱃재 처리 걱정이 없다.
ㄴ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배 원료를 태우지 않으므로 일반 담배처럼 재나 꽁초가 생기지 않는다. 대신 사용한 코일, 팟, 액상 용기와 배터리 등을 처리해야 한다.
화상·화재 위험
- 화상/화재사고 위험이 낮다.
전자담배는 불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당연히 화상, 화재사고 위험이 낮은 편이다.
ㄴ 담뱃불이나 떨어진 재에 의한 화재 위험은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코일이 뜨겁게 가열되고 배터리를 사용하므로 화상·과열·화재 위험이 아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유해물질 노출
- 유해성이 적다.
전자담배도 전혀 해롭지 않다고는 장담 못 한다.
그러나 확실한 거는 연초담배보다는 훨씬 덜 해롭다.
ㄴ 일반 담배를 피우던 성인이 액상형 전자담배로 완전히 전환한 경우에는 담배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유해물질에 대한 노출이 줄어들 수 있다. 다만 기기와 액상, 사용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장기적인 건강 위험까지 정확히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ㄴ 연초와 전자담배를 동시에 피우는 이중사용은 완전 전환과 다르다. 비흡연자가 새로 전자담배를 시작해서 얻을 건강상 이점도 없다.
단점
비싸다
전자담배 자체가 존나 비싸다.
요새는 일회용 전담이라고 해서 편의점에 많아졌다. 용량은 보통 스틱 개당 1~1.4갑 정도. 가격은 9000원대.
물론 일반 담배에 비하면 비싼 건 맞다.
물론 액상값도 만만치는 않다. 김장이라고 수제로 만들어서 먹으면 더 싸긴 한데... 용량이 커서 물린다.
ㄴ 위 가격과 용량은 원문 작성 당시의 이야기다. 일회용 전자담배는 제품마다 액상 용량, 배터리 용량, 흡입 횟수와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일반 담배 몇 갑과 무조건 같다고 계산하기는 어렵다.
배터리 사고 위험
- 배터리 폭발사고 위험이 있다.
전자담배는 리튬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폭발사고 위험이 있다.
특히 짱깨산 싸구려 배터리 쓰면 터질 확률이 높다. 킹성 18650 비보호를 애용하자.
ㄴ 제조국만으로 배터리의 안전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또한 비보호 셀을 아무 기기에나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기기 제조사가 지정한 규격과 배터리 사용조건을 따라야 한다.
유해성
담뱃값을 올려 매출, 세금을 많이 걷어야 하는 정부, KT&G로 인해 발암물질이 담배보다 많은 것처럼 뉴스 및 인터넷에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지만 실상 전자담배는 발암물질이 거의 없다.
각종 논문과 연구결과로 충분히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이에 반해 전자담배가 담배보다 해롭다고 하는 주장들의 근거는 찌라시 수준으로 빈약하기 짝이 없다.
ㄴ 전자담배의 안전성이 완전히 입증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일반 담배보다 유해물질 노출이 적은 경우가 있다는 연구 결과와 전자담배 자체가 무해하다는 주장은 서로 다르다.
이젠 전자담배에 대해 나쁜 기사가 나오면 네티즌들이 그에 대해 반박하고 전자담배 포럼, 페이스북, 해당 기사 댓글 등에 모여서 욕을 하는 수준이다.
담배로 세금 걷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해야지.. 기자들은 기사료 몇 푼에 양심을 팔지 말아야죠..
국민들은 멍청하지 않다. 적어도 COVID-19를 전국으로 퍼뜨리고 있는 무능하고 멍청한 사람들보단 말이다.
ㄴ 위 문장들은 코로나19 유행 당시의 댓글이다. 특정 기사나 연구가 의도적으로 조작됐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근거로 볼 수는 없다.
전자담배는 현재 금연율이 가장 높은 금연물품이며 세계화되고 있어 연초담배를 밀어낼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ㄴ 전자담배는 일부 성인의 금연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금연 보조수단 가운데 성공률이 무조건 가장 높다는 뜻은 아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자담배가 금연치료제로 허가됐다는 의미도 아니다.
물론 전자담배 쓰다가 터져서 뚝배기 날아갈 위험은 있다ㅋ
보건복지부에서 지들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다른 발암물질이 좀 적게 나왔지만 아무튼 나왔고 타르가 연초담배보다 쩔게 나왔다고 선언했다.
중요한 건 찌는 담배를 태워서 타르 배출량을 검사했다는 거다.
돌대가리들. 복어로 두툼하게 스테이크 해먹고 질겨서 못해먹겠네 할 놈들이다. 참고로 복어는 육질이 졸라 질겨서 종잇장처럼 회를 떠서 먹는다.
ㄴ 이 논쟁은 주로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측정에 관한 것이다. 궐련형은 액상형과 달리 실제 담배 원료를 가열하므로 두 제품을 같은 것으로 놓고 비교하면 안 된다. 타르 수치 하나만으로 전체 건강위험을 판단하는 것도 어렵다.
전자담배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를 부과하니 주의해야 한다.
ㄴ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적용 법률과 제품 유형 등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니코틴이 없거나 일반 담배처럼 연기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ㄴ 반대로 답정너(전담으로 넘어가면 과세가 안 되니 필터담배 피워라)를 만들려고 억지로 연구방법을 조작한 거지 뭐...
ㄴ 연구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려면 실제 사용된 시험방법과 분석대상을 확인해야 한다. 세금 확보를 위해 연구를 조작했다는 주장은 별도의 증거가 필요하다.
결론은 연초 형식으로 피는 거 아니면 니코틴만 들어가 있어서 연초보다는 훠얼씬 덜 해롭다. 유튜브에 담배 100개비 태우기 실험의 연장실험이 있는데, 전담은 연초보다 나오는 물질이 훨씬 적었다. 머 그렇다고 아예 없다곤 장담 못함.
ㄴ 액상형 전자담배에 니코틴만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니코틴이 없는 제품에도 PG, VG, 향료와 가열 과정에서 생기는 물질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유튜브에서 연기를 모아 비교한 실험만으로 인체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판단할 수도 없다.
연초 피다가 액상전담으로 넘어왔는데 운동 겸하니까 건강검진 받아도 뭐 암것도 안 나오더라 걍 일반인이랑 똑같고 오히려 운동+평소 물 많이 마시게 되니까 피부가 존나 좋아지고 폐활량도 압도적으로 늘어났고 아침에 깰 때 찌뿌둥함도 사라지고 연초 특유의 좆같은 쩐내도 없어졌다... 이제 흡연구역 가서 연초냄새 맡으려니까 진짜 개 좆같더라 제일 좋은 건 흡연구역만 잘 지키고 길빵 안 하면 냄새도 안 나고 남한테 피해 줄 일이 없어서 눈치가 안 보임... 금연 못할 거 같으면 운동 겸하면서 액상전담으로 넘어와라. 그나마 괜찮은 선택인 듯.
ㄴ 원문 작성자의 개인적인 경험담이다.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전자담배로 인한 건강위험이 없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운동과 일반 담배 중단으로 나타난 변화가 전자담배 자체의 효과라는 뜻도 아니다.
장단점 요약
대애충 위에 싸지른 거 몇 개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장점
- 가성비 ㅆㅅㅌㅊ. 액상 60미리 한 통으로 한두 달은 버팀. 액상가는 평균 최저가 만원대이며 직접 만들 경우 만원으로 100미리를 만드는 야훼의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 ㄴ 사용량은 기기와 개인의 흡입 습관에 따라 크게 다르다. 위 가격은 과거 경험담이며, 자가 제조 액상의 품질과 안전성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 연초에 비하면 없다고 할 수 있는 부작용.
- ㄴ 정확히는 일부 유해물질의 노출이 적을 수 있다는 뜻이다. 부작용이 사실상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 압도적 무화량. 입호흡기기나 팟디바이스조차 일반 연초에 비하면 2배 이상으로 나온다. 만족감 ㅆㅅㅌㅊ.
- 압도적인 맛의 종류. 이딴 게 다 있나 싶은 맛도 찾아보면 나옴(ex: 쌍화탕, 솔의눈, 마라탕 토마토 등등).
- 식후땡에 걸맞은 취미생활.
- 전반적으로 예쁜 디자인들.
- 작고 컴팩트함(팟디바이스 한정).
ㄴ 무화량이 많거나 맛이 다양하다는 것은 취향과 사용감에 관한 장점이지 건강상 장점은 아니다.
단점
- 뭔 공부하는 거마냥 이거저거 배워야 될 거 존나 많음.
- 초기비용 꽤 깨진다(대충 잡아도 1~20은 깨진다).
- 액상은 문제가 안 되는데 코일값이 은근히 깨진다. 그래서 수명이니 리빌드니 전창인생들이 그렇게 매달리는 거임.
- 담배에 비해서 없다는 거지 니코니코틴이기 때문에 그래도 어느 정도는 몸에 무리가 온다.
- 맛있다고 쪽쪽거리다가 뇌가 니코틴뽕으로 쉽게 가버린다.
- 액상이 기본적으로 존나게 달기 때문에 목이 자주 타며 당뇨병 올 거 같다.
- ㄴ 단맛이 난다고 당을 먹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니다. 다만 액상의 성분과 에어로졸은 입과 목을 자극할 수 있다.
- 사실 목이 타는 건 전담 안에 있는 글리세린이라는 물질 때문인데 위험한 건 아니고 그냥 입에 수분을 잘 뺏어간다.
- ㄴ PG·VG와 에어로졸 흡입 등으로 입마름과 목 자극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글리세린을 흡입하는 것이 무조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 리빌드 말고 시중에 기성탱크 소유자들은 죄다 유리기 때문에 와장창에 유의해야 됨.
- 타 취미는 안 그렇겠냐마는 꼴에 이것도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뽐뿌 졸라 옴.
- 연초 피다 넘어간 게이들은 초반엔 빠는 맛이 덜해서 좀 심심함.
폐호흡? 입호흡?
그냥 겉담 속담 갈라놓은 거라고 보면 된다.
ㄴ 좀 더 정확히는 입호흡(MTL)은 에어로졸을 입에 머금었다가 들이마시는 방식이고, 폐호흡(DL)은 입을 거쳐 폐로 바로 깊게 들이마시는 방식이다. 다만 두 방식 모두 결국 에어로졸을 폐로 흡입할 수 있으므로 입호흡이 폐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전자담배의 구조
전자담배는 기본적으로 무화기(카토마이저 또는 아토마이저), 몸통(바디)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화기를 기준으로 또 나눠 보면 드립팁, 코일, 탱크, 베이스로 나뉜다.
싱싱한 전붕이 늒네쟝을 위해 존나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무화기는 전담 보면 리코더 주둥이같이 생긴 거고 몸통은 밧데리 넣는 전원부다.
그리고 드립팁 외 떨거지 3개는 밑에서 설명하겠음.
카토마이저와 아토마이저는 이음동의어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리빌드니 나발이니 이런 건 전창인생 약쟁이들이나 해당하는 사항이기에 이거 보고 입문하려는 전붕이 늒네들은 대가리만 아프다.
ㄴ 정확히는 카토마이저는 카트리지와 무화기가 결합된 형태를 가리키는 말이며, 아토마이저는 액상을 가열해 에어로졸을 만드는 무화장치를 뜻한다.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두 용어를 혼용하는 경우가 있다.
아래는 주로 2021년 무렵의 모드기기 풀세트를 기준으로 서술한 내용이다. 이후에는 일체형 팟디바이스와 일회용 제품의 비중이 커져 모든 제품이 같은 구조를 갖는 것은 아니다.
무화기(카토마이저 또는 아토마이저)
무화기는 전담의 심장이자 이목구비라고 할 수 있다. 역할은 액상을 기화시켜서 니 아가리에 떠먹여 주는 역할을 한다.
무화기는 액상 카트리지 역할도 하기에 편의상 탱크라고 부른다. 리코더 주둥이를 드립팁이라고 부르고 안에 쥬1지 기둥같이 생긴 걸 코일이라고 부른다. 코일은 말이 코일이지 그냥 연초 필터라고 생각하면 편함. 이게 소모품이다 이 말이야.
ㄴ 코일은 연초 필터와 기능이 다르다. 액상을 흡수한 솜 등을 가열해 에어로졸을 만드는 부품이다.
드립팁의 모양에 따라서 입호흡이랑 폐호흡으로 나뉜다. 니들 꼬추같이 얇은 거는 입호흡, 흑인마냥 두꺼운 게 폐호흡이다.
ㄴ 드립팁의 형태만으로 사용방식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코일과 공기 유입구, 기기 전체의 설계 등도 영향을 준다.
용도 차이는 없고 그냥 취향대로 고르면 된다. 나는 맛이 더 중요하다면 폐호흡, 나는 쭉쭉 빠는 게 좋다 하면 입호흡.
여기에 따라서 액상도 폐호흡용 입호흡용이 따로 있으니까 살 때 잘 보고 사자.
폐호흡용 중에서도 RDA, RTA라는 게 있는데 그냥 코일 수제로 만들어서 핀다고 보면 된다. 차이점은 액상 부먹이냐 탱크에 담아서 먹느냐 그 차이다.
ㄴ RDA는 일반적으로 액상을 직접 공급하는 재구축형 드리퍼, RTA는 액상 저장 탱크가 있는 재구축형 무화기를 뜻한다.
근데 우리 전린이들은 기성탱크 질릴 때까진 그냥 기성탱크 사서 써라.
드립팁
별건 없다. 그냥 리코더같이 생긴 전담 아가리다. 옛날에는 ㅈ까고 다 검정색이었는데 팔콘탱크를 필두로 레진 아티산 세라믹 등등 별 지랄같은 것들이 개떼같이 생겨서 취좆이 가능해졌다. 보통 여기 모양을 기준으로 폐호흡 입호흡이 나뉜다.
코일
필터라고 적어놨지만 사실상 전담 부품 중에 가장 중요한 부품이다. 이거 없으면 무화기 자체가 결합이 안 되게 설계해 놨을 정도로 존나 중요함. 얘가 하는 역할은 크게 세 가지다.
- 저항
- 액상 누수 방지
- 앙 절연띠
사실 이거 말고 더 있지만 복잡하기도 하고 입문자한테 대학강의 하는 거 같아서 안 함.
저항의 역할은 단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맛. 전기 좀 만지던 애들이라면 옴이 뭔지는 알 거고 이 저항값이 낮을수록 맛 표현이 달라진다. 한마디로 액상의 제맛을 찾아간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저항값이 낮으면 전류가 잘 흐르겠지? 그러면 코일 수명도 같이 빨라진다. 그리고 저항값이 높다면 그 반대라고 보면 된다. 설명 끝.
ㄴ 정확히는 코일의 저항은 전류와 발열 특성에 영향을 준다. 맛과 무화량은 저항뿐 아니라 기기의 출력, 코일 재질과 구조, 공기 유입량 등에도 영향을 받는다. 저항값이 낮다고 항상 맛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액상 누수 방지는 무화기 자체에서 새는 액상이 아니라 내부에서 코일로 들어오는 액상을 막아 주는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 내부로 액상이 들어오면 무슨 일이 일어나냐 코일 열기에 액상이 팧 하고 튀어서 그 뜨뜻한 게 니 혓바닥으로 튄다. 이거를 액상튐 또는 액상이 튄다고 한다. 이거는 액상 종류, 주인의 관리에 따라서 천차만별 천태만상이기 때문에 아예 안 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냥 덜 튀는 액상이나 코일을 사거나, 아니면 관리를 폰후다급으로 철저하게 하는 수밖에...
ㄴ 코일 내부에 액상이 유입되는 것 자체는 정상적인 작동 과정이다. 문제는 액상이 과도하게 유입되거나 정상적으로 가열되지 않아 누수·액상튐이 발생하는 경우다.
절연은 간단하다. 얼마나 전력 손실을 줄이느냐 하는 개념이다.
ㄴ 절연은 전류가 흐르면 안 되는 부위로 흐르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 전력 손실을 줄이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며, 절연 불량은 합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추가) 코일의 가장 큰 역할은 배터리의 전류와 코일의 저항으로 열이 발생하고 그 열로 액상을 기화시켜 주는 거다.
위 글은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내용이 빠져 있는 것.
코일의 구조는 기성 코일의 경우 뜯어 보면 대부분 스프링처럼 말려 있는 금속을 솜이 감싸고 있다.
이때 스프링처럼 말려 있는 금속이 코일이고 솜은 액상이 유입되고 액상에 젖어 있는 솜을 코일이 가열시켜 기화가 되는 것.
코일과 솜을 감싸고 있는 나머지 부품들은 코일에 전류를 공급하고 솜에 유입되는 액상을 조절하고 아토마이저에 체결되기 위한 구조를 가진다.
탱크(경통)
액상을 코일이 잘 태워먹게 해 주도록 액상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일시적이라고 하는 게 진짜 잠깐만 담을 수 있다 이런 뜻이 아니라 소모용으로 다 빨아먹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시적이라고 하는 거다. 재질은 요새는 강화유리가 대부분이지만 싼 거는 아직도 아크릴이나 쁘라스틱으로 해먹는 브랜드도 있다.
옛날엔 폐호흡 기준 보통 5ml가 대부분의 적재용량이었으나 요새는 버블탱크인 7ml가 대부분이며 9ml인 파오후새끼까지 나왔다.
ㄴ 탱크의 용량과 재질은 제품과 출시 시기에 따라 다르다. 위의 5~9ml 수치는 과거 모드기기 사용자들 사이에서 쓰이던 제품을 기준으로 한 설명이다.
탱크가 무화기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무화기를 그냥 탱크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왕왕 생기고 있다.
베이스
이 모든 부품을 결속하는 부품이자 에어홀로 외부의 공기를 빨아들이는 부품이다. 에어홀은 말 그대로 바람구멍으로, 바깥공기를 빨아들여 기화된 액상을 힘차게 밀어주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 이 에어홀이 베이스 부분에 있지만 가끔씩 윗대가리 쪽에 있는 놈들도 있다.
몸통(바디)
말 그대로 연기 보내주는 몸통이다. 여기에 밧데리가 들어감. 보통 전원을 넣거나, 연무량을 조절한다. 바디에서 전력으로 연기를 보내주는 걸 전담바닥에서는 연기를 밀어준다고 한다. 차박이들은 자동차 마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모드기기라고 하면 보통 얘를 말한다. 가격대 차이점은 얼마나 부드럽고 묵직하게 연무를 밀어주느냐의 차이긴 하지만 모드기기 단품가격이 5만원 오버부터는 그냥 취향 차이다.
단위는 와트(W). 보통 모드기기는 두발 기준 150~200W 출력이 대부분이다.
여기에서 두발은 머대리가 없는 그게 아니라 들어가는 밧데리 개수를 칭한다. 하나 들어가면 한발, 두 개 들어가면 두발ㅇㅇ.
다만 연기 드립다 많이 뿜뿜하려고 무식하게 출력만 높이면 코일이 아헤가오 더블피스로 조루가 돼 버리기 때문에 적정 와트인 50~80 사이 어딘가로 맞춰 놓고 베이핑을 즐기는 게 지갑을 덜 털어먹는 방법이다.
ㄴ 모든 코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적정 와트는 없다. 50~80W는 일부 폐호흡용 기기에 해당하는 범위일 뿐이며, 기기와 코일의 정격 출력 범위를 벗어나면 과열과 손상 위험이 있다.
밧데리
모드기기 기준으로 안에 들어가는 밧데리이다. 건전지처럼 생겼으며 보통은 부농색이다. 보조빳데리 분해하면 나오는 그거 맞다. 많이 쓰는 종류는 18650 샘성 밧데리이다. 정격 출력 3.7V이고 싸게 사고 싶으면 그냥 인터넷에서 몇 개 쟁여 놓고 윾튜브 보면서 보호회로 뜯어 놓고 써라.
ㄴ 보호회로를 뜯거나 배터리를 임의로 분해하지 마라. 배터리의 안전장치를 제거하면 합선·과열·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기기 제조사가 요구하는 규격과 안전조건에 맞는 배터리를 사용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모드기기에 충전구멍 있다고 "넣을게~" 이 지랄 하지 말고 따로 빼서 전용 충전기에다 꽂고 충전해라. 네이버에 허준충전기 치면 좋은 거 넘친다.
ㄴ 착탈식 배터리의 충전방법은 해당 기기와 배터리 제조사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기본이다. 기기에 충전 기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한 것도 아니고, 아무 외부 충전기나 사용해도 안전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 핫핑크를 피복이라고 하는데 이거 벗겨지면 폭★8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따로 수축용 튜브 같은 거 구해다가 드라이기로 쬐 가면서 붙이던가 말던가.
ㄴ 피복이 손상된 배터리는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임의 수리를 하거나 금속 물체와 함께 보관하지 말고 제조사 지침에 따라 점검·교체하자.
충전주기는 전담 인디케이터에 밧데리 용량 30% 미만일 때다.
ㄴ 배터리를 반드시 30% 이하까지 사용한 뒤 충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충전 시기와 방법은 기기별 지침을 따르면 된다.
전자담배 종류
아래 기기별 가격·평가·추천은 원문 작성 당시의 사용 후기다. 단종되거나 후속제품이 출시된 경우가 있으므로 현재 가격과 판매 여부, 안전성에 관한 안내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현재 한국 제품의 브랜드로는 라미야코리아, 다니엘코리아, 베가코리아, 하카코리아, 아이다코리아 등이 있는데 이거 살 돈으로 앵간한 모드기기 산다. 존나 창렬에다가 1453 따라 한 거에 스티커만 붙이고 전담가게 주인장이 1453마저 존나 창렬한 가격으로 우리 눈탱이를 치니깐 걍 닥치고 인터넷에서 택포 18000원가량 하는 저스트포그 1453과 배터리를 쓰면 된다.
ㄴ 이 문단의 브랜드와 인터넷 가격은 과거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에 관한 설명이다. 현재의 온라인 판매 가능 여부와 가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팁을 주자면 모드기 같은 거 쳐빨지 말자.
맛 표현만 오지지 엄마 잃어버린 애가 흘리는 눈물마냥 돈이 새어 나간다.
그냥 1453 스틱배터리에 바이퍼 V3 저스트포그 같은 거 써라.
ㄴ ㄹㅇ 휴대하기 편한 거 찾는다면 욜로 Z4나 Z5 추천한다. 가격은 애미가 뒤진 지 오래지만 지포라이터 모양과 똑같이 생긴 데다 크기도 비슷해 스틱형에 비해 휴대성이 좋다.
ㄴ 맞다 나도 모드기기 가격이 많이 착해졌길래 냅다 질렀는데 그 뒤가 더 문제더라 돈 많이 깨짐 근데 1453으론 만족하기 좀 힘들다.
정말 모드기가 쓰고 싶다면 Q16이라는 제품이 정말 좋다. 가격도 싸고 사용법도 쉽고 동네 매장 가도 많다. 근데 동네 매장가는 창렬이니 앵간해선 인터넷 구매하자.
입호흡용 및 초기 기기 후기
저스트포그 1453
인터넷가 택미포로 15000원에 맛 표현이 상부코일이라 앵간한 입호흡 무화기보다 쫀쫀하게 맛을 올려준다. 가성비 갑이다 ㄹㅇ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장 눈탱이 맞기 쉬운 제품이다. 명심해라 이거 인터넷가 5000원이다. 기성코일도 매우 싼 편에다가 코일 재활용도(리빌드) 쉽다.
ㄴ 원문 안에서도 가격이 15000원과 5000원으로 다르게 적혀 있다. 당시 판매처와 구성품에 따른 차이가 있었을 수 있으나 현재 가격으로 보기는 어렵다.
노틸러스 시리즈
기성코일 사용하는 주제에 카이푼 시리즈 뺨치는 흡입압과 맛 표현을 올려준다. 피코 기기에 많이 쓰는 편. 반폐홉도 가능하고 여러모로 초보에게 추천하는 무화기다.
스탠다드 탱크
기성코일 쓰는 주제에 닷박스 하이엔드 정신을 대놓고 자랑하는 건지 가격이 무려 10만원이다. 코일가격도 어머니가 출타하신 가격이다. 금수저인데 금연과 가오를 동시에 부리고 싶다면 추천한다. 알아볼 새끼가 있을까? 가끔 클론제품에서 누수가 생긴다. 지드래곤 성님도 쓰시니 참고하자.
참고로 폐호흡 탱크다.
ㄴ 원문에서는 입호흡용 목록에 넣었지만, 작성자도 폐호흡 탱크라고 설명하고 있다.
SMOK Baby TF8
폐홉탱크, 맛 표현 그딴 건 안 따지고 오직 무화량이다. 기성코일 쓰는 주제에 무화량이 엄청나다. 몇 번 뿜다 보면 집이 다 뿌옇게 된다. 코일가격도 5~7000원대로 만만찮은 가격이다.
만타(Manta)
리빌드 입문하는 폐호흡 모더들은 만타를 추천한다. 맛 표현, 빌드 난이도, 저장공간 모두 ㅅㅌㅊ다. 근데 솜양 조절 못하는 초보는 누수가 조금씩 난다.
카라플
원본은 15(파폰에디션)~25까지 하는 무화기이지만 우리 중국께서는 짝퉁이라는 은총을 내리셨다. 역시 5000만원짜리 백도 10만짜리로 만드는 종족 특성의 재주 덕분인지 짝퉁 주제에 원본이랑 차이도 없고 비X베이프에서도 합세하고 스팀튜너킷까지 만들어 카라플을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커스텀할 수 있게 되었다. 맛 표현은 리빌드만 잘하면 진짜 여기서 소개한 것 중에 가장 최고다. 괜히 상부주입하겠다고 하다가 누수 나서 눈물 흘리지 말고 걍 하부로 주입하자... 빌드 난이도는 꽤 쉬운 편.
ㄴ 여기서 카라플은 카이푼 라이트 플러스(Kayfun Lite Plus)를 가리킨다. 원문의 짝퉁 관련 내용은 당시 사용자 경험담이며, 복제품의 성능·품질·안전성이 원본과 같다는 보장은 없다.
카이푼 V4
존나 쫀쫀하고 맛있다. 근데 그걸 뛰어넘는 심각한 문제는 진짜 그 작은 걸 3~40가지로 분해할 수 있다. 그러다 조립도 못 한다... 에어홀을 빼서 돌려야 되는 번거로움도 있으니 걍 카라플 하부주입합시다.
카이푼 V5
야심차게 내놓은 스보예메스토의 신작. 그러나 V4의 단점과 존나 애매한 맛 표현, 호흡압 때문에 다들 비추하는 무화기.
카이푼 프라임
V5가 똥망하고 내놓은 신작으로 카라플보다 살짝 널널하고 에어홀과 액상유입홀을 자유롭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장점과 진하지도 않은 적당한 맛 표현에다가 원본도 13만이라는 그나마 싼 가격에 접해볼 수 있다. 단점으로는 너 같은 초보는 꾸룩누수 난다 한다.
도기 스타일
카라플에 비해 뭉개지는 맛과 향, 하부주입 홀이 존나 작아서 액상주입도 어려운데 이 새끼의 최고의 장점은 빌드 난이도와 액상이 있는 상태로 리빌드가 가능하다는 거다. 그 정도 장점이면 카라플과 견줄 만했다... 는 개뿔 카라플도 딜도 같은 게 나와서 거기에 드립팁을 낀 다음 리빌드하면 된다.
오블롱
약 30만원에 담배와 비슷한 느낌과 드립팁을 위해 사는 거다. 카라플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30만원 값은 못 한다.
버서커 RTA
24mm 22mm가 있으나 22mm는 다들 도기 아니면 카라플 쓴다. 맛 표현, 빌드 난이도는 꽤 괜찮은 편이고 가격값을 넘어섰지만 젖병같이 생긴 디자인이 다 망친다. 참고로 22mm 버전은 꽤 이쁘더라.
페트리 V2
닷모드에서 출시하는 드리퍼, 가격은 10만원대에 글라스캡은 4만원, 가격도 맛 표현도 모두 3만대인 죽토에 쳐발린다. 그래도 맥모드, 자사 모드기기를 같이 쓰면 이쁜데 그래도 존나 비싸다.
군 528 커스텀
맛 표현이 꽤 드라이하다. 에어홀이 무지막지하게 넓다. 무화량, 빌드 난이도도 꽤 괜찮고 바텀도 지원하는데 92000원 정도로 꽤 비싸다. 개인적으로 에어홀 반쪽 열어놓은 게 젤루 좋다.
폐호흡용(RDA)
스킬 RDA
널널한 흡입압과 연한 맛 표현, 무화량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필자는 꽤 맛있게 먹은 편이다..
VGOD Pro RDA
트릭팀과 가성비 개쩌는 맥모드로 유명한 VGOD에서 깔맞춤 성애자를 위해 만든 RDA다. 맛 표현, 흡입압은 딱 군드리퍼 에어홀 60% 정도만 열어놓은 맛이다. 근데 맛도 그만큼 애매하고 특히 덱 부분 나사가 서로 안 맞는 등 마감은 실패다. 게다가 가격도 50,000원으로 모든 게 애매한 무화기 되시겠다.
VGOD Pro RDTA
RDTA라는 게 원래 드리퍼보다 맛 표현이 낮고 맛, 편의 둘 다 포기 못하는 욕심쟁이들을 위해 어중간한 맛과 편의성으로 잡은 건데 이상하게 이건 VGOD RDA보다 맛 표현도 좋고 마감도 좋고 졸라 튼튼하다. 가격은 평균적으로 55,000원이다. 브갓 프로드립 살 바엔 이거 사는 걸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VGOD Elite 시리즈
첫째로 디자인이 개간지다. 드립팁이 곡선처리여서 간지가 넘친다. 마감도 전보다 나아졌다. 맛 표현, 빌드 난이도도 꽤 좋아진 편. 근데 진짜 드립팁이 유리경통급이라 떨구면 사정없이 깨진다... 드립팁인데...
죽은 토끼
맛 표현도 좋고, 빌드 난이도도 적응하면 싱글듀얼 다 가능하고 35000원 주제에 모든 게 혜자스럽다. 심지어 디자인도 예쁜 편.
아포칼립스
6만원대에 디자인도 괜찮고, 맛 표현은 압도적으로 좋다. 딱 적당하다. 폐홉 무화기 주제에 들숨에서 단맛, 신맛, 느끼한 맛 다 올려준다.
폐호흡용(기성탱크)
사실 폐호흡용은 ㅈ같은 팟디바이스에게 따먹혀버린 현 전담시장 특성상 선택지가 별로 없다. 요새 없는 애들도 있으니까 이런이런 게 있다... 정도로만 받아들여라.
닷 매쉬 탱크
전담계에서 닷 붙은 거는 씹허세용이니 걸러라. 좆같이 작은데 7만원이 넘는다. 차라리 밑에 걸 사라.
긱베이프 ZEUS 서브옴 탱크
전린이들부터 하드 전창인생들까지 고루고루 사랑받는 탱크이다. 7미리 용량에 가격까지 2~3만원대다. 맛 표현은 기성 중에선 가장 선명한 편.
특징이라고 하면 코일 갈 때 액상 안 버려도 된다. 상부에어홀(에어홀이 위쪽에 있는 거) 구조라 누수가 날래야 날 수가 없다.
ㄴ 상부 에어홀은 일부 누수 경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상황에서 누수가 절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ZEUS MAX 탱크
위에 거 아들내미. 긱베이프라는 회사가 전담시장의 삼성이라 돈 더 뽑으려고 출시 1달 만에 바로 아들을 싸지른다.
용량은 얘네들이 밝히진 않았지만 2미리가 더 들어간다. 하지만 이 씹새들이 돈 뽑아먹으려고 애비 코일이랑 호환 안 되게 함.
가격은 한 만원 정도 더 비싼데 추가 돈값 정도는 하니까 없으면 하나 사라. 이미 제우스 있는 놈들은 굳이?
프리맥스 탱크
ㄴ 원문에 제품명만 있고 사용 후기는 없다. 추가 바람.
모드
아이스틱 피코
무게는 조금 무겁지만 3만원짜리 주제에 적당히 밀어주면서 디자인도 무난하다. 한발짜리라 한계가 있긴 하지만 워낙에 가성비깡패라 아이스틱 갖고도 잘 쓰는 새끼들 많다.
VGOD 시리즈
아톰칩을 우겨 넣어서 천천히 부드럽게, DNA칩과는 다른 부드러움을 주는데 이게 램프업이 늦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배터리판 빼곤 마감이 존나 좋아서 떨궈도 사용 가능하다... 지만 떨구진 말자. 필자는 매우 좋게 느꼈다. 가성비도 나름 좋은 편이지만 Elite는 한정판이라서 20만이라는 나름 븨갓치곤 창렬하다.
프로맥모드는 ㄹㅇ 가성비 깡패로 6~10만원에 듀보맥 뺨치는 통전과 특수제작된 스프링으로 버튼감도 짱짱하고 구리라서 졸라 무겁지만 관리도 쉬운 편에 속한다.
엘리트는 디자인이 맥주병같이 생겨가지곤 그립도 괜찮고 기분 탓인지 통전이 더 세 보인다. 근데 이거 살 바엔 돈 더 모아서 딴 거 사지...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갓븨갓치곤 창렬함을 자랑함.
ㄴ 맥모드처럼 출력·전류를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보호기능이 제한적인 기기는 배터리와 합선에 관한 위험이 크다. 원문의 통전·스프링 관련 평가는 사용 후기일 뿐 안전성을 검증한 내용은 아니다.
닷모드 75
칩 자체 제작해서 모르겠지만 DNA와 흡사하다.
배터리 효율이 ㅅㅌㅊ라서 3000 HB2 배터리로 하루를 버틴다. 사후처리, 마감, 고급스러운 디자인, 한발가변기기 주제에 16만원이다.
궐련형 전자담배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전자 디바이스를 이용해 궐련을 태우지 않고 가열하여 니코틴 증기를 배출하는 방식의 신종 전자담배이다. 한국에서 시판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는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의 glo, KT&G의 릴 3종류이다.
ㄴ 위 세 가지는 대표적인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다. 실제 기기 종류와 전용 스틱 제품군은 출시·단종에 따라 달라진다.
피울 때 찐옥수수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맛과 타격감 혹은 무화량은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 전용궐련은 일반담배 개수와 가격이 동일하다.
ㄴ 전용 스틱의 가격과 포장단위는 제품·시기에 따라 다르다.
히팅 방식은 릴과 아이코스는 궐련 안쪽을 핀으로 된 히터로 직접 가열하는 방식이고 glo는 궐련 겉을 감싸여 통째로 가열하는 방식이다.
ㄴ 기기 세대에 따라 가열 기술이 달라졌다. 예를 들어 아이코스 일루마는 기존 블레이드형과 다른 유도가열 방식을 사용하므로 모든 아이코스가 핀으로 가열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일반담배보다 타르함량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으나 '타르표기를 잘못했다', '전용궐련을 태워서 측정했다' 등 여러 반증이 아직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
ㄴ 2018년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니코틴 측정결과를 둘러싼 논쟁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측정방법과 성분별 노출량, 실제 건강영향을 구분해야 하며 타르 수치만으로 일반 담배보다 더 안전하거나 더 위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 12월 말부터 궐련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뱃갑에 경고그림을 부착한다고 한다.
ㄴ 당시 시행 예정이었던 내용이다. 현재는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관련 법령에 따른 건강경고가 적용된다.
몸에 해롭고 뭐고 일반담배보다 불쾌한 냄새가 덜하여 쓰는 경우가 흔하다. 물론 냄새가 덜하다고 실내에서 몰래 펴도 들킨다.
일회용 전자담배
말 그대로 일회용 전자담배이다.
가격은 9900원 정도로 만원도 안 하는 가격이라서 전자담배치고는 저렴하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일회용 주제에 9900원이면 은근 비싸다.
암튼 전자담배 중에서는 가장 싼 게 이거다.
ㄴ 위의 9900원은 과거 일부 제품의 가격이다. 현재 모든 일회용 제품이 같은 가격이거나 가장 저렴한 전자담배라는 뜻은 아니다.
일회용이라서 니코틴액 보충이나 배터리 충전이 불가능하며 다 쓰면 버려야 한다.
그래서 니코틴액 용기와 배터리가 일체형이다.
하지만 일회용이라고 해도 500~800번은 피울 수 있는 수명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일회용이라 할지라도 전자담배는 전자담배이기 때문에 일반담배 20개 들어 있는 담배 1갑보다는 더 오래 필 수 있다.
즉 말이 일회용이지 9900원이라는 값어치를 하는 것이다.
ㄴ 흡입 횟수는 제품마다 다르며, 표시된 횟수는 시험조건과 실제 사용방식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일반 담배 한 갑과 니코틴 노출량이 같다는 뜻도 아니다.
끝부분에 작은 구멍이 있어서 이걸 필 때 여기에 들숨이 들어간다.
즉 이 구멍 막으면 필 수 없다.
이걸 피면 끝부분이 빨갛게 빛이 나서 일반담배를 피는 것처럼 연출이 된다.
보통은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기 전에 니코틴액이 먼저 바닥나서 수명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
배터리는 아직 남아 있는데 니코틴액이 바닥나면 수명이 끝났다고 끝부분 LED가 깜빡이게 된다.
즉 이걸 필 때 끝부분이 깜빡거리면 다 쓴 거니 과감히 버리자.
ㄴ LED 표시의 의미는 제품마다 다르다. 액상 소진뿐 아니라 배터리 방전이나 기기 오류를 알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진짜 열이 나는 게 아니라 LED로 연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혀 안 뜨겁다.
때문에 빨갛게 빛나는 부분에 신체나 종이가 닿아도 화상이나 화재위험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자.
ㄴ LED 자체가 담뱃불은 아니지만 기기 내부에서는 액상을 가열하기 위해 열이 발생한다. 배터리 이상이나 과열로 인한 사고 위험도 있으므로 화상·화재 위험이 전혀 없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
주로 편의점에서 많이 판다.
다만 일회용 전자담배를 취급하지 않는 편의점도 있으니 알아두자.
ㄴ 다 쓴 제품에는 리튬배터리가 들어 있을 수 있다. 일반 담배꽁초처럼 아무 데나 버리지 말고 지역별 배터리·전자폐기물 배출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반박
전자담배에도 발암물질 있다. 위에 각종 논문과 연구결과로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쓰여 있는데 대체 어떤 연구인지 출처조차 없다. WHO에서는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연기는 단순 수증기가 아니고 발암물질을 많이 뿜어내기 때문에 규제하여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을 정도이다.
ㄴ WHO와 CDC는 전자담배 에어로졸에 니코틴, 일부 발암성 물질, 미세입자와 금속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만 성분이 검출된다는 사실과 실제 인체에 미치는 위험의 크기를 비교하는 것은 별도의 문제다.
액상을 기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코일은 니켈 및 중금속으로 만들어지며 니켈은 담뱃갑 경고문구에도 쓰여 있는 대표적인 1급 발암물질이고 기화된 연기 속에는 각종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다. (KBS 소비자 리포트 방송 참고) 또한 액상이 기화될 때 만들어지는 연기 속에는 포름알데히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포름알데히드가 양파나 사과에도 있으니 안전하다고 지껄이는 전담판매상들이 있는데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먹는 것과 기화되면서 화학작용으로 만들어진 포름알데히드를 마시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ㄴ 니켈 및 니켈 화합물의 발암성은 화학적 형태와 노출 경로 등에 따라 구분된다. 코일 재질과 에어로졸에 포함된 금속의 종류·농도도 제품마다 다르다. 포름알데히드 역시 자연물에서 발견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흡입했을 때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ㄴ BBC 전자담배의 두 얼굴 보면 담배의 세포 손상률은 94% 쿨라다 향료는 30% 멘솔은 50% 센트이다. 상처에 담배연기를 뿌리면 주변세포가 죽지만 전자담배는 그딴 거 없었다. 그리고 니켈로 드립치고 있는데 니켈 태워서 전담하는 미친 새끼는 없다. 좀 조사하고 씨부리자. 그리고 자연적으로 먹는 것 기화되면서 먹는 것의 포름알데히드는 똑같은 포름알데히드이고 퍼센테이지라고 따져봤자 미세한 차이다. 이거 쓴 새끼는 자연하고 화학 포름알데히드 들먹이는 거 보니까 조사도 안 하고 화학작용이니까 몸에 나빠영~! 이딴 논리 지껄이고 있네. 제대로 조사하긴 한 건지 의문이다.
ㄴ 세포실험 결과는 시험에 사용된 물질과 농도, 노출시간 등에 따라 달라진다. 특정 실험에서 세포 손상이 적었다고 해서 사람의 폐에 장기간 흡입해도 안전하다고 결론 낼 수는 없다. 반대로 물질이 '화학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독성이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ㄴ 그래봤자 연초담배보단 더 낫다.
ㄴ 자연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포름알데히드도 화학작용으로 만들어지는 거다. 말도 안 되는 자연드립이다.
ㄴ 연초담배에는 그 이상의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들어 있는데 전자담배만 문제된다는 식으로 언플을 하고 있다.
ㄴ 지랄 마라 IARC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니켈은 2b급 발암물질이고 동급의 발암물질에는 커피가 있단다 좃만아. 그리고 시발 저번에 보니까 그놈의 발암물질은 코일 다 태워놓고 실험하던데 돼지고기도 다 탄 거 처먹으면 암 걸린다; 그런 식이면 돼지고기는 담배와 같은 발암물질이니까 만 19세 미만 청소년이 대패삼겹살 먹으러 가면 죽빵 후리고 쫓아내야 하냐?
ㄴ 위 댓글의 발암성 분류 설명은 부정확하다. 니켈과 니켈 화합물은 동일한 항목으로 분류되지 않으며, 커피를 니켈과 같은 2B군 발암물질이라고 설명하는 것도 현행 IARC 분류와 맞지 않는다. 또한 발암성 분류는 특정 물질이 암을 일으킬 수 있는지에 관한 근거를 나타내며 실제 노출량에 따른 위험이 모두 같다는 뜻은 아니다.
ㄴ 현 정권 식약청장이 동네 약싸개 새끼였다가 정권에 올라타서 식약청장 된 건데 그딴 연구 결과를 어떻게 믿냐? 오히려 독일 식약청 결과하고 완전 반대인데?
ㄴ 위 댓글은 원문 작성 당시의 정부 인사에 대한 주장이다. 인신공격이나 임명 경위에 대한 추측은 연구 결과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지 않는다. 실제 연구를 비교하려면 대상 제품과 분석방법, 측정값부터 확인해야 한다.
ㄴ 영국에선 전자담배를 권유한다. 전담인구가 200만이나 된다.
ㄴ 영국 NHS는 일반 담배를 피우는 성인이 금연하기 위해 니코틴 전자담배로 완전히 전환하는 것이 흡연을 계속하는 것보다 덜 해롭다고 설명한다. 비흡연자나 청소년에게 사용을 권한다는 뜻은 아니다. '200만 명'이라는 수치도 현재 이용자 수로 사용할 수 없다.
ㄴ 니켈 코일은 온도조절(TC모드) 사용 시에만 쓰이는 거고, 니켈 코일이 탔을 때 더 위험한 건 맞지만 애초에 온도조절 모드 자체가 일정 온도 이상으로 못 올라가게 발화를 막아주는 기능이다 ㅡㅡ.
ㄴ 온도조절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할 경우 과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유해물질 생성이나 배터리 사고를 방지하는 것은 아니다.
ㄴ 흡연예방 교육만 받았어도 담배의 유해성을 제대로 인지해서 그런 언플에 안 당한다. 그저 언론에 일반담배와 전자담배가 해롭기는 매한가지라고 나오는 것 그대로 믿고서 앵무새처럼 따라하다가 팩트폭력을 당하는 것이지.. 일반담배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뭔지 제대로 확인하고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것과 비교해라. 그리고 흡연예방 교육과 상반된 내용으로 언플을 했던 이유가 뭘까? 사실 금연 같은 국민의 건강 따위는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겠지?
ㄴ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똑같다고 단정하는 것도 부정확하지만, 전자담배가 무해하다고 단정하는 것 역시 부정확하다. 제품별 노출량과 장기적인 건강영향을 구분해야 한다.
ㄴ 병신들 존나 설치대네. 윗글에 있는 것처럼 니켈코일이 있는데 솔까 누가 니켈 피고 싶다고 그것만 태워대냐. 그거 맛 ㅈ도 없고 오히려 ㅈ같아서 안 피게 되는 원인 중 하나 됨. 물론 궐련에는 약 1만여 가지의 해로운 성분이 있지만 전담은 그에 비해 95% 좋은 것은 팩트다. 이미 폐에 물 차는 것 조금, 화상(존나 온도 높이고 필 때) 빼곤 해로울 게 없다. 니코틴도 빼고 필 수 있는 수준이라 상관 없으니 급식들에게도 필 수 있도록 화력지원 바람. 글고 윗글 다 쌩까도 됨 포름알데히드는 자연이랑 화학이랑 차이가 없음.
ㄴ '95% 좋은 것'이라는 숫자를 모든 전자담배의 장기적 건강위험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다. 또한 니코틴이 없는 액상도 무해한 것은 아니며, 청소년에게 전자담배 사용을 권해서는 안 된다.
존나 해롭다. 물론 폭발한다면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액상형 전자담배는 피나 안 피나 똑같다. 무슨 100년 넘게 살 것도 아닌데 100년 동안 전자담배를 펴도 몸에 부정적 변화를 일으킬 요인이 너무나도 적다. 애초에 의약품에서 쓰는 물질 가지고 만드는데 무슨 안 좋을 게 있겠음?
ㄴ 의약품에 사용되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고 해서 이를 가열해 장기간 폐로 흡입하는 것까지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 먹거나 피부에 바르는 경우와 흡입하는 경우의 안전성도 서로 다르다.
오히려 물 자주 안 마시는 사람한테는 목을 건조하게 만들어서 물을 더 마시게 해주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ㄴ 애초에 그냥 목이 마른 것도 아니고 VG나 PG가 수분 뺏어가서 목이 마른 거라 딱히 긍정적인 건 아닌 것 같은데.
ㄴ 입마름과 목 자극을 일으키는 것을 수분 섭취를 늘리는 건강상 이점으로 볼 수는 없다.
유해성 결론
인간이 연초 빨아댄 지 몇백 년 만에 해악성이 밝혀졌다. 전담은 개발된 지 20년도 안 됐고, 때문에 연구결과도 카더라식이라 중구난방이다. 결론은 아직까진 제대로 밝혀진 바가 없다. 우리 흡연충들이 합법적 마루타가 되어 미래에 해악성 여부를 밝혀주자.
ㄴ 현대적인 액상형 전자담배가 보급된 지는 이미 20년가량 지났다. 유해물질 노출, 니코틴 중독과 호흡기 자극 등에 관해서는 연구가 축적됐지만 수십 년에 걸친 장기적인 건강영향은 여전히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밝혀진 바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정리하면 일반 담배를 계속 피우는 것보다 액상형 전자담배로 완전히 전환했을 때 일부 유해물질 노출을 줄일 수 있지만, 전자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과 피우는 것이 똑같지는 않다.
부탁
제발 부탁인데 전자담배도 냄새난다. 그러니까 실내에서 피더라도 제발 사람들 좀 피해서 피워라. 무슨 70년대마냥 실내에서 당당하게 처 피고, 엄한 사람 면상에다가 연기 발사하지 말고.
ㄴ ㄹㅇ 아직도 선동질에 넘어가서 전자담배가 더 나쁘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 생각을 바꾸려면 좀 흡연구역 지키고 사람 없는 골목 가서 피든 혼자 집에 있을 때 싹 다 문 닫고 피든 매너 있게 베이핑하는 습관을 들이자. 아무도 터치 안 하고 못 한다.
ㄴ 사람 없는 골목이라고 무조건 흡연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실내에서는 주변 사람뿐 아니라 같은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간접 노출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급식충 새끼들은 전자담배도 안 피웠으면 좋겠다. 전담이건 연초건 교복 쳐입고 피고 있으면 보기 좆같은 건 똑같다.
ㄴ 특히 청소년의 니코틴 사용은 중독과 뇌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무니코틴이라고 홍보하는 제품도 흡입물질의 안전성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전자담배 팔면 손의 청결에 신경 쓰자. 손님에게 욕먹고 잘못하면 모욕죄 등 고소전으로 들어갈 수 있다. 매장직원에 "당신 정말 더럽다" 큰소리친 유명 작곡가…1심 무죄
정의구현
일단 피우는 비타민은 식약처에서 불법크리 맞았다. 수많은 온라인 샵들이 ATM이 되지 않기 위해 일순간 사라지더라.
어차피 맛도 별로다.
ㄴ '피우는 비타민' 같은 제품도 비타민이라는 이름만으로 흡입 안전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 판매와 광고에 적용되는 규제는 제품 성분과 표시·광고 내용에 따라 구분해야 한다.
혜자
초기 구매비용이 비싸긴 한데 결과적으로는 혜자다. 3만원짜리 액상 하나면 한 달을 쓸 수 있다.
ㄴ 모드 폐호흡하면 60ml 3일이면 다 쓴다. 액상값이랑 코일교체비용 따져 보면 하루 담배 1갑 피는 놈들 기준으론 또이또이임. 입호흡한다고 설레발치는데 결국 폐호흡으로 갈 수밖에 없다. 1453 이런 거 쓰다가 모드 써보면 1453 다시 못 씀.
기기 구매비용도 보통이 10만원 이하이고 싼 건 3만원 이하로도 구한다.
담배 못 끊으면 이거라도 해라.
ㄴ 일반 담배를 끊기 어렵다면 금연상담과 검증된 금연보조제 등도 선택지다. 전자담배로 전환하더라도 일반 담배를 함께 계속 피우는 것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직접 코일 리빌드와 액상 제조를 하기 시작하면 구질구질할 정도로 더더욱 돈을 아낄 수 있다.
니코틴 포함된 액상 > 프리믹스 + 니코틴 > VG + PG + 향료 + 니코틴
다만 오른쪽으로 갈수록 귀찮아지는 것이 흠이지만, 매일 입에 물고 있는 사람이라면 500ml, 1L씩 만들면 두고두고 먹기 좋다.
ㄴ 위 내용은 과거 사용자들의 비용 비교다. 자가 제조가 더 저렴하다고 해서 성분 농도와 품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니코틴 원액은 피부 노출이나 오배합으로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대용량 제조를 권장하는 내용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ㄴ 담배를 어떻게 먹는 거지.
ㄴ 그냥 표현이지; 게임 아이템 먹었다 하면 데이터 쪼가리 어떻게 먹냐 할 새끼.
부작용
이게 몸에 안 맞거나 니코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액상이면 딸꾹질을 일으킨다.
나도 딸꾹질 때문에 피다가 안 피게 되었다. 딸꾹질이 자주 나는 체질이거나 하면 사기 전에 두 번 세 번 고민해라.
목이 아프다. 전자담배의 특정 성분이 물을 전부 흡수한다고 한다.
니코틴 몸에 묻으면 어지럽고 아프다.
ㄴ 니코틴이 함유된 액상이 피부에 묻으면 체내에 흡수될 수 있다. 특히 고농도 액상은 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피부에 묻으면 즉시 씻어내고, 어지럼증·구토·심한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이나 중독 상담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ㄴ 전자담배 사용 후 기침, 입마름, 목 자극, 두통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가슴통증 등이 발생한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