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최근 바뀜 기준 500바이트 이하이거나 한두 줄의 몇 문장 되지 않는 아주 짧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채워주실 분이 계시다면 알차게 채워 주세요. 만족할 만한 문서가 되면 이 틀을 제거해 주세요. 그렇다고 틀만 처 넣지 말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피파에서 5번째 재선에 성공한 로비와 뇌물의 화신
하지만 갓 펠레니뮤 덕분에 바로 사임
한국이나 한국축구에 있어서는 절대악
이슬람 임원보다 낫지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무려 17년 동안 FIFA를 장악했다. 월드컵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인데, 정작 FIFA는 블래터 시절 뇌물, 로비, 비리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축구는 아름다운 스포츠지만 FIFA는 아름답지 않았다."
이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2015년 FIFA 부패 스캔들이 터지면서 측근들이 줄줄이 체포되고 결국 본인도 사임했다. 이후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장기간 축구 관련 활동 금지 징계를 받았다.
펠레가 "블래터는 물러나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도 유명하다.
대한민국 축구팬들에게도 이미지가 매우 나쁘다.
2002 월드컵 공동개최 과정에서도 잡음이 많았고,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유치 과정에서 FIFA의 신뢰가 바닥까지 떨어진 것도 대부분 그의 시대에 벌어진 일이다.
그래도 후임이었던 잔니 인판티노도 욕을 꽤 먹고 있어서 "블래터만 나갔다고 FIFA가 달라진 건 없다."는 말도 자주 나온다.
ㄴ FIFA 회장은 바뀌는데 욕먹는 건 항상 같다.
ㄴ 회장이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라는 소리.